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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귀농귀촌 체험 및 관광자원 연계 ‘핫한영월 먼저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내 4개소 농촌체험유양마을과 연계해 참가자에게는 거주공간, 활동비(30만원),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대상은 9팀(1~2명/팀)이며 평소 영월군에 관심이 있고 이주를 고려중인 만 18세 이상의 타·시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SNS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및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추진한 5기는 4팀(5명)을 선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핫한영월 먼저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도·농 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지역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춘천지역먹거리매장 개장 1주년…지역 먹거리 문화 새 지평 열어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지역먹거리 직매장이 정식 개장 1주년을 맞았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그동한 성과를 기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위 장을 만들기 위해 정식 개장 1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정식 개장 이후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등 중소농업인의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직매장 참여 농가는 약정 농가 335곳, 출하 농가 229곳이며, 업체 수의 경우 약정 사업자 60곳, 출하 사업자가 60곳이다. 직매장 회원 수는 지난해 12월 2100명에서 올해 10월 기준 7147명으로 무려 3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직매장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2022년 5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임시 개장 기간 포함) 매출액은 6억4000만원에서 2023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출액은 15억6000만원으로 나타나 4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기념행사 기간 먹거리 품평회를 통해 출하자(농가, 업체)와 소비자의 만남으로 지역먹거리활성화의 필요성을 알린다. 이와 함께 국화꽃 전시행사도 이달 말까지 열어 방문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구매고객 대상으로 20일은 접이식 4륜 카트를 21일∼22에는 기름세트(참기름, 들기름)와 지역 먹거리 꾸러미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홍순갑 시 식품산업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춘천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은 국·도비 9억원, 시비 16억원 포함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했다. 전체 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삼천동에 건립해 지난해 10월 20일 정식 개장했다. ess003@ekn.kr춘천지역먹거리매장 개장 지난해 10월 20일 춘처지역먹거리매장 정식 개장식을 갖고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무대로 발을 넓힌다. 16일 강릉시에 따르면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ITS 세계총회 담당자 및 관계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수성 쑤저우시에서 열리는 ‘2023 ITS 세계 총회’에 참가한다.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전시관 내 한국관과는 별도로 강릉시만의 고유의 문화와 지역 특색을 선보이고 충분한 역량과 시설을 갖춘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홍보관을 직접 운영한다. 김 시장은 현장에 머물면서 도네시아, 말레이시아 ITS 아·태총회 이사(BOD: Board of Director), 중국 ITS 협회장, 두바이 세계총회 관계자, 일본 아·태 사무국장 등을 만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그동안의 세계총회가 대도시에서 개최됐던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도시에 적합한 새로운 ITS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강릉 세계총회만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TS 관련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강릉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보다 많은 국가들과 관계 기관들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시가 대규모 ITS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에 친화적인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면모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반드시 2026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

정선군, 백두대간 카르스트·정선아리랑 관광 활성화 박차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백두대간 중심에 위치한 임계면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를 활용한 교육과 문화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생생 문화유산 사업으로 ‘백복령을 품은 정선아리랑’이 선정됐다. 16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4월부터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440호로 지정된 임계면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와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형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질학적 특징이 일정한 면적에 집중적으로 발달한 백복령의 카르스트 지대의 학술적 가치와 유네스코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결합한 사업 추진으로 정선군이 가지고 있는 지질명소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지질해설사와 함께하는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탐방과 임계 수목원, 아라리촌, 아우라지 등 정선의 관광지 방문, 정선아리랑 연주 공연 및 식물을 활용한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을 연간 5회 진행한다. 또한 암석 시료를 보유 중인 한국 카르스트 지형지질 전시관과 연계해 교육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카르스트 지질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선군 지역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울러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백복령카르스트 정선군 임계면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사진=정선군]

