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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치수연구회, 맑은 물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회인 ‘치수연구회’는 울산 태화강 일대 현지 시찰을 했다. 울산 태화강은 울산이 특정공업지 구로 지정된 이후 급격한 수질오염을 겪은 후 ‘태화강 마스터플랜’을 통해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다시 거듭나 상ㆍ하류 모두 1등급 수질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맑은 물’의 상징적인 지역이다. 치수연구회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야간 개장)과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돌아봤다. 치수연구회에서는 이번 현지시찰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안전한 물 사용 권리 확보를 위해 태화강의 수질관리 모범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추후 강원특별자치도 수질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치수연구회는 윤길로 의원을 필두로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질개선을 위한 자체 추진사업 분석과 연구, 폐광지역 오염실태 파악, 지역하천 정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대비 방안, 내수면 보호를 위한 유해어종 지정 등의 활동을 한다. 특히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담당하는 팔당상수원 상류지역 물 관리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수치화하기 위한 연구용역 ‘한강수계 기초현황 및 오염발생 현황, 수질개선에 관한 관리비용’을 발주했고 강원연구원에도 관련 정책과제를 의뢰했다. 윤길로 회장(도의원, 영월)은 "수자원을 아젠다로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로 선진 물 관리 체계 구축과 수장원의 효용성, 가치 실현 및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안을 목표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며 "한강수계기금의 배분 비중 확대와 안정적 기금 확보로 강원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지난 20일 5분 발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ess003@ekn.kr치수연구회 현지 시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연구단체인 ‘치수연구회’가 지난 23일과 24일 1박2일동안 울산 태화강 일원 현지시찰을 진행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10월의 마지막 주말, 원주서 힐링하세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에서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에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24일 시에 다르면 이번 주말 동화마을 수목원 가을축제와 800년 수령의 반계리 은행나무, 강원감영과 국화전시회, 만두축제와 국제걷기대회, 간현관광지와 뮤지엄 산까지 가을맞이 맞춤형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말인 28일 문막 동화리의 ‘동화마을 수목원’에서는 알록달록 가을꽃이 만개한 수채화 같은 산책로를 거닐며 오감체험, 숲 속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조선 5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강원감영’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국화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국화 향기 속 선화당 앞에서 펼쳐지는 매지농악 전승 공연을 보며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인근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는 전국 최초로 만두 축제가 28일과 29일 열린다. 원주만두는 6·25 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원주이 대표음식이다. 가지각색의 만두도 맛보고 만두 경연대회, 만두 트롯쇼도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 밤을 원주에서 만끽한다. 29일에는 세계 15개국이 참가하는 제29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트레킹 도시 원주 전역에서 열린다. 원주둘레길, 가로수길 등 다양한 코스를 따라 걸으며 가을 속으로 빠질 수 있다.. 원주 대표 관광지인 ‘간현관광지’도 빼놓을 수 없다.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산벼랑을 끼고 도는 소금잔도,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타워를 체험하며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 반대로 사색과 명상에 잠기고 싶다면 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800살이 넘은 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는 원주 가을 여행의 절정을 맛볼 수 있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일단 그 웅장함에 한번 감탄하고 노랗게 물든 우아함에 또 한번 감동을 받게 된다. 원주 가을 여행의 여운을 남겨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수도권과 한 시간 거리의 초인접도시지만 수도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과 레저를 만날 수 있다"며 "10월의 마지막 주말, 풍성한 행사가 가득한 원주에서 가을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반계리 은행나무 2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천연기념물 제167호 ‘반계리 은행나무’ 원주가을여행 원주가을여행 코스[원주시 제공]

도로교통공단,대국민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모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국민참여 딥 체인지(Deep Change)’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통안전과 관련된 국민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국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1월 5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이 추진하는 사업(교통안전, 교통안전 교육·홍보, 교통방송, 운전면허, 연구 개발)과 관련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 온라인 투표를 통한 국민심사를 거쳐 베스트(Best) 아이디어상 1명(이사장 상장, 상금 50만원), 베러(Better) 아이디어상 5명(이사장 상장, 상금 20만원), 굿(Good) 아이디어상 8명(이사장 상장, 상금 10만원), 참여상 10명(커피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단의 사업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것"이라며 "급변하는 교통 환경 속에서 ‘딥 체인지’를 통해 국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국민참여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포스터 국민참여 딥 체인지(Deep Change)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도로교통공간 제공]

