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IPA, 중소 전자상거래 수출입 화주 대상 공동물류 서비스 제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4일 오후 IPA 사옥에서 세중해운 등 4개사로 구성된 IGFC(Incheon Global Fulfillment Center) 컨소시엄과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입주’를 위한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PA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입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8월 선정된 IGFC 컨소시엄과 총 5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공동화주 물량 유치 및 처리 등 기본사항 △스마트물류센터 운영 및 입주자시설 투자조건 △사업실적평가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 도출 결과를 총 36개 조항으로 정리해 사업추진계약서에 담았으며 IGFC 컨소시엄은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됐다. IPA는 2025년 상반기 이 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연간 최대 1만 2627TEU의 신규 물동량이 발생하고 5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IGFG 컨소시엄에 해상·육상물류 전문기업과 전자상거래 ICT 전문기업을 포함하고 있어 △안정적인 중소화주 확보가 가능하고 그간의 스마트물류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End-to-End* 물류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Sea&Air 복합물류 서비스를 통해 인천항 물류시스템의 첨단화를 실현하고 고객가치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가 공급하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지상 3층 및 건축 연면적 1만 9085㎡ 규모로, IPA와 해양수산부가 총투자비 428억원(국고보조금 120억원, 자체예산 308억원)을 투입했으며 물류센터를 직접 확보할 수 없는 중소화주의 화물을 스마트 공동물류시설에서 처리해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는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인천항의 폭발적인 전자상거래 화물 증가 추세에 맞춰 물류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중소화주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천항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4153646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입주’ 사업추진계약 체결 모습 사진제공=IPA

화성시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  545억원 수출상담 실적 달성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4일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에 동남아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약 545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온·오프라인 상담이 결합된 형태로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관내 기업이 먼저 온라인 매칭 상담을 진행해 실제 수출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하고 이후 해외 현지에서 직접 바이어와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난 10월 제조업 분야 관내 수출기업 17개사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바이어 66개사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상담을 진행해 총 약 323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으며 시는 그 중 매칭 가능성이 높은 11개사를 파견기업으로 선정했다. 2차 현지 파견 상담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됐으며 파견기업들은 총 49개사 바이어와 약 222억원의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개척단에 참여한 송기창 주식회사 금정 대표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검증된 바이어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게 돼 보다 구체적인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베트남 바이어와 약 6만 불의 실 계약 성사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하이브리드 형태의 시장개척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4112259 사진제공=화성시

iH,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4일 인천지방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효율적인 산업단지의 관리를 목적으로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은 iH가 2021년도부터 약 11억원을 투입해 △GIS기반 입주기업지원포털 △민원처리시스템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팩토리온(FactoryOn) 데이터를 국내 최초로 실시간 제공 받도록 설계됐으며 iH 사내업무 시스템과 연계돼 산업단지 관리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입주기업의 체계적 이력관리가 가능하다. iH는 2020년 시로부터 위탁받아 인천지방산업단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된 관리 경험과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을 통해 얻게 될 데이터가 산업단지재생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지방산업단지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균 iH 재생사업본부장은 "스마트산단관리시스템 구축은 미래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며 궁극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iH의 의지"라며 "관리기관으로서 입주기업과 노후 산업단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하여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4111205 입주기업 지원포탈 사진제공=iH

시흥시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1.5억획득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작년 평가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절치부심한 끝에 최우수상을 받아 여타 지자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감축에 대한 다양한 시책과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는 시-군별 특수시책, 우수사례 정성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4개 평가시책 분야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시흥시는 4개 평가시책 분야 14개 지표의 정량평가와 외부 전문가, 시-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 정성평가를 합산한 결과,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도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지난 1년간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청과 동행정복지센터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도로관찰제’ 운영을 비롯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를 예방하는 단속과 홍보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흥시는 LG화학-시흥도시공사와 함께 폐합성수지 원료 지원을 통한 민관협력 재활용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고, 폐합성수지 재가공으로 제품을 제작했고, 공공기관 재활용품 구매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임병권 자원순환과 팀장은 4일 "자원순환 대표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시흥시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한층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하은호 군포시장 "공간이 바뀌면 사람도 변한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1일 열린 제271차 군포시의회 정례회에서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4년 시정 구상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올해는 산본천 복원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낭보를 시작으로 5월에 노후도시특별법이 발의되고 9월부터 함백산추모공원을 군포시민도 이용하게 되는 등 변화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경기위축으로 세입이 줄어 군포시도 예산낭비를 줄이고 시민복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2024년도 8782억원 예산안을 편성하게 됐다고 군포시의회 적극 협조를 구했다, 이어 내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변화하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교육문화도시 △시민행복도시 △경청하는 혁신행정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공간이 변하면 사람도 변한다. 주거개선과 공업지역정비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일자리가 있는 도시를 위한 노력이 2024년에는 가시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민소통에 공직자와 함께 더욱 노력할 터이니, 의회도 정파를 초월해 군포를 위해 함께해 달라. 어디 가서든 ‘군포 살아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해가 되도록 하자"고 제언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1일 시정연설 진행 하은호 군포시장 1일 시정연설 진행. 사진제공=군포시

