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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남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철회

경기 여주시가 18일 북내면 신남리 일원 4.2MW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와 관련, 신남리에 거주하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반대가 월등히 많아 유치 자체를 철회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세대별 찬반투표는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1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됐고 259세대중 140세대(참여율 54.1%)가 참여해 찬성 24세대, 반대 115(82%)세대, 무효 1세대로 나타났다. 시는 그동안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를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인근지역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견학 추진, 전문가 초청 찬반토론회 개최 제의 등 주민들의 설득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신남리 주민들의 대다수가 발전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어 주민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한국동서발전, 경기도 등 관련기관에 신남리 부지의 발전소 유치를 철회하는 입장을 통보하고 추후 발전소 부지 공모 추진을 통해 적합한 새로운 부지를 알아볼 예정이다. 사업의 시행주체인 한국동서발전은 국민의 이익을 추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분들이 지속적으로 반대할 경우 사업 추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추가03- 여주시, 신남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철회 (1) 신남리 주민투표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2023년 제2회 추경 편성...2397억원 증액

경기 여주시가 18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보다 2397억원이 증액된 1조 2051억원을 편성해 제66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넘겼다. 이번 제2회 추경은 일반회계가 676억원이 증액된 8746억원, 특별회계가 1721억원이 늘어난 3304억원으로 편성됐다. 추경 편성 안에는 미래지향적 정책과 비전 제시를 위한 여주비전 2035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력 협약으로 국비 120여 억원 추가 확보에 따른 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지난 1월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등 주민생활편익 향상 및 민원해소를 위한 사업이 반영됐다. 한편 제66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해 6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폐회한다. 그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6월 1일, 2일(2일간) 진행되며 6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여주시청 전경 44 사진제공=여주시

인천경제청·스위스바젤투자청, 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유럽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스위스 바젤 지역 정부 관계자와 바젤투자청을 초청,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카스파 서터 바젤 지역정부 경제장관, 알란 바이에르 스위스 무역투자청 부대표, 크리스토프 클로퍼 바젤투자청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각각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서의 성과와 계획 등을 소개하고 기업유치·육성 노하우 공유, 입주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바젤투자청은 입주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대외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한국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잠재력에 주목,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인천경제청의 초청으로 송도를 방문했다. 바젤은 쮜리히, 제네바와 함께 스위스의 3대 도시 중 하나로 프랑스, 독일의 국경과 접해 있으며 200여년 전부터 화학과 제약 산업 분야를 선도해 왔다. 현재 세계적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바젤대학교를 비롯 오늘날 노바티스(Norvatis), 로슈(Roche), 론자(Lonza) 등 700여개의 제약.바이오기업 본사들이 입주해 있고 3만 2000여명에 이르는 생명과학분야 인재들이 상주하는 유럽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도시이다. 바젤투자청(Basel Area Business and Innovation)은 바젤이 속해 있는 바젤슈타트주와 인근 바젤란트주, 쥐라주 정부가 생명과학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한 기관으로 국내외 기업유치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업들을 위한 업무·연구시설 제공, 입지 컨설팅 및 창업지원·보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유치 200건, 설립지원 400건, 컨설팅 지원 5,500건 등의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바이오 분야 대표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가 모두 송도에서 시설 신·증설을 추진 중이며,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건립, K-바이오랩허브 건립 등 국가적 차원의 산업육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김동연경지지사,방한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6·25가평전투 참전 캐나다군 추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쥐스탱 트뤼도(Justin Pierre James Trudeau) 캐나다 총리를 만나 6·25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캐나다군을 추모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캐나다 참전 가평전투지숲길 조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함께 전투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김 지사는 앞서 2017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재임 시 트뤼도 총리와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에서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인연이 있다. 김 지사는 헌화를 마친 후 트뤼도 총리에게 "어제 국회에서 하신 연설 내용이 참 좋았다"고 인사를 건네며 "6.25전쟁 당시 가장 의미 있는 전투로 기록된 이곳 가평 전투지에 방문하신 첫 번째 캐나다 총리"라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에 대해 "제가 마지막은 아니길 바란다"며 답하고 김 지사와 경기도와의 협력관계 강화에 대해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가평 일대에서 캐나다군과 호주, 뉴질랜드, 영국군으로 구성된 영연방 제 27 여단이 서울을 향해 진격하는 중국군을 막아낸 전투다. 특히 캐나다군의 가평 677고지 사수는 6·25 전쟁의 전세를 바꾸는 것은 물론 캐나다 전쟁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사적 업적 중 하나로 꼽히는 전투로 유명하다. 캐나다는 한국전쟁 기간 2만 7000여 명을 파병해 516명이 전사하고 1042명이 부상을 당했다. 가평고지에 배치된 450여 명의 캐나다군은 6000여 명에 이르는 중국군에 포위당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중국군을 격퇴하기 위해 아군에게 자신들의 진지 인근에 폭격을 퍼부어 달라는 요청을 할 정도로 용감히 싸웠다. 가평전투를 승리로 이끈 캐나다 패트리샤 공주 경보병 연대 2대대는 한국전 발발 이후 급하게 구성돼 파병된 부대로, 많은 부대원이 아직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였다. 캐나다 젊은이들의 용맹한 전투는 당시 어려웠던 전세를 돌리고 서울을 지켜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조성 기념행사를 가진 가평전투지숲길은 가평전투에 참전한 프린세스 패트리샤 캐나다 경보병 연대가 방어했던 구간과 주요 거점들을 지나며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용맹과 희생을 기리는 5.3㎞ 길이의 산책로다. 산책로에는 총 4개의 고지가 있는데 가장 높고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던 산책로 종점인 677고지에는 캐나다하우스(정자)가 조성됐다. 캐나다하우스는 한국-캐나다 외교 수교 60주년(2023년)을 맞아 양국의 우호 증진을 상징하자는 뜻으로 캐나다가 기증한 것이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31일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BC(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 수상과 경기도-캐나다 BC주 간 4차 실행계획을 체결할 예정으로, 양 지역의 경제협력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도 기대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2906397805_b94ae95d02_b 18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총리가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52906466858_3913a2c515_b-vert 사진제공=경기도

