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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일하기 좋은기업’ 재인증 획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업체 스스로가 가족 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안양도시공사가 획득한 재인증 선정 기준은 △경영층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경영 예산현황 △고용 안정성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가족친화경영 실행 만족도 등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안양주시공사는 직원들 일-가정 양립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건강검진 비용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내 휴게시설, 동호회 지원, 작업환경 개선시설 구축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도시공사는 2023년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모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경기도 주관 ‘일하기 좋은기업’ 재인증 획득 안양도시공사 경기도 주관 ‘일하기 좋은기업’ 재인증 획득. 사진제공=안양시

인테그리스, 안산에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착공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글로벌 반도체기업 인테그리스가 5일 안산시 소재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KTC, R&D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내 연면적 1만2000㎡, 6층 규모로 건립되는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는 다른 국가에 있는 인테그리스 시설 모범사례를 집대성한 전략적 핵심 기지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베르트랑 로이(Bertrand Loy) 인테그리스 최고경영자(CEO), 김재원 인테그리스 코리아 사장, 홍상우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는 인테그리스의 2030 기업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목표에 맞춰 친환경 지붕과 태양열 패널은 물론 시설의 물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폐수를 줄이고 재활용을 우선한다. 아울러 센터 시설은 인테그리스의 광범위한 역량을 한곳에 모은 것으로 첨단 분석 및 애플리케이션 역량과 결합한 박막 증착(Deposition), 연마(CMP), 첨단 습식 식각(wet etch) 및 세정공정 등 뛰어난 기능을 갖춰 인테그리스의 한국 고객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진정한 기술 허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건립으로 산-학-연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우수한 입주여건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으로, 안산시는 향후 다양한 글로벌 앵커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했다. 베르트랑 로이 CEO는 "지난 30여 년간 한국 반도체 고객사와 협력해왔다. 안산시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고객과 최대한 가까이 위치한 기술 센터에 최고 역량을 투입해 현지에서 고객과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안산사이언스밸리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입지를 믿고 투자를 결정한 인테그리스사에 감사하다"며"최첨단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의 원만한 건립과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그리스는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반도체, 바이오제약,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및 프로세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으로 ISO 9001인증을 받았다.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이스라엘,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등에 제조, 고객 서비스 및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 9천여명 직원이 근무 중이다. 한국에는 경기도 화성, 평택, 수원 및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사업장에 총 525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작년 11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기업 입주수요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 기업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내년도 최종 지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kkjoo0912@ekn.kr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5일 착공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5일 착공. 사진제공=안산시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조감도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제공=안산시

라루셀 운영 회사 바이오코스, 2023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산부 화장품으로 유명한 라루셀을 운영하는 바이오코스가 5일 ‘2023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이오코스는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에 이어 이번에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경기도에 따르면 관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 및 인증하는 도 유망 중소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오코스는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도 일자리 성장성, 지속가능 경영능력, 기술경쟁력, 품질, 혁신성,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치열한 경쟁율을 뚫 고 ‘2023년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바이오코스가 운영하는 피부자극이 없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임산부 금지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임산부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연구, 독자적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했다. 2021년에 런칭한 ‘라루셀’은 안심성분 제품으로 임산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임산부의 약 80%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안감 등의 여러 이유로 임신 중 피부관리를 포기하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이다. 출산율이 OECD국가에서 가장 낮은 대한민국에서 임산부화장품을 만든 이유는 출산율의 증대를 위함이라고 바이오코스는 말했다. 여성에게 미적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의 변화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논문을 기반으로 여성이 임신을 하고도 본인의 미적활동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적 스킨케어를 연구해 ‘임산부기초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현재는 임산부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할 만큼 국내 임산부화장품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임산부에게도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타이틀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있다. 이런 결과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품력으로 바이오코스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지만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임산부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특허, 상표권, 디자인등록 등 지적재산권이 20여개가 될 정도로 연구개발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 고객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높은 재주문율과 만족도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의 의미는 더욱더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여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2023년 하남시에서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단 2개사 뿐이었지만 그 중의 영광을 바이오코스가 안아서 너무 기쁘다. K-Beauty를 넘어서 화장품 세계 최대 강국이 되기 위해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가야 할 올바른 길을 걷는 기업이 되겠다" 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232442 강수지 바이오코스 대표가 5일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바이오코스

