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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35사단 모범장병 임실투어 투어 ‘호응’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35사단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투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에 주둔하고 있는 35사단의 모범장병 80명을 대상으로 임실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투어를 추진했다. 모범장병 임실투어는 임실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여 임실의 이미지를 높이고 타 지역 장병들에게 임실의 멋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장병들은 이번 투어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을 관광하고, 임실N치즈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임실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범장병 임실투어는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임실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5월 가정의달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rbs-jb@ekn.kr

정읍시, ‘영농정착지원금’ 청년농업인 70명 선정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는 2024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70명을 선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에 진출하도록 돕고 고령화된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선정자는 독립경영 연차별로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된다.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10만 원, 2년차는 월 100만 원, 3년차는 월 90만 원씩 지급된다. 또한 희망 시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정책자금(융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날 제2청사에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업 시행 지침과 의무사항 △지원금 수령 및 사용처 안내와 소통강의 △정읍에 정착하고 있는 선배 청년농업인과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시는 영농에 대한 기본설계와 체계적인 실무지식 등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오는 7~8월 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에 관심을 갖고 새롭게 유입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drktma119@ekn.kr

무주군-영동군, 4.19혁명 故 이기태 열사 합동 추모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4.19혁명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19일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추모비 앞)에서 개최됐다. 영동문화원(원장 백승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정영철 영동군수,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 맹갑상 무주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두 지역 기관 · 사회단체장과 유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분향과 헌화의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이기태 열사가 부정에 당당히 맞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가 오늘날 이 나라, 이 민족을 지켜내고 있다"라며 “굳건했던 이기태 열사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4.19 선열들의 헌신을 기린다"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영동군이 해마다 추모하고 있는 고 이기태 열사는 영동군에서 태어나 무주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고등학교를 마쳤으며 경희대학교(법대) 학생회장으로 민주항쟁에 앞서다 24세에 생을 마감했다. 고 이기태 열사의 어머니 김정연 여사가 지난 1968년부터 2015년 고인이 되기 전까지 무주에 거주하기도 했다. 지금도 무주군에는 무주읍 지남공원에는 '민주의 선봉 4.19학생 기념비'가 남아있다. 군에 따르면 기념비는 지난 1960년 7월 재경무주학우회가 고 이기태 열사의 민주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무주중학교 정문 앞에 세웠다가 1992년 도시계획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kthjinan@ekn.kr

전북자치도, 시애틀 경제사절단 한국 방문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카이스트에서 시애틀 경제개발공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한국에 방문하면서 전북자치도가 시애틀경제개발공사 간 상호 협력방안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 브루스 해럴 미국 시애틀 시장, 브라이언 수렛 GSP대표 외 마이크로소프트(MS), 보잉사, 아마존 관계자 등 투자사절단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애틀 경제개발공사(GSP)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경제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경제개발 지원기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등의 32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해외 기업 및 투자자 유치, 부지소개, 무역진흥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김 지사가 시애틀시가 속해 있는 워싱턴주에 방문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이번 행사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지게 됐다. 김 지사는 브라이언 수렛 대표에게 “작년 워싱턴주와의 공공외교 일환으로 주정부와 보잉, 마이크로소프트를 방문했다. 앞으로 워싱턴주의 많은 기업들이 전북에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김지사가 직접 새만금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전북자치도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레드바이오, 이차전지, 방위산업, 모빌리티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마이크로소프트·보잉사 등 글로벌 기업의 전북 새만금 투자를 제안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향후 시애틀시의 사절단이 전북을 직접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기업 투자 및 미래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북에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자"고 말했다. rbs-jb@ekn.kr

진안군, ‘제23회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 5명 선정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기자 전북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진안읍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3회 진안읍민의 날을 맞이하여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 문화체육장 이영국(65세) △ 공익장 최동수(81세)△ 산업근로장 하태선(70세) △ 애향장 임두환(76세)△ 효 열 장 신인숙(52세) 님 등 5명이다. 문화체육장에 선정된 이영국님은 진안군 홍삼연구소 및 진안읍 체육회 감사 등을 역임하면서 주민들이 진안군 사회문화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과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진안읍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영향을 준 공로가 인정됐다. 공익장에 선정된 최동수님은 진안읍 2대 이장협의회장 및 5대 주민자치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성실함과 근면함을 바탕으로 지역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현재 삼흥경로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업근로장에 선정된 하태선님은 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진안읍 벼 품질향상과 찹쌀브랜드화 추진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선도적으로 활동한 공이 높게 평가되었다. 애향장에 선정된 임두환님은 남다른 고향사랑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은 물론 향우회 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진안읍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에 봉사한 공을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효열장에 선정된 신인숙님은 오랜 병환으로 연로하신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시며 집안일과 자녀 양육 및 남편 수발 등의 힘든 상황에서도 1인 다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기에 효열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읍민의 장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다가오는 오는 5월 1일 개최되는 '제23회 진안읍민의 날'기념식에서 읍민의 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kthjinan@ekn.kr

