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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1-군포3-금정3구역 재개발 확정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29일 당동-금정동 일원 군포1구역-금정3구역-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대거 지정 고시하면서 기존 도시 정비를 전폭적으로 추진한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당동 731번지 일원, 4만602.1㎡)’과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금정동 766번지 일원, 3만1194.1㎡) 및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당동 738번지 일원, 2민5063.9㎡)은 각각 932세대, 700세대, 557세대를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해당 정비구역 대상지는 각각 지샘병원 인근, 금정고가차도 남측 및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서측에 위치하고 군포로 및 당산로에 접하고 있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도시기능 회복 및 주변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군포시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가 반영된 정비계획(안) 입안이 제안돼 재개발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임해정 주택정책과 팀장은 "사전타당성 절차가 완료된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의지가 매우 높으며 추가 구역 지정이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신속한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기존 도시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골적으로 이뤄질 경우 기존 도심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주변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등) 확충 등 토지 효율적인 이용과 합리적인 교통시설계획을 통한 주변 교통여건도 개선돼 기존 도심을 주축으로 더욱 새로운 군포시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3개 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정역 주변과 연계된 종합적인 개발 및 원도심 도시기능 회복과 지역 활성화에 폭넓게 기여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힘써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군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군포1-군포3-금정3 정비구역 위치도 군포시 군포1-군포3-금정3 정비구역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고양시,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 ‘취소’…결빙 안전사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새해 1월1일 열릴 예정이던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30일 행주산성에 10cm 가량 눈이 내려 곳곳에 결빙구간이 형성돼 안전사고가 우려돼서다. 31일 고양시에 따르면, 행주산성은 산악지형으로 경사가 급하고 행사 당일 영하 기온으로 결빙이 예상되며 해맞이 행사 참가자 안전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고양시는 30일 내린 눈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했지만 행주산성 곳곳에 아직 눈이 남아있고 밤사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맞이 행사 특성상 어둡고 추운 시간대 행사가 열리는 만큼 참가자 안전을 위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 해맞이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는 뜻 깊은 행사이나 시민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아직 곳곳에 위험한 결빙구간 있으니 안전한 곳에서 해맞이를 하시기 바라며 시민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천시 축제행사 40%감축…‘더큰행복 축제도시’ 변모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백영현 포천시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각종 축제 등 행사를 통-폐합해 예산 절감과 함께 효율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올해 10월부터 축제 통폐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정비에 나섰다. 매년 열리는 각종 축제 등 100여개 행사에 대해 목적과 성격, 시기와 장소가 유사하면 과감히 통합하고 정체성 없는 행사는 폐지해 ‘더 큰 행복을 주는 축제도시’로 변모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행사 개최 빈도를 약 40% 가까이 감축하며, 통합-연계해 열리는 행사는 무대시설, 체험부스 등을 공동 이용해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봄-가을철 행사가 집중된 기간을 ‘축제 시즌제’로 기획 설정하고, 차별화된 축제 문화를 조성한다. 그동안 별도로 진행된 문화예술 공연도 대표 축제와 연계해 예산 절감 및 내실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읍면동별로 2~3개씩 열리는 각종 축제-체육-문화-행사 등을 하나로 묶어 시민 편의 위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31일 "축제 통합 추진을 사전-사후 관리 및 피드백을 통해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모든 축제 하나하나가 시민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타 지역 행사와는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는 ‘축제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년 축제행사 현장 포천시 2023년 축제행사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구)6군단 부지 군사시설 이전 본격화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9일 구)6군단 부지 군사시설 이전 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하고 ‘기부 대 양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다. 기부 대 양여 사업은 지자체가 군부대 대체시설을 조성해 국방부에 기부채납하고 국방부는 이전한 군 부대 부지를 지자체에 양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천시는 구)6군단 부지 일원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국방첨단 드론산업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2년 국방부와 구)6군단 부지 이전 상생협의체를 구성한 지 1년 만에 이런 성과를 달성했다. 포천시와 국방부는 4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기부 대 양여 사업 추진 결정과 대체시설 부지를 군 유휴지로 이전을 협의해 민-관-군 모두 상생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구)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해 노력한 포천시민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6군단 부지 반환 기자회견 포천시 6군단 부지 반환 기자회견. 사진제공=포천시

