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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2014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직업계고 내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직업계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완료로 학점제운영 모형 활성화를 위한 단위학교의 유기적 대응 열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직업계고 29개교 관계자와 학점제 지원단 단원이 참석했다. 학점제 지원단은 직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관련 역량을 갖춘 교원 9명으로 구성됐다. 컨설팅에서는 학교 담당자 및 대상 분임별로 직업계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했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과 성향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것은 강원 교육의 당연한 책무"라며 "교육과정 변화 시기에 이번 컨설팅이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최적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과목 선택 기회와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직업계고 교육과정 편성 최적화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직업계고 2024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강원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열린다. 강림면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기존 면 소재지에서 진행하던 것을 노구사당 중심으로 옮겨 행사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와의 길·스승의 길 트레킹 행사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태종과 원천석 선생, 노구의 역사적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내는 것에 집중했다. 문화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치악산 태종 트레키으 창작시 발표, 창작 공연, 백일장 등을 진행한다. 미디어존에서는 미디어를 활용한 노구할미 스토리를 볼 수 있고, 태종과 운곡, 노구 등의 인물관을 통해 강림에 깃들어 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야외 문대에서는 지역 주민자치 공연을 비롯해 팝페라, 대북 연주, 회엉회다지소리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 강림 농특산물과 더불어 토속음식을 판매하는 주막거리와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추진위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행사 기간에는 면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는 주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서형은 위원장은 "아름다운 강림을 찾아 높은 치악산과 맑은 주천강을 풍경으로 펼쳐지는 노구할미의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태종 트레킹 횡성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열리는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에서는 왕의 길을 걸으며 배우는 역사 트레킹으로 ‘동치악산 태종 트레킹’을 개최한다.[횡성군 제공]

제15회 강릉커피축제, 커피 어워드 본격 출격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지난 12일 열려 방문객이 6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각종 커피 어워드에 참여한 바리스타들의 경쟁 또한 치열하게 펼쳐진다.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총 5개의 커피 어워드를 진행한다. 첫 날인 12일에는 강릉 사이포니스트 챔피언쉽 및 강릉 핸드드립 커피 어워드가 진행됐다. 사이포니스트 챈피언쉽은 사이폰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을 겨루는 대회이며, 핸드드립 커피 어워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경쟁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및 강릉시장상, 상패, 부상을 수여한다. 13일 10시부터는 강릉 다빈치 베버리지 레시픽이 열린다. 로컬 재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음료를 겨루는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14일 진행되는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는 라떼아트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강원특별도지사상, 강릉시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한국 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SCA 2023 코리아 브루어스컵’은 축제가 열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일 진행한다. 60명의 바리스타들이 예선(12일~13일은 ), 준결선(14일), 결선(15일)을 치러 최종 선발자를 가리게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첫날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및 경포 호수 광장 두 곳과 스탬프랠리 등에 참여하는 커피축제 방문객은 약 6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주말에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해 축제 기간동안 약 35만 명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다. ess003@ekn.kr강릉 바리스타 어워드 포스터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 포스터[강릉문화재단 제공]

강원도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12일과 13일 이틀간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심재국 평창군수,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어르신 등 1500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100세 노인 대표 어르신에 대한 청려장 증정, 노인복지 유공자 포상 및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환영사, 전년도 우승기 반환 순서로 진행했다. 기념식에 이어 첫째날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여가프로그램 경연 종목인 댄스스포츠, 건강체조, 에어로빅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둘째날인 13일에는 화합교류 행사로는 한궁, 어르신젠가 등 기본 5종목, 번외 경기 1종목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가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어르신들께서 서로 화합하고 더욱 단결하는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노인의날기념식6 강원특별잩치도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12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사진=평창군]

원주테크노밸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이하 재단)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2023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3)’에 디지털헬스케어 공동관을 조성한다. 재단은 8부스 규모 공동관에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주)마인드허브, (주)메디콘, 씨엔브이텍(주), (주)에이치비오티메디칼, (주)엘에이치생활건강, 알바이오텍(주) 6개 기업 참가 지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내 부대행사를 운영해 산업 분야의 정보 제공 및 기업 지원 등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힘 쓸 예정이다. 공동관에서는 3일 간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허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컨벤션홀에서는 13일~14일 양일 간 재단에 구축된 의료기기 국제인증 지원센터 소개 및 식약처 사이버보안 관련 정책, 국내 임상평가 도입 현황 등 정보를 제공한다. 원주테크노밸리 관계자는 "규제자유특구 및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을 통해 도내 특화 산업으로 자리매김 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재단의 ‘MEDISTRY(ONE-STOP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본 전시회와 같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성장에 많은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 했다. ess003@ekn.kr킴스 부산 2022_1 ‘2022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2)’ 홍보부스 [사진=원주테크노밸리]

