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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부족한 예산은 내년 추경 편성 통해 확보"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15일 시의회에서 통과된 새해 예산안과 관련해 "시의회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들을 시 집행부와 시민의 노력으로 많이 살렸다"며 "심도 있는 심의를 해주신 시의회 예결위원들과 시 집행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윤원균 시의회 의장, 이창식 국민의힘 대표와 김진석 민주당 대표, 그리고 삭감된 민생예산들이 복구돼야 할 필요성을 시의회 예결위에 잘 설명해 준 시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어르신과 장애인 복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대한노인회 용인지회 회원님들과 장애인단체 관계자들, 시의회에서 삭감된 교육ㆍ문화ㆍ체육 등의 예산을 살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셨던 각급 학교 교장선생님ㆍ교사ㆍ학부모님들과 문화ㆍ체육단체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방과후교실 지원 예산이나 저소득 어르신 생활편의 지원 예산 등 삭감됐던 민생예산들이 많이 살아나 다행"이라며 "문화재단ㆍ청소년미래재단ㆍ축구센터 등 시 협력 기관들 예산이 원안대로 복구되지 못해서 아쉬우나 내년도에 예산을 집행하면서 필요한 것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내년 6월경에 개최되는 전통의 대한민국연극제 등 시의 품격을 높이는 사업이나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센터와 같은 장애인ㆍ장애 학생을 위한 사업,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 등도 필요하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서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의회 예결위는 지난 14일 각 상임위에서 60건 174억원을 삭감했던 것을 계수조정을 통해 39건 88억원을 깎는 수준으로 수정했고 이를 반영한 새해 예산 3조 2289억원이 이날 제5차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겨우 0.44%(142억원) 늘어난 것으로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마이너스인 예산이다. 시의회 상임위에서 10억원이 깎인 교육환경개선 예산의 경우 예결위에서 시가 편성한 원안대로 54억원이 처리되는 등 삭감된 여러 예산이 회복되기는 했으나 예산이 많이 복구되지 못한 시 산하기관들의 경우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청소년미래재단이나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축구센터 등 3개 산하기관은 출연금이 대폭 삭감돼 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상황이다. 인건비를 비롯한 경상경비의 비중이 높은 기관들인 만큼 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지원금이 줄면 기존사업이나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게 이들 기관 관계자의 우려다. 체육회는 지원 예산의 35.2%가 축소돼 단체의 운영이 큰 제약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시의 개별 사업들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위기 대응능력을 키워줄 목적으로 진행해 온 생존수영 교육 예산의 경우 시가 편성한 9억 7000만원을 시의회가 1억원을 최종 삭감했기 때문에 사업 축소가 불가피하다. 문화예술 관련 예산도 다수 삭감됐다. 원로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예산 3000만원 전액 삭감,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활동 지원 예산 3500만원 전액 삭감 등이 대표적이다. 체육 예산 중엔 어린이 스키캠프 교실 개최 지원금 3000만원 전액, 시민축구리그전 개최 지원금 5000만원 전액, 체육회 워크숍 지원금 2000만원 전액 등이 최종 삭감됐다. sih31@ekn.krclip20231215163856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주말 한파예보에 15일 오후 3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15일 밤부터 급격한 기온하락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한파 선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도는 이날 한파 대비 행정1부지사 지시 사항을 담은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공문을 통해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야외 활동이 많은 주말부터 도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도와 각 시군이 비상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비상 1단계에서는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피해응급복구 등 6개 반 12개 부서 13명이 시군과 함께 선제적 상황관리와 비상 상황에 대비하게 된다. 이어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 대한 안부 확인을 철저히 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조해 한파쉼터 운영상황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도와 시군에 지시했다. 아울러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 시설물 동파 대비 예방조치 홍보,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실시, 야외 활동객에 대한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도 강조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수원시 매산지구대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인 보호시설 수원다시서기 꿈터를 방문해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 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오병권 경기도 부지사는 "이번 주말부터 갑작스러운 한파로 거리노숙인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위기 거리노숙인을 발견하면 경기도, 소방관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응급잠자리 제공, 긴급돌봄 등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2011년 12월 문을 연 수원다시서기 꿈터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자활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일 평균 24명이 이용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15160519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2023 경기도 반도체 인재포럼’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1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2023 경기도 반도체 인재포럼’을 개최했다. 소재·부품·장비산업 진흥을 위해 개최되는 상생포럼의 하나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성장산업 선도를 위한 경기도 산학협력 협의체(얼라이언스. GAIA)의 정례 교류회 성격으로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가이아(GAIA)는 경기산학협의체(‘Gyeonggi Academia-Industry Aliance)’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산학협력이야말로 대지의 여신 가이아처럼 창조와 혁신의 원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10월 5일 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시작으로 주제를 바꾸면서 열리고 있는데 반도체 분야는 올해 가이아데이(GAIA-day) 네 번째 주제다. 포럼은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강화’를 주제로 산학연 반도체 인재양성 주체들의 다양한 인재양성 특화 전략을 소개와 논의로 진행됐다. 