안양시 ‘2023년 10대뉴스’ 선정…대통령상 두번 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올해 시정활동을 마무리하며 ‘2023년 안양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0가지 주요 소식으로는 △시민과 함께한 시 승격 50주년 △대도시 최초 출산지원금 2배 인상 △70세 이상 노인 교통비 지원 △모든 시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월곶~판교선 등 착공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선정 △청년특별시 위상 제고 등이 꼽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1일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시민화합을 다진 뜻 깊은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과 함께한 시 승격 50주년 =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양춤축제’가 올해 9월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5일간 진행되며 댄스배틀, 초청가수와 댄스팀 공연, 체험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유일 공공예술축제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가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이란 주제로 구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70일간 진행됐다. 이밖에도 토크콘서트, 시민한마음체육대회, 기부의날 행사,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 기획전 등이 선보였다. ◆ 대도시 최초 출산지원금 2배 인상 = 출산가정에 기존보다 2배 인상된 출산지원금 지급이 결정됐다. 첫째는 종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둘째는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셋째 300만원, 넷째 500만원이던 지원금을 셋째 이상 1000만원으로 통합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출산지원금을 2배 이상 인상한 곳은 전국에서 안양시가 처음이다. 안양시는 작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2명(3.4%) 늘었다는 희망찬 뉴스가 나오기도 했다. ◆ 70세 이상 노인 교통비 지원 = 올해 10월부터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노인이 연간 16만원 한도로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노인 이동권과 여가-문화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현재 1450원인 경기도 버스요금(카드 기준)을 기준으로 약 110회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 모든 시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 고금리, 고물가, 전기-가스 등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인당 5만원씩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으며, 올해 6월까지 대상자 94%가 신청해 지급을 마쳤다.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돼 소상공인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 월곶~판교선 등 착공 = 월곶~판교선은 2028년까지 안양에 4개 역(만안교역(가칭), 안양역, 안양운동장역(가칭), 인덕원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올해 2월 만안구 벽산사거리 일원 안양역 공사가 착공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남은 공구가 착공될 예정이다. 동탄~인덕원선은 2028년까지 안양에 3개 역이 신설된다. 2021년 11월 동안구 벌말오거리 일원에서 1공구 터널공사가 착공됐으며, 올해 안양도매시장역(가칭) 및 호계역(가칭)에 대한 실시계획이 승인돼 내년 상반기 남은 공구가 착공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선정 = 국토교통부는 안양시 관내 2개 노선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 동안구청(문화의거리)~비산체육공원 3.4㎞의 11개 정류소(주간)와 안양역~범계역~인덕원역 7.2㎞의 22개 정류소(야간)가 해당 노선이다. 내년 3월부터 자율주행버스 체험, 교육 등을 추진하고, 하반기에 버스 운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는 자율주행차 연구 및 실증을 위해 여객-화물 운송 및 안전기준 특례 등이 부여된다. ◆ 청년특별시 위상 제고 = 청년창업펀드를 2020년 921억원 규모로 처음 조성한데 이어 올해 11월 청년창업펀드 2호를 59억원 규모로 추가 조성했다. 또한 내년 1월에는 안양 호계동 덕현지구 청년임대주택 105세대 모집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총 3100여세대 청년주택을 공급한다. 이밖에도 청년 주거-창업 및 취업-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안양시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 등을 수상했다. ◆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 안양시는 제15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 정신을 본받아 모범적이고 창의적인 지방행정을 구현하는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안양시는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안양시는 86.4점으로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기초지자체 시(市) 그룹 평균점수(76.6점)보다 무려 9.8점이나 높은 점수다. 안양시는 반부패 상시자가학습시스템 ‘청렴 웹툰’, 공직자가 직접 만들고 청렴의지를 시민과 공유한 ‘청렴카툰 순회전시’, 공직자 대상 연중 맞춤형 청렴교육 ‘안양청렴학당’, ‘청렴카드뉴스’ 등 생활 속에서 청렴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했다. ◆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안양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위(최우수)를 기록했으며, 대통령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안양시는 덩어리 중앙규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확산 등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규제혁신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보다 확고하게 다졌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년 안양시정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 2023년 안양시정 10대 뉴스 선정.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3년 안양시정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 2023년 안양시정 10대 뉴스 선정. 사진제공=안양시

과천시 올해 국-도비 1백억 확보…25개사업 추진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2023년 한 해 동안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정부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국-도비 100억여원(25개 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별 주요 내역을 보면, 경마공원대로 및 주요 도로 노후 노면 정비 17억원.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13억원, 문원청계마을 노후 상수관 교체 12억원, 에어드리공원 환경조성 11억원, 중앙로 노후 우수관로 정비 7억5000만원 등이다. 특히 지식정보타운 조성으로 증가하는 인구 및 입주기업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월 행정구역을 개편해 기존 갈현동을 갈현동과 원문동으로 분동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지식정보타운 공공부지1 지구에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총 197억원 사업비 가운데 13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면서 재정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1일 "공직자가 이전재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국-도비 1백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세수 확보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2024년에도 과천시 재정 확충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확보한 국-도비 사업은 총 40건이며, 이를 통해 확보한 금액은 총 185억여원을 기록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전경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5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소 과천시 5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소. 사진제공=과천시

