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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위원회 활동 성과 대회 개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2일 서울대 평창캠퍼스 교육 행정동 대강당에서 ‘2023 평창군 건강위원회 활동 보고 및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건강위원회 활동은 2016년 건강플러스 마을사업으로 2개(대화면, 용평면) 면으로 시작해 2020년 건강마을조성 지원사업으로 변경되면서 평창군 전체로 확대해 8개 읍면에 건강위원회 주민 조직이 구성돼 주민형 건강증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강생활 실천활동, 취약계층 건강 돌봄활동, 건강생활 실천(절주, 금연, 신체활동, 비만, 만성질환예방 등) 건강캠페인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 및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황성현 평창부군수, 평창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건강위원회 성과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 다. 우수 건강위원회 시상과 위원회 활동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정보공유와 협력체계의 장이 됐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평창군 건강위원회가 지역사회 주민형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건강 공동체로서 건강증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알파인플라자 전시관 개관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22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알파인플라자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하수 사진전 시상식, 감사패 전달, 전시관 관람, 초청공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1층 전시관에는 동계올림픽의 유치부터 폐회기간에 이르는 동안 제작된 수많은 올림픽 기념품과 88서울올림픽 기념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고 올림픽 문화 향유 및 올림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했다. 2층 카페에는 인기 가수 전영록이 그동안 수집해온 활동사진, 수상트로피, 영화포스터, LP판 등 소장품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국가정원으로 조성될 가리왕산의 올림픽 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도입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더욱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리왕산케이블카 전시관 개관식 최승준 정선군수(왼쪽 다섯 번째), 전영기 정선군의장(오른쪽 네 번째), 전영록(오른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22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알파인플라자 전시관 개관식 테이프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횡성군, 도로명 주소 적힌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 내 2층 이하 단독주택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 2500곳에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 설치를 기념하며 22일 우천면 법주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 설치는 2022년 단독주택 수요 조사 3900건에 2024년까지 우선 설치하고 그 외의 단독주택은 2024년부터 3년에 걸쳐 추가 설치계획을 수립해 횡성군 모든 단독주택에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설치 대상 지역은 횡성읍과 우천면 일부 지역,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청일면, 공근면이며, 2022년에 수요조사 된 수량 중 2,500개의 우편함 설치를 마쳤으며, 서원면과 강림면은 2024년에 설치하게 된다. 김명기 군수는 "위치를 찾는데 쉬움은 물론이고 안전, 조난사고를 신고할 때도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도로명주소를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주민께 도움이 되는 도로명주소 기반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빨강우편함, 도로명주소 홍보 우편함 설치 김명기 군수(오른쪽)는 22일 우천면 법주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우편함 달아주기’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1000만원 지정 기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지부장: 이상선)는 지난 21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1000만원 지정기탁 했다. 이번 후원금은 봉산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난방비 지원 및 긴급생계지원 등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선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NH농협은행 천만원 기탁 이상선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장(왼쪽 두 번째)은 21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30억원 막판 증액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지방교부세 감액에도 불구하고 주요 국비 사업이 대거 반영돼 6818억원의 역대 최고액을 확보했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여야 예산안 합의 직전에 ‘THE 아트 강원 콤플렉스 건립(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30억)과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43억원)이 증액돼 방영됨으로써 원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문화인프라 시설 구축과 첨단산업 거점도시 구축이라는 큰 목표를 이뤘다. 특히 The 아트 강원 콤플렉스 건립(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은 30년째 방치된 구 종축장 부지에 총사업비 2000억원의 초대형 문화시설이 들어오는 사업의 시작으로 2024년도 국비사업 중 최대의 성공으로 보인다. 2024년도 예산안에는 반도체소모품 실증센터(20억),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24억), AI기반 K-디지털헬스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30억), 데이터활용 의료 건강 생태계 조성(60억) 등 첨단산업 거점도시를 위한 사업이 대규모 포함됐다.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41억), 도시재생사업(45억), 문막교 재가설(18억), 서부권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교통체계 구축사업(10억) 등 도시개발과 주민숙원사업 및 중장기 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423억), 원주교도소 이전(380억), 1군지사 이전(101억) 모두 사업비를 확보했다. 원주시는 ‘세종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정부예산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끊임없이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이후에도 감액을 방지하고 미반영된 사업은 증액을 위해 발로 뛰었다. 그 과정에 중앙부처, 기재부와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공동 대응 등이 역대 최대 국비 확보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국비 대거 확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지속과 지방교부세 대규모 감액으로 지방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할 수 있는 큰 힘이며, 내년에도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세종방문의 날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발표, 김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 20일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를 내년 3월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정면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부지에 국비(한강수계기금) 141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지원센터 내에 체험홍보관과 기업지원실, 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공간 30실과 창업전용공간 6실을 구축한다. 관리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해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위탁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기업의 부족한 기업 입주 공간 확보를 위해 동화첨단의료기기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원주시에 따르면 20여년 간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원주시의 꾸준한 지원과 노력으로 최근 경기 불황에도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출 1위 품목인 의료용 전자기기는 10월까지 누적 수출액 4억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의료기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원주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조감도 지정면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부지에 들어설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조감도. 사진=원주시

