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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정민경 고양시의원 대한민국 평판대상 수상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송규근-정민경 의원이 2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평판대상’에서 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평판대상은 대한민국평판대상 시상위원회가 100여개 사회단체 여론을 수렴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기초-광역의원, 국가기관, 사회단체 및 문화예술인을 선정 수여한다. 송규근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으로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갖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의회 의정활동 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정민경 의원은 환경경제위원회 소속으로, 녹색도시담당관, 일자리경제국, 기후환경국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며 합리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시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규근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을 살피고, 희망 발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경 의원은 "오늘 받은 상은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봉사자로서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송규근-정민경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왼쪽부터 송규근-정민경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국제꽃박람회 치유정원 오감만족 ‘쑥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에서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개최된다. 고양시는 개최기간 동안 꽃박람회장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오감만족 치유정원’을 조성하고 치유농업과 고양 특산물을 알리는 치유농업 홍보관도 운영한다. 치유정원은 오감을 토대로 한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미각 식물공간에는 바질트리-눈개승마-애플민트-초코민트를, 촉각자극 공간에는 독특한 질감의 아라우카리아-율마-후마타 등 식물을 식재했다. 청각 공간에는 은사초와 부레옥잠을 심고 물소리를 첨가했고, 후각 공간은 향긋한 오렌지 제라늄-장미허브 등을 식재했다. 시각 공간에는 카라-버베나 등 눈이 즐거운 화려한 식물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 및 어린이도 불편함 없이 가꿀 수 있는 ‘높임화단’ 정원도 만날 수 있다. ‘농촌, 도시를 치유하다’라는 주제로 치유농업 홍보관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홍보관에서 인생 네 컷 사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꽃박람회를 방문한 후 인증사진을 SNS에 해시태그 해서 올리면 찍을 수 있다. 홍보관은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일산 열무와 가와지쌀, 특화농산물 가공품도 함께 전시 홍보하고 있으며, 고양시와 농협대가 공동 개발 중인 가정용 스마트팜도 선보인다. 정현덕 도시농업과 팀장은 29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호수를 배경으로 인생 샷도 남길 수 있는 오감만족 치유정원에 많은 방문을 부탁한다. 고양시 스마트 농업을 확인하는 동시에 치유와 쉼을 느끼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오감자극 치유정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오감자극 치유정원.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치유농업홍보관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치유농업홍보관. 사진제공=고양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휠체어 이용자도 가꿀 수 있는 높임화단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휠체어 이용자도 가꿀 수 있는 높임화단. 사진제공=고양시

[포토뉴스]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홍보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7일 개막한 가운데 박람회장 내 위치한 고양특례시 홍보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보관은 다양한 배경 합성 촬영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크로마키 사진’, ‘3D아트’, ‘소망나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홍보관 ‘소망나무’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홍보관 ‘소망나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 홍보관 ‘크로마키 체험존’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홍보관 ‘크로마키 체험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홍보관 방문객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홍보관 방문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교육 아지트 더 많았으면 희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8일 "아프리카의 한 속담처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교육 아지트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기대를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는 2010년 경춘선 폐선으로 문을 닫은 가평역 부지를 경기 가평군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탄생시킨 장소"라고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학교 방과 후 수업과 연계해 오케스트라(17개교), 연극(18개교) 공연을 한다"면서 "학생들은 자유롭게 드나들며 뮤지컬, 밴드, 춤, 랩, 기타 등을 연습하기도 한다"고 교육적 장점을 부각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육복지 확대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어디나 학교’, 마을 강사 프로그램인 ‘누구나 선생님’에는 ‘직접 학생의 미래를 챙기겠다’는 지역 사회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유휴공간에 학생 중심의 콘텐츠가 담기고 여기에 지역 사회의 정성까지 더해지니 꿈과 끼를 키우는 아지트가 됐다"고 하면서 "이런 아지트가 도내 곳곳에 많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34-horz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이미 실천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경기도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함께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경기도에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함께한다"면서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처음으로 진행 중인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의 마지막 날이라 더욱 뜻깊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의미 있는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도록 저를 지목해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경기도는 이미 1회용품 제로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공공배달앱 다회용기 사용사업,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에 이어 경기도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 1월부터 청사 내 카페와 사무실의 다회용 컵 사용을 시작했고, 4월부터는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이 금지됐다"고 경기도의 노력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1회용품 없는 청사,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속 실천’을 꾸준히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일상 속 작은 변화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내일을 생각하는 도민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세 분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을 권한다"며 "경기도 기후대사의 중책을 맡아주신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님,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이기도 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님, 그리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누고 있는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님"라면서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1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화성시의회,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 참석

