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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SNS 채널 다양화로 시정 홍보 강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시정 소식과 지역의 유용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시정 홍보에 나선다. 14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정 관련 소식을 담은 메시지를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강릉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카카오톡 채널 신규 개설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이용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도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리그램과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강릉시 카카오톡 채널 소문내기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며, 16일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월화거리에서 공식 채널 추가 시 에코백, 보냉백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또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식 채널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주요 정보를 적기에 받아볼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아울러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강릉시만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카카오톡 채널 온라인 이벤트 강릉시는 카카오톡 채널 개설에 따른 온란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강릉시

원주시 상·하수도 요금 3개월간 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시행으로 총 18억원을 감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일반용과 욕탕용 업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1만7000여 곳으로 감면 규모는 상수도 12억원, 하수도 6억원 등 총 18억원이다. 시는 해당 기간 상·하수도 사용요금 50% 감면으로 최대 50만원까지 감면 혜택을 줬다. 이에 수용가 별로 3개월간 평균 11만원의 감면 혜택을 누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물 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특별 감면을 시행해 감면 효과를 증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강릉시, 22만 인구 회복 위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026년까지 정주인구 22만 회복을 목표로 ‘민선8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릉시는 2000년을 정점으로 인구감소세를 겪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자연적 요인과 청년 인구 유출이란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고 인구 증가를 견인하기 위한 7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7대 추진과제로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라이프 구현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 △강릉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머무르고 싶은 도시 구현 △살고싶은 도시기반 인프라 확충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이다. 생애주기에 따라 모든 연령대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과 동시에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신규 사업 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사업은 속도감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난임시술비 지원 확대로 출산율 제고, 산후조리·가사 활동 지원 사업 발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위한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등에 내실을 기하고 청년임대주택 건립 등 청년 정책을 위한 각종 지원책도 마련한다. 특히 민선8기 들어 적극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확충, 환동해권 물류 거점 입지 마련, 권역별 관광 인프라 개발, 천연물바이오 국가·일반 산업단지 조성, 옥계항 개발,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이 인프라 확충은 물론 인구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지역 소멸과 지역사회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자체적인 인구관리 정책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이끌어낼 계획"이라며 "장기적인 비전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강릉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시책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1 강릉시청 전경

춘천시, 강원도와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스포츠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WT 본부 유치에 이어 ‘춘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에 팔을 걷어붙인다. 육동환 춘천시장은 13일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케이트장 공모사업 발표에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1972년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이 지어지기 전까지 춘천이 대한민국 빙상의 원류였다"며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춘천시는 송암동 137번지 일원 600만m² 규모의 시유지를 확보하고 의암빙상장 및 송암스포츠타운 내 시설과 연계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에 나섰다. 이번 국제 빙상경기장 건립 사업은 2000억원이 소요되며 전액 국비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가 확정되면 내년에 바로 착공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1929년 춘천 소양강 스케이트 대회를 첫 빙상대회로 시작해 소양 1,2교 아래에서 조선빙상대회를 이어갔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공치천으로 옮겨 대회를 치뤘다. 1969년부터 3년 연속 춘천이 동계체전 도시로 선정되는 등 빙상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다. 춘천시는 역사성 이외에도 접근성, 아름다운 자연환경, 닭갈비와 막국수로 대표되는 먹거리 그리고 커피문화까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육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의 협업으로 올해 3월부터 민간전문가(빙상전문가)와 행정, 의회가 함께하는 ‘춘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추진단’을 운영 중"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육 시장은 "수도권 유일의 국제 규모의 스케이트장이 춘천에 들어선다는 것은 세계적인 대회가 춘천에서 열리게 된다는 뜻이다. 문화관광, 외식 그리고 숙박까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WT 실사단이 춘천을 찾았을 때 시민의 뜨거운 함성과 지지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때 보여준 시민의 열정으로 이번에도 하나 돼 함께 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국제빙상장 관련 브리핑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춘천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의지를 밝혔다. 사진=춘천시 춘천 국제스케니트장 예정지 조감도 춘천시 송앙동 137번지 일원 ‘춘천 국제스케이트장’ 예정지 사진=춘천시

강원도의회, 의정모니터 간담회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의정 모니터 표창장 수여, 운영 개선전 논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 모니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 의견을 제출한 평창군 의정모니터에 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후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의정 모니터 운영 방향 안내, 도정 및 의정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도의회와 의정 모니터 간 다양한 소통 채널 요청 등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정 모니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생활 속 불편 도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잘 발견하는 방법, 설득력 높은 제안서 작성법 등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모니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적극적 참여가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진정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ss003@ekn.kr의정모니터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2일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의회

