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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국가재정 긴축 기조 선제적 대응…예산 관련 보고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내년 당초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위해 부서별 예산 관련 주요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기획감사실과 자치행정과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5일에 걸쳐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정 주요 역점시책의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8기 목표 달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무게를 뒀다. 김명기 군수와 김석동 부군수, 부서장, 팀장들이 함께 당면한 문제에 대해 직접 대면 의견교환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과 추진계획 등의 세부 점검과 보완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한다. 횡성군은 국가재정 정책 기조가 긴축으로의 전면적 전환이 예고된 만큼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중장기 계획수립에 따른 단계별 예산편성, 사업 여건에 따른 탄력적 예산편성, 공공부문 경상경비·지방보조금 확대 억제 등’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2024년은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로 보통교부세를 비롯한 의존 재원이 대폭 감액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부서는 국비와 도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기존 사업과 신규사업의 효과성을 철저하게 검토해 군민과 지역을 위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빈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효율적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 보고2 횡성군은 13일 내년 당초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위해 부서별 예산 관련 주요 사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횡성군]

김영숙 횡성군의장, 마약 근절 릴레인 캠페인 동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영숙 횡선군의회 의장은 12일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마약 투약과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 마약을 근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영숙 의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마약 위험성에 대해 환기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심재섭 영월군의장을 지목했다.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이 12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횡성군의회]

제10회 횡성더덕축제…"향에 취하고 맛에 반하고 더덕에 풍덩"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더덕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열린다. ‘향에 취하다! 맛에 반하다! 더덕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맛있는 더덕 요리를 소개하고 몸에 좋은 더덕 캐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횡성더덕 구매 고객에게 황금열쇠 등 250만원 상당의 경품 제공하는 ‘황금더덕찾기’, ‘더덕 찾아 삼만리 스템프 투어’, 오징어 게임의 횡성더덕축제 버전인 ‘더덕 꽃이 피었습니다’, ‘더덕 장사 팔씨름 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횡성더덕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KTX 둔내역에서 더덕축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1일 6회 운행한다. ess003@ekn.kr횡성더덕축제 제10회 횡성더덕축제 포스터

상동고 야구부 선수들, 지역 어르신에게 삼계탕 대접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 상동읍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은 지난 12일 상동읍 경로대학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충전을 위한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지원으로 준비된 어르신 점심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상동읍 엄경옥 읍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과 선수단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야구부 선수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국내 최초 야구학교로 발돋움하는 상동고등학교는 지난달 9일 백재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 15명으로 야구부 창단식을 가진 바 있다. ess003@ekn.kr상동고 야구부 삼계탕 봉사 2 상동고 야구부 학생들이 지난 12일 경로대학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영월군] 상동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 삼계탕 봉사 최명서 영월군수(가운데 왼쪽), 심재섭 영월군의장(가운데 오른쪽)과 상동고 야구부 학생들이 12일 어르신 점심봉사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영월군]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군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초록의 초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협력으로 운영한다. 영월 지역 자연과 그 안에 삶의 터전을 잡은 나의 모습을 관찰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기획했다. 나아가 관람객과 참여자 모두 지속가능한 예술의 저변 확장 기회를 마련한다. 재단에 따르면 ‘초록의 초록’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답고 청정한 영월에서조차 발견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위기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내가 그린 그린(green)그림은 자기를 찾아가는 드로잉, 플로깅을 통해 수집한 물건들을 개념미술을 기반으로 하여 작품 활동 및 씨앝(seed-art)은 드로잉과 함께 식물의 종 다양성을 주제로 소조작업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해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진달래장 2층이 참여자들의 작업실로 운영되며 방문하는 방문객은 드로잉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9월 13일 진달래장 2층 전시실에서 소규모 전시회를 여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마무리한다. 작품전시회까지 직접 준비해보는 ‘초록의 초록’은 참가자들이 작품을 제작하고 보여주는 미술작가로써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전시회 개최 당일 미술관에서 적용하는 작품설명방식인 도슨팅을 참가자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나를 찾아가는 드로잉, 관람객 참여 영월 마인드 맵, 씨드볼 만들기와 설치 등 관람객을 위해 예술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ss003@ekn.kr초록의 초록_1 초록의 초록 포스터[사진=영월문화관광재단]

