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촉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호는 지난 18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6차 임시회에서 권혁열 의장이 제안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의안은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통해 과밀한 수도권의 인구 분산 및 지역 균형발전과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건의한 것이다. 당초 3월경 완료 예정이었던 국토교통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가 오는 9월 말로 연기되면서 대한민구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 및 국회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개막을 나흘여 앞두고 있는 강원자치도 제1호 국제행사인 국제 행사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모인 자리에서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붐업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혁열 의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는 수도권 동부 및 강원 중부 내륙지역 주민의 100년 염원으로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과밀한 수도권의 인구 분산 및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현안 과제"라며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두의 염원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ess003@ekn.kr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6차 임시회1 18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시·도의회의장들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평창군, 지역소멸 선제적 대응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18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 설정을 통해 기금사업과의 연계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3월부터 추진했다. 그동안 읍·면별 방문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인구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지역 여건 분석 등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보건·복지, 농업, 산림·관광, 일자리·청년, 정주 여건 등 분야별 정책 전략을 평창군 미래전략사업 제안과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창군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리 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색이 담긴 인구정책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전 부서가 합심해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인구정책보고회1 심재국 평창군수는 18일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 보고를 받고 있다. [평창군 제공]

정서아리랑제, 다회용기 사용…일회용 쓰레기 70% 이상 감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연간 10만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1회 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축제 기간 읍면 본부석에 다회용기를 보급했다. 접시, 컵 등 2종 1만4000개로 별도의 다회용기 반납부스를 운영해 본부석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량 수거해 전문업체를 통한 세척·살균 작업을 거쳐 다시 행사장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축제에서 지난해보다 일회용 쓰레기가 7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아리랑제를 시작으로 정선군에서 개최하는 모든 행사에 다회용기 보급을 점차 확대해 1회 용품 쓰레기 배출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다회용기 수거·세척센터를 조성해 다회용기 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배출 감소 및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덕종 군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다회용기의 안정적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아리랑제 다회용기 사용 제48회 정선아리랑제는 다회용기 대여 부스를 운영하며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진행했다. [정선군 제공]

정선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백두대간의 중심 정선군이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거점역인 정선역, 나전역, 아우라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꾸준히 증가하는 열차관광객들의 편의성 제고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정선아리랑 관광열차(A-Train)의 개통에 따라 정차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 관람 목적의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3개역, 16km 문화철도역 일대 정비 사업명을 ‘정선 아리레일로드 316’으로 정하고 아리랑 정서를 담은 테마길,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공유하는 힐링공간, 체험형 조형물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정선역 일원은 조양강변 제방로를 확장한다. 정선5일장까지 이어지는565m구간을 역마중길, 아리랑고갯길, 수변길, 만남의 길로 구획하고 다양한 테마를 부여해 조양강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정선 아라리로를 조성한다. 또 애산산성 둘레길과 조양산 고도 365m의 전망대에서 정선읍 시가지와 수려한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리랑 고갯길을 신설한다. 기존 두레길 주변 자작나무 숲 등 경관자원을 활용하고 신월리 방면 접근성을 높였다. 나전역에는 계곡수 체험장, 토속음식체험관을 활용한 정원, 경관 조명 시설로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테마광장과 나전역에서 시가지를 거쳐 벚꽃길을 연결하는 마을투어열차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아우라지역과 아우라지 관광지로 이동하는 육교와 전망대를 결합한 복합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아우라지역사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부터 정선역 일원 정선아라리로와 애산산성 둘레길, 아리랑 고갯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전역과 아우라지역 공사도 올해 중으로 착공해 2024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자연과 풍경 감상, 휴식과 힐링의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만큼 간이역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백두대간 문화철도역연계협력사업 아리랑고갯길 조양강 전망대) 백두대간 문화철도 연계협력사업 가운데 아리랑고갯길 조양강 조망대[정선군 제공]