횡성군,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국토교통부에 승인에 따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컨소시엄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향후 사업 일정을 논의하고 추진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횡성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와 횡성군 간의 최종 협약에 따라 둔내면 일원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192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둔내면 삽교리에 신축하는 워케이션 센터를 거점으로 수요응답형 차량, 자율주행 차량 운행 등 미래형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스마트 건널목과 충전시설 확충 등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 후에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회계법인 강사를 초빙해 보조금 관련 교육도 진행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향후 횡성군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육성을 횡성군을 발전시켜 나갈 중요한 밑거름으로 만들어 군민이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스마트시티 컨소시엄 관계자 회의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11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컨소시엄 관계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강원산림엑스포 스페셜데이에 KCM·박혜원 출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스페셜데이 이벤트 여덟 번째 공연 ‘포레스트강원 낭만페스타’에 KCM과 HYNN(박혜원)이 출연해 오는 14일 오후 4시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펼쳐진다. 스페셜데이 이벤트는 산림엑스포 31일간의 행사기간 중 연휴와 주말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무대 공연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9월 2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 설하윤 박서진, 박재정, 백아연,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 하이키, 시그니처, CIX, 라치카, 코요태, 백지영 등이 출연했다. 이번 스페셜데이 여덟 번째 공연 포레스트강원 낭만페스타에 출연하는 KCM은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로 데뷔한 남성 솔로가수로 흑백사진, Smile Again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라마 OST를 비롯해서 꾸준한 방송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NN(박혜원)은 2018년 싱글 1집 ‘LET ME OUT’로 데뷔한 여성 솔로가수로, 슈퍼스타K2016에서 에일리의 ‘Higher’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화제를 불러모으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2019년 발매한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등의 히트곡과 전국투어 콘서트 방송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날은 21일 경찰의 날을 기념해 경찰 제복을 입었거나 경찰신분증을 제시한 분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ss003@ekn.kr스페셜데이 공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스페셜데이 이벤트 일곱 번째 공연에는 코요태가 출연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담배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적극 지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동해무릉건강숲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심화형 금연실천학교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심화형 금연실천학교 업무 담당자들 간의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관련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흡연예방사업에 대한 중간 평가를 통해 향후 사업계획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 흡연예방교육지원단 운영 및 흡연예방 공연 등 흡연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흡연예방사업은 모든 학교를 기본형과 심화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심화형 금연실천학교는 40개교(초 14교, 중 14교, 고 12교)로 △학교 흡연 예방 및 금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학생·교직원·학부모 교육 △금연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 상황 및 학교 특성을 고려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수인 도교육청 인성문화교육과장은 "도내 청소년 흡연율이 예년에 비해 낮아지기는 했지만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흡연예방교육은 학교와 가정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생활교육의 일환"이라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심화형 금연실천학교’ 운영의 체계적 지원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고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프로그램 내실화로 가시적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심화형 금연실천학교 운영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과 13일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심화형 금연실천학교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횡성군, 제1회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열어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석동 횡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농촌협약 행정협의회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 열렸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와 주민 주도로 농촌생활권에 대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5년간 최대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패키지 방식의 공모사업이다. 횡성군에 따르면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는 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18개 부서에서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37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농촌협약의 세부 실행계획인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을 발굴하고 사업계획 협의 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농촌협약 추진 상황 발표, 농촌협약 대상 사업과 현재 계획 중인 지역 발전사업 등과의 연계 추진방안, 부서별 역할 분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 사업 추진방안 등에 대해 각 부서와 의견을 공유했다. 향후 군은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중간 지원조직을 구성하고 읍·면 추진위원회와 농촌협약위원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횡성군의 특색이 담긴 농촌협약 공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석동 부군수는 "농촌협약은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생활 서비스 확산 등을 모두 고려한 통합적 사업추진계획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공감과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했다. ess003@ekn.kr농촌협약 행정협의회 2 횡성군은 김석동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18개 부서 37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12일 개최했다. [사진=횡성군]

정선 고한,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고한에서 고향을 담은 문화예술정원 고한을 주제로 ‘야생회마을 오즈로드축제’가 13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야생화마을 오즈로드 축제는 4개 구간별 4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지난 7월 28일 골목길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문화예술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13일 오후 5시부터 물한마을 축제로 본격적인 축제를 시작해 19리마을(17일), 신촌마을(21일), 마을호텔18번가 골목길(28일)에서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야생화마을 오즈로드는 오즈의 마법사라는 동화적인 요소와 사업 대상지 내 5개 마을을 의미하여 마을별 특성과 동화속 주인공들의 정체성을 담았다. 물한마을 허수아비의 지혜, 신촌마을 깡통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마을호텔18번가는 사자의 용기를, 구공탄 시장은 도로시의 희망이라는 테마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구성했다. 마을별 오즈로드 골목정원 조성사업이 준공되는 시점에 펼쳐지는 오즈로드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 및 주변 상권이 상생하는 축제로 관람객을 위한 노래자랑과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골목길정원박람회 개막에 맞 춰 진행한 문화예술이벤트는 시인 정호승 작가와 글씨예술가 강병인 작가를 모시고 강병인 작가의 글씨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함께 열려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신동훈 야생화마을 고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올해 오즈로드축제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과 긴 장마 그리고 오즈로드 골목길 조성사업으로 힘들었을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표시와 응원을 담아 마을잔치 형태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겨울시즌에 하이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게 단장된 골목정원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고한18번가 골목길2 정선 고한 18번가 골목길 정원[사진=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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