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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주시 민원콜센터 개소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민원행정 혁신을 주도할 민원콜센터 개소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 대표와 상담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주시 민원콜센터는 민원, 교통, 문화, 복지 등 시정에 대한 문의 및 민원 채널을 하나의 창구로 일원화한 것으로, 총 15명 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시민 누구나 △파주시 민원콜센터를 이용하면 △단순 민원 문의는 상담사가 직접 안내하고 △담당부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가 담당부서를 확인해 연결하며 △상담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파주시는 11월까지 시스템 구축과 상담원 교육을 마치고 7일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시범운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영상상담, 챗봇 상담 서비스, 1:1 문자상담 등 상담 범위와 운영 경로를 단계적으로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김진기 부시장은 개소식에서 "상담사들이 소통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기를 바라며, 파주시 민원콜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더 편하고! 더 가까운!’ 행정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성남시, 분당 수서로 서현교 진입 우회전 차로 3차선으로 확장·개통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수서로(수서 방향)에서 서현교로 진입하는 우회전 전용도로를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해 19일 개통했다. 인근에 보수·보강공사 중인 탄천 수내교 사용 제한(8월 14일~현재) 조치로 인한 교통혼잡을 덜려는 조처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확장 개통한 도로는 수내사거리부터 서현교사거리 지점까지 160m 구간이며 수내동 45번지 공공공지(560㎡)를 활용해 도로 폭을 7.5m(2차선)에서 10.75m(3차선)로 3.25m 넓혔다. 수내교로 진입하지 못하던 차량이 이곳 도로로 우회하면 수내동과 서현동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4개월(9~12월)간 2억3000만원의 예비비를 투입했다. 시는 서현교 진입 우회전 차로 확장으로 분당 내곡 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 유입되는 차량과 수내교 인근 차량을 분산해 교통 상황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탄천 수내교는 내년 1월 왕복 8개 차로가 임시 개통된다. sih31@ekn.krclip20231219091040 분당 수서로(수서 방향)에서 서현교로 진입하는 우회전 전용도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바로문자 서비스 ‘시장에게 바란다’ ...시민 큰 호응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민원 사항을 성남시장 업무용 휴대전화로 문자를 받고 답하는 ‘바로문자 서비스’가 시민들의 친근한 소통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19일 ‘바로문자서비스’가 지난 11월 기준 총 1만 4985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95.1%(1만4246)가 처리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과의 소통강화 차원에서 직접 챙기고 있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현재 월평균 1000건 정도 접수되고 있을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분야별로는 교통·도로·주차 분야의 민원과 정책제안이 4893건(32.7%)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주택·재개발 분야 2419건(16.1%), 환경·청소 분야 1660건(11.1%), 공원·녹지 분야 1367건(9.1%), 교육·문화·체육 분야 1225건(8.2%), 복지·보건·의료 분야 1032건(6.9%), 행정·자치·정보 분야 725건(4.8%) 등의 순이었다. 이 중 95.1%인 1만 4246건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시민에게 처리 여부를 문자로 답변했으며 아직 미처리된 4.9%인 739건은 해당 부서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있어 최종 검토가 끝나면 답변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용 휴대전화를 시민 문자 수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결단을 내리면서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장 직통 바로문자 서비스가 시행됐다. 시는 최근 1년여간 운영한 시민 문자 소통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민원 처리 절차를 시민의 관점에서 한층 강화했다. 사업명 또한 ‘시민 문자 소통 서비스’에서 ‘바로문자 서비스’로 변경했다. 민원인 문자가 수신되면 민원 내용 입력 및 접수에 그치는 것이 아닌 민원인에게 접수 확인 문자를 보내고 해당 민원 부서 지정 및 처리 기한을 지정해 기한 내 처리하지 못할 경우는 민원인에게 문자로 알려주도록 했다. 또한 민원 답변을 할 때는 담당자 이름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하고, 정책 제안 등 상당한 처리 기한이 필요한 경우에는 민원인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별도 관리를 하기로 했다. 시는 바로문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시 거주 19세 이상 남녀 2200명) 서비스 이용자의 60.8%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재이용하겠다’는 답변은 72.2%, ‘이용을 추천하겠다’는 답변은 68.4%로 나타났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휴대폰 문자로 민원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신속히 답변드리고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090742 신상진 성남시장이 ‘바로문자 서비스’ 민원을 검토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안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완료…악취민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사업을 통해 반월국가산업단지 주변 악취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시화지구 환경개선특별대책 로드맵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30여 년간 장기운영으로 하수처리시설, 탈취설비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하수처리 효율 저하 및 악취발생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차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86억원을 투입해 △탈수기 6대 교체 △탈취기 5대 설치 △유입부 악취커버 설치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2차 사업(2021년~2023년)은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악취방지시설(탈취기 3대 교체, 1대 신설) △유입시설 개선공사(공장폐수 유입관료 개선, 수중펌프 2대 교체, 토출밸브-역지변-신축관 2대 교체, 탈수기 1대 신설 등) △최초 침전지 및 생활유입장 악취개선공사 등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 완료 후 공공하수처리시설 복합악취 측정 결과 방지시설 후단 448배 이내, 부지경계선 지점 6배 이내로 배출허용기준(방지시설 후단 500배 이내, 부지경계 15배 이내)을 모두 충족해 평균 67% 악취 저감률이 나타났다. 