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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2억획득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평가지표 부분에서 그룹 내 1위(100.82점)를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면밀하게 평가한다. 올해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도정 주요 시책, 총 7개 분야의 101개 세부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의왕시는 전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점수(94.56점)를 합산한 이번 평가에서 최종점수 98.94점으로 우수상 표창과 2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해 높은 수준 행정서비스와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행정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의왕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3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 ‘2023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의왕시

경기신보 ‘경기 기회UP 특례보증’, 중앙정부 정책 바꾼 ‘신호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7일 새로운 보증상품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이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기조를 바꾼 ‘게임체인저’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위기에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절감 및 위기극복을 위해 새로운 재정해법인 ‘확장 추경’을 통해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957억원의 예산을 경기신보에 출연했다. 경기신보는 따라서 지난달 10일부터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을 운영 중으로 영세 소상공인에게 적기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판단 하에 저금리 운영자금 및 고금리 대환자금 각각 2500억원씩 총 5000억원의 금융지원을 전격 실시했다. 경기신보에 따르면 ‘경기 기회UP 특례보증’ 중 저금리 운영자금의 지원규모는 2500억원으로 지난 21일 기준인 31영업일 만에 지원규모를 돌파한 6738건 2550억원이 신청됐다. 거치기간 포함(최대 3년) 8년이라는 장기간의 대출기간동안 경기도는 은행이 정한 대출금리에서 2%p의 이자를 지원하며 경기신보는 기본 연 1%인 보증료율을 최대 50%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은 3無 보증서비스(無방문, 無서류, 無대기시간)를 제공하는 경기신보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을 통해 간편하고 신속한 보증신청이 가능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으로 대표되는 김 지사의 ‘확장 추경’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재정건전성 저하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중앙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 흐름을 바꾼 신호탄이 됐다. 최근 정부가 밝힌 소상공인을 위한 특단의 지원대책은 김 지사의 ‘경기 기회UP 특례보증’과 일맥상통한다. 고금리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저리의 융자자금 4조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바꾼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지난 20일 열린 금융당국과 국내 8대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확대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등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어 결국 김 지사의 선제적 적극재정이 옳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로부터 시작된 재정정책에 대한 새로운 해법의 파장이 중앙정부까지 퍼지며 재정정책의 판이 바뀌기 시작한 셈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경기도와 경기신보가 선제적으로 마련한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이 도내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함께 느낀다"며 "경기신보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경기도와 발 맞추어 도민의 위기극복과 사업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153646 ‘경기 기회UP 특례보증’ 이미지 사진제공=경기신보

광명시 시군종합평가 ‘일취월장’…24위→12위 상승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경기도가 시행한 ‘2023년 시군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9.67점을 받아 경기도로부터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 및 도정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시군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01개 지표로 평가했다. 광명시는 평가지표 총 101개 중 96개 지표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2개 지표에서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취업지원 서비스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사업 △소상공인 지원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청년 정책 참여 및 역량 강화 △베이비부머 재도약 기반 강화 △다양한 노인일자리 확대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 등 시민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표가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2022년 시군종합평가 순위(그룹 내 8위, 전체 24위)보다 향상된 성적(그룹 내 6위, 전체 12위)을 거뒀다. 특히 평가점수는 99.67점으로 2022년 94.33점 대비 5.34점이나 상승하면서 31개 시군 중 전년도 대비 실적 향상 폭이 가장 높은 시군으로 평가됐다. 광명시는 연초부터 평가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 주관 아래 주기적으로 지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이 예상되는 지표는 사전에 TF팀을 운영해 실적을 관리하는 등 지표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광명시는 시군종합평가에서 꾸준히 향상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광명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 공직자가 서로 소통하고 한마음이 되어 움직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1천2백여명 공직자와 함께 시민이 우선인 명품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김동연,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반도체 등 혁신산업 협력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es)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만나 도와 카탈루냐주 간 경제·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담소에서 아라고네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심장으로 카탈루냐주에게 이상적인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관광, 청년교류, 스타트업, 반도체산업, 환경에 이르기까지 아라고네스 주지사와 많은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양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경기도는 1999년부터 친밀한 양자관계를 이어온 아시아의 첫 번째 파트너로 양 지역 관계를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이며 호혜적인 관계로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며 "비디오게임 등 문화, 전기차와 같은 환경 분야 그리고 각종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고싶다"고 화답했다.