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평택시,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연기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오는 9일 열릴 예정이었던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조성사업의 착공식을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재검토 문제로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공표했던 일정대로 시공사가 낙찰돼 적격심사 절차(약 2주간)를 거친 후 해당 시공사와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또한 건설기술진흥법(제59조의2)에 따라 착공 전까지 건설사업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조달청 공고 후 개찰 예정이었으나 평가 기준에 대한 이의가 제기돼 이에 대한 검토를 위해 취소공고를 했다. 시는 관련 내용의 철저한 검증을 위해 상위기관(경기도)과 협의 후 재공고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행정절차와 관련해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고자 예정됐던 착공식 개최를 연기했다"며 "향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이후 착공식을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공사는 동절기 이후인 2024년 2~3월경 애초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북지구 레포츠공원은 블루존(수변 경관을 조망, 특화 식재를 통한 힐링공간), 패밀리존(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숲놀이터, 물놀이터 등 놀이공간), 레포츠존(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체육공간) 등으로 구성돼 각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7222149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조성사업 사진제공=평택시

군포시 "노인교통비 지원 내년 1월15일 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군포농업협동조합, 반월농업협동조합, 안양원예농업협동조합, 안양지구축산업협동조합과 70세 이상 군포노인 교통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15일부터 이동권 증진을 위해 군포시는 70세 이상 군포시민 2만7000명에게 분기별 최대 4만원, 연간 16만원 버스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교통비 지급은 민선8기 군포시 공약으로 군포시를 경유하는 시내, 마을, 광역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패스(G-PASS) 카드에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4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한 만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로 환급해준다. 70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인 군포시민은 출생연도에 따른 지정 일자에 관내 농협은행(또는 농-축협)을 방문해 기존 발급 지패스(G-PASS) 카드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와 연계하고 편의점에서 개인비용으로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어르신들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데 군포시가 앞장서겠다"며 "군포시 어르신의 교통복지 및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5개기관 6일 노인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5개기관 6일 노인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인천시-도시공사, 동인천역 주변 전면 개발 ‘맞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 동인천역 주변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도시공사와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인천역 일대는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됐다. 그간 추진한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주민의 불만이 가중돼 왔으며, 인구 이탈과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에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취소를 신청했고 인천도시공사는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 개발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복합개발을 통해 송현동 동인천역(7만 9797㎡) 일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상호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시는 재생사업 취소 및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2024년까지 조속히 이행하고 인천도시공사는 신규사업 참여 절차 이행을 서둘러 2024년까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은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도심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7225023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식’에서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김동연, "장애인 정책 중 최강 복지 정책 만들기 위해 노력 다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7일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돌봄 수당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어디나 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현장 전문가들 100여 명과 함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토크’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어디나 돌봄’ 사업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2000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9000명이 넘게 신청을 해주셨다. 내년에는 인원을 늘리고 금액도 2배 늘릴 계획으로 관련 예산안이 도의회에 올라가 있다"면서 "장애인 정책에 있어서 최강 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디나 돌봄’은 도가 추진 중인 ‘경기 360° 돌봄’의 세 번째 정책이다. ‘360°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으로 △연령·소득과 무관하게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어디나 돌봄’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어디나 돌봄’은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그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 돌봄 △최중증 장애인 가족돌봄 수당으로 구성된다. 도는 세부 지원체계 구축 후 내년 4월부터 전액 도비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은 야간과 휴일에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 또는 교육지정기관 등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체육활동, 자조모임 지원 등 특성에 맞게 구성될 계획이며 모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이다. 