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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3~5세)들이 특별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어린이집 원아(3∼5세) 특별활동비 지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및 냉·난방비 지원’, ‘취약계층 원아 입학준비금 지원’, ‘보육료 부모부담금 지원’ 등 내년도 아동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3∼5세 원아 2800여명을 대상으로 월 3만원씩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10억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어린이집 특별활동은 정규 보유과정 외에 외부 강사에 의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액 부모 부담으로 운영해 왔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토토미)과 유제품을 원아 급식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 11억 6500만원을 편성했다. 또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냉·난방비를 지원사업에도 1억 2600만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원아 입학준비금 최대 10만5000원(2300만원), 민간·가정 ·협동조합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3∼5세 원아의 보육료 부모부담금을 최대 9만원까지(11억200만원) 지원하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보육교사들 위한 근속수당, 복리후생비 지원 등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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