원강수 원주시장 "이민 1세대 역이민으로 인구 유입"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민 1세대의 은퇴 후 역이민을 유도하는 인구정책 ‘Come On Wonju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밝혔다. 원 시장은 "‘Come On Wonju 프로젝트’는 고향의 문화·언어·음식 등에 대한 향수, 가족과의 재결합, 은퇴 후 삶의 질 향상, 의료서비스와 경제적 안정성 등의 이유로 역이민을 희망하는 이민 1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저출산·고령화 대응 인구 유입 정책"이라 설명하고 "이민 1세대의 은퇴 후 역이민을 유도하는 인구정책 ‘Come On Wonju 프로젝트’ 추진과 해외 교류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제·문화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했다. 원주시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인구 유입의 폭을 넓히는 ‘Come On Wonju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총괄, 실무단, 홍보단의 추진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방문의 날’ 개최 및 원주만의 장점과 매력을 살려 해외 교류 도시 한인 사회에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원 시장은 "원주시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보유한 강원특별자치도 최대도시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며 도농복합도시로 교육·의료·관광·체육·공원 등 잘 갖춰진 도시 인프라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농촌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 살기 좋은 원주의 모습과 경제도시, 안전도시 등 원주만의 특색을 부각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문화활동과 교류를 통해 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민 1세대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 나라의 다문화 경험을 토대로 한 이민 1세대의 유입은 원주시를 개방적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다양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주만의 특색을 살린 매력적인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투자 유치와 관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로 오라 정례브리핑 원강수 원주시장이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민 1세대의 은퇴 후 역이민을 유도하는 인구 유입 정책 ‘Come On Wonju 프로젝트’ 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여준성 전 청와대 비서관, 원주갑 총선 포문 열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여준성 전 청와대(대통령정책실) 비서관이 지난 12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여 전 청와대 비서관은 이에 앞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여 전 비서관은 "국민의 이름으로 불통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권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며 "내년 총선은 민생위기를 극복하는 선거로 원주의 인물과 정치를 싹 바꾸는 선거여야 한다"고 했다. 여 전 비서관은 대표 공약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와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여준성 전 비서관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 젊은 원주를 더 활력 있게 만들 수 있는 사람, 공동체를 지키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가진 정치인, 대통령에게 검증받고 인정받은 전무가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봄의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ss003@ekn.kr여준성 출마선언 여준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 글로벌 홍보전, 외신기자클럽 설명회 개최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이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글로벌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매년 수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산천어축제의 홍보를 위해 매년 서울외신기자클럽을 상대로 축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축제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및 질의와 응답에 나선다. 이날 축제 홍보영상 상영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한 리플릿 등 홍보자료도 제공한다. 더불어 군은 내년 축제 개막일인 6일과 13일 2회에 거쳐 산천어축제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화천산천어축제의 경우, 외신을 통해 모두 650여 건의 축제 관련 보도가 아시아는 물론 미주, 남미, 아프리카, 아랍권, 유럽 등에 전해졌다. 그 결과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외국인 관광객 10만여 명 이상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2023년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4만7,000여명의 외국인이 축제장을 찾았다. 화천군은 매년 외신기자클럽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축제를 세계무대에 알리고 있다. 군은 지난달 타이완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현지 여행사 대상 축제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신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외신취재1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신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cctv인터뷰1 최문순 화천군수가 산천어축제장에서 외신 (CCTV)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강원자치도 제2청사 직원 역량 강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 소재 청사 직원들이 역량 강화 및 학습 기회 마련을 위해 ‘12월 아카데미 강원’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신의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를 초청해 이날 ‘K-brain : 비인지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더불어 제2청사 직원 및 강릉 소재 사업소 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학교 폭력과 정신건강 문제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영유아 시기의 소통 능력·감정 조절력과 같은 비인지능력 발달이 중요해지고 있다. 부모와 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영유아 발달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는 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의를 맡은 신의진 교수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에서 25년간 재직중이며,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저서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를 출간했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강릉 소재 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를 추진해 직원 복지 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아카데미 강원, 제2청사 직원 역량 강화 오는 11일 강릉 소재 강원자치도 제2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강원’을 개최한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협력관 공동 주관으로 ‘중앙-강원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가 지난 8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열렸다. 도에 따르면 지역청년 의견수렴 및 중앙-지방 청년 간 협력방안 및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광열 경제부지사. 청년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국무조정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과 도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들 및 국무조정실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오현주 위원의 주재로 중앙과 도 청년위원의 청년정책 관련 주제발표와 중앙-지방 청년 간 협력방안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현주 위원의 ‘지역청년 의견수렴 방안’, 이동근 위원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 및 향우 청년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에 이어 청년정책 사례, 강원 지역 청년들의 고민과 정책 제안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 넓게 논의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강원의 청년들이 직접 만나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실국장과 청년정책 활동가, 청년전문가 등 위촉직을 포함 21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ess003@ekn.kr중앙-강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중앙-강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강원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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