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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천면 SRF 발전시설 관련  2심 소송에서도 승소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는 14일 엠다온가 지난 8일 시를 상대로 낸 강천면 SRF발전시설 관련 ‘건축허가사항변경(2차)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지난해 1월 엠다온가 건축허가사항변경(2차) 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1심 결과에 대한 항소심 판결로 1심과 2심에서 재판부는 시의 개정 조례가 유효하고 불허가 처분은 적법하다며 판단해 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2심 결과는 강천 면민과 여주 시민의 뜻이 모아져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소송 과정에서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준 12만 시민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뜻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소송과 함께 진행된 ‘공작물 축조신고 불허가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은 2심에서 패소함에 따라 법원의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할 계획이다. sih31@ekn.kr사본 -001_여주시청1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이상일 용인시장, 남곡분교·처인고 방문 학부모와 환경 개선 논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3일 처인구 남사읍의 초등·고등학교와 초·중통합학교 신설 예정지를 방문해 학생 배치와 학교시설 개방, 학교 신설 준비에 대해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77년에 걸친 오랜 역사를 뒤로하고 내년 2월 폐교가 예정된 남곡초등학교 남곡분교를 찾아 마지막 졸업생으로 기록될 6학년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1946년 9월 개교한 남곡초등학교는 2018년 9월 학생수 증가에 따라 인근 공동주택 단지로 본교가 이전 개교했고 기존의 학교는 분교인 제2캠퍼스가 됐다. 분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6학년 1개반 8명이며 이 학생들은 내년 1월 5일 열리는 ‘제73회 졸업식’의 마지막 졸업생이 된다. 이들 학생을 만난 이 시장은 "졸업은 한 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지만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것"이라며 "여러분이 중학교에 진학하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 것인 만큼 새로운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친구들과 사귀는 등 멋진 새출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랜 역사를 가진 남곡초등학교 본교가 이전하고 본래 장소인 이 학교는 폐교되지만, 여러분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학교와 친구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간직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남곡초 분교에서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남곡초등학교와 한숲중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학생 배치와 2025년 3월 개교가 예정된 아곡초·중 통합학교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 다니는 통합학교인 아곡초·중 통합학교의 설립 준비 과정과 초·중학생 분리 교육방안 등에 대해 물었고 이 시장은 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학부모들에 대한 설명회를 여는 등 학부모님들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곡초등학교의 학부모 A씨는 "2025년 아곡초·중 통합학교가 개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준비 과정에 대해 깊이 알 수 없어 불안감이 높다"며 "학교 준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학부모들이 개교 전 시설을 보고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학부모 B씨는 "약 1900명에 가까운 학생이 재학 중인 남곡초등학교는 용인에서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한 곳"이라며 "학부모 연수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라도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에대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동선 분리, 학교시설에 대한 학부모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며 "용인교육 발전을 위해 많이 도와주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도 관심을 기울여달라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아곡초·중 통합학교가 설립될 부지를 학부모들과 함께 방문해 공사기간 중 시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 대한 안전에 세심한 신경을 써 달라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개교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개교 한 달 전쯤 건물을 준공해서 학부모들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처인고로 발길을 옮겼으며 시설을 보기 위해 방문한 이 시장은 예정에는 없던 처인고 학부모들과의 즉석 간담회를 가졌다. 처인고등학교는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설립이 승인된 학교이지만 처인성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와 학교의 동선이 분리되지 않아 교사과 학부모들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장은 처인성 어울림센터에 마련된 음악실과 1인 스튜디오, 강당, 회의실 등을 둘러보고 처인고 교장·교사, 학부모들과 대화했다. 학부모들은 처인고 정문 인근 조명시설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높고 처인성 어울림센터 이용 신청이 공문을 통해 이뤄져 학생들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면서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폐쇄회로(CC)TV와 조명시설 추가 설치, 시설 개방에 대한 학교와 학부모 의견 반영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에대해 "시민이 함께 쓰는 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학교 설립의 조건이었던 만큼 원만한 절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처인성 어울림센터가 학교 안에 있는 시설인 것을 감안해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와 학생의 관점을 중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시장은 또한 "시와 시설을 운영하는 용인도시공사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이 모여 어울림센터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회의를 여러번 열어서라도 방안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0512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남곡초등학교 남곡분교장을 방문해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눴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41053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처인고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41054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남사읍에 2025년 개교가 예정된 아곡초·중 통합학교 부지를 방문해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부터 진행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4105511 77년의 역사를 가진 남곡초등학교 남곡분교장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국내 최초로 루게릭요양병원 세운 분들은 초인"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을 용인에 세운 분들은 초인"이라면서 "중증 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립 꿈이 이렇게 용인에서 시작되는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처인구 모현읍 모현다목적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루게릭요양병원) 착공식에 참석, 이같이 말하면서 관계자를 격려했다.