도는 ‘어디나 돌봄’ 두 번째로 교육을 통해 해당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돌봄 수당을 지급해 활동지원사나 장애인 시설·기관 종사자에게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 돌봄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 세 번째로는 장애인복지기관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속한 가정에 가족수당을 지급해 최중증 장애인 가족의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장애 당사자, 현장 전문가와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장애인 예술 활동에 관심이 많은지에 대한 질문에 김 지사는 "경기도는 도청 지하에 발달장애인들의 그림을 전시했고 외국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여러 행사를 할 때 가급적이면 장애인 예술단을 초청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비장애인들이 장애인 예술 활동을 볼 수 있고,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장애인 부모가 360도 돌봄정책의 지속성과 돌봄수당 확대에 대해 묻자 "이제 발걸음을 뗐다. 갈 길이 멀다. 우선 경기도 안에서 내용을 더 확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에 퍼지도록 하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발달장애인 가족돌봄수당도 기회소득의 일종이라고 보고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각장애인 사회자의 수화 사회로 진행된 이날 ‘봄 토크’에서는 장애 예술인이 직접 장애인을 위한 돌봄 정책 필요성 메시지가 담긴 ‘어디나 누릴 수 있는 돌봄’ 창작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도청 단원홀 입구에서는 경기도 장애 예술인 지원 사업 선정작 기획전시회가 마련돼 관람객들을 만났다. 한편 도는 지난 10월 18일 ‘360° 돌봄’ 가운데 첫 번째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에 이어 12월 6일 두 번째 돌봄 정책인 ‘언제나 돌봄’, 7일에는 세 번째 돌봄 정책인 ‘어디나 돌봄’ 정책을 모두 발표했다. 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도민에게 소통, 공연, 정책토론회 등이 열리는 ‘360° 돌봄주간’을 진행하며 ‘360° 돌봄’에 대한 대 도민 홍보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360°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sih31@ekn.krclip20231207221856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토크’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목동 좌석버스 200번 노선신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운행하는 일반좌석버스가 신설돼 광명시민의 KTX광명역 이용과 서울 서남부권 이동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KTX광명역에서 철산역을 경유해 서울 목동까지 운행하는 ‘200번’ 일반좌석버스를 오는 26일부터 운행한다. 기존 광명시에서 목동으로 가는 일반버스는 서울시 구간을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고, 굴곡이 심해 이용 편의성이 떨어져 시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200번 버스는 총 5대가 운행되며, KTX광명역에서 출발해 이케아 광명점, 서면초등학교, 우체국사거리, 철산역, 광명북중학교, 목동중학교까지 30㎞ 구간을 일일 35~40회 운영한다. 상행은 KTX광명역 5번 출구에서 출발해 목동7단지-종로학원까지 32개 정류소에 정차하며, 하행은 목동7단지?종로학원에서 출발해 KTX광명역 1번 출구까지 35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배차간격은 20~30분으로 첫차 시간은 기점 시간으로 5시, 막차 시간은 23시이다. 버스요금은 카드 기준 성인 2450원, 청소년 1820원으로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노선 신설을 위해 광명시는 2022년부터 서울시-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200번 일반좌석버스 신설을 통해 KTX이용객과 광명시민이 서울 서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특히 학생들의 학원 이용에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사진제공=광명시

2023 남양주시 최우수건축물, 정약용펀그라운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시청 영석홀에서 친환경 녹색건축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제14회 남양주시 우수건축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건축상은 20020년 7월1일부터 2023년 6월31일까지 사용 승인을 받은 관내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응모 건축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답사를 통해 작품성, 기능성, 창의성, 공공성, 친환경 등 5개 부문을 심사했다. 최우수상은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가 수상했다. 화도읍 단독주택과 별내동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하고, 별내동 지식산업센터와 수동면 단독주택 건축물이 각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시상식에서 입상 건축물에 동판 및 상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경기도 건축문화상 우수건축물로 추천할 계획이다. 수상 건축물들은 친환경적이고 문화적-미학적-실용적 가치가 높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주영상 건축과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건축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건축문화의 폭넓은 발전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4회 남양주시 우수건축상 시상식 현장 2023년 제14회 남양주시 우수건축상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정명근 화성시장, 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하고 상패를 전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 15건에 대해 전문가 평가, 시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 2건은 △지자체 최초로 드론을 연동시킨 재난 지휘차량을 운용한 안전정책과 김승섭 팀장 △다자녀 기준 완화·모바일 앱카드 구축에 기여한 아동친화과 박미화 주무관에게 수여됐다. 장려상 4건은 △서해안 최초 야간 배 운항으로 108억 직접경제효과 달성에 기여한 관광진흥과 주종현 팀장 △경기도 유일 화성 교육국제화특구 3기 신규 지정과 교육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평생학습과 최현숙 팀장 △공동주택 연결 통행로 설치 집단고충민원을 내부 기준 마련으로 해결한 산림휴양과 유진영 팀장 △무보험 기획 수사 및 직권말소로 대포차 유통 억제에 기여한 차량등록사업소 최창민 주무관에게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SNS, 유튜브, 사례집 등에 게시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화성시 공직자가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clip20231207220848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6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으로 선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13대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센터에서 7일 열린 ‘2023년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백경열 사무처장이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으로 뽑혔다. 백 사무처장은 제주도장애인체육회 김철희 사무처장의 후보 추천으로 총 15명 중 12명의 찬성표로 당선됐다. 