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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쉬자파크 생태사진전 개최…어린이날 기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연간 7만명이 방문하는 산림문화휴양단지 ‘양평쉬자파크’에서 특별한 생태사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쉬자파크 자연생태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오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며, 쉬자파크에 살고 있는 다양한 곤충을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알락하늘소, 녹색박각시, 왕바구미, 몸노랑풀잠자리, 멋쟁이딱정벌레, 왕풍뎅이, 장수풍뎅이, 검정송장벌레, 큰새똥거미 등 다양한 곤충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곤충별로 학습할 수 있는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재 ‘양평쉬자파크’에는 튤립-수선화 등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고 가족단위 방문객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조성돼 가정의달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경 양평군 정원산림과장은 "많은 가족이 도시 공해를 벗어나 청정지역 양평쉬자파크를 방문해 생태사진 전시와 숲속음악회를 즐기며 힐링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월5일 오후 3시부터 양평쉬자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자연과 사람을 테마로 한 전문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숲속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쉬자파크 생태사진전 리플릿 양평쉬자파크 생태사진전 리플릿. 사진제공=양평군 양평쉬자파크 양평쉬자파크.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 특별방역 실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보건소는 4년 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특별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방역은 행사가 열리는 용문산관광지 일원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작업을 통해 전통시장 및 체험장, 판매장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하루살이와 깔따구 등 비래해충 출현이 급증하면서 지역주민을 비롯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추진됐다. 윤남영 양평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4년만에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준비하는 주민과 찾아오는 관광객이 깔따구와 하루살이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보건소 27일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특별집중방역 실시 양평군보건소 27일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특별집중방역 실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개별공시지가 6.24%↓…이의신청 접수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8일 ‘2023년 1월1일 기준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다. 대상은 양평군 개별 토지 전체 32만8559필지로 전년 대비 평균 6.2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번별 ㎡당 가격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ealtyprice.kr:44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팩스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개별공시지가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양평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에 따라 결과를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해당 개별공시지가는 2023년 6월27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김성재 민원토지과장은?"개별공시지가 전자열람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우편발송 대신 인터넷 전자열람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개별공시지를 확인할 수 있어, 기간 내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남양주시 금곡리 복지형 마을회관 건립…15억투입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진접선 차량기지 이전 공사가 진행 중인 진접읍 금곡1리 주민을 위해 15억원 예산을 투입해 복지형 마을회관을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진행한다. 금곡1리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서울시에서 진접선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보상 차원으로 2018년 처음 계획을 수립했으나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약 5년간 마을회관 규모에 대해 서울시와 마을주민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공사가 미뤄졌다. 그동안 차량기지 건설 공사에 따른 소음-진동 등 문제는 마을주민이 고스란히 겪고 있는 실정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작년 11월 진행한 진접읍 ‘진심소통 1박2일’ 현장에서 주민의견을 청취한 뒤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1월 차량기지 이전에 따라 주민 주거환경이 악화된 상황 등을 감안해 마을주민이 요구하는 복지형 마을회관을 건립하는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3월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4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고통을 겪어온 금곡1리 주민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시장님들 소중한 의견과 참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시민중심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마을회관 설치 및 유지-관리 소관 부서인 진접읍으로 예산을 재배정해 지상3층, 연면적 499㎡ 규모 복지형 마을회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상세설계 및 건축허가 등 절차를 거친 후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4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금곡1리 복지형 마을회관 조감도 남양주시 금곡1리 복지형 마을회관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정원도시 인프라 구축 박차…박람회 준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내년 다산동 중앙공원, 선형공원, 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릴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로 부족한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위해 남양주시는 도비를 지원받아 4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의 정기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차별화되고 특별한 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추진되던 평내동 의안로 가로변 경관 개선을 위한 ‘의안로 가로정원 조성’, 별내동 ‘곶나리 생태마을 정원 조성’ 외에 시민 주도형 마을정원 2곳을 추가 조성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5월 중 대상지 공모를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민 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은 4억6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주민협의체-남양주시-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마을정원을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을정원은 주민협의체가 주도적으로 관리해 각종 지역행사를 개최하는 등 주민 소통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남양주시는 정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20명 이상 시민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설정하는 등 정원도시 기틀 마련에 힘쓰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는 2024년까지 부족한 정원 인프라를 구축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열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정원도시 남양주를 조성할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3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와 정원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원문화TF팀을 구성하고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센터 1층에 임시 정원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박람회 준비와 마을정원 조성 및 시민정원사 양성, 지방정원 발굴 등 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열상산수폭포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열상산수폭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열상산수폭포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열상산수폭포. 사진제공=남양주시