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이 건립하는 이 병원은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일원 3307㎡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995.45㎡ 규모에 76개 병상을 갖춘 1개동으로 지어진다. 이곳에선 치료제와 치료 방법도 없이 갑자기 근육이 약해져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 희귀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간병, 돌봄을 제공하게 된다. 국비 100억원과 승일희망재단이 각계에서 기부받은 성금 104억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박승일 전 프로농구 선수, 가수 션, 박성자 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철학자 니체는 절망의 상황에서 희망을 꾸며 스스로 위대한 가치를 창조한 사람을 ‘초인’이라고 했는데 박승일, 션 공동대표를 비롯한 승일희망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이 바로 초인이라고 생각한다"며 "2002년 어느날 갑자기 루게릭 병을 갖게된 박승일 대표가 좌절하지 않고 같은 병을 앓는 환우들과 가족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시작한 중증 근육성 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립 꿈이 이렇게 용인에서 시작되는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해 시장에 취임한 뒤 박승일 대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온 누나 박성자 상임이사의 이야기를 듣고 용인특례시가 적극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루게릭 전문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아낌없이 성금을 기부해 준 국민과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분들, 인허가 과정을 잘 처리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사랑은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모든 분들이 병원 건립을 위해 사랑의 힘으로 한 방향을 바라봐 준 덕에 오늘의 착공식이 이뤄졌다"며 "시장으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시에서도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션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는 "한 콘서트장에서 처음 박 대표를 만난 날, 딸 아이가 ‘아빠 친구는 왜 아프냐’고 묻는 말에 ‘다른 아픈 사람에게 희망 주기 위해서’라고 답했다"며 "22년 전 루게릭병을 앓으며 희망을 쓴 박 대표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승일희망재단에서 그의 손과 발, 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재단 설립 12년 만에 착공식을 열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완공 후 환우에게 따뜻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응원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승일희망재단은 2002년 루게릭병을 얻은 농구선수 박승일 공동대표가 같은 병을 앓는 환우를 위해 루게릭요양병원을 건립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 가수 션과 함께 설립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0564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410574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기공식에서 박승일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410581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기공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410584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지난 13일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기공식에서 박성자 상임이사(왼쪽), 션 공동대표(오른쪽)와 함께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시흥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 선정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14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정규직 일자리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광역지자체 2개, 기초지자체 2개)을 선정해 포상했다. 기초지자체에 대한 시상은 올해 처음 진행됐으며, 시흥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기초지자체 부문 첫 선정기관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참여 기업의 자격조건을 상향해 관내 우수-혁신 인증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보장하는 기업을 선발해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창업청년을 우선 선발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값진 결실이다. 올해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민간취업을 연계한 ‘시흥스마트청년 Job Go △지역 혁신-우수 인증기업 및 미래 신산업 분야의 정규직 일자리를 연계한 ‘청년 뉴딜일자리’ △청년창업가의 장기적인 창업 성공을 위한 ‘청년 창업플러스’ 등 3개 사업을 운영해 청년의 일자리 지원에 적극 힘써왔다. 김지영 청년청소년과 팀장은 "2024년에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속 운영해 청년과 지역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군포시, 보육정책 평가 ‘우수’ 선정…공보육 확충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보육정책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한다. 보육교사 처우개선, 예산집행관리,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등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노력과 결과 등을 기준으로 우수지자체가 선정된다. 