영월군, 산솔면 녹전초교 농촌유학 학부모 영월 투어

[영월=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영월군은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산솔면 녹전초 농촌유학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영월 투어를 진행했다. 농촌 유학생 학부모 5명, 녹전초 학부모 4명과 함께한 이번 투어에서는 장릉·청령포 등 영월 주요 관광지 및 영월관광센터를 방문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솔면 관계자는 "농촌유학으로 영월에 거주하게 된 유학생 및 학부모가 이번 투어를 통해 영월에 좀 더 친근감을 느끼고, 더 거주하고 싶은 고장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 7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과 농촌 유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솔면 녹전초교와 김삿갓면 옥동초교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ess003@ekn.kr산솔면 녹전초교 농촌유학 학부모 대상 영월 투어 12일 농촌유학 시범학교 산솔면 녹전초 학무모들이 영월 투어 일정으로 장릉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영월군] 산솔면 녹전초교 농촌유학 학부모 대상 영월 투어2 12일 농촌유학 시범학교 산솔면 녹전초 학무모들이 영월 투어 일정으로 장릉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정선군, 소금강 생태탐방로 조성…트레킹 명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소금강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13일 정선군에 따르면 소금강을 활용, 화암면 약수교에서 소금강 전망대까지 1.5km 구간에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생태탐방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소금강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금강 계곡과 화암동굴, 화암약수터 등 화암면 시가지 인근 주요 관광지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작은 금강’이라 불리는 소금강은 화암8경 중 제6경으로 화암리에서 몰운리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에 빼어난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탐방로 조성사업은 사업구역을 9개 구간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자연석 등 친환경적인 자재를 최대한 활용해 자연 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약수교에서 신선바위 구간 1차분 공사를 완료한다. 2024년부터 신선바위에서 소금강 전망대 구간 2차분 공사를 추진해 2026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금강 등산로에서 화암 7경인 몰운대까지 이어지는 8구간에는 7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해 ‘저녁 노을 무렵 구름이 머무르는’ 몰운대의 기암괴석과 절벽, 고사목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탐방로를 조성한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소금강 생태탐방로가 소금강의 절경과 생태 탐방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트레킹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소금강 생태탐방로 조성 소금강 계곡[사진=정선군]

정선군,사북 직전마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 마을로 사북읍 직전리마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산촌 마을의 자발적인 서약을 통해 산불발생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직전리 마을회관에서 배왕섭 부의장, 전광표 의원, 송수옥 의원, 지형규 산림과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우수마을 현판 및 시상금을 전달했다. 정선군에 따르면 2014년 여량면 고양리를 시작으로 2022년 북평면 숙암리까지 총 11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121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이장 및 주민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앞으로 정선군이 산불없는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ss003@ekn.kr사북읍 직전리 소각산불없는 녹새마을 현판식 정선군은 지난 12일 사북읍 직전리에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

원강수 원주시장 "부론산단 첫 삽...경제도시 도약 신호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장기간 표류하던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6일 첫 삽을 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노림리 일원 60만9000m²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600억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부론산단은 지난 2008년 산업단지로 지정돼 주관 시공사 변경, 자금 확보 문제로 15년 넘게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원 시장은 "원주시가 부론산단 착공을 중심으로 새롭게 지역 경제를 재편해 나갈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가 주관 시공사로 참여함에 따라 부론산업단지 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 했다. 원주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및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반도체 맞춤형 인력 양성이 가능한 반도체 교육센터도 개소했다. 더불어 원주시는 기업입지 여건 개선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 부론IC 개설 조속히 추진 등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주시는 부론산단 뿐만 아니라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 추가 조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를 포함해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드론, 이차전지, 이모빌리티, 첨단국방 과학산업 등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원 시장은 "부론산업단지 조성을 교두보로 삼아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수도권의 우수 인력을 유입할 수 있는 동방취업한계선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부론산단 기자회견 원강수 원주시장은 13일 원주부론산단 조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원주부론산단 조감도 원주부론산업단지 조감도

강릉시,청년의 날 기념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청년을 꿈을 응원하는 의미로 ‘Dream come DOOROO’ 주제로 15일부터 16일까지 청년센터 두루에서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정부에서 매년 셋째 주 토요일로 2000년에 지정했다. 15일 강원특별자치도 11명의 1인 청년 기업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청년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제공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 1인 청년 기업가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공예, 제조,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템을 직접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16일에는 ‘나는 마케터로 살기로 했다’의 주제로 김진욱 강사의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년주간 설문조사 교류 분야에서 1순위로 선정된 직업별 청년반상회인 ‘두루 친해지길 바래’를 진행해 애로사항 공유 및 청년 간 교류증진을 도모한다. 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센터 두루 블로그를 통해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ss003@ekn.krDreams come DOOROO!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년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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