백 사무처장은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위원, 경기도체육회 이사, 용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체육인으로서 생활체육지도자 3급(보디빌딩), 유도 6단, 합기도 4단, 용무도 5단 자격 보유 및 사회복지전공자로서 사회복지사 1급 이력과 대·내외적 활동 경험을 살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부 등에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백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회의 경기도 정책을 반영해 "전국에 있는 장애인분들이 더 밝고 더 활동적으로 아무런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장애인체육회의 할 일이며 그 일이 잘 되기 위해서는 전국 17개 시도 사무처장협의회가 그 중심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 사무처장은 이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 임기 동안 시도장애인체육회간 협업하며 다양한 정책과 의견들을 제시해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3대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회장 임기는 이달부터 2025년 3월 정기총회까지 2년간이다. sih31@ekn.krclip20231207220228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사진제공=장애인체육회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협력과 소통으로 기업과 동행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7일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진심어린 현장소통으로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도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및 현장자문을 위한 2023년 고객자문위원회 주요 성과 결산 및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한 신보 관계자와 2023년 고객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올 한해동안의 주요 활동과 정책 제안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신보는 올해 주요 정책에 대해 고객의 제언을 청취·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고객맞춤형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자문위원회를 추진했다. 이는 ‘협치’와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도정운영을 강조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 철학과 같은 맥락으로 경기신보의 고객인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현장중심 소통을 통해 도민이 필요로 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정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신보는 특히 원활한 고객자문위원회 운영을 위해 26개 영업점에서 추천받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관련 전문가 중에서 업종·규모·경력·전문성을 두루 검토해 11명의 자문위원을 선정했다. 고객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29일 2023년 제1회를 거쳐 6월과 10월 총 3회에 걸쳐 분기별로 운영됐으며 그동안 자문위원들은 보증한도 및 심사, 대출금리, 소통방식, 제도개선 등 총 36건의 정책제안 및 개선요청 의견을 전달했다. 경기신보 담당부서는 이 의견의 타당성을 검토 후 다음 회차 고객자문위원회에서 검토결과 및 추진현황을 공유했으며 모두 적극 검토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한 자문위원은 "도내 자영업자 모두가 사업에 성공하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경기신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처음에는 경기신보의 문턱이 높아 보이기만 했는데 현장의 사소한 의견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검토해주신 경기신보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성공을 위한 경기신보의 길을 함께 걸어주신 자문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기에 경기신보는 존재한다. 앞으로 도민 여러분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통해 도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 경기신보가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07214607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지난 6일 한 자문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보 clip20231207214648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지난 6일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보 clip20231207214721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지난 6일 자문위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보

김동연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주도록 최선 다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7일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으로 6개월 동안 게임 음악을 활용한 재즈 공연,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메타버스 게임 등 12개의 결과물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가 가교 역할을 맡아 콘텐츠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실력 있는 도내 중소 제작업체가 우수 케이(K)-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경쟁 관계에서 벗어나 상생하며 경쟁력을 높인 ‘기회의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3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쇼케이스’에 참석해 "대한민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국민들, 청년들은 기회가 주어지면 세계에서 으뜸인 것 같다. 그래서 기회를 주는 것이 경기도정을 이끄는 중요한 방향 중 하나"라며 "콘텐츠대기업에서 지식재산권 활용이라는 좋은 기회를 줘서 대기업과 중소제작사 모두 윈윈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오늘 성과를 봤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5월 3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넥슨, 스마일게이트, CJ ENM 등 국내 최정상급 IP 보유기업 5곳과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작지원금만 24억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속 영웅들을 현실 세계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현한 실감 콘텐츠,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TV 예능 ‘대탈출’을 활용한 메타버스 게임과 대체불가토큰(NFT),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게임 ‘마비노기’의 삽입 음악(O.S.T.)을 사용한 재즈 공연 및 음반 등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우수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그 외에도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거나 창조한 원천 지식재산권(IP)이 ‘엘리네 여행 일기’ 애니메이션, ‘힙덕’ 캐릭터 디지털 플랫폼, ‘냥박사의 오로라 이야기’ 등 2차 콘텐츠로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지난 6개월간 프로젝트를 함께한 대·중소기업 20개 사가 함께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심사위원·시민평가단의 품평회, 국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매칭(사업자 연계)을 통해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 마련된 행사 공간에는 각 12개 기업의 전시 부스가 배치돼 참관객들이 캐릭터 굿즈, 가상현실(VR) 돔 스크린 애니메이션,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 NFT 컬렉션 작품 등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sih31@ekn.krclip20231207212448 7일 오후 판교 경기창경센터에서 열린 K-컨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성과발표 및 소통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25-tile 사진제공=경기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