포럼 1부에서는 경기도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을 시작으로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경기대·명지대·한국공학대), 성균관대, 한양대에서 각각 공유대학을 통한 반도체 소부장 인재양성 전략, 산학밀착형 차세대 반도체 융합인력 양성방안, 글로벌 협력을 통한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 방안 등 대학별 특화된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삼성전자와 매그나칩반도체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서도 반도체 산업계 동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포럼 2부에서는 1부에서 발표된 전략들을 바탕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 강화 방안 및 산·학·연·관 참여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송은실 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산업의 시급한 과제로는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데, 산·학·연·관 간의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된 정책 및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됐다"면서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수요 맞춤형 전문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인력 수요분석, 현장 중심형 교과과정 개발 및 교육, 반도체 계약학과 확대 등 ‘취업 연계형 인재 양성 지원체계’를 추진 중이다. sih31@ekn.krclip20231215154934 경기도 반도체 인재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정장선 평택시장,청소년들과 간담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16기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지난 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들과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달 청소년 분임 토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제안 발표가 진행됐고 이어 정장선 평택시장 등과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날 평택 청소년들은 주제별로 △청소년증 개편 및 홍보 확대 △청소년 진로체험 관심도 확대 △청소년 여가활동 시설 확충 △다국어 버스 노선도 서비스 반영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예방 등 총 10개 제안했으며, 제안별로 실현 가능한 방안 등에 대해 평택시장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토론했다.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서현진 학생은 "지역 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청소년들이 토론회에서 제안한 정책들이 꼭 빛을 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한 사항은 시청 관련 부서에 공유 후 추진 가능한 제안들은 세부적인 실행 방안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15133557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clip20231215133631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간담회 참석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이천시,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이천시가 15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택행정 평가는 주거기본법, 주택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우수시책 전파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경기도 주택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참여 실적 등을 인정받아 정량평가에서 상위 10개 시·군에 선정됐고 이어진 정성평가에서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분야, 주거복지 분야, 자체 지원사업 추진 분야 등 각각의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자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희망하우징 사업, △주거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주거복지 홍보관 운영, △공동주택 지원사업,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지난 10월 완료된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은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상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시의 주거복지사업이 내실있고 차별화된 사업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주택행정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그동안 주택행정의 건실화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선진화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발로 뛰는 주택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3037 김경희 이천시장이 희망하우징 사업 현장을 방문,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상일 용인시장, 용천초 방문...수영장 건립 준비와 안전대책 논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처인구 이동읍 천리에 있는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 개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학교 내 설치될 예정인 수영장 건립 부지와 향후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수영장 진입로와 주변 주차장 설치 방안 등에 대해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정희균 용천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들은 수영장 출입구와 교문 분리, 주차장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설계 과정부터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 시장의 당부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시와 지역주민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고 나오는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며 "오늘 이같은 자리를 마련한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용천초등학교 내 설치가 예정된 수영장 시설은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 2월 준공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125억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전액 지원하고 시는 준공 후 연간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25m 길이의 5개 레인과 15m 길이 유아풀 2개 레인이 설치되는 수영장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 외 시간에는 주민에게 개방돼 학생 교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이어 용천초등학교 도서관으로 이동해 학부모,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수영장 주차장 확보 문제와 학생들이 방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 조성, 수영장과 학교 노후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대책, 반도체 신도시 수용 대상지에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 등이었다. 정희균 용천초 교장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문화와 체육시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과 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될 예정인 반도체 신도시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가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이외에도 ‘그린스마트스쿨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용천초는 연면적 약 7049㎡, 교사1호동과 2호동, 체육관동의 리모델링이 예정됐으나 내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노후건물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88억원을 경기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하는 이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와 스마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 기간 모듈형 교실을 활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공사 자재 보관소 마련과 펜스를 설치하겠다"며 "다만 운동장은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이 시장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니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반도체 신도시 수용 대상지에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기여 부분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의 설명을 들은 정희균 교장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A씨는 "수영장과 노후건물 리모델링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일이었지만 안전 대책과 시설 개방 문제도 남아있는 만큼 시가 계속 관심갖고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최근 용인특례시의 예산이 시의회로부터 대폭 삭감됐다는 기사를 보고 걱정이 많았지만, 오늘 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의 