[포토뉴스] 하남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를 1일 미사문화거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점등식에 앞서 토크 버스커가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 올해 힘들었던 경험을 나누고 트리 현수막 제막과 함께 트리를 점등했다. 이어 공중부양 산타 퍼포먼스, 미사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장학봉 목사가 감사예배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성탄 의미를 설파하고 남성 중창 트리오 ‘로마놈들’의 팝페라 공연이 행사 대비를 장식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트리 점등식을 통해 이웃사랑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미사문화거리에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설치된 조명 포토존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해 미사문화거리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kkjoo0912@ekn.kr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하남시 1일 미사문화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하남시

성남시, 바이오헬스분야 수출 계약 50억원 실적 달성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지난 1일 막을 내린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현장 계약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390만 달러(약 50억원)에 이르는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보유한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15개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바이어 50명과 성남시 유망 기업 58개사가 참여한 전시관과 상담회를 운영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의료가스 공급장치 제조 및 설치 전문기업인 엠엠에이코리아는 베트남 의료기관에 180만 달러(약 23억원)의 의료 산소 발전장치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친환경 워터히팅솔루션 전문기업인 어썸랩은 미국 화이트랩스 (White Labs Concierge Lab Services)사와 100만 달러(약 13억원)의 워터히터 살균수 생성기 납품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성남시 4개 기업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와 총 210만 달러(약 27억원)에 이르는 구매 관련 MOU를 체결했다. 또한 컨벤션이 열리는 동안 미용 의료기기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770만 달러(약 100억원)의 상담실적 등 총 22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추가 수출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글로벌시장의 경쟁 심화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국제 컨벤션은 성남시 관내 기업의 앞선 기술력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 우수한 의료산업 자원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켜 한국이 바이오헬스케어 선도국으로 부상하는데 성남시가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바이오헬스케어 국제컨벤션 행사는 판교 그래비티 호텔,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 킨스타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등 총 4곳에서 동시 개최되어 바이오헬스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을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 29일 개막식에서는 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담은 홀로그램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의료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여는 건강한 미래’라는 성남시의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이튿날인 같은달 30일에는 바이오·의료 정보학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저명인사인 예일대의 마차도(Lucila Ohno-Machado)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데이터 활용 및 협력 연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의료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시는 2018년부터 매년 바이오헬스 분야 국제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 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국제 컨벤션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04103452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달 29일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714 미국 화이트랩스와 100만 달러의 워터히터 살균수 생성기 납품 관련 MOU를 체결하는 김동묵 어썸랩 대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740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상담하는 해외바이어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828 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담은 홀로그램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안산시 ‘다자녀 수혜가정’ 4.8배증가 전망…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내년부터 다자녀가정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출산장려 및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에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등을 지원하는 ‘안산다자녀행복플러스카드’ 수혜가정이 기존 대비 4.8배 증가한 3만1672세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행복플러스카드 발급대상은 부 또는 모와 함께 18세 이하 자녀 한 명 포함, 두 명 이상 자녀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정의 부 또는 모와 18세 이하 자녀에게 발급된다. 카드 소지자는 공영주차장, 수영장 및 체육시설, 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 안산화랑오토캠핑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16개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산시는 기존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되던 다자녀행복플러스카드를 올해 7월부터 모바일 앱으로 변경해 주민등록 실시간 연계로 전출자 부당사용 방지 및 스마트폰 인증을 통한 편리성을 높였다. 카드 발급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경기똑D’앱을 설치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셋째아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축하금을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지급할 계획이며, 임신-출산-육아 등 단계별 총 60여개 지원-감면시책을 펼치고 있다. 세부내용은 안산시 출산-양육 사이트(ansan.go.kr/ilove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파주시 ‘깨끗한 경기만들기’우수…사업비 1억확보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2019년 최우수,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2022년 우수에 이어 파주시는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총 6억원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실시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4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특수시책 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과태료 부과실적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이행실적 △신속한 폐기물 처리를 위한 도로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성화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청 내 통컵(텀블러) 세척기 설치, 시청 주변 카페 8곳 및 엘지(LG)디스플레이와 다회용컵 순환사업 업무협약 체결,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 추진 등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4일 "앞으로도 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깨끗한 파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 포스터 파주시 2023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이재준 수원시장 "성탄 트리, 세상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불빛 되길"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성탄 트리의 환한 불빛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이에게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수원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경기 수원 장안구청 사거리에 열린 ‘2023 송구영신탑 점등식’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민 성탄 트리가 세워졌다. 시 기독교총연합회가 운영하는 성탄 트리(2024 송구영신탑)는 수원KT위즈파크 앞 교통섬에 설치됐으며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며졌다. 이날 성탄 점등식에는 이 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sih31@ekn.krclip20231204100557 이재준 수원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2-2-vert 성탄트리 점등식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