김학응 하수처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 및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하수처리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시설물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개선 완료 안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개선 완료. 사진제공=안산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법원 공탁금  압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19일 올해 2월부터 10개월간 지방세 30만원 이상 체납자 33만 9172명의 법원 공탁금 내역을 전수조사하고 이 가운데 3423명이 보유한 1412억원 상당의 공탁금 압류와 추심 등을 통해 체납세금 21억 20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법원 공탁금은 소송당사자가 채권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집행 등을 진행하면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돈이나 유가증권을 말한다.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489억여원의 법원 공탁금을 압류하고 도세 2억원과 시세 5억 3000만원, 총 7억 3000만원을 징수하면서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좋은 성과를 올렸다. 도는 체납자와 제3자 간 소송 등으로 현재 강제추심이 불가능한 공탁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담보 취소 조치를 하는 한편 압류 공탁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추심가능 채권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영용 도 조세정의과장은 "공탁금 압류와 징수 과정을 통해 많은 체납자들이 세금을 자진 납부하는 등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공탁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 열람과 채권 추심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01604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안산시, 청년도전지원 성과평가 ‘최우수’…만족도 92%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3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도전지원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34세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는 사업으로, 이번 성과평가는 안산시 등 전국 지자체 4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산시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누림은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구직단념청년 발굴 및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으로 작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개인 밀착상담을 통해 선호 직종 및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위한 기업탐방, 직장체험,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목표인원 160명 모두 교육을 수료했고, 청년을 위한 정책 및 일자리 안내를 통해 수료자 중 56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쾌거도 거뒀다.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9일 "이번 수상은 사회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청년이 용기를 내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미래에 힘을 실어줄 다양한 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내년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도전(1개월, 참여수당 50만원 지원) △도전+유형Ⅰ(3개월, 참여수당 150만원+인센티브 20만원) △도전+유형Ⅱ(5개월, 참여수당 250만원+인센티브 50만원)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사)가치있는누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청년도전지원 운영기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산시 청년도전지원 운영기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안산시

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매립·보관 등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특별사업경찰단은 19일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오니)을 불법 매립·보관하거나 허가 없이 폐기물처리 영업 등을 한 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날 사업장폐기물에 대한 연중 수사 결과 118건을 적발해 95건은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23건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위반 내용으로는 △불법 폐기물 소각·매립 28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15건 △폐기물 처리기준 및 준수사항 위반 42건 △폐기물처리 미신고 및 올바로시스템 미입력 등 33건이다. A 폐기물 수집·운반업체는 섬유업체 5개소에서 발생한 폐수처리오니 421톤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처리해 주겠다며 이에 대한 처리비용으로 약 3200만 원을 받은 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임차한 부지 두 곳에 421톤 중 351톤을 불법 매립하고 나머지 70톤은 적정한 폐기물 보관 장소가 아닌 자사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 B업체는 허가 없이 폐기물 재활용시설을 설치한 후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자동차 폐라이트 72톤을 반입해 영업하다 적발됐으며 B업체가 반입한 자동차 폐라이트 72톤 중 32톤은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업자가 불법으로 운반한 것이 드러나 무허가 수집·운반업자도 함께 입건했다. C 폐기물 재활용업체는 타지역 폐기물 집하장으로부터 폐섬유를 위탁받아 연간 3억 4500만원에 재활용하는 것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3월 위탁받은 폐섬유 110톤을 총 12회에 걸쳐 자사 사업장에서 재활용 처리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D업체에 재위탁해 단속됐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무허가로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위탁받은 