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카탈루냐 주의회 의원, 카탈루냐 주정부 경제차관, 부지사 겸 재무장관을 지내고 2021년 5월 주지사에 취임했으며 이번 면담은 카탈루냐 대표단이 경기도 방문과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도와 카탈루냐는 1999년 자매결연 체결 후 상호 방문, 스포츠, 문화, 스타트업 등 24년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온 관계다. 2021년에는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고 협력분야 확대하기 위한 교류협력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양 지역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도는 이번 만남으로 카탈루냐주와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전반에 교류·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면담에서 도는 사전 행사로 발달장애인 공연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평소 스폐인에 관심이 많았던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해 아라고네스 주지사와 카탈루냐 대표단을 환영했다.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경기도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회를 둘러보며 참여 작가도 만날 예정이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카탈루냐 출신 여성 작가 5인의 작품 25점을 소개한다. sih31@ekn.krclip20231127152425 27일 오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es)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가 면담 후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27152503 27일 오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es)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가 기념품 교환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 루비에스 사과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과일 박람회에 전시됐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 소비 폭을 넓히고 수입 과일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과 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과종-품종의 대표 과일을 선발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사과, 배, 복숭아, 단감 등 11개 부문, 24개 과종이 당산도, 경도, 식미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수상 과일은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 과일관’ 에 전시된다. 루비에스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국내 사과품종이다. 포천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5농가 12.9ha 상당의 루비에스 사과농지를 조성하고 브랜드 육성, 포장재 및 마케팅 지원, 재배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등 루비에스 사과를 지역 특화품종으로 키우기 위해 힘썼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일동면 김광섭 농가는 2018년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지원을 받아 루비에스 품종 사과를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포천시사과연구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포천 사과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해왔다. 이경숙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개화기 저온현상, 우박, 긴 장마 등 어려운 기상여건에도 높은 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준 농업인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포천 사과 품질을 입증한 만큼 시에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현장지도와 교육, 시범사업 추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 루비에스 사과 포천 루비에스 사과. 사진제공=포천시 '포천 루비에스 사과' 대한민국 최대 과일 박람회 전시 ‘포천 루비에스 사과’ 대한민국 최대 과일 박람회 전시. 사진제공=포천시

평택시 ‘2023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첫 선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에서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초지자체 평가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고 △상식이 회복된 나라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 등 6대 국정 목표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등 도정 3대 비전을 기준으로 지방 행정 전 분야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국정 목표 지표 61개 지표 중 59개를 달성하고 도정 비전 지표 40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100.37점(가점 포함) 그룹 4위를 달성했다. 시는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연초부터 철저한 지표 분석을 통해 불합리한 지표 개선 건의 및 1:1 컨설팅과 실적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매월 부시장 주관하에 실적향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 부서 및 공직자들이 단합하고 노력해왔다. 평택시 관계자는 "삼성전자 소재 첨단반도체 도시, 2023년 수소도시 선정, 고덕국제화도시 건설, 전국 최대규모 주한미군부대가 있는 도시, 2023년 상반기 자동차 수출 1위 평택항 소재 등 다양한 주요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음에도 이번 시군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1그룹: 장려)으로 선정된 것은 시가 균형 있는 행정을 펼치고 전 공직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평택시가 가진 높은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했고 생활 속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데 그 어느 때보다 기여를 했으며 내년에도 시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clip20231127151135 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인천시, 110억원 규모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중견·중소 기업과 손잡고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인천 투자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조합 결성 협약식을 진행하고 인천에 본사를 둔 전문 투자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와 △송도 신도시와 인천 구도심 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인천종합에너지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 △선도유지와 부패 방지 등을 위한 흡수제 제조업체 립멘,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대봉엘에스, △헬스케어 업체인 아이톡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체결 주체들은 앞으로 조합 출자는 물론 우수 