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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강원감영서 오감만족 국화전시회 14일 개막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제1회 강원감영 국화전시회를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강원감영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오감 만족 국화꽃의 향연’을 주제로 16일간 열린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원주교도소와 영서고등학교에서 출품한 국화작품과 원주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관상식물을 전시한다. 오는 14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회식과 함께 전통예술단 아울, 류지광, 팝페라그룹 SPES 등 강원감영 풍류음악회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전시장에서는 국화차 시음회, 다도,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매주 토요일 야간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미영 농업기술과장은 "고즈넉한 강원감영에서 처음 개최하는 국화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감영 국화전시회가 열릴 강원감영의 가을 풍경[사진=원주시] 국화전시회-리플릿 제1회 강원감영 국화전시회 리플릿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 포가 지난 달 22일 개막 후 18일째를 맞아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관람객이 100만2356명을 기록했다. 주행사장 방문객은 41만528명이고 4개 시군 부행사장은 59만1828명을 기록했다. 이중 일반 관람객은 84.3%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스페셜데이 일곱 번째 무대인 강원포레스트 힐링페스타 코요태와 백지영의 무대를 관람한 한 방문객은 "입구에서부터 행사장의 분위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데, 웅장한 솔방울전망대가 뒤에, 울산바위가 옆에 펼쳐져 있는 공간에서 멋진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아주 값진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의 역사와 문화, 생태, 환경 등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산림 분야 엑스포이다. 오는 22일까지 한달간 주 행사장인 강원 고성 잼버리장을 비롯해 고성, 속초, 인제, 양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ess003@ekn.kr스페셜데이 지난 8일 솔방울 전망대 스페셜데이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방문객의 모습[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스페셜데이 공연 지난 8일 방문객들이 코요태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원섹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트리하우스 가을을 맞은 행사장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도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2월 첫 주까지 기차와 트레킹을 결합한 여행상품 ‘운탄고도1330-열차로 강원을 걷다’ 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운탄고도1330’은 지난해 10월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걸쳐 조성한 총 9개의 길로 걷기를 즐기는 산악 레포츠(레저+스포츠) 관광객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폐광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열차상품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으로 수도권 트레킹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정기열차 및 임시열차 편성 상품으로 3가지 테마의 12개 코스로 기획됐다. 운탄고도1330 여행열차는 서울역 또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정규 코스 트레킹 △주요 관광지 패키지 여행 △지역축제 패키지 테마로 이뤄졌다. 주요 여행지는 운탄고도1330 트레킹 코스와 태백 지지리골,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영월 모운동 벽화마을, 정선 타임캡슐공원 등이다. 현재 KTX동해역을 도착지로 운영되는 삼척 여행코스는 2024년 동해선(삼척~포항)이 완공되면 기존 수도권 관광객 이외에 경상도권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옥희 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지역의 청정 산림자원과 관광인프라를 결합해 만든 이번 친환경 테마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폐광지역을 대표하는 운탄고도1330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및 상품 예약은 코레일 누리집과 전국 여행센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ss003@ekn.kr운탄고도1330 여행열차 운행 운탄고도1330 열차 여행상품이 출시돼 오는 12월 첫 주까지 운영한다. [사진=강원고나광재단] 운탄고도1330 여행 열차 상품 운탄고도1330 여행열차 상품 이미지[사진=강원도관광재단]

화천군,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접경지역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 민군관 화합의 한마당 ‘2023 칠성 페스티벌’이 지난 7일 폐막했다. 지난 4일 개막해 나흘 간 페스티벌에 참여한 상승 칠성부대 장병들은 그간 훈련으로 쌓인 심신의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었고, 간부들과 군인가족들도 1년 만에 다시 열린 페스티벌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 부대별 체육행사를 비롯해 6일 ‘민군관이 함께 하는 칠성 드림 콘서트’, 7일 ‘사방거리의 날’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DMZ 시네마 주차장에 마련한 군장비 전시장, 산양리 부녀회 등이 마련한 먹거리 장터, 칠성 액티비티존, VR 체험과 칠성 어린이 이벤트존 등 장병과 주민, 면회객과 군인가족,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페스티벌 기간 하루 평균 1500여명 이상의 외출 장병들로 인해 사방거리 곳곳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일부 지역 업소들도 군장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페스티벌에 동참하는 등 지역 음식점 곳곳은 밀려든 장병들로 넘쳤고, 편의점과 카페 등도 페스티벌 특수를 누렸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의 군부대 페스티벌은 장병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군관 화합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장병들이 페스티벌을 통해 그간 고된 훈련으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칠성페스티벌0 화천군 민군관 화합축제인 2023 칠성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열렸다.[사진=화천군] 칠성페스티벌2 화천지역 민군관 화합축제인 2023 칠성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열렸다 칠성페스티벌3 ‘칠성페스티벌’ 가수 공연에 군 장병들이 열광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횡성한우축제, 주말 맞아 방문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강원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및 문화로 일대에서 지난 6일 개막해 8일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횡성의 인심!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축제장2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진=횡성군] 대구군민회 방문 김명기 횡성순수가 지난 8일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대구군민회를 맞아 기념촤령을 하고 있다.[사진=횡성군] 웰니스 파티 지난 8일 횡성한우축제가 열리고 있는 종합운동장 잔디밭에서 엘니스파티가 열리고 있다.[사진=횡성군] 판매장 제19회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횡성한우 판매장을 들러 한우고기를 구매하고 있다.[사진=횡성군]

