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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대구은행,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과 대구은행이 도농교류 활성화와 영호남 상생협력을 통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을 체결했다.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이해원 대구은행 부행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기관은 △직원 연수, 워크숍 추진 시 시설과 프로그램 지원 △순창투어 등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달빛동맹 강화로 영호남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 각 단체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아울러, 협약과 함께 대구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순창전통고추장도 구입하며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순창군을 응원하고 호남사랑의 선제적 실천으로 순창사랑을 시작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이래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복지, 문화예술,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심사 중으로 전북 영업망 거점 마련을 위한 전주지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해원 부행장은 “대구은행과 치유와 힐링의 명소인 순창군이 상호 우호 증진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져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대구은행과의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으로 영호남 간의 실질적인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달빛동맹을 강화하자"고 화답했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1억원 이상 판매농가 3844명…전년대비 17.2% 증가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 정책의 성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내 농가 소득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등 농가의 경영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1억 원 이상 판매농가수는 총 3844명으로 전체농가(9만호)의 4.3%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17.2%(563명↑)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9.7%)보다도 높았다. 1000만 원 미만 영세소득 농가는 전년(5만 9000여명)보다 3.8% 감소한 5만 7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국적인 농가수(인구) 감소 폭(2.3%)과 비교해 전북의 경우 0.5% 감소한 9만호로 나타나는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 기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도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교육생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며 “이를 통해 통합 마케팅 조직을 중심으로 연합판매 사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등 우리도만의 특화 시책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지원과 더불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생산기반과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농외소득 및 안정적 경영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bs-jb@ekn.kr

영광 농업기술센터 “영광 모싯잎 송편 맛보세요”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전남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와 사단법인 영광에서 모싯잎떡을 만드는 사람들이 '영광 떡산업 식품전'을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치뤄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서 운영하며 영광 모싯잎 송편 등 영광 떡 산업을 널리 알렸다. 이번 '영광 떡산업 식품관'은 디톡스(DETOX)와 비건(VEGAN)란 컨셉으로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전라남도 22개 시ㆍ군 약 2만명의 도민에게 영광 모싯잎 송편과 30여종 종류의 떡, 떡케이크 등 전시, 시식 코너를 만들어 영광 떡산업에 우수함과 건강한 맛을 홍보했다. 2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떡은 곡식 가루를 찌거나, 그 찐 것을 빚거나, 삶거나, 지져 만든 음식으로 사람이 출생 성장 통과의례, 명절 행사 등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유 음식이다. 영광 모싯잎 송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질과 명성 및 역사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 제104호에 등록되어 있다. 영광 지역에서는 예부터 고된 농사일을 한 후 이웃과 서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일반 송편보다 2~3배 큰 모싯잎 송편을 만들어 나눠 먹었다고 전해 내려온 영광 모싯잎 송편은 영광굴비, 영광천일염과 영광9품 중 하나다. 이런 영광 모싯잎 송편과 더불어 건강한 떡, 맛있는 떡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넘어 전 세계에 홍보를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장흥군민 이씨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면서 웃으며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 김씨는 “영광 모싯잎 송편 뿐 아니라 다양한 떡도 맛이 좋다"며 “역시 영광 모싯잎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들어 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영모사 관계자는 “영광 모싯잎 송편은 서해안 간척지의 기름진 흙과 적당한 해풍을 맞으며 재배한 쌀과 식이섬유 항산화활성 등 기능성이 높은 국내육상품종인 영광 동부, 최초 식용모시품종으로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항산화 성분을 다량 보유한 영광모싯잎(옥당모시)로 만든다"고 영광 모싯잎 송편 우수성과 맛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은 제2대 대균년 대표를 중심으로 2024년 현재 66개소 회원업체로 운영 중이며,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있을 제32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릴 영광군 스포티움 일원 홍보부스에서 '영광 떡산업 식품전'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ttebo2002@ekn.kr

전북자치도-새만금개발청, 10조 투자 촉진 상생협약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은 23일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상호 협력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국무조정실, 국토부, 환경부 등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약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에 집중된 10조 원의 민간투자를 뒷받침하고 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의 조속한 입주·가동과 신규 투자 유치 활성화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새만금청과 전북자치도는 실무대표자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새만금 첫 도시로 조성되는 수변도시와 3대 허브(첨단전략산업, 식품, 관광·마이스) 조성 등 새만금개발 가속화에 발맞춰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합동 워크숍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달성한 10조원의 새만금 민간투자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더불어 김경안 청장은 전례 없는 성과 달성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해준 유관기관에 감사하며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협조를 당부했다.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은 두 기관의 공동연수로 처음 시작한 후 관계기관까지 참석범위를 확대하여 개최해왔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16개 기관, 약 17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새만금을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자 동북아의 경제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새만금의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승우 새만금위원회 위원이 '새만금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국·내외 사례를 활용하여 제안했다. 새만금청은 새만금이 첨단산업, 식품, 관광·MICE(마이스) 등 3대 허브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으로 자리잡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추진계획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새만금의 핵심거점인 수변도시의 조성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북지방환경청은 친환경적 새만금 조성을 위한 새만금 수질개선대책을, 한국전력공사는 기업활동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전력공급 건설 추진방안을 공유했으며, 특히 전북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새만금과 연계하여 전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있는 전략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전북은 산업을 키우는 일에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 중심에는 '새만금'이 있다"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들이 반영되도록 도가 한발 더 뛰겠다. 관계기관들도 새만금 성공에 힘을 모아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공하자"고 당부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상생협약과 합동 워크숍을 계기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더 탄탄해져 새만금사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동반자로 함께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새만금이 국민과 전북도민의 염원을 담아 동북아의 경제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정읍시, 제14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선정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제정·수상하는 동학농민혁명 대상에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선정됐다고 23일 전했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4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수상자로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을 선정했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장을 역임하고 숙명여대 한국사학과 교수로 30년 이상 재직하며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대표적인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혁명 참여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이뤄냄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가치를 드높이고, 이를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보존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의 동학농민혁명대상 수상은 동학농민혁명을 세계사적 혁명으로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로서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빛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상패와 시상금 20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sodrktma119@ekn.kr

