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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중소기업 디자인 경쟁력 강화 위해 총력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경기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1998년에 시작돼 중소기업에게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총 319개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디자인 진단부터 개발, 산업재산권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내 4개 권역 우수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다양한 성공 사례들이 소개됐다. 또한 디자인 전문가들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참여 기업인 초위스컴퍼니의 차재민 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두피 진단 기술을 갖춘 제품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접목시킬 수 있었다"며 "개발된 제품 디자인의 상용화를 통해 K-뷰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디자인 역량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의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경과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경과원은 이번 발전 방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06212134 6일 ‘경기도 디자인개발지원 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기업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경기농협-평택축협,‘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 진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농협과 평택축협은 6일 거점소독시설 및 축산농가에서 축산환경 소독의 날 맞이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럼피스킨 방역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재개된 이날 행사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경기 축산사업단, 평택축협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관련시설 및 축산농가 인근 도로 주변으로 소독, 청소를 실시했다. 경기농협은 축협 및 축산농가가 참여하는 방역 및 환경개선 캠페인 추진을 위해 중점 실천 사항인 △ 매일 축사 및 주변 청소·청결 유지 △ 축사·대인·차량 소독 철저 △ 퇴비장 소독 및 매개 해충 방제를 위한 관리사항을 일단위 SMS 발송해 지속 홍보하고 있다. 홍경래 경기농협 본부장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과 동절기 가축질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6211925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캠페인’ 참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 농협

화성시-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은 지난 5일 봉담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에서 국도 43호선(봉담~팔탄) 도로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봉담읍을 가로지르는 국도 43호선은 공동주택 및 산업단지 조성 등의 도시개발로 인해 유동 인구 증가하면서 출·퇴근시간 교통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향후 봉담 내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될 경우 해당노선의 정체는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국도 43호선을 포함해 해당 노선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로 사업에 대해 전체적으로 검토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진행하고 있는 국도43호선 확포장 공사는 2024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당정은 잔여 사업비 확보 및 사업의 조속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시에서 계획중인 시도 31호선 확포장공사(카톨릭대~장안대)의 경우 교통정체 해소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구를 분할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두 노선(국도43호선, 시도31호선)의 공사 추진과 별개로 단기적 대책 방안으로는 출·퇴근시간의 교통 정체 현황을 분석하여 신호 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외에도 당정은 해당 노선의 도로정체 해소와 관련이 있는, 자안~분천간·수기~분천간 등 8건의 도로확포장공사와 신동아파밀리에~효행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사업의 조속 추진 및 사업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권칠승 위원장은 "화성의 주요 도로인 국도43호선의 상습 정체로 인해 봉담 주민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며 고통받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면서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당정이 유기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도시에 비해 사회기반 시설 조성이 늦어지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시에서도 관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늘 언급된 다양한 의견을 병지역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06212605 정명근 화성시장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장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206212648 사진제공=화성시