화천 어린이 도서관 개관 7주년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 어린이 도서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로봇과 함께 하는 도서관 미래여행’을 주제로 지난 14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6일 화천군에 따르면 이날 매직 레이저 공연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로봇체험, 4D 가상현실 체험, 3D 영화 및 미니로봇 공연 등을 진행했다. 또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카롱 클레이 비누 만들기, 3D펜 작품 제작, 공룡로봇 조립, 에어 스포츠 야구, 범블 바운스, 블록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개관 7주년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 간 1000권이 넘는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쓴 어린이들에게 독서포인트제 시상식도 진행했다. 2016년 도내 최초 어린이 전용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연 화천 어린이 도서관은 약 3만여 권에 가까운 장서를 보유하고 책을 보는 공간을 뛰어 넘어 복합적인 어린이 교육시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매년 유아독서교육 기관연계 사업을 통해 협약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대상 문화예술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 및 키즈영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키즈영어 아카데미는 미취학 아동 외국어 교육의 산실로 주목받으며 단순 외국어 교육을 넘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영미권 문화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나아가 도서관은 화천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배양과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한 독서 포인트제까지 운영하며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아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양질의 책과 문화예술을 접하고, 더 큰 꿈을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화천어린이도서관 7주년 기념행사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14일 화천 어린이 도서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서 독서활동 우수참여 어린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화천어린이도서관 7주년 기념행사_22 화천 어린이 도서관 개관 7주년 기념 ‘로봇과 함께하는 도서관 미래여행’을 주제로 열려 매직 레이저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화천군]

횡성군, 유효기간 지난 소독제 전량 폐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감염 취약시설(요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소독제를 회수해 전량 폐기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요양시설),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 등에 다량 배부된 소독제가 방역 완화 조치로 사용이 줄고 유효기간이 지난 방역 약품이 생겨 처리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보건소는 시설을 대상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소독제에 대해 회수 기간, 회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건소 수거함과 선별진료소로 반납하는 방식으로 회수를 추진했다. 그 결과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수거함을 통해 총 723통을 회수 완료했다. 횡성군보건소는 회수된 소독제를 의료폐기물 규격에 따라 작업하여 내용물(액상 화학 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업체에 인계했으며 소독제 용기(플라스틱 통)는 환경자원사업소의 협조를 통해 안전하게 폐기하였다고 밝혔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보급된 소독제가 무분별하게 폐기된다면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선제적 조치하게 됐다"고 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김진태 지사. 전라남도청 방문…신청사 건립

[강원=원강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3일 목포에 위치한 전라남도청을 직접 찾아 청사 인전에 관한 사항을 견학하며 신청사 건립을 꼼꼼히 사전준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청 벤치마케팅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전라남도청은 ‘남악 신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해 2001년에 착공, 2005년에 준공됐다. 건축 연면적 7만6739㎡에 지상 23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날 20여 년전 전라남도청 신청사 건립 담당자인 김종갑 전라남도 전략산업 국장은 전라남도청 건립현황과 신도시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와 본청, 재난종합상황실, 충무 시설, 도의회, 소방본부, 야외 공원 등 청사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안내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이전 건립 및 행정복합타운 성공 조성’을 위해 배워야 할 필수 요소와 실제 청서 운영하며 겪은 장단점을 질문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했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청의 선례를 강원도의 특성에 맞게 접목할 것을 관련부서에 직접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신청사 이전 건립과 새롭게 조성될 행정복합타운이 도민이 이용함에 있어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김 지사, 전남도청 시찰2 김진태 도지사(가운데)는 지난 13일 신청사 건립 사전 준비로 전라남도청을 방문해 김종갑 전라남도 전략산업 국장(왼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 김지사. 