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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국토교통부 대중교통평가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2년마다 주관하는 ‘2023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2021년 3위에서 2023년 2위를 수상하며 한 단계 발전한 선진 교통행정을 주도하는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규모와 도시철도 운행 여부에 따라 161개 지자체를 5개(A~E)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등 18개 평가지표와 45개 세부 평가항목을 평가한다. 올해 7월에서 11월까지 서면평가, 현지실사, 만족도 설문조사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B그룹(도시철도 운행 지자체)에 속한 부천시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그린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해 △친환경 전기충전소 구축 △특별교통수단 확대 도입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부족한 주차공간 마련을 위한 유휴공간 활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교통 분야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것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변화하는 교통 환경을 반영한 친환경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3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부천시 ‘2023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부천시

김병수 김포시장-신원식 국방부장관 군사지역 규제완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 한강-염하강 철책 전면 제거, 애기봉 국제 관광지 개발, 장릉산-봉성산 전망대 설치가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다양한 군-관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한강하구와 조강이 만나는 접경지인 김포시는 그동안 주요 관광지 개발에 군사보호시설 제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날 김포시 요청에 대해 신원식 장관은 군 활용 가능범위 내에서 민간개방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번 만남에서 김병수 시장은 서해안 항구 활용, 한강하구 및 신도시 개발 등으로 70만 인구를 내다보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개성과 특색 있는 안보관광지 개발 및 김포-청룡(해병대) 축제 지원 협조 등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51만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건의했다. 신원식 장관은 이에 대해 50년 넘게 철의장막이던 한강-염하강 철책 제거와 시민안전을 위한 안전 데크, CCTV 설치 등에 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하고, 애기봉생태공원 국제관광지 육성, 모노레일, 서바이벌 게임장 등 다양한 민간 제안 투자사업도 상호 깊이 있는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김포시는 그동안 접경지역과 환경규제 등 중첩규제로 대규모 관광개발이 이뤄지지 못했으나 이번에 국방부 적극 지지와 군관 협력 도출로 다양한 국제관광지 개발 및 한강하구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신원식 국방부장관 5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신원식 국방부장관(왼쪽) 5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6년까지 RE100 달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RE100 달성을 위한 의지와 계획을 밝혔다. 지난 5일 진흥원 임직원은 2층 교육관에서 ‘2023 경기도농수산진흥원 RE100선포식’을 열고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RE100달성에 적극 참여 △농어촌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산을 통해 농어업 소득 창출 △친환경 농업 및 공공급식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이행 등을 내용으로 한 RE100선언을 함께 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경기RE100 달성을 위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추진 과제와 전략’ 보고서를 내놓고 RE100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올해말 지열과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력 소비량의 31%에 달하는 112만 7631kW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데 이어 2026년까지 RE100을 달성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 보고서는 △진흥원, 지자체, 금융기관, 시설업체, 에너지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농업인단체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구성과 같은 사업추진 체계와 절차, 그리고 △사업 규모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방안 △RE100달성을 위한 제안과 건의사항 등을 담았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격거리 제한 조례나 농지법 등에 따른 규제로 인해 농어촌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더불어 경기 RE100 달성에 동참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협동조합과 전문기업, 그리고 농업인단체, 금융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와서 농업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6095848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5일 ‘2023 경기도농수산진흥원 RE100 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의정부·파주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6일 오산에 이어 의정부와 파주에 국민안전체험관을 각각 건립해 체험중심 도민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에 이어 경기북부지역에도 안전체험관이 생기는 것으로 도민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6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2단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의정부·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국비 총 240억여 원을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안전사고 시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도내에서는 지난해 4월 오산시에 첫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정부·파주시는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특화체험 시설 구현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접목 △전시장·공연장, 작은 도서관 등 최신기술(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 지향형 복합 안전체험관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령인구 등 시도별 체험관 수요를 반영해 의정부에서는 화생방과 민방위, 파주에서는 생존수영과 산업 안전 등의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의정부 국민안전체험관은 민락동 푸른마당 근린공원 내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7000㎡, 전용면적 3000㎡, 8개 체험 공간, 13개 체험실, 46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다. 총사업비는 420억 원(국비 120억원 포함)이다. 