[신년사]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도민 안전’과 ‘도민 행복’에 앞장"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존경하고 사랑 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기와 희망’ 가득한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오랜만에 찾은 일상에서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맛봤습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끌어안으며 내일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이기에 가능했고 도민 여러분이 힘내셨기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올해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을 ‘민생 챙기기’ ‘경제 살리기’ ‘기회 늘리기’ ‘행복 키우기’에 두고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모자란 곳은 채우고, 넘치는 곳은 나누며 도민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빈틈 없이 돌보겠습니다. 자유와 연대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모든 소속 의원의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모든 개인과 기업이 꺾이지 않도록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주춧돌이 되고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늘 함께하며 앞선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제11대 경기도의회에 투영해 주신 바가 새로운 지방정치를 향한 염원과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균형 잡힌 의정활동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러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도민 안전’ ‘도민 행복’을 기치로 삼아 소통과 협력에 힘쓰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저희의 나침반입니다. 여러분의 응원은 저희의 동력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저희의 희망입니다. 경기도와 도민만을 바라보는 올곧은 마음으로 ‘한 발 앞서가는 일 잘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으로 소통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1400만 도민 여러분이 꿈꾸시는 ‘강구연월(康衢煙月)’이 일상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철주야 달리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풍요와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12월 2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 sih31@ekn.kr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지난해 매출 167조 7000억 기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622개 기업에 7만 800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의 2022년 총 매출액은 약 167조 7000억원으로 2021년 매출 120조 8천억 원에 비해 38.8%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3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은 1622개로 이 중 중소기업이 86.4%를 차지했고 중견기업은 7.8%, 대기업은 3.8%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3.2%, 중견기업 10.0%, 대기업 5.0%가 입주했으며 지난해 수치와 비교해보면 중소기업은 1.2%, 대기업은 0.3% 감소하고, 중견기업은 0.7%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2판교는 전체 428개 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6.2%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65.8%, 생명공학기술(BT) 14.0%, 문화콘텐츠기술(CT) 10.4%, 나노기술(NT) 등 기타업종이 9.7%로이며 전년도인 2022년 대비 정보기술(IT)은 1.0%, 생명공학기술(BT)은 0.4% 감소했고 문화콘텐츠기술(CT)은 0.4% 증가한 수치다.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2022년 매출은 약 167조 7000억원으로 제1판교가 157조 5000억원으로 93.9%를 차지했으며 2판교는 10조 2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판교테크노밸리의 경우 최근 입주 기업 증가로 2021년 1조 1000억원 대비 828% 상승한 실적을 나타냈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7만 8751명으로 전년 2022년 7만 3443명 대비 7.2% 증가했으며 주요 연령대는 30~40대이며 69.6%인 5만 1582명으로 집계됐다. 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임직원 중 연구인력은 30.5%(2만3,976명), 여성인력은 29.2%(2만2,971명), 신규인력은 18.0%(1만4,214명)으로 전년도 대비 연구인력은 5.7% 감소, 여성인력 및 신규인력은 각각 0.3%, 0.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단지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경기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31092232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31092424 사진제공=경기도

수상! 수상! 수상!, 광명형 7단계 복지그물망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문제 해결추진 평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부문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8일 보건복지부 주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안정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26일에는 경기도 주관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에서 우수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5월에는 경기도 주관 ‘2022년 동절기 사각지대 발굴 부문’에서 우수시군에 선정된 바 있다. 이런 성과에 대해 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31일 "시민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 정책을 시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광명시는 7단계 두터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1단계는 맞춤형 복지급여, 2단계 긴급복지 지원, 3단계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4단계 광명푸드뱅크, 광명희망체인지홈즈 사업, 온정나눔세탁소 등 물품 서비스 지원, 5단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지원, 6단계 광명핀셋 지원, 광명마을냉장고, 한끼나눔사업, 광명희망띵동사업 지원, 7단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광명수호1004)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일반적 복지대상을 비롯해 주거위기가구 지원, 저소득층 생계 지원, 취약계층 한파 대응, 건강취약계층 관리, 한파 대비 시설안전점검 등 새롭게 생겨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도 ‘광명형 복지 안전망’ 성과라는 평가다. 광명시는 작년에도 학대, 돌봄방치, 고독사, 주거안전 등 복지사각지대 5027건을 발굴해 민간자원과 협업을 통해 통합 지원을 제공해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도를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만의 복지-안전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체와 협업해 지역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요구와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명시 경기도 주관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광명시

시흥시, 연말연시 합동 안전관리 ‘총력’…비상대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방문객으로 붐비는 장소(삼미시장, 오이도 해넘이, 법륭사 타종식 등)를 선정하고, 자체 점검은 물론 시흥경찰서-시흥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29일에는 신천동 삼미시장에서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관련부서 공무원이 집중점검이 나섰다. 연제찬 부시장은 "상인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화재 안전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파 밀집지역에 대한 사전점검도 강화한다. 연제찬 부시장은 작년에 인파가 몰렸던 새해맞이 타종식 현장인 법륭사에 들러 경찰-소방과 연계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에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해제로 작년부터 재개된 법륭사 타종식 행사는 오는 1월1일 0시 전후로 진행된다. 시흥시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법륭사 자체 안전요원 외에도 시흥시 시민안전과와 문화예술과, 자율방범대 등 40여명 인력을 투입해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별도 주최자가 없는 오이도 해넘이 행사에도 관계부서와 단체 등 민-관 합동으로 안전순찰에 나서는 등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갑진년 새해 첫날에도 안전점검 활동은 지속된다. 소래산-군자봉에서 새해 첫 해돋이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흥시 시민안전과, 녹지과,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주요 등산로와 산 정상에 올라 안전근무에 들어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1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과 방문객은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시흥시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연말연시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시흥시 연말연시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연말연시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시흥시 연말연시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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