폐기물을 그대로 재위탁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도 특사경 단장은 "폐기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폐기물 처리 취약 분야를 발굴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연중 수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도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9100550 사진제공=경기도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이벤트 시즌2 돌입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시흥시는 기부 독려를 위한 2차 이벤트를 추진하며, 12월26일까지 시흥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시흥시 인기 답례품(지역화폐 시루, 햇토미)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당첨자에게는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주소지가 시흥시가 아닌 기부자에게만 제공되기 때문에 지역 대표 특산물 ‘햇토미’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화폐 ‘시루’로 지역소비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직접 방문(전국 농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년 세액공제를 위해서는 오는 12월31일 23:30분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 반영된다. 김명숙 주민자치과 팀장은 19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흥시에 응원을 보내준 기부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향사랑 답례품 발굴로 기부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포스터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용인시, 내년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 110만 웃돌 ‘전망’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시가 19일 내년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지난 4년 동안 109만명대에서 정체된 등록 인구가 내년엔 110만명대에 확실히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화에 따라 빠른 속도로 늘어나던 시의 인구는 2020년 109만명대에 들어온 뒤 4년 동안 110만명이란 벽을 넘지 못하고 박스권에서 맴돌았으나 내년엔 그 벽을 넘어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내년엔 시 전역 12개 사업장에서 일반분양 및 조합주택 아파트 1만 1487세대가 준공돼 입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과거 용인에선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와 맞물려 시의 인구가 급증했던 만큼 내년에 예정된 대규모 입주가 같은 현상을 재현할지 주목된다. 구별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처인구에서 9개 사업장의 9964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고 기흥구에선 1개 사업장의 999세대, 수지구에서는 2개 사업장의 524세대 입주가 대기 중이다. 시기별로는 1월에 처인구 고림동 보평2지구에서 1721세대의 입주가 시작되며 또 4월에 기흥구 마북동에서 999세대의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며, 처인구 유림동에서 1963세대의 조합주택과 수지구 동천동의 94세대 규모 단지 입주가 각각 계획돼 있다. 8월엔 처인구 고림동에서 각각 1345세대와 1358세대 규모에 달하는 고진역 인근의 고림지구 D1, D2블록 입주가 예정돼 있다. 또 12월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의 왕산지구 B1, B3 블록에서 1043세대와 1370세대 입주가 시작되고 양지면 남곡2지구의 H2와 H3, H4블록에선 각각 326세대와 450세대, 388세대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정돼 있으며 같은 시기 수지구 죽전동에서도 430세대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다. 이런 입주 예정 아파트 세대수는 지난 11월 말 기준 시 전체 세대수 43만 5090세대의 2.64%에 해당하는 것으로 실제 입주가 끝났을 때 해당 아파트에 얼마만큼의 인구가 새로 유입될지 주목된다. 과거 대규모 아파트 준공 후 인구가 급증한 전례가 있다. 지난 11월 말 기준 시의 평균 세대원 수는 2.52명이므로 단순 계산으로 한다면 2만 8947명이 유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새 아파트 입주예정자 가운데 관내에서 거주하다 이주하는 세대가 많다면 실제 인구 유입은 추정치보다 적을 수도 있지만 외부에서 이주해 오는 세대가 많다면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극단적으로 이들 공동주택이 모두 1인 가구로 채워진다고 가정해도 1만 명이 넘는 인구가 신규 유입될 것을 기대할 수 있어 내년 시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110만 명 선을 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런 분위기를 타고 외부 유입이 늘어나면 신규 유입은 더 커질 수도 있다. 용인특례시 인구는 2020년 109만907명으로 109만 명대에 들어왔으며 지난 11월 말 기준 인구는 109만4549명이다. sih31@ekn.krclip20231219090100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지식정보-문화공연 허브 ‘우뚝’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문화의날 행사를 16일과 18일 이틀 동안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16일에는 평화토크홀에서 올해 도민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토리아저씨 앙코르 공연으로 ‘산타 코믹 가족공연’을 진행해 부모와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산타 공연은 총 37가족 128명이 사전접수에 참여해 조기마감 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18일에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원형무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니 감성콘서트’를 열어 연말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정오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도민을 위한 지식정보와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2023년 문화의날 행사를 통해 총 11회 1000여명 도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19일 "올해 도민 사랑과 관심으로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 많은 분이 찾아주셨다. 도민과 소통하며 꿈을 준비하는 기회 공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이용방법과 세부내용 및 문의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경기도 행정도서관) 누리집(lib.g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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