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8일 고성군산림조합에서‘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2천매)을 구매 약정했다.고성군산림조합 입장권 구매 고성군산림조합은 지난 8일 가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2000매 구매 약정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8일 고성군산림조합에서‘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2천매)을 구매 약정했다.고성군산림조합 입장권 구매 고성군산림조합은 지난 8일 가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2000매 구매 약정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소금을 흩뿌린 듯 하얀 메밀꽃이 한창이 강원 평창에서 ‘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in 평창’이 지난 9일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도내 18개 시군 대표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고 애플리케이션 ‘램블러’를 활용한 ‘강원 샷건 트레킹 인증챌린지’와 ‘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현장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in 평창’은 상반기 양구, 홍천, 춘천에 이은 네 번째 트레킹 행사로 평창읍 남산 인근에 위치한 종부둔치 및 바위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탁 트인 평창강의 수변데크를 따라 걷고 난 후 바위공원에 전시된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참가자 1000여명은 바위공원에 만개한 메밀꽃밭에 흠뻑 빠져 추억을 남기기도 햇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는 "도내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강원 샷건 트레킹’을 통해 각 시군에 트레킹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됐으면 좋겠다"며 "10월 14일에 개최되는 ‘강원 샷건 트레킹 in 강릉’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in 평창 지난 9일 평창 바위공원 일원에서 열린 ‘강원 샷건 트레킹 in 평창’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지나고 있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몰 내 ‘화천군 브랜드관’을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10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쇼핑몰을 해 쌀과 잡곡, 사과, 감자, 참기름, 들기름 등 모든 품목에 대해 20% 할인 쿠폰을 지급키로 했다. 또 자체 운영 중인 ‘강원 화천몰’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모든 상품에 대한 4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한다. 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시 발급하며 최대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햅쌀 판매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화천몰은 국내 포털 사이트 쇼핑몰, 오픈마켓 쇼핑몰과 연동해 농산물 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제조한 물품과 가공식품까지 판매되고 있다. 한편 화천군은 쇼핑몰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다양한 직거래 시장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와 내달 2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에서 열리는 전국 막걸리 축제에 농산물 가공업체와 주류업체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청정 화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본격적 수확 철을 맞아 농산물 판로개척과 유통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화천몰 추석기획전 강원 화천몰이 추석맞이 기획전으로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모든 상품에 대한 4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한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은 8일 춘천안식원을 찾아 건립 중인 봉안당 및 화장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춘천시는 춘천 안식공원 봉안시설 만장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화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장사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춘천 안식공원은 안치율은 분묘 1480기(100%), 가족봉안묘 1273기(95%), 봉안당 1만992기(88%), 자연 장지 1만6447기(17%)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2024년 7월까지 봉안시설 총 1만5000기를 갖춘 제2안식의 집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화장로 개선을 위한 국비도 확보해 내년도 국비 23억원 등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노후 화장로 6기를 교체하고 추가로 1기를 증설한다. ess003@ekn.kr육동한 춘천시장, 봉안당 및 화장시설 현장 점검 육동한 춘천시장은 8일 건립 중인 제2안식의 집 봉안당과 화장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학교가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여 인센티브 사업비를 포함하여 총 124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이번 평가는 사회수요 변화에 대응한 대학의 교육혁신 전략,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 교육혁신 계획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강릉원주대는 ‘학생성공 중심의 CUBE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내·외부 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한 교육혁신 로드맵과 학생 교육단계별 전략을 적절하게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선섭 총장은 "글로컬30 예비선정과 더불어, 미래사회 대응형 학사구조 개편, 진로지도 및 기초학력 증진, 전공선택권 및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CUBE형 교육혁신 계획을 실천하여 중부권 최고의 교육·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강릉원주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이하 강원2024) 준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원2024’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의 대회 현황과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조직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개최시군 별 주요 준비상황을 보고 및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하는 등 대회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네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강원2024 대회의 본격적인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G-100일 행사를 시작으로 성화투어, 배후도시 붐업 프로그램 등을 개최하여 올림픽 열기를 확산하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대회의 기본인 올림픽 경기장은 총 9개소로(설상 5, 빙상 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한다. 