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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치단체 합동평가…6년 연속 우수 수상

강원 춘천시가 ‘2023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내년 재정 혜택 1억원을 확보했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행안부 관계부처와 함께 매년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주요 국정과제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합동 평가 실적에 대한 지표 달성률 및 노력도 등을 종합해 진행했다. 춘천시가 가장 높은 지표 달성률(91.2%)을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체 실적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춘천이 도내 지표달성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화천군, 평화의 댐 오토캠핑장 카라반

강원 화천군은 평화의댐 오토 캠핑장에 카라반 시설이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평화의댐 캠핑장 내에 카라반 10대 설치를 끝내고 운영에 들어갔다. 냉장고와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난방기와 화장실, 싱크대와 더불어 더블 사이즈 침대(1개)와 싱글 침대(2개)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캠핑용 테이블까지 마련해 식사와 바베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캠핑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비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카라반 1박 이용 요금은 평일 8만원, 주말 10만원이다. 오토 캠핑장 인근에는 세계 최대 트리아트가 새겨진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종공원, 스카이 워크, 국제평화아트파크, 비목공원, 평화누리길, 비수구미 계곡 트레킹 코스 등 함께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화천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평화의 댐 카라반 화천군은 평화의댐 오토캠핑장에 카라반 10대를 설치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선군, 본격적 해외수출길 올라…20만달러 규모 농가공품 수출협약 체결

강원 정선군은 14일 미국 유통사 강원트레이딩, 호주 유통사 (주)삼양호주와 2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 제조사에서 생산한 우수 농가공품 50개 품목이 7월 수출길에 올라 미국과 호주 현지 마트 100여 곳에 동시 입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미국과 호주 시장의 판로 개척을 위해 현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장조사로 수출품의 수요 파악 및 판매 가능성을 점검해 수출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왔다. 지난 5월에는 해외 바이어를 정선군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수출 구성품 검토, 수입 통관 등 실무 상담, 수출 단가 협상 등 해외수출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정선군은 이번 수출협약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더 많은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하반기 미국 H마트사와 협업해 미국 특판행사에 참여,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한인축제에 농가공품 판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등 해외 판로를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미국과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협약은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수출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해 기업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선군의 우수 농가공품 수출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해외에 전파해 문화수출 영역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중소기업 미국 호주 수출협약식 안봉길 강원트레이딩 대표이사, 최승준 정선군수, 김공옥 삼양호주 대표이사(왼쪽부터)가 14일 20만달러 농가공품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최문순 화천군수, 전정희 소설가

최문순 화천군수는 소설가이자 유명 방송인인 전정희 작가를 화천군 홍보대사에 임명했다. 화천군에 따르면 14일 군수 집무실에서 최 군수는 전정희 작가에게 화천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 군수는 산천어축제와 파크골프를 비롯한 화천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지원 정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전정희작가 홍보대사 위촉 최문순 화천군수(오른쪽)은 14일 집무실에서 소설가이자 방송인인 전정희 작가(왼쪽)를 화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천군 두촌면·서울 군자동, 자매결연 교류

강원 홍천군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서울 광진구 군자동과 14일 두촌면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7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두촌면과 군자동은 이날 도·농 상호교류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해 홍천 찰옥수수 홍보 및 판매, 군자동 축제, 두촌면민 한마음대회 등 여러 행사를 통해 상호 교류로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할 계획이다. 이날 김동손 두촌면 주민자치회장, 이상필 두촌면 이장협의회장, 박희준 홍천농협 두촌 지점장, 백경희 군자동장, 박선숙 군자동 주민자치회장,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원 등 지역 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숙 두촌면장은 "도시와 농촌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발전 방안으로 모색해 두촌면과 군자동 주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두촌면,군자동 자매결연행사 사진 (3) 14일 홍천군 두촌면과 서울 광진구 군자동은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가졌다.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준비상황 점검

강원 춘천시는 ‘WT본부 유치’와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 구현을 목표로 맹렬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 주재 ‘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 회의가 14일 축제 조직위 회의실에서 열렸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 이창우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이상민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장 등 조직위원회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Your Taekwondo with Chuncheon’을 구호로 내걸고 WT 승인 세계 태권도대회 4개를 동시에 개최해 62개국 1만50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육 시장은 4종 대회((세계태권도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대회, 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비롯해 개·폐막식, 각종 부대행사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문제점과 지원대책을 확인했다. 특히 세계인들이 춘천을 찾는 만큼 축제의 수준 향상과 방문객 편의 제공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육 시장은 축제의 중심이 될 수상경기장 예정지와 에어돔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전 세계에 춘천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잘 준비해야 한다"며 "태권도 중심도시답게 최고의 축제로 만들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축제조직위원장은 "축제는 이상 없이 잘 준비되고 있고 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축제를 주관하는 조직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세계태권도문화축제’ 준비상황 점검회의 육동한 춘천시장은 14일 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 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축제 준비상황 점검하고 주요 문제점 및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강원도관광재단, 강원 복합전시산업(MICE) 서포터즈(원마이서)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관광재단은 지난 13일 강원 MICE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강원 복합전시산업(MICE) 서포터즈(원마이서_WON-MICER)’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원마이서(WON-MICER)’는 강원 마이스 서포터즈의 브랜드로 강원의 ‘원(WON)’과 ‘복합전시산업(MICE)의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마이서(MICER)’를 결합해 미래 강원 복합전시산업(MICE) 주역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4일 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제10기 강원 복합전시산업(MICE) 서포터즈 ‘원마이서’ 25명은 오는 12월까지 강원 MICE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속가능한 강원 MICE을 위한 프로젝트와 미션 수행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강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해 MICE 관련 전문가 교육 및 현장 경험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서포터즈에게 폭 넓은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 박원식 강원도관광재단 마이스크루즈팀장은 "이번 강원 복합전시산업(MICE) 서포터즈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론적, 실무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강원 MICE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코트라, 동해안권자유구역 외투 활성화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동자청)은 14일 2023 강원특별자치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외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자청, 코트라, 투자유치과, 에너지과의 연간 투자 유치계획을 공유하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투자설명 및 현장 안내를 하는 자리였다. 기관별 전략을 공유하고 외투 촉진 협력방안 논의, 외투 기업 고충 상담 및 질의응답 후 옥계지구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망상지구와 북평·옥계지구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코트라 간담회가 각 기관과 외투기업간 투자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동해안권 경재자유구역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립 온라인학교 공모 선정…2024년 9월 개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으로 고교 교육의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원격교육 설비·인프라를 갖춘 공립 온라인학교를 신설할 계획이다. 온라인학교는 학생 없이 교실·교사를 갖추고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로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제공한다. 온라인 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단위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현실과 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과정 차이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다.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 신산업·신기술 분야 과목 등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 및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지원을 통해 정규시간 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보완한 것이다. 허남호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정규시간 내 강좌 개설로 학생의 학습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공고히 안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북부지방산림청, 우기 대비 산림토목사업장 안전 점검

북부지방산림청은 14일 양평군 일원 산림토목사업장 및 산사태 취약지역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2022년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 사업지 및 2023년 사방댐 설치 사업지 추진 현황과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토사유출, 계류 침식 등을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사업에 8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방댐 19개소, 계류보전 13km, 산지사방 10ha, 사방댐 준설 21개소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점검 외 산불피해지, 산림 휴양시설 등을 상시적으로 점검해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는 배수시설 정비, 방수포 덮기 등 긴급 정비로 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 및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질의 산림토목사업을 완료하고 다중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북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사업장 안전점검 (1)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은 14일 양평군 산림토목사업장 우기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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