원주시,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 시범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전국 최초 전자문서 기능이 탑재된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을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은 기존에 이용하던 ‘원주시어린이집관리시스템’의 기능 개선으로 전자문서로 공문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관리자용으로 어린이집에서 기존 시스템을 통해 각종 보조금 정산서 등을 제출하면 검토·승인할 수 있는 기능과 시설 지도점검 관리기능을 탑재했다. 원주시는 이번 시스템으로 어린이집의 보육 환경 개선은 물론 종이 문서 절감으로 인한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시내 221곳의 어린이집은 각종 업무서류를 종이문서로 직접 시에 제출해 왔다. 이로 인해 잦은 시청 방문 등 불편을 겪고 담당 공무원은 문서 보관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등 많은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2월부터 ‘원주형 어린이집 전저문서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2019년 ‘원주시·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하나은행 업무 협약’을 통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하나은행에서도 시스템 일부 기능 개발에 참여해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은 민관협력 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 1월부터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김도희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투명하고 편리한 보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자문서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사업을 통해 아이에겐 행복을 학부모에겐 더 큰 만족을 주는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도로교통공단.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홍보관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여해 모바일운전면허증 현장 발급 및 음주운전 예방 시뮬레이터 체험 등 교통안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참여자들이 교통 안전의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이륜차VR,사각지대체험 VR 등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모바일 운전면허증 현장 QR발급을 진행했다. 홍보부스 방문자들은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설치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휴대폰에 설치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국내 최초 공신력 있는 모바일 신분증으로관공서, 은행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치안산업박람회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도로교통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운전면허증 등 사업 홍보와 더불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국제치안산업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송도켄벤시아에서 열린 제5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참여자가 도로교통공단 홍보부스에서 차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원주 만두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원주김치만두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칼만두까지 원주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만두는 원주 전통시장을 가면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원주 만두축제’는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로 원주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축제다.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시장을 비롯한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만두축제는 원주 만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주제관 1곳과 판매장 3곳(총 35개 음식부스 등), 무대 4곳, 체험장 1곳 등 총 9개 구간으로 공간을 조성해 한자리에서 다양한 만두를 즐길 수 있다. 또 특색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 축제 기간 오후 3시 고석환 만두 명이이 원주 특산물이 조엄 고구마 줄기를 활용한 만들 만들기 쿠킹쇼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만두 30개 빨리 먹기 대회 및 빨리 빚기 대회 등 이색 대회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대회는 하루에 2회씩 총 4회 펼쳐지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만두를 먹으며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과 음악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만두 방속국, 즉석 노래방 등 원주 만두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있는 공연으로 흥을 돋는다. 이외에도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을 음악회에서는 10월의 마지막을 노래한다. 특히 28일 저녁 가수 이용과 조명섭, 미스트롯2 소유미가 출연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29일 오후에는 수 박상민, 윤수현, 문희옥, 서민영의 공연이 이어져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원주시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28일~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임시 무료 주차장(성지병원 제3·5 주차장, 원주천 둔치주차장, (구)학성초등학교(천사로 255), 원주시보건소 지하주차장)을 운영한다. 박명옥 시 경제진흥과장은 "시월의 마지막 주말, 원주 만두축제에 오셔서 즐거운 공연과 함께 맛있는 만두도 드시고 전통시장 투어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축제 당일 많은 인파로 축제장이 복잡할 경우 강원감영 국화전시회를 비롯해 주요 전통시장을 먼저 투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원주 만두축제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행사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글로벌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만두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착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원주 대표 음식 만두를 앞세운 음식도시 원주 브랜딩을 통해 원주 원도심 문화관광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만두축제 원주 만두축제 포스터[원주시 제공] 만두국 쌀쌀한 가을날 뜨끈한 만두국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운다. 원주 만주축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짬뽕·장칼국수·막국수 맛보러 오세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짬뽕,장칼국수, 감자 옹심이, 막국수 등 강원도의 대표 면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누들 축제가 강원도 강릉에서 오는 27일 개막된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옹심이, 장칼국수, 막국수 등 대표 국수 요리를 즐기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강릉의 새로운 면을 만끽할 수 있는 ‘2023 강릉 누들 축제’가 27일 개막돼 29일까지 진행된다.