여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대전환 ’....기업 유치에 ‘올인’

경기 여주시는 28일 세종대왕면에 3차원 전자부품 검사장비와 의료용 로봇 등을 생산하는 (주)고영테크놀러지가 ‘여주 생산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25일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광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협력업체 관계자와 세종대왕면 광대리 사회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170억원을 투입한 ‘여주 생산센터’는 부지면적 3만㎡, 건축면적 1만 3149㎡ 규모로 2019년 여주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2021년 11월 착공해 약 14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2월 준공했다. 이어 지난 3월 기존 광명시와 서울 가산 생산기지 이전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시에는 760여 기업체가 운영 중이지만 1982년에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고용인원 100명이 넘는 기업체는 7개 내외이다. 특히 폐수 배출업체에 대한 제조시설 면적 규제로 소기업 위주의 열악한 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영테크놀러지같이 폐수 배출이 없는 첨단 산업을 영위하면서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반도체 검사로 고용인원 또한 100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업을 유치했다는 것은 시에 단비와 같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들어서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신규 기업들이 시에 기반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1일 「여주시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지난 11일 폐수 배출 기업체 제조시설 면적을 1000㎡ 에서 2000㎡ 로 두 배 상향시키는 규제개선을 이뤄내는 등 그간 노력의 결실을 하나 하나 맺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규제를 피해 성장잠재력이 크고, 기술력이 독보적인 우량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지역의 역량과 기업의 기술이 만나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고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준공식에서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고영테크놀러지 준공을 계기로 4차산업 시대로 도약에 발맞춰 관련 기업체 유치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추가02-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주시 통했다! (1)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제공=여주시

방세환 광주시장, "일자리 창출로 기회 넘치는 광주시 조성에 올인"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8일 "중첩규제를 개선해 좋은 기업들이 광주로 모이고, 기업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해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기회가 넘치는 광주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글을 통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 방 시장은 글에서 "일 잡(JOB)고 꿈 드림(DREAM)"이라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시민체육관에서 상반기 채용박람회를 열었다"면서 "142명 채용을 목표로 관내 25개 기업이 참여한 현장에는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신속하게 진행됐다"고 열기 가득한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방 시장은 특히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을 새롭게 운영했고, 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고 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취업만큼 간절한 것은 없을 것"이라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은 저성장과 저출산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로서 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자주 표명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중첩규제를 개선해 좋은 기업들이 광주로 모이고, 기업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해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기회가 넘치는 광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55 방세환 광주시장의 채용박람회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557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5월 중 산업단지에 무료 출퇴근 버스 운행" 알려