창업기업과의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고용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총 110억원 규모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조합은 인천지역 협·단체가 참여한 이전의 인천혁신모펀드와는 차별화해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기업 직접 투자가 아닌 개별 펀드에 출자하는 모펀드(Fund of funds)에 출자하는 것으로 바이오 및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출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위한 투자 마중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이날 부산과 서울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옮긴 인천 2호 벤처캐피탈(VC) △메타리얼벤처캐피탈 △창업기획자(AC) 더이노베이터스, 인천지역에서 신규로 창업기획자(AC)를 등록한 △제이엠비즈솔루션 △머스트엑셀러레이터 등 인천에 본사를 둔 전문 투자사를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시는 펀드조성과 전문 투자사 유치로 투자와 정책적 지원의 선순환 투자시스템을 구축하고 확보된 투자 마중물을 활용해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인천의 제1호 유니콘 기업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경제 악화 및 고금리,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공격적인 펀드 조성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위한 상생의 활로를 마련하는 것이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의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출자에 참여해 주신 기업들에게 감사하며 인천시가 혁신창업 모델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모펀드인 인천빅웨이브모편드를 통해 4년간 총 6000억원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했지만 시행 3년 만에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문 투자사의 유입과 팁스(TIPS) 운영사의 증가,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 투자설명회(IR) 등 인천의 투자 기반(인프라)도 성장하고 있으며 더 이상 인천은 투자 생태계의 불모지가 아닌 성장하는 투자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에 있다. sih31@ekn.krclip20231127145221 유정복 인천시장이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업무협약식’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127145331 유정복 인천시장이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시흥시, 시군종합평가 최고점수 ‘경신 또 경신’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1위를 달성하고, 3년 연속 최우수지자체(그룹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시흥시는 4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시군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경기도는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부문의 ‘도정 주요 시책지표 40개’와 ‘정부 주요 시책지표 61개’, 총 101개 지표를 평가해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작년에 이어 경기도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2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평가항목(89개) 모두 S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점수인 100.45점(가점 포함)을 받았는데 올해 평가에서도 101개 평가항목 모두 S등급을 달성해 101.85점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시흥시는 ‘경기도내 1위’로 역대 최고점수를 2년 연속 경신한 최초의 도시로 기록됐다. 시흥시는 2018년과 2019년 2그룹(10개 시군) 8위, 7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과를 냈다. 그러나 행정서비스 능력을 개선하며 꾸준히 행정역량을 향상하는데 집중했다. 결국 2020년부터 3위, 2021~2023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7일 "역대 최고점수로 경기도 2년 연속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시흥시를 완성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이재준 수원시장, "직장 다니며 운동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수원컵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직장을 다니며 열심히 운동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5주 동안 수원시 탑동야구장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수원컵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아마추어, 선수 출신 구분 없이 통합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결승전과 3, 4위전 경기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고 사회인 야구단 황금꽃이 최종 우승했다.clip2023112713521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참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는 도 교육감의 공약 사업인 학생 주도 영화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SNS 사용의 일상화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연계 인성교육을 위해 기획했다. 영화제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 학생 주도 영상동아리 69팀을 공모해 팀별 운영비 150만원과 전문 미디어 강사 인력풀을 제공했다.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해 215명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영상제작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영화 시나리오 기획과 촬영, 편집에 대한 제작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했다. 또 초·중·고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66명을 공모해 영화제 홍보 영상 촬영, 영화 소개와 진행, 체험부스 운영, 작품 심사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영화제를 구현했다. 영화 상영 이외에 인천 출신 백승기 영화감독과의 대화, 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청작 상영, 유튜버와의 토크 콘서트, 오케스트라 영화OST 공연, 학생들이 직접 그린 영화제 그림공모전 작품 전시, 부스체험 등 다양한 영화 관련 진로 및 체험을 운영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주도한 제1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를 축하하며 학생이 주인공이 돼 시나리오 기획과 촬영, 편집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의 영화제야말로 시교육청의 역점 정책인 읽걷쓰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말했다. 도 교유감은 이어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가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우리 인천 학생들이 세계적인 감독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sih31@ekn.krclip20231127141439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5일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1127141744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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