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평창군의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위 개회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의회는 12일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했다. 김성기·김광성 의원은 환경미화원 대기실과 차고지 신축과 관련해 경미화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위생적인 휴식환경 조성과 청소차량 및 장비의 보관이 용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부지 확보를 주문했다. 이은미 의원은 산양상 융복합 지원센터 조성사업이 도로 접근 용이성 확보로 방문객 편의를, 남진삼 의원은 상상놀이터 사업 추진 시 다양한 인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활용성과 주차공간 확보로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ess003@ekn.kr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개회 평창군의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위가 12일 제3차 변경계획안 심사를 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 정선, 빈집 정비에 나선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도시미관 악화, 슬럼하 현상 등을 유발하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선군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군은 인구 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빈집을 활용한 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비 7300만원을 투자해 ‘정선군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빈집현황 및 문제점 파악 및 소유권 등 권리관계 현황조사 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선군 실정에 맞는 철거 및 정비, 활용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해 빈집실태조사 결과 330동으로 신동읍, 정선읍, 여량면에 빈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빈집을 활용해 리모델링 공사 및 조건부 임대 등으로 귀농·귀촌인구 및 청년인구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파손 등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빈집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적 환경을 고려해 철거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군은 빈집정비계획을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내년부터 빈집을 활용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별도 운영규정 마련, 사업 확대 등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환식 군 도시과장은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빈집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목표_1

제48회 정선아리랑제 14일 개막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에서는 문화관광축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이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린다. 12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 따르면 ‘국민고향 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란 주제로 열리는 정선아리랑제는 고향의 정서를 듬뿍 담은 축제로 국민 모두가 가고 싶은 고향을 모토로 삼아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기원과 국민고향 정선의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하모니로서 정선군민으로 이루어진 300인의 대합창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진다. 초대가수 장윤정 및 아름다운 정선의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축제 2일차인 15일 아리랑 공원 프린지 무대와 메인무대에서 시간별로 공연이 열린다. 특히 아리랑의 전승 보존과 대한민국 아리랑의 참소리꾼을 찾기 위한 전국아리랑경창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경창대회는 어느 때보다 많은 소리꾼이지원해 대회의 위상을 한 단계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아리랑을 대표하는 4대 명창의 특별공연과 더불어 지난 봄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한 초청가수 안성훈이 정선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이후로 새로운 형식으로 부활된 정선군 9개읍면의 특색을 중심으로 각 군민이 함께 만드는 아리랑 길놀이 퍼레이드, 군민 어르신 합창대회와 읍면대항 전통놀이마당과 민속체험 등이 열려 지역주민 참여형 축제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관과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관 그리고 가리왕산 케이블카 홍보관 및 국가정원유치홍보관을 행사 기간중 통합홍보관으로 운영한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98년 역사와 전통의 한국 최초, 최고의 서커스인 동춘서커스 공연이 축제기간 중 3일간 개최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과거 명절 최고의 볼거리였던 동춘서커스 공연을 정선아리랑제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이 기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축제 먹거리 바가지 요금 근절에 앞장서 음식가격 정찰제 운영 및 바가지 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라 밝혔다. 최종수 이사장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정선아리랑제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 매번 동일한 구성의 축제형식을 지양하고 매년 새로운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우리 지역의 슬로건처럼 국민 모두의 고향 이 곳 정선에 오셔서 고향의 따뜻함과 고향의 멋과 정을 마음껏 느끼기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2023정선아리랑제-포스터(A4)@ 제48회 정선아리랑제 포스터