군포시는 보조교사 및 대체교사 지원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 항목과 통학차량-급식 등 안전사고 발생 방지 현장점검 실시 등 평가항목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어린이집 운영관리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를 실시하고,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등 보육시책사업 적극 추진을 통해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군포시는 내년에도 ‘영유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보육 행복도시 군포’를 위해 보육양육 친화환경 조성, 안정적 보육기반 구축 및 보육 질 제고, 영유아 발달지원 양육지원체계 강화,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강화 및 권익 보호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인천경제청, 송도 마지막 공유수면 매립 11-3공구 ‘착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공유수면 매립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마지막 공구인 송도 11-3공구 공유수면 매립 공사를 최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1-3공구 매립이 완료되면 인천시가 계획했던 송도국제도시가 완성되는 셈이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매립면적은 1.07㎢ 규모로 총공사비 8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7년말 완공 예정으로 현재 매립을 위해 외부사토 반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전체 면적 6.92㎢로 총공사비가 3954억원이다. 가장 먼저 11-1공구가 2016년 4월 매립이 완료됐으며 11-2공구의 경우 지난해부터 매립률 제고 방안을 적극 추진, 지난 10월 매립을 마무리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11-3공구 매립 공사와 관련해 반입토 품질 관리 등을 위해 반출처 토사의 품질, 수량, 현장 일정 등을 꼼꼼히 검토, 현장에 부합한 사토만을 승인·반입할 계획"이라며 "매립공사를 차질없이 추진, 투자유치 용지 공급과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02243 송도 11-3공구 공유수면 매립지 위치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이상일 용인시장,  황재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주의 조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황재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소셜네트워크(SNS) 단체 대화방에 용인시의회 내년도 예산 삭감에 대한 개인 의견을 올려 시의원들의 비판을 초래하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황 대표에게 주의를 줬다. 황 대표이사는 최근 한 단체 대화방에 "용인시의회 내년도 예산편성심의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본회의장 가서 1인시위라도 해야할까요?"라는 등의 글을 게재했다. 황 대표이사의 이런 글은 용인시의회의 2024년 예산편성 심의에서 시 산하기관의 예산이 일괄적으로 20%가 삭감 조치된 것에 대한 항의성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의 성급한 태도가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시의회에 대한 결례인 것으로 판단해 앞으로 신중한 언행을 하도록 주의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 시의회 예결위가 깊이 있게 심사하고 있는 만큼 집행부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은 시의회의 권한을 존중하고 심사 결과를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11353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구리시, 보건복지부-경기도 지역복지 평가 ‘우수’ 겹경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3000만원을 획득했다. 아울러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구리시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에서 제출한 평가 자료를 경기도에서 자체 심사 후 고득점 순으로 우수 시-군을 보건복지부에 추천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가 확정된다. 구리시는 해당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우수지자체 선정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체계 구축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운영 △복지 부문 중앙기관 협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적 등 평가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로 이뤄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4일 "복지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복지 관련 공무원은 물론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다양한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간 협력자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민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 넘치는 구리를 만들어나가자"고 권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양평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보건소가 경기도 주관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중점관리해 대상자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혈관수치를 인지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돼왔다. 이날 성과대회는 양평군 지역거점 특화사업인 ‘고당후애(고혈압-당뇨병 진단 후 전문적인 교육과 세분화된 추후 관리를 통해 나를 더욱 사랑하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교육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며 높이 평가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14일 "만성질환은 일상생활에서 관리가 중요한 만큼,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상담을 통해 군민건강 증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양평군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인천관광공사, ‘산업기술진흥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기술진흥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에 따르면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개발에 대한 동기부여와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개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산업기술진흥유공 포상은 산업기술진흥 및 신기술실용화 촉진에 기여한 기관(기업) 및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인천의 뿌리 및 전략산업 관련하여 화학, 환경, 뷰티, 해양, 치안, 모빌리티 등 전문 산업전시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개척 및 신기술제품인증 제품의 수요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신기술실용화진흥(판로지원)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고금리, 글로벌 경기둔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과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전시회를 개발하고 육성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사 자체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신기술, 신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수요창출 및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02034 ‘2023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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