파주시 국민안전체험관은 운정3지구 공원용지 내 지상 4층, 지하 1층, 총면적 8000㎡, 전용면적 6741㎡, 8개 체험존, 25개 체험실, 30개 체험 프로그램 규모로 총사업비는 420억원(국비 120억 원 포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민안전체험관은 2024~2025년 착공해 2028~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최병갑 도 안전관리실장은 "현재 운영 중인 오산 국민체험관과 새로운 북부(의정부·파주) 국민 안전 체험관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6095025 오산시의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용인시, 전국 기초단체 첫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가입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가 세계 각국에 3000여 회원을 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가입했다. 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SEMI 가입은 국가와 용인의 미래경쟁력을 좌우할 반도체산업을 더욱 더 육성하고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 세계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파악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시군 가운데 처음이다. SEMI는 1970년 미국에서 설립된 반도체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 민간협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세너제이(San Jose)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3000여 회원사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관련 350여 기업이 가입돼 있다. SEMI는 회원에게 반도체 최신 기술과 시장 정보 제공,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회원의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국제 표준 제정 등 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세계 7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반도체 전시회인 ‘SEMICON’을 통해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을 알리고 관련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SEMI 가입을 통해 회원사 등에 시의 반도체 육성 정책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반도체 관련 기업의 용인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40년 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 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용인특례시가 SEMI에 가입함에 따라 ‘반도체 도시’ 용인의 위상이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조성과 함께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가 차세대 반도체 연구허브로 거듭나게 된다"며 "이들 세 곳이 정부에 의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점 등을 알리며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와 경쟁력을 SEMI를 통해 세계 각국에 소개하면 용인은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고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sih31@ekn.kr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성남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16일 개장...첫날 ‘무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6일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각각 야탑동 탄천변(탄천종합운동장 앞)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주차장에 조성해 오는 1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 눈썰매장은 오후 2시 개장식 이후 문을 열고 첫날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뻥튀기 시식, 풍선아트, 스티커 타투 등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두 곳 레포츠시설은 내년 2월 11일까지 58일간 매일 문을 열고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모두 6회 운영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해 7회 운영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썰매, 안전모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변에 있는 시 스케이트장은 2000㎡ 규모이며, 일반용 링크(폭 16m, 길이 60m)와 유아용 링크(폭 16m, 길이 40m)를, 눈썰매장은 성남종합운동장 야외주차장에 각각 8레인의 일반용 슬로프(폭 13m, 길이 45m)와 유아용 슬로프(폭 13m, 길이 30m)를 각각 조성했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휴게실, 매점, 의무실, 대여실, 화장실 등의 부대 시설을 갖췄다. 성남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020년 2월 2일 조기 폐장 이후 3년 만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한 빙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성남 성남시 스케이트장(좌)과 눈 썰매장(우) 운영 포스터 사진제공=성남시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산업의 변화, 용인에서 이미 시작"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용인을 대표하는 단어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면서 "이처럼 반도체 산업의 변화가 용인에서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5일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민관협치 포럼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포럼에는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석중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정하용 경기도의회 의원, 추상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장, 용인시민관협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용인시민관협치위원들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육성 방안과 정책 수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산업은 용인을 대표하는 단어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용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실현된다면 전 세계 반도체의 1/3이 용인에서 생산된다는 전문가의 전망도 나올 정도로 용인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향후 20년 동안 30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용인에 양질의 일자리와 교통, 교육,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11월 발표된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선교통, 후입주 계획을 세워 시민과 기업을 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치위원들과 시가 지혜를 모은다면 용인특례시를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정철 한국공학대학교 겸임교수가 좌장으로 참석, 유봉영 한양대학교 재료화학공학과 교수와 홍상진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유봉영 교수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반도체를 효과적으로 묶는 설계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유 교수는 또 "용인특례시는 대기업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 구성이 가능한 도시로 시민과 정부, 기업 협의체를 통한 유기적 협의가 필요하다"며 "세계적 반도체 중심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거와 산업 상생이 새로운 산업 구조의 필수 요건"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홍상진 교수는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의 이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국제 정세와 동향, 대한민국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인프라 경쟁력과 시의 역할 등을 이야기했다. 