강원1도 1국립대 실현되나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가 ‘강원1도 1국립대 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찬반투표 결과 구성원의 압저족인 탄성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8일 강릉원주대에 따르면 투표 결과 1093명 중 89.93%(983명)의 투표 참여율을 보인 가운데 투표 참여자 중 839명이 찬성해 85.35%가 사업추진에 찬성표를 던졌다. 직역별로 △교수 투표율 90.3% 중 찬성 90.75% △직원(조교포함) 투표율 85.33% 중 찬성 73.25% △학생 투표율 94.35% 중 91.32%가 찬성해 각 주체별 투표율이 50%를 넘고 투표자수의 50%이 이상 찬성으로 집계됐다. 반선섭 총장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에 실행계획서를 잘 보완해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원주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설명회 강릉원주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설명회[강릉원주대 제공]

DMZ 자유·평화 대장정 첫 줄정식…강원자치도 대통령상 수상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행안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 인천시, 경기도, 접경지역 시군 등이 참여한 ‘DMZ 자유·평화 대장정’ 첫 출정식에서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도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및 자전거길 조성, 철원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 등 자연생태, 관광·문화·향토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접경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국방, 산림 등 지역성장을 저해한 각종 규제가 완화돼 군사보호구역, 미 활용 군용지 활용 등을 통해 접경지역 개발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이번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접경지역 시군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접경지역 생활기반 및 정주여건이 더욱 개선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DMZ 자유 평화 대장정 출정식 18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DMZ 자요평화 대장정’ 첫 출정식[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영월군, 공무원 임용후보자 역량 강화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영월군 공무원 임용후보자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적응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무원 임용후보자로서 공직 생활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기르고 군정 업무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영월군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자세 △친절 마인드 역량 강화 △슬기로운 직장생활 가이드 △최명서 영월군수의 ‘살기 좋은 미래 영월 100년 준비’ 등에 대한 기본교육을 한다. 임용후보자의 공무원임용은 10월 예정이다. 임용 후 직무에 필요한 행정 업무시스템 기본교육, 개인 정보화 및 정보·통신 보안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수종 군 행정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직원들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군민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전문 행정인을 육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을 지역 아동들이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8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는 ‘찾아가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기상 상태 악화로 실내로 옮겨 작은 규모로 진행했다. 이날 인근 지역에 위치한 신천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당일 함께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은 "동계 올림픽 종목을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되었으며, 강릉에서 하는 올림픽에 관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학생은 "형, 동생들과 어울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했다.찾아가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체험 (1) 영월 큰나무공부방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찾아가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체험 행사로 컬링을 즐기고 있다. [영월군 제공]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 마을특화 도시재생사업 일환인 ‘2023 제3회 영월愛 달시장’이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영월읍 덕포시장길 일대에서 열린다. 영월군과 강원랜드 주최,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달시장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덕포시장길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에 접어들었다. 메인 행사장에는 다양한 문화공연 및 여러 연령층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인 10월 6일 오후 7시 개장식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10월 9일은 전국대상 제1회 덕포 달빛가요제를 진행한다. 또 매일 밤 7시부터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한 뮤지컬비밥-뮤지컬쉐프, 혜은이, 손빈아, 손헌수, 달음품다-뮤지컬 갈라쇼, 안웅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청정 동강의 야간경관을 즐기면서 동시에 35개 지역상단과 푸드 트럭으로 구성된 먹거리존에서는 다채로운 특화 음식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김학조 센터장은 "달을 품은 도시 영월을 주제로 일상의 평범한 공간을 특별한 로컬문화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도 채움으로써 문화와 사람을 잇는 뜻깊은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영월愛 달시장 제2회 제2회 영월愛 달시장 문화공연 장면[평창군 제공]

평창군, 민관이 함께한 희망의 집수리 지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18일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이 함께하는 희망의 집수리 지원 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평창군 봉평면에서 80대 시어머니를 모시고 노후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에 걸쳐 도배·장판·배선 교체와 지붕수선, 주방개선 등 집수리를 진행했다.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추천, 사회복지협의회의‘사랑나눔실천’후원금과 (합)태창건설의 기탁금, 봉평면 반올림가게 수익금, 군 통합사례사업비 등으로 조성된 사업비 1200만원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또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도배·장판을, 봉평면청년회에서 책상과 의자 등 가구류를 지원했다. 평창군은 집수리 지원사업 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후원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해당가구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가정에 집수리 사업을 지원하고 오늘 준공식을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집수리 봉사 평창군, 평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등 민관이 함께하는 희망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평창군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