이권재 오산시장은 28일 "산업단지 출퇴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오산시가 적극 돕겠다"면서 "그 일환으로 5월 중 산업단지를 운행하는 무료 출퇴근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지난해 8월, 9월, 올해 2월 세 차례의 관내 기업인들과 소통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는데 가장 많이 건의된 애로사항은 교통불편이었디"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그 자리에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는 의사를 표했다"면서 "고용환경 개선 사업으로 5월 중 산업단지를 운행하는 무료 출퇴근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무료 출퇴근 버스는 ‘헬로버스’ 앱 설치 후 가입, 탑승권 발급 후 이용 가능하고 정류장 검색,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이 조회 가능하다"고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고용환경 개선 사업 무료 출퇴근 버스는 가장산단, 세마산단, 누읍공단 근로자들의 출퇴근에 기업들은 교통불편 해소와 인력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오산에 자라잡은 기업들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등 도시경제 발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고 기업규제 해소, 애로사항 적극 지원 등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스마트 경제도시 오산시는 관내 기업들과 근로자들, 시민들의 동반성장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43319597_1901676173542745_6026674190537405337_n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커스] ‘국-도비 확보’ 포천시 공무원 동분서주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올해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한 포천시가 이전과 확 달라졌다. 공무원이 국-도비 예산 지원을 받기 위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각 부서로 동분서주 뛰어다니고 있다. 이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백영현 시장의 강력한 주문에 따른 결과다. 무엇보다 시장부터 먼저 뛰는 모습이 주효했다. 백경현 시장은 공무원을 독려하기에 앞서 올해 1월 자신부터 경기도청을 찾아가 현안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돌아왔다. 면담 자리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건의해준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더구나 수차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포천시 현안사업에 대해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책상에 앉아만 있으면 시정은 후퇴할 수밖에 없다는 게 백영현 시장 생각이다. 되든 안 되든 만나서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려고 노력하면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고 그는 확신한다. 공직생활 30여년 경험에서 나온 결과다. ◆ 적극행정으로 위기타개…재정자립도 22.6% 지난달, 백영현 시장은 고위 간부회의에서 "모든 사업을 자체 예산만으로 감당하려는 것은 너무나 소극적인 행정"이라며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당장이라도 중앙부처와 경기도 관련 부서에 찾아가 현안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예산 협조를 구해오라는 지시였다. 차분하게 말하는 모습은 같았지만, 메시지 단호함은 처음 느껴보는 무게감으로 전해졌다고 참석자들은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면, 그만큼 시민혈세가 투입될 수밖에 없다"며 각 사업담당 부서장이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민선8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다가오고 특별히 올해는 포천시가 시로 승격한 지 2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한데, 공직사회가 조금 더 적극성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게다가 포천시는 2022년 기준 재정자립도가 22.6% 수준에 머물고 있다. 주민요구사업을 모두 추진하기에는 시 곳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포천시 공직자들이 신발 끈을 조여매고 뛰어다녀야만 하는 핵심 이유다. ◆ 백영현 리더십 통했다…공직자 세일즈맨 자처 백경현 시장이 강력하게 주문한 뒤 포천시 공직자들 모습이 확 달라졌다는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다. 당장 예산을 지원받은 것은 아니지만 상급기관으로부터 대부분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거나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교육, 장애인, 어르신 지원 사업을 비롯해 △탄소중립도시 구축 △도로 건설 및 확-포장 △보건소 신축 △한탄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상-하수도 증설 및 정비 등 다양한 사업 분야가 대상이다. 이들 사업은 대부분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포천시는 이런 지원 약속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급기관 관계자들을 만나며 사업성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선8기 포천시 공직자 사이에는 만나서 필요성을 얘기하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작업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는 얘기가 흘러 다닌다. 이런 분위기는 백영현 시장의 외유내강, 솔선수범 리더십이 통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물론 백영현 시장 혼자만의 성과는 아니다.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포천시 공직자 공도 크다. 관례를 깨고 스스로 세일즈맨을 자처한 포천시 공직자들이 포천 변화를 이끌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간부회의 주재 백영현 포천시장 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남 백영현 포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남.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남 백영현 포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만남.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공직자 워크숍 포천시 공직자 워크숍. 사진제공=포천시 신 포천시청 조감도 신 포천시청 조감도. 사진제공=포천시

이재준 수원시장 "녹색도시 수원,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재준 수원시장은 28일 "손바닥 정원으로 그리는 푸른 수원은 시민 여러분의 손과 상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밤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우리나라 도시공원의 패러다임이 바뀐다"면서 "단순히 ‘작은 정원’이 아닌, 나와 우리 이웃의 손으로 함께 가꾸는 정원. 이제 공원은 보는 것을 넘어 만들고 즐기는 공간이 된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미국 방문 때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했던 ‘하이라인파크’ 답사, 철거 직전의 철로를 주민들의 오랜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뉴욕의 명물로 만든 역사는, 우리 손바닥 정원에 담고 싶은 역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손바닥 정원으로 그리는 푸른 수원은, 시민 여러분의 손과 상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 도시의 공원부터 내 집 앞 공터까지. 빛나는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도시공원. 우리 수원을 시민 여러분의 푸른 꿈으로 채워 명물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444 손바닥 정원 조성에 동참하고 있는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447-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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