순창군,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돈 버는 농업’ 실현 가속화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관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돈 버는 농업'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전망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 취임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행사를 지난 18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지역 내 농가주를 비롯해 지난 2월 라오스 현지에서 실시된 면접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관내 농가에서 근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법적 사항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교육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근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만큼 두릅, 고추, 담배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영농작업에 근로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동시에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수입을 보장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순창군조합공동법인으로 작업 시작 5일 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작업을 신청하면 된다. 이날 환영식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늘 순창군에 오신 모든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 지역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순창군에서 근무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여러분의 권리와 복지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호평’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진안고원 치유숲'이라고도 불리는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이하 치유센터)'가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방문객 84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치유센터는 지난 2012년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기관으로 환경에 대한 지식 홍보 활동 및 체험을 제공해 도민의 환경보건 인식향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치유센터는 지난해 3135명을 대상으로 9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집을 방문해 찾아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환경유해인자 교육 △환경호르몬 없는 자연치유교실 △올바른 식습관 △어린이 인형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구성, 내용, 재방문 의사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93.3%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교육 내용과 주변 자연경관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접근성 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도는 '찾아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 위기와 관련한 환경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전북자치도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교육자료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환경보건 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권 환경성질환치유센터는 도민에게 체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임실군,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선정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60억 원, 도비 18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관광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특화 소재를 발굴‧연계하여 지역관광 자립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체 평가와 문체부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전국 지자체 3개소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불어, 군은 준비 단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구상에 노력했다. 특히, 전북연구원 융복합관광팀의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얼라이브 치즈 월드 인(Alive Cheese World in) 임실'을 주제로 국내 유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사업으로 치즈캐슬 랜드마크화, 세계치즈 체험관 조성, 치즈스테이 조성, 치즈콘텐츠 개발 및 브랜딩을 통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실N치즈축제 및 산타축제 등 사계절 축제 확대와 비성수기에도 활력있는 운영과 많은 관광객 방문 등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 핵심 관광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대한민국 단 하나의 치즈특화 관광단지 '치즈월드'를 완성하겠다"며 “365일 지속적인 특별한 경험과 체험 제공으로 관광객 수와 체류시간 증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와 연계한 관광거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사계절 축제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공연, 치즈피자체험, 유럽풍 경관 조성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간직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rbs-jb@ekn.kr

진안군, 학령기 유출 대응 ‘청소년 주말스포츠데이’ 운영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말스포츠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 청소년 주말 스포츠데이는 학령기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군 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된다. 운영 종목은 학부모 및 학생들의 수요 조사를 적극 반영해 승마, 수영, 축구, 인라인,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등 관내 체육시설이 활용 가능한 7개 종목을 선정했으며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특히 방학 프로그램으로 여름철에는 래프팅과 겨울철에는 스키 종목도 추가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흥미를 유발시키고 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진안읍 지역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면 지역 거주 학생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편을 제공하고, 여름 및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 밖에도 관내 학생들에게 △진안고원 영어인재스쿨 운영 △중학생 해외역사탐방 △초등·고등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고등학생 교재교구비 지원 △내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 △인문학 강좌 운영△진로체험 운영 △방과후 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특화프로그램 운영지원으로 진안형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kthjinan@ekn.kr

전북자치도, 벤처 생태계 조성 ‘4월 새로운 전북 포럼’ 개최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18일 도청 공연장에서 '4월 새로운 전북 포럼' 을 개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출연기관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벤처생태계와 지방경제 활성화' 라는 주제로 공부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고문의 특강에 이어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지방소멸 대응과 미래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창업 및 벤처생태계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수한 벤처·창업 인프라를 보유하기 위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잠재력있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우리 도에서는 1조원 규모의 모태기금(펀드)을 조성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서 많은 청년들이 창업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박성진 고문은 '벤처생태계와 지방경제 활성화' 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박 고문은 “벤처생태계는 신기술 연구 결과를 상용화하는 효율적인 툴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며, “혁신의 원천은 기존의 기업이 아닌 신생 벤처기업으로, 스페이스X, 에어비앤비, 테슬라 등 기업은 모두 벤처로부터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산학연 기반 벤처 플랫폼을 통한 기업의 신사업 발굴, 지역중심의 창업생태계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더불어 “지역 우수대학 및 연구기관의 R&D 성과를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기업을 통해 벤처기업의 내실있는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는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한편 박 고문은 전날 도내 창업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전북창업기관협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포스코 창업생태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전북 포럼' 을 개최해 바이오, 신산업, 일자리・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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