전남도청 시찰 김진태 지사는 지난 13일 신청사 건립 사전 준비로 전라남도청을 방문해 청사시설을 돌아보며 질문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K-청소년 꿈과 끼, 통일 페스티벌’이 지난 14일 강원 원주댄싱광장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와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 청년위원회가 주최 주관, 20여개 청소년 팀이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민족통일협의회의 김문기 중앙회부의장, 원기식 원주시협의회 청년위원장, 박정균 원주시협의회장, 이귀인 강원도회장, 박정하 국회의원, 원제용 도의원과 곽문근 원주시의원을 비롯해 경연에 참가한 19개 팀과 관람객 등이 함께 했다. 식전 공연으로 상지효태권도 선수단의 태권도 퍼포먼스 격파와 비바체 동아리 5중주 앙상블 연주에 이어 개회식과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원기식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 청년위원장은 "오늘 이 대회는 통일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줌으로써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알게 해주고자 마련했다"며 "더 나아가 통일을 위해 함께 뛰는 통일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쟁 없는 평화세계에 한 발 다가가게 될 것이고 우리의 숙원사업인 한반도 평화통일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ess003@ekn.kr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 청소년 통일페스티벌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 청년위원회는 지난 14일 댄싱광장에서 ‘k-청소년 꿈과 끼, 통일 페스티벌’ 개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 통일 페스티벌2 지난 14일 ‘k-청소년 꿈과 끼, 통일 페스티벌’ 경연대회에 참가팀이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횡성 안흥찐빵축제, 15일 성료…3억여원 매출 기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안흥찐빵축제가 지난 13일 개막해 15일가지 3일간 7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3일 개막식에는 트로트 가수 김민지, 싱어송라이터 김선인의 무대를 시작으로 안흥찐빵만의 특별한 제조과정을 담은 영상과 전통예술단 아울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쌍다리박, 구재영, 강승연, 앵두걸스, 조명섭 가수의 개막 축하공연이 축제를 후끈 달궜다. 개막식이 진행된 13일 밤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여명에 달하는 관객이 함께해 안흥찐빵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저트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안흥찐빵의 비전을 담아 해비치 밴드 공연과 김동하 스탠드업코미디쇼, DJ그룹 행오버와 함께하는 EDM파티 등 모두가 어우러져 흥겹게 즐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면민 가요제를 개최해 안흥면 16개 마을의 대표가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안흥찐빵의 역사와 문화를 함축한 복합문화축제를 표방한 올해 축제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황금찐빵을 찾아라’, 안흥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재미까지 담은 레트로 거리, 잔디밭에 펼쳐진 파라솔 캠핑존, 키즈 놀이터, 가을꽃 저우언 포토존, 안흥미니카 그랑프리 대회 등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안흥찐빵 볼풀 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튼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 중 축제 판매장에서 찐빵이 9500상자, 지역 판매 업소에서 1만4700상자가 팔리며 총 3억1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찐빵 1000여 상자, 무료 시식에 3만여 개의 찐빵을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했다. 이상규 축제위원장은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이번 축제에 사건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돼 너무 기쁘다"며 "안흥찐빵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매력을 방문한 모든 분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ss003@ekn.kr안흥찐빵 볼풀 이벤트3 제15회 안흥찐빵 볼풀 이벤트[사진=횡성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132만 폭표달성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24일 만에 관람객 120만명을 달성하며 당초 목표한 132만명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관람객이 120만1022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막 후 24일만에 주행사장 방문객 50만 8893명, 4개 시군 부행사장 69만 2129명을 기록중이다. 이중 일반 관람객 82%를 차지한다. 개막 18일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추석 황금연휴와 한글날 연휴 후 10일부터 15일까지도 일일 평균 3만명에 가까운 관객이 꾸준히 엑스포를 찾고 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장과 솔방울전망대, 푸른지구관 등이 입소문을 탄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뛰며 체험하고 놀며 쉴 수 있는 2000평 규모의 힐링광장이 큰 인기를 끌기 때문이라고 조직위는 분석하고 있다. 또 4개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인만큼 20여 개의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들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큰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곱 살 아이를 데려온 한 관람객은 "9월 말에 왔을 당시 아이가 집에 가지 않으려 해서 겨우 집에 데려왔는데 다시 또 가자고 해서 오늘이 두 번째 방문이다"며 "이렇게 아이가 신나게 뛰어 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단체 관람객이 아닌 일반 관람객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행사장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며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행사가 안전하고 무탈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힐링광장 3 2000평의 힐링광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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