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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재향군인회는 21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71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향군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안보 강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북한이탈주민 출신 백미경 강사가 ‘자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북한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박덕식 회장은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나라를 지킨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것에 높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오늘이 있기까지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재향군인회원들께 존경을 표하며, 우리 국가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

10월22일까지 한달간 강원 전역에서 펼쳐져...볼거리·즐길거리· 배울거리 ‘풍성’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막식...무용단 공연·헬기동원 산불진화 시연도 푸른지구관·산림평화관 등 전시관 5곳 운영...국제산림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22일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막을 올린다. 2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0월22일까지 진행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의 역사와 문화, 생태, 환경 등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산림 분야 엑스포로 강원도 전역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22일 오전 9시 고성세계잼버리수련장 메인게이트에서 개장식이 진행된다. 개장식에는 김진태 조직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신경호 교육감 및 4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군악대공연과 테이프커팅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랜드마크인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은 해외지방정부 및 주한대사관 등의 외빈과 함께 조직위원장, 산림청장,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산림조합중앙회장, 4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식전공연과 세리머니, 주제공연이 열린다. 개막식 사전 공연으로 필리핀 세부의 톨레도 댄스 컴퍼니 공연팀의 무용공연과 함께 도립무용단의 ‘숲을 깨우다’ 공연이 펼쳐지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초대형 산불진화헬기(2대) 산불진화 시연도 진행된다. 이어 도립예술단과 ‘율’콰이어 합창단, 스트릿댄스팀의 합동 공연으로 ‘숲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주제공연 후 장민호, 이찬원, 홍진영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 첫 주말인 23일과 24일에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이벤트, 체험행사를 행사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3일 오후 3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는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회원국이 함께하는 EATOF DAY in 강원&트롯콘서트를 진행한다. EATOF회원국 문화공연으로 필리핀 세부 공연팀과 북마리아나주 사이판 공연팀 및 미스트롯2와 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설하윤과 박서진의 공연과 함께 K-POP커버댄스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4일 오후 3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는 박재정과 백아연이 출연하는 포레스트강원 발라드콘서트가 진행되며, 23일과 24일 양일간 파이어트롯의 마술공연과 전통연희공연단의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행사장 내에서 22일부터 사흘간 11개 시군 20여개의 부스의 규모로 강원 대표특산품 특판전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고 상시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과 솔방울전망대, 힐링광장, 숲길체험으로 산림엑스포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대회기간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 산업교류관 등 전시관 5곳이 운영된다. 푸른지구관에는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실감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산림평화관에서는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과정, DMZ 숲에 관한 이야기를 VR 체험으로 만날 수 있다. 문화유산관에는 강원도의 명승지 절경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작품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한국산림과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산림 심포지엄과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는 산림 공학 기술 국제심포지엄 등 5개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고성과 속초·인제·양양에서는 산림엑스포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 테마별 스탬프 투어, 속초에서는 설악문화제와 국화전 등이 열린다. 인제에서는 임산물한마당축제와 미니정원콘테스트, 양양에서는 목공예 체험 및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김진태 조직위원장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상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한 5개의 전시관과, 솔방울전망대, 체험프로그램 등뿐만 아니라 날짜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학술행사도 마련돼 있다.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일정을 짜는 것도 산림엑스포를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솔발울전망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랜드마크 시설인 고성세계잼버리수련장 메인행사장에 설치된 솔방울전망대

횡성군, 긴 연휴 대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불편 해소, 환경정비, 물가안정, 교통 대책 등 13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 등 800가구, 독거노인 1,678가구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510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지원에 448가구 등 총 3436가구에 대해 연휴가 시작되기 전 위문과 물품 전달을 전달해 나눔 문화확산에 앞장선다. 또 6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횡성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횡성호수길, 루지 체험장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감염병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과 취약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내실을 갖춘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추석명절에 군민을 비롯해 횡성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 전경[횡성군 제공]

원주 반도체 장비기업 케이투앤, 일본 시장 본격 진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 기업도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장비기업 케이투앤(K2N)이 일본 굴지의 반도체기업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한다. 케이트앤은 22일 원주기업도시 본사 신사옥에서 일본 반도체기업 ‘히사카 제작소’와 반도체 장비 수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이투앤과 히사카 제작소는 이번 수출업무 협약을 통해 지난 7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양사 간 산업용 밸브 분야 상호 기술제휴 및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일본 내 케이투앤 제품의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연간 300만달러 이상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케이투앤은 특수 소재인 불소수지(테프론)를 이용해 반도체 제조용 특수밸브 및 산업용 특수 밸브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2년 설립해 2020년 소부장 전문기업, 2021년 강원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2022년 강원스타기업과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55억원을 넘어서는 등 매년 꾸준히 수출을 늘며 원주시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에 케이투앤과 수출협약을 맺는 히사카 제작소는 1942년에 설립된 일본 내에서도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로, 산업기계와 밸브를 전문 제조하며 일본에서는 볼밸브를 처음 개발 한 회사이기도 하다.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이며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일본 내 다수의 지사와 해외 여러 지사를 두는 등 연 매출 3000억원대의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자구의 노력으로 수출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건실한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케이투앤 원주 기업도시의 반도체 장비기업 케이투앤 사옥 전경

