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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간은 20일부터 안전한 운전문화 정착을 위한 ‘출발 전 한 번 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발 전 한 번 더’ 캠페인은 횡단보도 앞·교차로 신호 변경 등으로 정지한 자동차가 출발하려는 상황에서 운전자가 주변 상황을 ‘한 번 더’ 살피고 출발하는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도로교통공간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발생한 교차로 교통사고는 총 51만 9000여 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약 49%를 차지하고 있다. 공단이 도심지 주요 교차로 9개소의 차량 1800여 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운전자들의 전방 차량 신호 변경 후 평균 출발시간은 약 1.04초로 나타났다. 1초 대(1초 이상~2초 미만)에 출발한 운전자가 전체의 62.7%로 가장 많았다. 신호가 바뀌기 전 출발한 운전자(0초 미만)는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운전자의 인지반응시간은 약 0.7~1초다. 차종별로는 이륜차의 평균 출발시간이 가장 빨랐다. 이어서 버스, 승용차, 화물차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SNS를 통해 진행한 캠페인 명칭 공모에서 ‘출발 전 한 번 더’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를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지부 및 운전면허시험장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소통홍보처 관계자는 "교차로는 각 방향의 차량 통행과 보행신호가 수시로 교차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주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승용차, 화물차, 이륜차 등 차량은 물론 보행자 역시 출발하기 전에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간단한 행동만으로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출발 전 한 번 더 캠페인 포스터(자동차) (1) 출발 전 한 번 더 포스터[도로교통공간 제공]

원주시의회 제245회 정례회 개회…내년도 예산안 심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의회는 20일 제24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3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조6741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비롯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 조례 제·개정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전반에 대한 시의원들의 시정 질문이 예정돼 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의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이 있었다. 원 시장은 "내년도 총예산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5.49% 증가한 1조6741억원으로 신규사업을 비롯한 자체사업 예산 비중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며 "강도 높은 재정 개혁으로 절감한 재원은 경제 위기 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기업 유치 및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교부세 감소 등 여파로 가용재원이 줄어든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을 위하고 원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심사숙고해 마련한 예산안인 만큼 긍정적인 검토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날 심영미 의원의 ‘학교 내 증축동 피난 대피로 확보 촉구 건의안’과 권아름 위원의 ‘청소년 예산 삭감 철회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해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으로 박한근·나윤선·최미옥·문정환·권아름·손준기·곽문근 의원 등 7명이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정책을 제시했다. 박한근 의원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이격 거리를 현행 2∼3m에서 5m로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나윤선 의원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관련 정책 수립·생명존중 교육 의무화 제안과 적절한 행정 조직 재정비를 요청한다"고 했다. 최미옥 의원은 축제 야시장과 편법 점포쪼개기 등을 지적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와 대책 마련"을, 문정환 의원 올해 경영평가에서 50개 시군 시설관리공단 중 종합순위 47위인 원주시시설관리공단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체평가를 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체육시설 관리 일원화, 공단의 전문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언했다. 권아름 의원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동반한 탄소중립 역행 정책으로 중앙동 주차장·무삼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사업·샘마루 근린공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권 의원은 "대다수 시민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의 불편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편리함을 누리는 대가가 이제는 다음 세대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주차장 조성보다 대중교통 활성화, 안전한 인도 및 자전거도로 확충, 생활권 녹지율을 높이는 것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손중기 의원은 ‘원주시 반도체 교육 육성을 위한 제안’을 통해 반도체 인력양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곽문근 의원은 "상병제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내년 시행하는 3단계 시범사업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정회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조창휘 의원과 부위원장에 차은숙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예결위는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예산안을 심의한다. 이재용 의장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중앙정부의 재정 축소가 지방정부의 재정에 미치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행사성 경비 등 불필요한 경상예산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편성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개회사를 통해 당부했다. ess003@ekn.kr제245ghl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원주시의회 제24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20일 개회했다. [사진=원주시의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국제전시회서 의료기기 우수성 증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지원으로 독일 ‘MEDICA’와 홍콩 ‘Cosmoprof Asia’에 공동관을 조성·운영한 결과 753만 달러 계약 실적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MEDICA 전시회는 약 8만3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전세계 70개국 5372여개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테크노밸리는 이번 전시회에 의료기기 기업 13개사(강원 9개사)와 함께 강원˙창업 공동관으로 참가해 상담금액 1850만달러(589건), 계약추진액 473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이 중 113만달러는 현장에서 실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MEDICA의 성과는 바이어의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메인 홀(Hall 9, 10)을 확보해 강원의료기기 제품 효율적 홍보 및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가 참관해 기업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공동관 방문을 통해 국제 의료기기 시장 진출의 필요성을 강조한 성과이다. 또 테크노밸리는 동기간 4년 만에 홍콩에서 개최하는 Cosmoprof Asia 전시회에 강원기업 9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상감금액 476만달러(336건), 계약 추진액 280만달러 달성, 이 중 76만달러는 현장 실제 계약 체결이다. 세계 각국 바이어들이 도내 우수한 의료기기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강원공동관을 방문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동시에 높은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기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개척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제전시회 공동관 조성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테크노밸리, 독일 강원창업공동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독일 ‘MEDICA’ 강원창업공동관 [사진=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남획·고수온에 도루묵 ‘귀한 몸‘