광명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최우수기관 선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5일 수원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구매기관 포상식’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최우수 구매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식은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주관하고 경기도가 주최하며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구매기관은 직전년도 우선구매 실적을 비롯해 이전 연도 대비 매출 증가율, 구매 지속성, 구매품목 다양성, 담당자 노력 등을 바탕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광명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초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해 담당자 교육과 실적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5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최우수기관 선정 광명시 5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광명시

IPA-수산업 단체, 인천항 수산물 수출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5일 수협중앙회 및 3개 수협 회원조합(경인서부·인천·제주어류양식 수협)과 ‘인천항 수산물 수출 증진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경규 IPA 사장, 양동욱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박철수 경인서부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5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항 수산물 수출 프로세스 개선사항 발굴 △수산물 수출기업 지원방안 모색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사업 홍보 △해외 네트워크 간 협력 증진 등 인천항을 통한 수산물 수출 활성화 및 수산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수산물 수출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인천항 냉동·냉장 인센티브 제도 등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IPA와 수협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산 수산물을 중국, 동남아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그간 IPA는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경인서부수협과 인천수협에 임대한 수산물 공판장 운영 용도 부지 2만 1011㎡와 건물 1만 2480㎡, 제주어류양식수협에 임대한 인천항 수산물 수출 물류센터 운영 용도 부지 8578㎡의 항만시설 사용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항의 수산물 수출 증가 폭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인천항을 통한 국산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체결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3분기 누계 기준 인천항 수산물 수출 물동량은 1만 5203톤으로 인천항 역대 수산물 수출량 중 가장 높은 수치이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또한 전국 항만에서 가장 높다. sih31@ekn.krclip20231205221019 이경규 IPA 사장과 수협중앙회 양동욱 상임이사, 경인서부수협 박철수 조합장,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 제주어류양식수협 오동훈 상임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PA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2023 경기도 도시재생 워크숍’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용인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2023 경기도 도시재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기존 도시 재생사업을 개선한 ‘2023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의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경기도 도시재생과 이은선 과장을 포함하여 총 27개 지자체 약 80여 명의 참석 속에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형 도시재생 성과 및 새로운 민간협력형 사례 소개(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사례 공유(연천·평택·부천) △경기 더드림 재상사업 가이드라인 설명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추진방향 설명 등의 순서로 전문가 특강과 참석자 질의 등이 포함된 토론 형식으로 구성됐다. 김종용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을 개선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만큼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도내 공무원과 센터 직원이 더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소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220551 ‘2023 경기도 도시재생 워크숍’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GH

