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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제공=여주시 |
이날 준공식에는 고광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협력업체 관계자와 세종대왕면 광대리 사회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170억원을 투입한 ‘여주 생산센터’는 부지면적 3만㎡, 건축면적 1만 3149㎡ 규모로 2019년 여주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2021년 11월 착공해 약 14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2월 준공했다.
이어 지난 3월 기존 광명시와 서울 가산 생산기지 이전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시에는 760여 기업체가 운영 중이지만 1982년에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고용인원 100명이 넘는 기업체는 7개 내외이다.
특히 폐수 배출업체에 대한 제조시설 면적 규제로 소기업 위주의 열악한 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영테크놀러지같이 폐수 배출이 없는 첨단 산업을 영위하면서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반도체 검사로 고용인원 또한 100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업을 유치했다는 것은 시에 단비와 같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들어서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신규 기업들이 시에 기반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1일 「여주시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지난 11일 폐수 배출 기업체 제조시설 면적을 1000㎡ 에서 2000㎡ 로 두 배 상향시키는 규제개선을 이뤄내는 등 그간 노력의 결실을 하나 하나 맺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규제를 피해 성장잠재력이 크고, 기술력이 독보적인 우량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지역의 역량과 기업의 기술이 만나 큰 성과를 달성하기를 고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준공식에서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고영테크놀러지 준공을 계기로 4차산업 시대로 도약에 발맞춰 관련 기업체 유치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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