산림엑스포 80만명 돌파, 관람객 보건 안전 사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 17일째를 맞은 지난 8일 12시 기준 관람객이 누적 80만9160명을 기록한 가운데 행사장 내 방역과 식품위생, 보건의료 인력이 10명 이상 상주해 혹시 발생할지 모를 감염병과 식중독, 생물테러 대비 및 응급처치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조직위에 따르면 행사장 내에는 식품안전센터와 감염병진단차량,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보건의료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 보건소에서 매주 2회 행사장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 곳곳에 손소독제, 모기·드기 기피제 및 마스크를 비치하고 있다. 식품안전센터에는 도 보건식품안전과 1명, 시군에서 1명이 상주하며 음식관과 푸드트럭 시설 및 종사자 상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매일 오전 조리 음식 7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 의뢰하고 있다. 수거한 음식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2명의 직원이 상주·운영하고 있는 이동식 감염병진단차량에서 식중독 유발 세균 검출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식중독균은 없다. 보건의료센터에는 4개 개최시군 의료진 2명과 진행요원 1명, 자원봉사자 2명이 상주하여, 관람객 등 부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응급환자 후송체계를 마련해 놓고 있다. 이밖에도 탄저균, 페스트균 등 생물테러병원체 감시 활동 및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을 비롯해 기상자료를 제공하고 잇다. 김동기 조직위 행사운영부장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ss003@ekn.kr산림엑스포 솔방울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 17일째인 지난 8일 12시 기준 80만9160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했다. [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검사 산림엑스포조직위는 매일 오전 조리 음식 7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식중독 유발 세균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보건환경연구원 상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탄저균, 페스트균 등 생물테러병원체 감시 활동 및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으로 검사하고 있다. [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안흥찐빵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 횡성군 안흥면 빵모라모락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안흥찐빵을 맛볼 수 있음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볼거리,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성장했다. 9일 안흥찐빵축제위원회에 따르면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안흥찐빵의 역사와 문화를 함축한 복합문화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안흥의 매력과 안흥찐빵의 특별한 맛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황금찐빵 볼풀 이벤트’와 ‘VR오락관’, ‘안흥찐빵 미디어 아트’, ‘추억의 놀이와 체험이 가득한 안흥찐빵 레트로 거리’, ‘안흥 미니카 그랑프리 대회’ 등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킬러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파라솔 존, 가을꽃 정원,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배치했다. 주요 공연 일정으로는 13일 조명섭, 강승연, 앵두걸스 등 유명 가수와 함께하는 개막 축하공연, 14일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쇼 & 밴드 공연, 15일 김정선 밴드 폐막 공연 및 가수 지원이, 복희와 함께하는 면민 가요제 등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횡성문화관광재단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지역주민단체 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판매 부스, 먹거리장터, 찐빵도 사고 황금 반지의 행운도 잡을 수 있는 복권 이벤트, 찐빵 빨리 먹기, O·X 퀴즈 이벤트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상규 안흥찐빵축제위원장은 "정성으로 빚고 세월이 이룬 안흥찐빵의 명성에 어울리는 축제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올가을 안흥찐빵축제장에서 달콤하고 찐한, 잊지 못할 추억을 한가득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15회안흥찐빵축제_1 제15회 안흥찐빵축제 포스터[횡성군 제공]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종량제봉투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종량제봉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판매소와 군민 모두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공단과 판매소 간 종량제봉투 거래가 전화주문과 현금거래를 통한 방식에서 PC,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주문과 가상계좌 거래 방식으로 변경돼 주문, 배송, 결제과정의 오류와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자는 온라인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거주지 주변 판매소의 위치와 보유 물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로 편의성이 강화됐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업무 개선과 공공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군민에게 더욱 편의성을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종량제봉투 통합시스템 종량제봉투 인터넷주문 시스템[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 치유와 힐링의 관광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깊어가는 가을 정선군 가리왕산 자락에서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개막식이 열렸다. ‘웰니스 간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새로운 콘텐츠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추천지유관광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문체부가 선정한 첫 번째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선정에서 7일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 외에도 홍보부스 운영 및 정선군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 ‘파크로쉬 리조트앤 웰니스, 하이원리조트, 로미지안 가든’에서 미술 치유, 사랑의 순례길 명상 걷기 등 1일 체험 강좌가 열린다. ess003@ekn.kr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7일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개막식이 열린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정상 전망대에서 사운드테라피 강좌를 열었다.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9 7일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개막식과 함께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5 7일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 마련된 개막식장에서 홍보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로미지안 가든, 소리테라피 체험 7일 정선군 웰니스 관광지 ‘로미지안 가든’에서 싱잉볼 테라피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7일 정선서 개막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가 은 문체부가 선정한 첫 번째 ‘올 해의 웰니스 관광 도시’강원 정선군 가리왕산케이블카 광장에서 7일 개막했다. 이번 페스타는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11개 추천치유관광지에서 열린다. ess003@ekn.kr한국 치유관광 페스타6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개막식이 7일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 열렸다.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8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 개막식이 7일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7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가 7일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광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외국관광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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