경기 화성시의회는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에 참석해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출전 결단식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이해남 교육복지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 부위원장, 배정수, 송선영. 이용운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체육회 관계자, 출전 선수 등 300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시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은 ‘이기는 것이’아니라 ‘참여와 도전’에 있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1등을 바라지 않을 것이며 다만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뜨거운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제69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화성시 선수단은 25개 종목, 308명의 선수(남 211명, 여 97명)이 출전한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 김경의 화성시의회 의장이 28일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1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38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진행

경기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제238회 임시회 중인 28일과 오는 5월 1일과 2일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김승겸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차인 28일 △고덕 평화예술의전당, 박물관 예정 부지 △평택지역자활센터를 찾았으며 2일차인 오는 5월 1일 △진위하수종말처리장 체육시설 △창내습지 및 오성누리광장을, 3일차인 5월 2일 △LG전자 △캠프 험프리스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김승겸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진행 단계와 청사진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의 현장활동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취임 후 학교설립 탄탄대로...100% 심사 통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취임이후 경기도내 신설학교 추진 모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과밀학교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8일 학교 신설을 의뢰한 11개 학교 모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100%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열린 교육부 ‘2023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 및 정기 1차 공동투자심사’에서 적정 3교(△초1 △고4), 조건부 6교(△초3 △중1 △고2) 로 11개 학교 모두가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32개교가 모두 통과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중앙투자심사에는 고등학교 6개교가 포함돼 있어 2028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신도시 개발지역의 고등학교 과밀 해소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앞서 임태희 육감은 취임 이후 줄곧 과밀학교 개선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그간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고 기초 자치단체와의 만남을 통해 시·군의 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았다. 이번 투자심사를 통과한 미사5중의 경우 하남시와 하남시의회,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의 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사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하지 못한 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등 학교 신설의 장애요인을 해결하는 한편, 심의 대상교를 방문해 통학환경 등 주변 여건을 확인해 돌발 변수를 최소화했다. 한근수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중앙투자심사 3회 연속 통과율 100%의 성과는 교육감의 과밀학교 해소 의지와 우리 교육청의 노력이 어울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신설 제도 개선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적기에 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사업의 자체투자심사 대상 확대 및 학교 신·증설 교부금 기준 현실화 등 학교 신설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사진1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몽골 울란바토르 도시주택공사, 스마트도시 조성협력 MOU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8일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 도시주택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도시 및 주택분야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역량 공유 및 협력이다. 협약서에는 몽골 내 스마트시티 및 부담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 부담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 : 도심부에서 사무용 빌딩의 개발에 맞추어 공급되는 저·중 소득자를 위해 공급되는 주택(대한건축학회). 적정가격 주택으로 번역하기도 하며 공공임대주택을 가리키기도 함) 건설을 위한 협력, 임대주택 정책 및 운영관리 시스템 개선 에 대한 지원, 전문가 교류, 그리고 협약목적 달성을 위한 공동포럼개최 등 다양한 비투자사업 협력에 대한 것도 담겼다. 아울러 GH는 몽골 측의 요청에 따라, 공공주택 건설사업, 임대주택 관리 등의 지식 및 경험, 인력 교류와 관련된 추가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경기도 내 기업이 몽골 등 신흥 개발 국가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해외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사업영역 다각화를 꾀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더 나은 도민의 기회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정부의 지방공기업 해외진출 지원정책에 발맞춰 해외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3월 해외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3 몽골 울란바토르 도시주택공사(NOSK) Govisaikhan Manibazar 사장(좌)과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우)이 28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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