김병수 김포시장 "서울편입, 근거없는 단순반대 곤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서울편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공직자 대상 교육에서 "공직자는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왜곡된 부분은 적극 나서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시정 주요현안 공직자교육에서 서울편입에 대한 추진배경, 진행상황,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중차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이 시기에 ‘모른다’는 무책임한 발언은 안된다. 선택은 다양할 수 있다. 그러나 근거 없는 선택은 납득하기 어렵지 않겠나. 팩트를 기반으로 한 설명이 중요하다. 시민 판단을 돕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며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서울편입 추진배경으로 경기분도를 말하며, 현 상황은 경기남도와 북도, 서울, 인천 중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선택 기준이 ‘시민 삶의 증진’이라 단언하며, 무엇도 이를 앞설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서울편입에 대해 제기되는 우려로 자치권 축소가 있다고 언급하며 "시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주체는 중요하지 않다.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포 정체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금 김포 정체성에 대해 누구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정체성은 우리가 우리 땅에서 시대 상황에 맞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통도, 교육도, 농업도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가까운 미래에 지금 우리 선택이 얼마나 중요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냥 단순하게 ‘김포가 좋아요’는 안된다. 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서울편입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들은 이야기를 해달라. 공동연구반에서 그런 부분들을 검토해 함께 방법을 찾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직자 교육에 참가한 장모씨는 "설명을 듣고 나니 서울편입이 현실적으로 가깝게 느껴졌다. 서울편입에 대해 이해를 돕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다른 공직자 김모씨는 "서울편입에 대한 시민 물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답변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새기게 됐다. 우리 미래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역할에 보다 성실하게 나서리라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어 2부에선 감사담당관이 연말 공직기강 확립 관련 규정 및 주요 사례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이 국회의원선거와 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한 선거중립규정 및 사례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15일 오는 7시 김포아트홀에서 광역자치단체변경(서울시 편입) 토론회를 열러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5일 시정현안 공직자 교육 진행 김포시 5일 시정현안 공직자 교육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5일 시정현안 공직자 교육 진행 김포시 5일 시정현안 공직자 교육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5일 시정현안 공직자 교육 진행 김포시 5일 시정현안 공직자 교육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경기도교육청, ‘중도중복장애학생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5일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특수교육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에 근거한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극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남부청사 아레나 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모든 장애학생의 보편적 교육 실현을 위한 도교육청 특수교육 정책을 반영해 이뤄졌으며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순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과정 모델 개발 배경과 내용 발표 △ 학생 성장 맞춤형 특수교육 플랫폼 사용법 △특수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과정(유·초·중·고) 적용사례 공유로 이어졌다. 특히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 지원 모델은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을 학생의 생활기능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수교사가 교수학습과정을 직접 고민하고 구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발표에서 경기도형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지원 모델은 △학생 수업 참여 및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과정 설계 틀 지원 △지역수준 교육과정으로서 학교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의 기초 자료 △삶의 맥락과 총체적 삶의 모습을 반영한 교육과정 △장애가 심한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한 교수학습 플랫폼이 될 것으로 안내했다. 김선회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2023학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4학년도에는 미래형 중도중복장애 교수학습 모델 개발을 확대할 것"이라며 "특수교육 3개년 계획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성장 맞춤형 플랫폼 연결로 경기 미래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220331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특수교육 성과 공유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과원,  초·중등생 위한 판교테크노밸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5일 양일 간 도내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단지 내 디지털 오픈랩과 디바이스랩 등 스타트업 캠퍼스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문제 ZERO 챌린지’와 ‘기후위기 SOS 챌린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역 문제 해결 및 기후 변화 위기 인식을 실습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문제 ZERO 챌린지’에서는 지역 자원 분석 및 신기술 융합을 통한 문제 해결 활동이, ‘기후위기 SOS 챌린지’에서는 AI 챗봇 등을 활용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디지털 오픈랩 및 디바이스랩 방문, 테스트 공간 체험, 창업가 인터뷰, 다양한 사례 학습 및 창업 체험센터 투어 등 추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성일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창업 체험센터를 투어하고 창업가 인터뷰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가진 창업가 정신과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창업가들의 경험을 듣고, 직접 창업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미래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판교테크노밸리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도록 하고,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image01 판교테크노밸리 첨단기술 탐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소비자시민의 모임, ‘이웃사랑 1000kg 김장나눔’  실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소비자시민의모임 경기지회는 지난 4일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시민의모임 회원 40여명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임직원 50여명은 대한민국 식품명인(38호) 유정임 명인의 안내로 김치 1000kg을 담갔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는 도내 지역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정옥 소비자시민의모임 회장은 "앞으로도 경기도 우수식품에 지속적인 발굴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직접 담근 김치는 매우 적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소외된 약자들을 위해 꼼꼼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05215946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참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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