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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안흥찐빵축제 참여 부스·푸드트럭·공연 참가자 모집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안흥찐빵축제위원회는 제15회 안흥찐빵축제와 함께할 부스와 푸드트럭, 공연 참가팀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15회 안흥찐빵축제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 위원회는 홍보·체험·판매 부스 13동, 먹거리장터 12동, 농특산물 판매 20동과 푸드트럭 4대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예술단체, 동호회, 밴드 등 16팀을 모집해 특별하고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청은 안흥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새소식 ‘제15회 안흥찐빵축제 부스 ·푸드트럭·공연 프로그램 참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ss003@ekn.kr20220919_143506_1 횡성안흥찐빵축제

신경호 강원교육감 "교권은 교실 지키는 의연함에서 확립돼"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교권은 교육의 멈춤이 아니라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실을 떠나지 않는 의연함 속에서 지켜집니다"라고 했다. 24일 신 교육감은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해 교사들에게 헌법이 보장하는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와 공교육의 책무를 다 해주길 호소하며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죽음 앞에 전국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교육과 관련된 단체와 노조가 참여하는 ‘학교현장지원 강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했다. 신 교육감은 "추모객을 맞는 첫날 교원을 비롯해 강원 교육가족을 대표하는 모든 노조와 단체에서 찾아왔다. 서로 입장과 생각이 다른 단체들이 ‘교권 회복’이라는 하나의 뜻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고인(故人)께서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기회였다"며 "현재 TF팀에서 학교 현장에 절실한 현실적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곧 직접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실만이 배움의 희망이고 학교만이 교육의 중심인 강원도에서 선생님의 하루 빈 자리는 아이들과 부모님께 튼 혼란과 불편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학교를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신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육가족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교육부와 함께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며 "선생님만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추진 계획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원특별자도교육청, 비상용 배낭 꾸리기 경연대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진이나 비상시 생존을 위한 ‘비상 배낭 꾸리기 직원 경연대회’를 24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도교육청 직원 28개팀 140여명이 참여했다. 팀별로 식료품과 의약품, 위생용품 등 스스로 비상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품을 담은 배낭을 한자리에 모은 후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처음 시행된 이번 경연대회 우승팀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했다. 김선인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진이나 비상시를 대비해 학교나 가정에 비상용 배낭을 비치해 둘 수 있도록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비상용 배낭꾸리기 경연대회 실시 신경호 교육감이 24일 ‘비상 배낭 꾸리기 직원 경연대회’를 둘러보고 있다.

강원 학생 K-POP 댄스 페스티벌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축제의 장으로 24일 춘천교육대 석우홀에서 ‘강원 학생 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도전과 성취의 과정에서 동행의 가치를 체득하는 인성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24일 초등생 10팀, 25일 중·고등학생 10팀의 공연을 진행한다. 학교의 댄스동아리, 춤에 관심 있는 학교 내·외 학생들로 팀원을 구성한 참가팀들은 소통과 협력, 청소년의 축제라는 본 행사 취지에 맞게 학생의 주도적인 참여와 협의를 통해 공연 무대를 준비했다. 참가팀은 K-POP 커버댄스와 창작 댄스로 무대를 구성하여 10분 내외의 공연한다. 경연이 아닌 축제의 장인 만큼 순위 결정 없이 참가자 전원에게 학생교육원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경연이 아닌 축제의 장인 만큼 순위 결정 없이 참가자 전원에게 학생교육원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영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학생들이 경쟁이 아닌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ss003@ekn.krK-POP 댄스 페스티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4일 ‘강원 학생 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릉원주대, 천원의 아침밥…조식문화 활성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학교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 경감과 조식 문화 활성화를 위해 2학기 동안 조식 뷔페식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000원 단가의 아침밥을 강릉원주대 재정지원사업 예산 4000원, 농림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1000원을 지원해 추진한다. 아침밥을 거르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한끼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학생들이 선호하는 볶음밥, 빵, 샐러드, 과일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마련할 계획이다. 하루 200명, 한학기 1만5000명을 목표로 2학기동안 평일 아침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원주대학교는 2학기 운영 이후 학생들의 만족도 및 이용자 추이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강릉원주대학교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5년간 959명…교통안전 의식 제고 요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용자가 적은 겨울철(12월∼3월)을 제외하고 월평균 92명이 자전거를 타다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자전거 이용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가 요구된다. 24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9∼2022년)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전거 승차 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959명, 부상자 5만 7706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령대로는 60∼70대가 전체 사망지의 53.2%를 차지했고 중상자도 40%를 넘는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은 2022년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해 사고 다발지역 213개소를 선정해 고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교통 사고가 많이 발생한 지점으로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법률방송 앞 사거리 부근),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을숙도휴게소삼거리 부근) 등이 있다. 박해수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 과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운행 수단으로 이용인구가 1340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은 아직 1.2%에 머물러 있다"며 "자전거가 효과적인 교통 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차(車)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올바른 운행으로 안전한 자전거 운행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최근 5년간 월별 자전거 승차 중 사상자 최근 5년간 월별 자전거 승차 중 사상자