원주시, 국민체육진흥공단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원주시에 건립될 예정이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스포츠가치센터는 원주시를 중심으로 강원·수도권 동부를 아우르며 스포츠 가치의 확산을 지원하게 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운영 주체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총 사업비 460억원 중 내년 기본조사설계를 위한 예산 3억원이 반영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에 특화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을 통해 체험 콘텐츠 차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목표로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가치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스포츠 전시·체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기관으로서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및 소양·가치교육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신체 및 정신의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도내 최초로 건립되는 의미있는 사업인 만큼 스포츠가치센터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스포츠가치센터(진주) 전경 진주 스포츠가치센터 전경. 사진=원주시

원주시, 어린이집 원아 특별활동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어린이집 원아 특별활동비 지원(3만원)’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어린이집 원아(3∼5세) 특별활동비 지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및 냉·난방비 지원’, ‘취약계층 원아 입학준비금 지원’, ‘보육료 부모부담금 지원’ 등 내년도 아동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3∼5세 원아 2800여명을 대상으로 월 3만원씩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10억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어린이집 특별활동은 정규 보유과정 외에 외부 강사에 의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액 부모 부담으로 운영해 왔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토토미)과 유제품을 원아 급식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 11억 6500만원을 편성했다. 또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냉·난방비를 지원사업에도 1억 2600만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원아 입학준비금 최대 10만5000원(2300만원), 민간·가정 ·협동조합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3∼5세 원아의 보육료 부모부담금을 최대 9만원까지(11억200만원) 지원하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보육교사들 위한 근속수당, 복리후생비 지원 등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어린이집 원아(3~5세) 특별활동비(월3만원) 지원 어린이집 원아(3~5세)들이 특별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동해안권경제구역 옥계지구 산업용지 8필지 13만㎡ 분양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동해안권자유구역청은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이하 옥계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공고를 22일부터 시작한다. 옥계지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1295번지 일원 38만3029.2㎡ 부지에 약 5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한 산업단지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 용지는 총 8필지로 분양 면적은 13만3631.8㎡, 분양 가격은 ㎡당 15만976원(평당 49만9094원)이다. 당초 옥계지구는 인근에 위치한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소와 연계한 첨단소재·부품산업을 육성하고자 1차 금속 제조업(C24)과 연구개발업(M70) 업종만 입주가 가능했다. 최근 급변하는 산업 여건을 적극 반영해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C23), 전기장비 제조업(C28),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C30) 등 유치 업종을 7개 업종으로 확대해 다양한 업종의 국내·외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옥계지구는 동해고속도로 옥계 IC 및 7번 국도가 연접해 있고 영동선 철도와 옥계항 등이 인근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강릉과학산업단지, 북평국가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기업 협력으로 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 옥계지구는 경제자유구역 외에 일반산업단지로 추가 지정돼 외국인 투자기업 외 국내 기업도 세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에 입주하는 기업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에 정착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영동지방의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옥계지구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 위치도. 사진=강원특자도 옥계지구 분양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 분양 용지, 사진=강원특자도

평창군,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무료 대행…연간 3억원 절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2015년부터 농지(전, 답, 과수원)에 설치하는 농업용 가설건축물(20㎡ 이내의 농막, 33㎡ 이내의 저온저장고) 및 50㎡ 이하의 컨테이너구조 임시창고와 산지(임야)에 설치하는 임업용 가설건축물(50㎡ 이내의 산림경영관리사) 신고에 대해 민원인이 제출하도록 돼 있는 관련 도면(평면도와 배치도)을 건축직 공무원이 무료로 대신 작성해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직접 접수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행서비스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군과 대행업체를 2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줘 시간과 경제 절감으로 매년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군에 접수돼 공무원이 처리한 건수는 2015년 252건이었던 것이 2021년 540건, 2022년 474건, 올해 들어 현재까지는 422건으로 매년 수백 건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 업무 대행 용역비가 건당 65만원이라 매해 2∼3억원 가량 전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해 준 셈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농·임업용 가설건축물을 신청하는 농가 주민들에게 1건당 65만원 정도의 대행 수수료를 부담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원스톱 건축행정 서비스가 꾸준히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전경 평창군청 전경.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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