진안군, ‘노지수박’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 품목 추가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2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4년 농작물 재해보험 신규 품목 노지수박 상품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품목인 노지수박 재해보험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손해보험,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진안군 공무원과 농업인 등50여 명이 참석해 보험상품 가입 조건 및 청구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노지수박의 재해보험 품목 추가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진안군과 고창군에서 시행되며 이는 가입 품목 확대를 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적으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건의해 거둔 성과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NH농협손해보험 또는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보장내용과 보험금액 등 상담을 거쳐 가입하면 된다. 군은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위하여 보험료의 95%까지 지원하며, 농가는 가입비의 5%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달 재해보험 가입품목으로 △노지수박(5.31.까지) △밤‧대추‧(5.10.까지) △고추 (5.17.까지) △인삼(5.24.까지) △벼(6.21.까지)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 시 농가의 영농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작용한다"면서 “재해 보험료를 대폭 지원하는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인 보험가입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kthjinan@ekn.kr

전북자치도,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추진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의견수렴에 나섰다. 전북자치도와 광역이동지원센터는 22일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통약자, 도‧시군 및 광역이동지원센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통약자와 동행하는 효율적인 교통정책을 수립하고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및 광역이동지원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이용자인 교통약자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도내 교통약자 1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참석 수요조사를 거쳐 100여 명이 참석하는 공청회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재 도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임차택시, 저상버스 등의 운송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도는 장애인 콜택시 257대를 확보해 요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전국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광역이동체계를 갖추고 있다. 비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상버스 261대를 운행해 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교통약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승강장 개선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많은 정책들을 시행 중에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19개소 승강장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권은 계층이나 장애 유무, 소득 수준을 떠나 도민 누구나 동등하게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이날 제안된 의견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도민 누구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최영일 순창군수,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협회 감사패 수상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은 지난 20일 '2024 순창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 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는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는 순창군과 소프트테니스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최익원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소프트테니스 실업팀 감독 등 약 40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여된 감사패는 순창군과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협회와의 공고한 협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군의 경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남녀 소프트테니스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해외 우수 선수를 영입해 국내 소프트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크게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최익원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은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 원을 순창군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감사패를 주신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소프트테니스의 저변확대와 진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스포츠산업을 통한 순창군 지역경제 발전에 힘쓸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 연맹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순창군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의 실업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고 있다. sodrktma119@ekn.kr

무주군, ‘찾아가는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 운영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찾아가는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주읍 반딧불장터에서는 매월 첫째 주, 둘째 주에는 설천면 삼도봉 장터, 셋째 주에는 무풍면 대덕산 장터, 넷째 주에는 안성면 덕유산 장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찾아가는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는 장터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이를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마다 800여 명이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는 등 건강행태변화와 올바른 생활 습관 정착의 기반이 되는 만큼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는 장터 이용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혈압을 비롯한 혈당과 콜레스테롤 등을 살피는 건강 기초검사와 개인별 건강상담, 금연 클리닉,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 및 비만 예방, 영양 관리, 감염병 예방(올바른 손 씻기)을 위한 보건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주민들은 “사실 어디가 크게 안 아프면 병원 가기가 쉽질 않은데 의료원에서 찾아와서 기초적인 검사와 상담, 개인에게 맞는 운동처방까지 다 해주니까 편하고 좋더라"며, “여기서 검사받고 조금 이상이 있다 싶으면 병원 가서 진료받고 하니까 큰 병도 예방할 수 있지 않겠나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생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 운영 외에도 △65세 이상 예방접종률(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향상, △금연클리닉 등록자 170명 달성 및 금연 성공자와 중도 포기자 사후관리를 통한 금연율 향상,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진료에 주력할 방침이어서 눈길을 끈다. kthjinan@ekn.kr

이학수 정읍시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철저한 관리 필요”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은 22일 오전 영상 간부회의를 갖고 “영농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들의 이탈 방지를 위해 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기준법 위반 등 고용주의 갑질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이 시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학스 정읍시장은 “공공보건의료기관, 터미널, 역사, 공동주택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 설치 대상지에 대해 설치 여부, 정상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며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인에 대한 사전교육으로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키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사업 발굴 시 사업 내용 뿐만 아니라 집행 시기 등 단계적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라"고 했다. sodrktma11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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