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접한 월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런면 저런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강릉의 면’이라는 주제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다양한 강릉의 국수 문화를 중심으로 메밀면 김밥, 퓨전 라면, 크림 옹심이 파스타 등 색다르고 창의적인 면 요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27일 월화거리 행사장에서 강릉시 로컬 푸드연구소의 오프닝 쿠킹 쇼를 시작으로 누들 대회와 퀴즈 이벤트 등 알찬 볼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누들 시네마 상영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매일 열리는 ‘누들 대회’는 즉석요리 경연, 누들 빨리 먹기, 제면 대회 등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고, 누들 슬라임 만들기, 제면 틀 체험, 육수 팩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외에도 ‘누들맵’을 통해 강릉시 전역 137곳의 국숫집을 직접 방문해 강릉을 대표하는 국수 요리를 맛보고, 영수증 3개 이상 지참 시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는 ‘누들 로드맵투어’도 진행된다. 강릉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쓰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 후 용기를 수거하는 환경친화적인 축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풍성한 먹거리의 도시 강릉의 다양한 국수 요리를 한데 모아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제고하고 누들축제가 지속 가능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강원도 칼국수 장칼국수 강원도 전통 칼국수인 ‘장칼국수’ 연합뉴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파크골프의 새 이정표를 세우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축제 ‘2023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두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산천어 파크골프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 MVP로는 남자부 문형식(강원), 여자부 조인순(충남) 선수가 선정돼 각각 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동호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면서 취미를 넘어 스포츠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8월 29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9월 20일까지 총 8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전을 치뤘다. 이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결선에서는 나흘 간의 접전을 벌였다. 8차에 걸친 예선전과 나흘 간의 결선이 치러지는 동안 화천을 방문한 선수단은 연인원으로 약 1만여명 이상으로 추산한다. 국내 파크골프 대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숫자이다. 이번 대회는 상금 규모 또한 여느 대회와 차별성을 갖는다. 올해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에 걸린 총 상금 규모는 1억304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남녀 MVP 상금은 각각 3000만원에 달한다. 또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참가했다. 더불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 이전부터 골프장 적응을 위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외지 동호인들이 화천을 찾았으며, 예선전과 결선 경기가 열리는 기간에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화천의 숙박업소에 머물려 지역에서 식사를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내달 30일 열리는 2023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대회 역시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두 달 간 화천을 방문했던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천에서 열리는 대회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2023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시상 최문순 화천군수가 문형식과 조인순 선수에게 지난 20일 MVP 상금 3000만원씩을 각각 전달하며 ‘2023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폐막했다. [사진=화천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한 달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강원=원강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지난 9월 22일 개막해 한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총 136만8224명으로 당초 목표 관람객인 132만명을 달성했다. 최종 14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 폐막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조직위원장)과 권혁열 도의회 의장,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유럽연합대사, 유관 기관장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식전공연과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 산림비전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고, 제4회 임업인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이 담긴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함께 내빈 격려사. 도지사의 폐회 선언으로 31일간의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막을 내린다. ess003@ekn.kr스페셜데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지난달 22일 개막해 3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폐막한다.[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황성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가 강원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항 일원에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올해 태종노구문화제는 노구사당 중심에서 펼쳐져 상징성을 확보하고 왕의 길, 스승의 길 트레킹 행사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태종과 원천석 선생, 노구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에 집중하고 동치악산 태종 트레킹과 창작시 발표, 창작 공연, 백일장 등을 진행한다. 미디어존에서는 노구할미 스토리를 미디어로 볼 수 있다. 태종과 운곡, 노구 등 인물관 전시로 강림에 깃들어 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강림의 농특산물과 더불어 토속음식을 판매하는 주막거리와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만장기에 소원을 적어 솟대에 다는 행사도 진행한다. 서형은 위원장은 "아름다운 강림을 찾아 높은 치악산과 맑은 주천강을 풍경으로 펼쳐지는 노구할미의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ess003@ekn.kr제4회 태종노구문화제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가 강원 횡선군 강림면 노구사항 일원에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린다. [사진=횡성군]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 만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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