강릉시, 가을 맞아 예술 축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예향의 도시 강릉에서는 가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전시와 문화예술 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강릉시에 따르면 12일 ‘제53회 강릉예술축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강릉아트센터를 비롯한 작은 공연장‘단’ 및 송정해변 등에서 예총 산하 9개지부 공연 및 전시를 진행한다. 12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예술축전 개막식은 사)한국예총 강릉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창작한국무용 퍼포먼스와 더불어 협회별 특색을 살린 공연 및 시각예술을 즐길 수 있다. 초희무용단에서 주관하는 ‘춤 시(詩)허난설헌-강릉 춤을 짓다’는 오는 16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다. 강릉의 역사적 인물인 허난설헌의 생애를 바탕으로 시와 한국 전통 무용을 결합한 공연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전통예술 명인과 함께 춤의 시로 풀어낸 작품이다. 추석 당일인 29일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강원민예총 강릉지부가 주관하는 ‘제18회 강릉 달맞이축제’가 열려 추석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귀성객 및 관광객이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함께 어우러지며 즐길 수 있는 지역예술인 공연이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이화정 시 문화예술과장은 "강릉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예술행사를 통해 마음이 풍요해지기를 기원하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예술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을 문화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아트센터_1 강릉아트센터 전경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지난 11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2명의 유가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이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故조성만 중사, 故이상근 상병의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증과 훈장 등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故조성만 중사는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故이상근 상병은 강원 양구지구 960고지와 경북 칠곡 가산면 다부동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두 고인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대상자로 확인되면서 훈장을 전달받게 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늦게나마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훈장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6.25 무공훈장 전수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1일 故조성만 중사 유가족에게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6,25 무공훈장 전수2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1일 故이상근 상병 유가족에게 ‘6.25전쟁 잠천유공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원주시,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운영…참여자 모집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2023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행한다. 12일 원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70명 모집한다.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는 청년 구직자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을 탐방하고 구직자가 희망하는 경우 현장 면접 참여까지 가능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 희망드림버스는 오는 20일 기업도시에 위치한 (주)네오바이오텍을 방문한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5월 원주로 이전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 임플란트를 수출하고 있는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이태영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지역 우수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 지역 인재들이 원주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구직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ss003@ekn.kr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2023 찾아가는 청연 희망드림버스 포스터 네오바이오텍 본사 전경 네오바이오텍 본사 전경[사진=원주]

강원특별자치도,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수출상담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 해외 바이어 초청 통합수출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2차에 걸쳐 개최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오프라인으로 각각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존 수출 국가 ·품목 별로 분리해 진행했던 상담회의 한계를 보완해 통합 개최에 의미가 크다. 해외 유력 바이어를 발굴해 도내 중소기업가 1:1 맞춤 매칭과 전문 통역 등을 지원해 수출계약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는 미주권(미국, 캐나다),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동남아(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등 21개국 130여 개사에서, 도내 기업은 식품, 뷰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120여 개사가 참여한다. 11일부 터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수출상담회에서 계약 성사율이 높은 바이어 50개 사를 11월 개최 예정인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 초청한다. ‘바이어-기업’ 간 가격 경쟁력, 수출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을 직접 만나 논의하며 실계약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도내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 온라인상담회 지난 11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온라인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1회 봉산페스티벌 성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원주천 (구)로아노크 광장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봉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민자치 마을의제 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했다. 이 날 색소폰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요교실, 라인댄스, 다이어트 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원주초등학교 방송댄스, 경로당 어르신들의 컵타 공연,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박정균 위원장은 "봉산 페스티벌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힐링의 시간이됐다. 참석한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엄미남 봉산동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동참으로 알차게 준비한 오늘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지역 사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봉산동 발전을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봉산동 주민자치위2 원주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제1회 봉산동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봉산동 주민자치위 원주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제1회 봉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용래 도의원, 강원특별차치도혈액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용래 (강릉)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용래 의원은 지난 달 3일 헌혈의 집 강릉센터에서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김 의원은 대한생 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김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헌혈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기도했다. 김용래 도의원은 "헌혈홍보위원 위촉을 통해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헌혈 문화 확산과 헌혈자 예우 강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김용래 의원 혈액홍보위원 위촉 김용래 강원도의원(오른쪽)이 1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 헌혈홍보의원으로 위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내년 재해 예방 국비 예산 1000억원 돌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재해 예방사업 5개 분야 138개 지구가 반영돼 올해 대비 39%(289억원)이 증액된 국비 102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재해예방 국비 확보액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82지구 516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32지구 365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8지구 117억원 △우수저류시설 및 위험저수지 3지구 27억원이다. 특히 급경사지 정비예산은 올해보다 무려 103% 증가한 516억원으로 내년도 55개 지구를 조기 준공할 수 있어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의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신규 8개 지구 포함 총사업비 365억원을 확보(올해대비 15% 증가)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정부예산이 긴축 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비 재해 예방사업 예산이 39% 이상 증액된 성과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진태 지사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취약시설을 직접 다니며 점검하고, 태풍·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은 한걸음에 달려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기 응급복구 추진은 물론 항구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왔다.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해 예방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투자할 계획"이라며 "상황관리 등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국비 확정 예산_1 강원특별자치도 내년도 국비 확정 예산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