파주시 1회용품 사용규제 현장점검…환경오염↓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2년 11월24일부터 1회용품 품목이 추가되고 사용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기존에는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에서 플라스틱 1회용 컵-용기 등이 사용규제 대상이었으나 강화 조치에 따라 식품접객업과 집단급식소 매장 내에서 1회용 종이컵-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이쑤시개 등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음식점 및 주점업에선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무상제공이 금지된다. 그러나 확대 시행되고 있는 품목에 대해 2023년 11월2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과태료 부과 조치는 유예된다. 단, 기존에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인 플라스틱 1회용 컵과 용기 등에 대한 제공은 과태료가 부과된다.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내 휴게음식점 1325개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홍보하고, 기간제근로자 3명을 현장 투입해 사진 촬영 등 증거를 확보하고 담당공무원이 확인서를 받아 영업 규모에 따라 5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18일 "한 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품은 폐기물 처리에 많은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원인이 되고 있다"며 "매장과 시민 모두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정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1회용품 사용규제 안내문 파주시 1회용품 사용규제 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안양시 24시간 어린이집 확대…안심보육 ‘쑥쑥’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4시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했다. 안양시는 24시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으로 동안구 신촌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가운데 만안구 협심어린이집을 1일 추가 지정했다. 24시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은 야간, 휴일과 같이 시간이나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가정 양육 중이거나 다른 어린이집을 이용하더라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촌-협심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관내 생후 24개월부터 미취학까지 영-유아이며, 이용일 하루 전까지 신촌어린이집(동안구 동안로 28), 협심어린이집(만안구 능곡로 21)에 전화 또는 방문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3000원(식대 2000원 별도)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권역별 균형 있는 양육환경 조성 및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안구 소재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고 다양한 돌봄-육아 정책을 추진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1곳,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1곳, 장애아통합어린이집 19곳, 야간연장어린이집 43곳 등 다양한 보육 형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24시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포스터 안양시 24시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경과원, 조직개편 단행...민선8기 핵심공약 실천·혁신성장 지원 ‘강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8일 민선 8기 도정 방침을 반영하고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가치사슬 격변 등 메가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24일 자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이행 △미래 신산업 육성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강화라는 세 가지 개편 방향에 맞춰 추진돼 현행 1처 7본부 33부서에서 5개 부서가 늘어난 1처 7본부 38부서로 확대된다. 먼저 민선 8기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해 원장 직속으로 ‘G-INVEST 추진단’을 신설해 100조 원 투자유치 지원, 1조 원 G-펀드 조성 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경기도 투자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소부장, 팹리스 등 반도체 기업의 현장 애로해소 및 원스톱 종합상담 기능을 전담할 ‘반도체기업종합지원센터’도 신설,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공기관 RE100 시행계획에 빠르게 발맞춰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ESG팀’과 기후 위기 대응력 제고, 탄소중립 실천 등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 등 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에너지신산업팀’도 새로 조직됐다. 이와함께 4차산업본부를 ‘신산업본부’로 개편해 AI산업팀, 에너지신산업팀, 디지털제조혁신팀 등 산업별로 조직을 구성하며 특히 디지털제조혁신팀은 섬유·가구·뿌리산업 등 도내 대표적인 전통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신산업화를 중점 추진한다. 바이오센터는 ‘바이오산업본부’로 개편해 바이오스타트업팀, 바이오인프라팀, 신약개발지원팀, 융합바이오팀, 천연물소재팀으로 명칭을 변경,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기능과 바이오 산업별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클러스터혁신본부는 경기도 혁신 집적지 브랜드인 테크노밸리를 강조한 ‘테크노밸리혁신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광교 및 제1·2·3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전담관리 및 활성화 기능을 강화하여 광교 및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수요자 중심의 지원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본부’, ‘기업성장본부’, ‘수출지원본부’로 재편하여 창업→사업화→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였으며, ‘SOS지원팀’을 ‘SOS지원센터’로 확대하여 원스톱 기업애로 해소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경과원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성과 중심의 발탁인사, △여성 인재 확대, △조직 분위기 쇄신이라는 3가지 방향에 맞춰 인사발령도 단행한다. 먼저 경과원 최초로 성과가 뛰어난 4급 팀장을 포함,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9명을 신규보직자로 과감히 발탁했다. 또한 우수 여성 인재를 적극 발굴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여성 관리자를 기존 대비 125% 대폭 확대했으며 조직쇄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부장 순환 전보도 추진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 경기도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과원 조직을 개편했다"면서 "이를 통해 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오는 6월 1일 도민보고회를 개최해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GBSA 전경_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김덕현 연천군수 10개월간 매일 ‘현장행정’…광폭소통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가 동두천~연천 전철 개통, 연천BIX 분양,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국립현충원 조성 등 주요 사업현장을 살피며 군민을 만나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연천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작년 7월1일 취임 이후 매일 관내 주요 사업현장에 들러 군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역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4대 군정 방침으로 △사통팔달(四通八達) △평생복지(平生福祉) △산업융합(産業融合) △보존관광(保存觀光)을 제시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복지 시스템 구축, 우수기업 유치, 관광산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동두천~연천 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추진 중인 역사 주변 활성화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중면을 방문,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함께 중면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지역사회 목소리를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올해 4월에는 70년 이상 개방하지 않은 재인폭포 등산로를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김덕현 군수는 천혜 자연이 그대로 보전된 재인폭포 미개방 등산로를 군민과 연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돌려주기 위해 군부대와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김덕현 군수는 "동두천~연천 전철 사업, 연천BIX,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국립현충원 조성사업 등 연천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연천 관내에서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은 사업 주체나 시행자를 떠나 연천군과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그리팅맨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그리팅맨.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복지관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복지관.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환경부 장관 주민간담회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환경부 장관 주민간담회.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수도권 1호선 연장사업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 수도권 1호선 연장사업. 사진제공=연천군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제6회 휴먼김량장축제 ‘나도 가수다’ 예선전 개최