부분적으로 유지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 중이다. 9월 현재 기준 전체 공정률은 85%로 주요 공정은 대부분 완료하였고,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후 조직위원회에 인계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제 올림픽 개막까지 133일 밖에 남지 않았다. 새만금 잼버리 사태 이후 가짜뉴스도 나오고 언론과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도와 조직위 개최시군이 똘똘 뭉쳐서 준비상황을 잘 살피고 꼼꼼히 준비해서 역시 강원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상황 보고회 김진태 지사는 8일 평창군청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준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과 평창유산재단은 올해 말까지 매주 목요일 지역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2023 평창 청소년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평창 청소년 K-POP 아카데미는 K-pop 음악과 댄스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댄스를 연습할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노래와 댄스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 강사들의 보컬 및 댄스 교육으로 학생들은 기술적 능력 향상 및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재단은 음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K-pop의 역사, 흐름, 아티스트 그리고 문화적 의미에 관한 가의 및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학생들은 자신만의 음악, 가사, 댄스 루틴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심재국 평창유산재단 이사장은 "K-pop 열풍이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현대 음악 장르 중 하나"라며 "이 분야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유산재단1 평창유산재단은 올해 말까지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과 (주)함박도시개발은 8일 군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횡성 가족체험형 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횡성 가족체험형 관광테마파크’는 횡성읍 읍하리 산1-1번지 일원 40만5073㎡에 총 300억원을 투입해 수목공원, 야생화공원, 패션, 어드벤쳐 테마공원 등을 2026년까지 조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횡성군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협조한다. 함박도시개발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재원 조달 등 사업 전반의 업무를 추진한다. 김명기 군수는"상호 간 논의된 대로 사업을 완성해 횡성 미래의 신성장 동력이 됐으면 한다"라며 "지역의 뛰어난 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발굴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횡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 가족체험형 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명기 횡성군수와 김인택 함박도시개발 대표(왼쪽)은 8일 ‘횡성 가족체험형 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평창 효석문화제’가 8일 개막한 가운데 봉평 효석문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은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을 거닐며 축제를 즐겼다. 효석문화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주제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흘간 열린다.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9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처럼 메밀꽃밭에서 금방이라도 동이가 튀어 나올 듯 숨이 막힐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있다. ‘2023 평창효석문화제’가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열흘간 축제가 열린다. 평창효석문화제는 손꼽히는 현대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에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평창군의 대표 축제로 변모했다. 축제장은 장터존, 충주집존, 물가동네존, 메밀꽃밭존, 효석달빛언덕존, 이효석문학관존의 6개의 구역으로 구성해 소설의 무대를 재현했다. 메밀꽃밭 치유 음악회, 소설 마당극·인형극, 이효석 유품특별전 등 자연·예술·문화 테마의 3개 테마로 한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로 하여금 메밀꽃 필 무렵 소설 속 주인공이 되보는 경험을 줄 것이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축제 준비가 한창인 지난 8월부터 매일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두 아이와 봉평을 찾은 이은주(39)씨는 "며칠 전 소설을 읽고 봉평 메밀꽃밭을 찾았다. 오늘 밤 달빛이 비추길 기다렸다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려고 한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평창군은 효석문화제 개막에 맞춰 봉평면 시가지와 흥정천 등에 LED 조명과 조형물을 조성해 ‘달빛흐뭇 낭만로드’을 임시 개장했다. 오후 5시 평창 효석문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곽달규 (사0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 심현정 군의회 의장, 지광천 강원도의원, 이우현 유족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한 귀절을 낭독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전국 최고의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효석문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 동안 하지 못했다. 올해 이렇게 섬세하게 잘 준비해준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린다"고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메밀 문화뿐만 아니라 이제 산업으로도 개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봉평 메밀이 특수한 효능이 있어 이것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받았다. 앞으로 민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메밀꽃 필 무렵8 8일 2023 평창효석문화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메밀꽃밭을 만끽하고 있다. 메밀꽃 필 무렵7 8일 2023 평창효석문화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메밀꽃밭을 만끽하고 있다. 메밀꽃 필 무렵11 메미꽃 필 무렵, 심재국 군수 8일 열린 평창 효석문화젲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는 "밤중을 지날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함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잡힐 듯이 들리며"라고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구절을 낭독하고 있다. 메밀꽃 필 무렵, 김진태 지사 8일 평창 효석문화제 개막식에서 김진태 지사는 소설 메밀곷 필 무렵의 한 구절을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