남양주시-동행지기-자립준비청년 연대 강화…사회정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가 5일 진접읍 소재 공동생활가정 ‘로뎀의 집’을 방문해 예비자립준비청년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동행지기는 올해 10월부터 관내 공동생활가정 7곳에 들러 예비자립준비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남양주시 복지국장, 여성아동과장이 함께 로뎀의 집에 들러 청소년이 좋아하는 간식을 전달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김대중 동행지기 회장은 "앞으로 동행지기 멘토단은 예비자립준비청년들과 꾸준히 유대관계를 쌓아 보호 종료 이후 자립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돕는 등 지역사회 든든한 어른으로 아이들과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웅 남양주시 복지국장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호아동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이후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정착과 자립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남양주형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동행지기에 소속된 부동산, 교육, 상담, 음악 등 각 분야 전문가 멘토들이 자립준비청년인 멘티들과 소통하며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로뎀의 집 방문 남양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5일 공동생활가정 ‘로뎀의 집’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로뎀의 집 방문 남양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5일 공동생활가정 ‘로뎀의 집’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최대호 안양시장 "전국 최고품질 수돗물 공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는 상수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시-군을 격려해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상수도 관리 △상수도 운영 △홍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실적 △도정 정책 협조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안양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및 적수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올해 관내 11곳에 대해 노후상수관로 교체 및 정비 사업을 적극 실시했다. 또한 안양권 3개 도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청계통합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표준정수 처리공정보다 더욱 고도화된 냄새유발물질 제거시설을 통해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6일 "안양시가 최근 상수도 관련 여러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로 전국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권 수돗물 공급 청계통합정수장 전경 안양권 수돗물 공급 청계통합정수장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양주시-지방시대위원회 ‘기회발전특구 지정’ 논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양주시를 방문해 강수현 양주시장과 만나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이해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5개 시-군 발전방안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놓고 열린 논의를 가졌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그동안 경기북부는 수도권 및 접경지역이란 특성으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으며, 이런 역차별을 극복하는 발판으로 무엇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추진방안’ 중 수도권 특구면적 상한 및 지방세 감면율 차등 건에 대해서도 동일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건의했다. 정부안 중 면적 상한은 비수도권은 광역시 150만평, 도 200만평 예정이나 수도권은 불명확하고 지방세 감면율은 특구 내 창업 시 비수도권은 취득세 100%, 재산세 5년 100% + 5년 50% 감면이나, 수도권은 취득세 75%, 재산세 3년 100% + 2년 50% 감면 등 비수도권과 수도권 인센티브 차등이 포함돼 있다. 강수현 시장은 아울러 경기북부 5개 시-군(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가평)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체를 최근 결성했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향한 열정과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적나라하게 전달했다. 이정현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열악한 실정을 충분히 공감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강수현 시장은 "관광, 방위산업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양주시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의 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중요 정책에 대해 대통령 자문에 응하고자 설립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정책심의 의결기구다.kkjoo0912@ekn.kr이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5일 양주시 방문 이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 5일 양주시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이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5일 양주시 방문 이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 5일 양주시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인천시교육청, 선인학원 내 안전한 학생 통학로 조성에 ‘총력’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6일 구 선인학원 내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를 개설하고 대중교통노선 신설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구 선인학원 내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위한 도로 개설 및 대중교통 노선 신설’을 추진하기 위해 선인고 등 8교 학교장, 인천시, 미추홀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선인학원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상 도로로 지정돼 있지 않아 안전한 통학 환경에 필수인 신호등과 같은 교통 설비 설치는 물론 대형버스, 건설차량 등 상시 불법 주정차 단속 등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8일 선인고 등 8교 학생대표, 학부모대표, 지역주민대표와 2차 소통간담회, 14일부터 22일까지 도로 개설 및 대중교통 노선 신설을 위한 설문조사와 시민소통공청회 등을 잇달아 열어 구 선인학원 내 통학로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사회가 활발하게 현안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도로 개설 및 대중교통 노선을 만들겠다"며 "인천시, 미추홀구, 경찰서 등과 협조해 이번 추진 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6163938 ‘구 선인학원 내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위한 도로 개설 및 대중교통 노선 신설’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틀을 깨고 협업 통해 성장하는 인천교육 만들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5일 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팀장 이상 직원 등 300여 명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인천교육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돼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직급별 리더십 집중교육 성과와 2024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의 주 내용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도성훈 교육감 특강 △‘삶의 리터러시’ 경희사이버대학교 함돈균 교수 특강 △팀장이상 직급별 리더십교육 성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소개하면서 "팀장 이상 직원분들이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서 다가가는 진심 어린 노력이 정책 성공의 열쇠"라며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부서·팀 단위 업무혁신과 틀을 깨는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팀장 이상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clip20231206164114 도성운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5일 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 특강에서 "인천교육 이끌어 가는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1206164244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iH,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호평...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6일 환경부에서 개최하는 ‘2023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성과 보고회’에서 규모별 순 감축률 최상위 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대상기관이 매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감축활동을 이행하는 제도이다. iH는 이날 행사에서 기준배출량 1000톤 이상~5000톤 미만 기관 중 순감축률 55.05%을 달성하여 규모별 순 감축률 최상위 기관에 선정돼 기관 및 장명숙 경영관리처장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iH의 주요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유휴공간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전환 △저공해 자동차 구입 및 임차 확대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조동암 iH 사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에너지절감운동을 통해 정부와 인천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image01 2023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성과 보고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iH

양주시 안전사업 추진 ‘청신호’…특교세 14억확보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총 14억원을 확보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안전과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으로는 △복지리 도시계획도로 개설(5억) △하천변 자전거도로(마전동 및 봉양동 일대) 정비(2억) △범죄취약지역 다목적CCTV 설치(2억원) △중대재해예방 안전관리체계 시스템 구축(2억) △하천변(중랑천) 침수우려지역 자동 차단시설 설치(3억) 등 5건이다. 복지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관내 백석읍 복지리(신지초등학교)부터 동화아파트 사거리까지 도시계획도로(L=670m, B=25m)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준공되면 도로 이용자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천변 자전거도로 정비는 관내 마전동 및 봉양동 일대 융기된 콘크리트 및 도막 균열 등 이용환경이 열악한 자전거도로를 재포장하는 사업으로 이용 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대 재해예방 안전 관리체계 구축은 양주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또는 선제대응을 위해 중대재해 자료관리 및 예방체계 확립 등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범죄취약지역 다목적CCTV 설치와 하천변(중랑천) 침수우려지역 자동 차단시설 설치는 각종 범죄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세수감소로 긴축재정 운용이 불가피해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각종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협업 및 방문건의 등을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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