설명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고 안심했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지역 내 185곳의 학교의 교장과 학부모 대표를 모두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기 위해 노력했고,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며 "내년에도 학교장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 한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지금은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장상윤 전 교육부 차관의 많은 도움이 있어 교육에 대한 지원만큼은 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시샘을 받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교육에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최대한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264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4일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영장 건립 부지를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1513275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4일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학교시설 개방과 교육 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HU공사,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에 AI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도시공사( HU공사)가 15일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구축,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는 CCTV와 달리 고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보호되고 사생활이 침해 우려가 없다는 점과 어두운 환경에서도 인체 동작을 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공중화장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HU공사는 매바위 화장실 천장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레이더를 설치해 화장실 칸의 재실 여부 확인은 물론 쓰러짐 사고와 30분 이상의 장기재실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이다. 김철구 HU공사 시설관리처장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인 제부도에 설치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 100만 화성시에 걸맞게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고도화로 안전한 시설을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32424 AI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된 제부도 매바위 공중화장실 전경 사진제공=HU공사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취임 1주년 맞이 평택항서 ‘봉사활동’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5일 평택항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사장과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포승봉사회와 공동으로 평택항 1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김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 ESG, 기후위기 대응, 안전 등 사회적 책임, 포스트코로나 등 급변하는 대내외 미래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경영목표로 △미래형 항만인프라 구축지원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지속가능 성장동력 확보 △ESG 경영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 사장은 취임 1주년 가장 큰 성과로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통한 항로 다변화, 탄소중립항만 육성 등을 통한 ESG 경영 체계 구축’과 ‘조직의 고도화와 체계화 주력’을 꼽았다. 또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수요자인 제조·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평택·당진항 2-1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의 1구역 준공과 2구역 착공 시행, 그간 부진했던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실시계획의 승인 신청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고객 중심 항만 마케팅을 통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동남아 항로를 신규 개설, 평택항 최초 중국 태창, 난통 항로 개설을 통한 항로 다변화를 꾀했다. 아울러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에서는 해양레저 일상이 되는 ‘더 많은 기회’ 제공을 위한 제부마리나 운영 정착 및 해양레저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해양레저 활성화, 지난해 7월 개관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해양안전특성화 전문기관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민선8기‘경기RE100’기후위기 정책 실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취득, 평택항 수소복합기지 조성 등을 통한 ESG 경영 체계 구축으로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섰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기관장의 장기 부재에 따라 부진했던 사업 추진 가속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서 "향후 2년은 혁신을 통한 변화된 공사와 기회의 평택항을 위해 남은 임기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김석구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15일 평택항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clip20231215150134 평택항 환경정화활동 모습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안산시, 2년연속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2023년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기관, 개인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제정됐다. 안산시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케어안심주택을 신규 개소해 주거-의료-돌봄 통합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거취약계층 상시조사 및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공간으로 이주해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 상향지원 사업과 생활안전을 최우선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 특성을 고려한 수요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15일 "주거복지는 누구나 사람답게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인권과 존엄의 가치에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안산시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환경부 주관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161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개 권역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1그룹 특-광역시, 2그룹 급수인구 20만 이상, 3그룹 20만 미만 지자체 등 특성-급수인구별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 분야와 항목은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기본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로 실시된다. 안산시는 정수시설 운영의 기본인 상수도 운영-관리 및 유수율-개선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상록水 종이팩 자판기 운영 등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책과 시민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 주민참여형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5일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이 작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선정 안산시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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