남획·고수온에 도루묵 ‘귀한 몸‘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겨울철 대표 어종인 도루묵이 제철을 맞았지만 동해안에서 어획량이 예년의 20% 수준에 머무르면서 ‘귀한 몸’ 대접을 받고 있다. 20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도루묵 어획량은 172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3t)의 40%에 머물고 있다. 지난 3년 평균(872t)의 20%에 불과하다. 도루묵의 주간 어획량도 3주 전 3.2t에서 지난주에는 3.7t으로 늘어난 뒤 이번 주에는 다시 3.4t으로 줄었다. 어획 감소로 지난 주 2㎏급당 최고 3만3900원이던 위판가격이 이번 주에는 4만2600원으로 뛰었다. 수산업계에서는 이처럼 도루묵 어획이 줄어든 것은 산란을 위해 연안에 들어온 도루묵을 통발이나 뜰채, 투망 등으로 포획하는 무분별한 유어행위가 도루묵 자원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동해안에 서식하는 도루묵은 태어난 지 3년이 지나면 11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큰 무리를 이루며 해조류가 풍부한 연안에 한꺼번에 산란한다. 몇 해 전부터 강릉항은 물론 안인항, 영진항, 주문진 등의 동해안 방파제와 갯바위, 백사장 등에서도 밤낮없이 낚시꾼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해경과 강원도는 매년 통발 등에 의한 무분별한 남획, 체장 미달(11㎝ 이하) 포획 행위 등을 단속하고 했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아직 동해안 수온이 높은 곳도 한 요인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고성, 속초, 동해지역을 중심으로 도루묵 조업이 시작돼 어획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산란기 포획 제한 등 제도 강화의 필요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루묵 지난해 도루묵 어획 장면 연합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악극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에서는 가족을 위한 희생과 삶의 고단함, 가족의 소중함을 돌이켜볼 수 있는 공연을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진행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선군이 주관하는 악극 ‘가시나무새’ 공연은 21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링홀에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공연한다. 각각 120분에 걸쳐 진행하며 7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악극 ‘가시나무새’는 오로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 누이의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노래, 그리고 눈물과 웃음이 있는 뮤지컬로 그려냈다. 특히 ‘전여사’ 역에 배우 전원주, ‘최달봉’ 역에 한인수 배우가 연기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ss003@ekn.kr가시나무새 포스터 악극 ‘가시나무새’ 포스터[사진=정선군]

영월군, 양봉농가 월동기 꿀벌 사료 지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군비 2억2100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에 월동기 꿀벌 약군화 방지와 경영 안전화를 위해 꿀벌 사료용 유채화분과 설탕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기온과 병충해 등으로 지난 월동기 지역 내 양봉농가의 봉군 약 70%가 소실돼 벌꿀 생산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꿀벌 사료가격 상긍과 밀원 부족 등으로 양봉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읍·면사무소을 통해 접수한 결과를 토대로 양봉농가 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모두 완료한 서양벌 사육경력 1년 이상인 43농가를 선정하여 각각 유채화분 1만6080kg 8400만원, 설탕 1만5699포(15kg/포) 1억3700만원을 지원한다. 송초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꿀벌의 주요 영양공급원인 유채화분과 무밀기 급이용 설탕 지원을 통해 우량봉군을 육성하고 농가 부담을 경감해 이상기후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양봉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정선군의회, 제293회 정례회 개회…내년도 본예산안 심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의회는 20일 제29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5일까지 2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흥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선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정선군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정선군수 제출 조례안 5건 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본예산안’ 및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정선군 농자재 지원사업 및 정선군 농촌인력중개센터 민간위탁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정선군의회 감사특별위원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군 본청 및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및 정선아라랑문화재단에 대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정선군의회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제1차 본회의에서 ‘정선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선군이 추진하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힘을 보탰다. 전영기 의장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선택과 집중으로 주요 현안 사업은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군 발전 및 군민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293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전영기 정선군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의원 일동은 20일 열린 제29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선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안’을 치택하고 정선국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에 힘을 보탰다.[사진=정선군의회]

박성훈 해양부차관 "수산물 가격안정에 심혈 기울일 것"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오후 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 오징어 가공업체를 방문하는 등 수산물 가격안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물가·민생 현장을 점검해 오던 박 차관은 지난 2일 물가안정 책임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장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생산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한 오징어 가공기업을 방문해 직접 원료 수급 상황을 챙기고,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공시설 지원 방안과 함께 수입산을 포함한 정부비축 물량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오징어 생산량이 줄면서 어업인은 물론 가공업계에 이어 장바구니 물가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오징어 생산 부진이 세계적인 현상이다 보니 우리 어업인들과 가공업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는 어업인 정책자금 지원, 가공업계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영 혁신 지원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비축 오징어 1000톤을 추가로 공급하고 필요하면 수입산 비축을 통해서라도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오징어 가공기업 방문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오후 강릉시 주문지 농공단지 내 오징어 가공업체를 방문해 오징어 원료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사진=해양수산부]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내일 출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태 위원장(도지사)가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지사 주재로 부위원장 선철 및 방위산업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은 육·해·공군,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도지사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하여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촉직 위원 15명의 임기는 올해 11월 21일부터 2025년 11월 20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회는 위원들의 국방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의 방위산업 육성계획의 수립·추진, 도내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및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군사규제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면 앞으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방법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횡성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20일 환경자원사업소 임목 저장소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에 따르면 산림사업장에서 나온 벌채목을 수집해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 공급과 동시에,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오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가구 35가구에 가구당 3톤씩 총 108여톤의 땔감을 공급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 동안 270여 가구에 총 770톤의 땔감을 공급했다. 조정옥 군 산림녹지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특히 고유가로 겨울 난방이 막막한 지역 주민들에게 온기를 불어줄 수 있도록 세밀하게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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