원주∼제주 항공편 오전에도 뜬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에서 제주로 가는 하늘길이 내달 29일부터 오전 10시 45분에 편성됐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진에어는 원주를 출발하는 항공기의 운항시간은 종전 오후 1시 5분, 오후 4시 45분에서 오전 10시 45분과 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했다. 제주를 출발하는 항공기는 종전 오전 11시 10분, 오후 2시 50분에서 오전 8시 50분과 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 운항한다. 조정된 일정은 10월 29일부터 2024년 3월 30일까지 적용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제주 노선의 안정적인 유지와 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항공사, 항공사 등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항 이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공항의 올해 상반기 운항편수는 797편, 여객수는 1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운항편수는 3% 감소한 반면, 여객수는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ss003@ekn.kr원주공항 진에어 카운터_1 원주공항 진에어 카운터[원주공항 홈페이지]

강릉시 시설직 공무원 역량 강화…터널 공사 현장 견학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시설직(토목)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동 2공원 터널(왕복 4차선, 길이 305m) 공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현장 견학지는 강릉 도심지 최초로 개설되는 일방향 터널로 시설직 공무원들은 터널 공사 시공 순서 및 사후유지관리 방안,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에 대한 김극남 현장감리단장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터널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견학에 참석한 공무원은 "터널공사 현장 견학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데 이번 참관으로 터널 유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향후 터널 유지관리 등 공공시설물 유지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규선 시 도시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별 견학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설계·시공 ·유지관리 등에 대한 건설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여 신뢰받는 건설행정 서비스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릉시 시설직(토목) 공무원 건설현장 견학 강릉시는 지난 20일 시설직(토목)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통 2공원 터널 공사 현장 견학을 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강릉시 시설직(토목) 공무원 건설현장 견학2 강릉시는 지난 20일 시설직(토목)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통 2공원 터널 공사 현장 견학을 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강릉시, 추석연휴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문진 전통시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수칙 및 위생 관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긴 연휴로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음식점, 횟집 등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음식점 및 수산물 유통·판매업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식중독에 대한 영업자 및 소비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하고 정 넘치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식중독 예방 캠페인_1 강릉시는 주문진 전통시장 일뤈에서 식중동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화천 사내면 군부대 터에 7만7000㎡ 산업단지 조성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접경지 화천군 사내면이 국방개혁 2.0에 의해 사단 해체로 인구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등 심각한 위기를 맞았지만 ‘사람살기 좋은 마을’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변신 한다. 20일 화천군에 따르면 대형 개발 사업을 사내면에 집중적으로 전진 배치하며 재도약의 발판 마련에 나섰다. 먼저 사창리 옛 군부대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267억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부지 매입이 지난 11일 마무리됨에 따라 실시계획 수립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약 7만7118㎡ 규모의 산업단지는 사내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근로자 유입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미 지역경제에 큰 효과를 미치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사내면 시내지역에 조성해 각종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또한 화천군은 사내면에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화천형 교육캠퍼스 구축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2025년까지 사내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사내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면 사창리를 비롯한 인근 마을의 맞벌이 가정 자녀 온종일 돌봄 보육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중·고교생들의 학습공간과 급식센터까지 운영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방과 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고령자 실버 아파트 신축, 치매전담형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 사내면 일대 LPG 배관망 구축, 정수장 설비 개선 및 하수처리 능력 증대 등 정주여건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사내면 지역이 사단해체 위기극복을 넘어 이전보다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군정의 역량을 끌어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사내면 사창리 전경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전경[화천군 제공]

춘천시, "가로수 은행 열매 채취 신청하세요"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는 가로수 은행 열매를 신청하고 주워가도록 하고 있다.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내달 13일까지 가로수 은행 열매 채취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는 도심변 가로수 은행 열매 무단 채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은행 열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언의 검사 결과 춘천시 가로수 은행 열매는 납과 카드뮴 성분이 검출되지 않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기준(납 0.1 mg/kg 이하, 카드뮴 0.3 mg/kg 이하)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시는 가을철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9월 중순부터 은행 열매를 조기 채취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민 및 사회단체, 자생 단체, 기관 등이며,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녹지공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은행나무 인근 거주 주민이나 공익목적의 사회단체, 공공단체, 노인복지관을 우선 선정하며 불우이웃 돕기 등 공익목적으로 사용 시 우선 배려한다. 판매나 수익 목적은 승인하지 않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0월 말까지 시에서 수거한 은행 열매와 자연 낙과한 가로수 은행 열매를 수거할 수 있다. 시간대는 교통량이 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교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안전 최우선 및 뒷정리 철저히 해야 한다. ess003@ekn.kr은행 열매 채취 춘천시는 내달 13일까지 가로수은행 열매 채취 신청자를 모집한다.[춘천시 제공]

춘천 술 페스티벌 22일 개막..."다양한 전통주 즐기세요"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의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고 직접 빚어볼 수 있는 ‘2023 춘천 술 페스타’가 22일과 23일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로 전통주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고 춘천이 대한민국 전통주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는 감자아일랜드, 디스틸러앤브루어, 만나포도원, 미더리봉자, 봄내양조장, 스퀴즈맥주, 예술주조, 지시울, 춘주2401, 춘천양조장, 호수양조장 등 춘천의 14개 양조장이 참여한다. 22일 오후 7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식전 공연과 ‘한 줌이 모여 미래로’를 주제로 한 양조장 대표와 내빈이 함께 술밥과 누룩을 버무리고, 술독에 켜켜이 넣어 빚은 후 술독 뚜껑을 덮는 개막의식을 거행한다. 또 축제장에서는 전통주 전시 및 시음·판매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 판매 트럭, 다양한 홍보 공간, 공연 및 체험행사, 벼룩시장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순갑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식품산업과장은 "올해 춘천 술 페스타를 통해 춘천시 전통주가 얼마나 다양하고 맛이 좋은지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 술 페스타_1 춘천 술 페스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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