홍 교수는 아울러 "반도체 산업은 끊임없는 미세화로 공정과 장비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며 "30년 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세상의 변화에 맞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협치위원들은 포럼을 통해 ‘용인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위한 반도체 산업 활성화 정책 사업’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sih31@ekn.krclip2023120608023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용인시민관협치위원회 포럼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지난 5일 열린 용인시민관협치위원회 포럼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협치위원회 위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우리안양> 독자 만족도 ‘86%’…시민소통 강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시정소식지 이 ‘우리안양 구독자’를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독자 중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우리안양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매우 만족 32.3%, 만족 53.6%, 보통 12.9%, 불만족 1%, 매우 불만족 0.2%로 집계됐다. 응답자 85.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평가했으며, ‘보통’으로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8% 이상 독자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안양시는 우리안양 콘텐츠 기획 및 운영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10월25일부터 11월15일까지 전반적 만족도, 디자인, 콘텐츠 구성 등 10개 문항에 대해 22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총 1767명(안양시민 97.6%, 안양시민 외 2.4%)이 참여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7.6%, 남성이 42.4%이고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13.9%, 30대 33.3%, 40대 27.2%, 50대 이상이 25.6% 참여했다. 우리안양을 주로 접하는 경로는 우리안양 배부함(29.1%), 주민 다중이용시설(행정복지센터-구청 18.8%), 정기구독(17%), 인터넷(안양시 누리집 16.9%), 통-반장 배부(16.9%), 기타(1.3%) 순으로 조사됐다. 우리안양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34.1%, 만족 50%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84.1%로 나타났으며 내용 및 콘텐츠 구성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33.3%, 만족 49.9%로 83.2% 구독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한 음성변환 코드(보이스아이)가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32.3%가 매우 도움 된다, 44.3%가 도움 되는 편이라고 답해 76.6%의 독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소식지 제작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12월 표지 안양시 시정소식지 12월호 표지. 사진제공=안양시

파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완료…시범운영 돌입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콜센터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콜센터 구축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파주시는 작년 9월 ’민원콜센터 구축전략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관련 조례 제정, 상담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운영을 위한 절차 이행과 함께 민원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파주시 민원콜센터는 전화와 문자 등 다양한 소통경로를 하나의 창구(대표전화)에서 전문상담원이 정확하고 빠르게 응답하는 시스템으로, 민원현황, 지역별-유형별 각종 민원통계 등 상담실 민원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통계기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 10월 민원콜센터 상담원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사업자를 파주시는 선정하고 상담인력 구성을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민원 응대 및 부서별 직무교육을 진행 중으로 오는 7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민원콜센터 구축으로 상담원이 신속하게 안내하고 담당자와 연결해 줄 뿐만 아니라, 영상상담, 문자 안내, 카카오톡 상담 등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파주시는 전망했다. 김진기 부시장은 "민원콜센터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시작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파주시 위상에 맞는 민원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4일 민원콜센터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파주시 4일 민원콜센터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백영현 포천시장, 한파에도 기업현장소통 강행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포천시장이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등을 방문해 기업규제와 경영애로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임우상 화현면장, 강종형 가산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 생산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신영은 2007년 피난 방향을 알리는 피난구표지를 제작하기 시작해 현재 약 40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소방용품 전문 플라스틱 제조업체다. 2019년 대한민국 특허지식대전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고 2020년에는 서울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2022년 대한민국지식경영의 소방설비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신영은 포천시가 공공건출물 등을 건립할 경우 관내 제품을 우선으로 구매하기를 건의했고 포천시는 적극 검토한 후 협조하기로 했다. 동진가설전기는 1996년 가진 FRP로 시작해 2004년 동진가설전기로 설립됐다. 주 생산품은 분전반이다. 동진가설전기의 진입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과 생활도로팀장이 배석했으며, 포천시는 해당 문제에 대해 추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거성금속은 2000년 설립됐으며, 주 생산품은 이동식 초소, 흡연부스, 버스승강장 등이다. 2020년 포천시장 표창을,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및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과 제20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금속산업부문)을 수상했다. ㈜거성금속도 포천시 관내 제품을 우선 구매를 건의했다. 포펀시는 2023년 교통행정과에서 ㈜거성금속의 버스승강장 제품 구매를 진행했고, 2024년에도 관련 사업 추진 시 관내 제품 우선구매 시책에 따라 추가 구매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간담회에서 "신영 등 관내 우수 조달 등록제품을 구매하는데 시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소통 행보를 지속해나가 기업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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