평창군, 재도전 지원 프로젝트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도시 청년들이 실패를 자산으로 바꾸고 재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 ‘재도전 지원 및 지역 활력프로젝트(이하 재도전 지원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워크숍을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해당 부처 및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대학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이창열 군의원, 지광익 군 경제건설국장, 김재열 군 도시과장이 참여했다. 강원도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재도전 지원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러스틱 라이프 스튜디오(Rustic Life Studio)’란 주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수도권 청년기업가·활동가들의 지역살이와 로컬 창업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총 6번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내 빈집을 활용한 ‘할매 스테이’를 한 달 동안 운영하여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직접 지역에서 생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서울·수도권, 타 지역 청년들과 평창군 지역의 관계 맺음에 힘 쓰고 있다. 이성일 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2023년 행안부 재도전 프로젝트로 수도권에서 치열한 경쟁에 지친 청년들에게 평창군의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지역에 대한 이해와 로컬 비즈니스 및 재도전 기회를 제공했다. 또 인구감소와 지역소멸로 활력을 잃어가는 평창군에는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외부의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평창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에서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ss003@ekn.kr러스틱 라이프 성과공유회3 러스틱 라이프 성과공유회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 평창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홍보대사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이 24일 평창군을 방문해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아리엘은 지난 6일 열린 평창더위사냥축제에서 디즈니 콘서트 등 스페셜 공연을 진행하며 축제 방문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리엘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평창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아리엘 멤버들께 감사하다"며 "평창군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군정홍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 아리엘1 평창군 홍보대사 아리엘이 24일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화천군, 폭염·집중호우로부터 어르신 안전 관리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 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 538명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생활상과 건강을 점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담 인력과 생활지원사 등 20명이 투입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냉방 여부 등을 살피고 필요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거나 군청 담당부서에 알린다. 이와함께 군은 92개소에 이르는 5개 읍면 경로당 전수 안전 점검(전기, 가스, 소방)을 오는 2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기 누전 여부, 누전 차단기 점검 및 배선 상태 등 확인, 가스 저장 및 시설 안전, 배관 관리, 가스누설 경보, 차단장치 등을 살피고 가스사고 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한다. 소방점검 전문업체가 소화기구 작동 기능점검, 경보설비와 피난장치 등을 면밀히 살핀다. 군은 각 분야 점검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설 보수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스스로 몸을 돌보기조차 힘든 어르신들이 지역 곳곳에 있다. 이분들을 먼저 찾아뵙고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산양리경로당 현장점검_05 최문순 화천군수가 산양리경로당 현장점검에 나섰다.

취약 계층 2500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관람을 지원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따르면 24일 우리금융그룹은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상임부위원장과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장, 박준태 우리금융지주 부장이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으로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시설 입소 아동 등 2500명에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및 관람 제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산림엑스포 관람 지원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을 비롯해 고성, 속초, 인제, 양양에서 열린다. ess003@ekn.kr우리금융그룹 굿네이버스 입장권 전달식 김동일 상임부위원장과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장, 박준태 우리금융지주 부장(오른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우리금융지주는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에 취약계층 2500명을 위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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