용인특례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제6회 휴먼김량장축제 ‘나도 가수다’의 첫 예선전이 오는 20일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나도 가수다’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가 주최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용인중앙시장 김량장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된 노래경연대회다. 오는 20일에 열리는 예선전에선 전국 각지에서 30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낸다. 초대 가수, 공연팀의 축하 무대 등도 함께 펼쳐져 흥겨움을 더 할 예정이다. 예선전 수상자는(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특별상) 오는 9월 10일 개최되는 왕중왕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왕중왕전 우승자는 가수의 자격을 얻는 것은 물론 용인중앙시장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예선전은 오는 7월 15일 한 차례 더 개최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등에 신청하면 된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용인중앙시장을 대표하는 행사인 ‘나도 가수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시장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전통시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 제6회 휴먼김량장축제 ‘나도 가수다’ 홍보 포스터 ‘나도가수다’ 예선전 포스터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 겨울 제설평가 최우수 선정… 보행로 제설기 ‘호평’

경기 용인특례시가 18일 경기도의 ‘2022~2023년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 평가’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의 제설 대비책과 대응 실적 등을 종합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겨울 강설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관리도로 책임제’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폭설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도 42호선(시청~효자병원, 4km) 구간과 지방도 321호선(용인대 진입로, 6km) 구간 등에 15톤 덤프트럭을 선제적으로 배치했다. 평가단의 눈길을 끈 건 단연 보행로 제설기로 인도에 쌓인 눈은 사람이 직접 쓸어야 해 제설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 지난 1월 초 이상일 시장이 직접 도입을 지시해 이런 결과를 얻어냈다. 시가 재난관리기금 1억원으로 마련한 9대의 보행로 제설기는 도입 직후 실력을 발휘, 관내 곳곳에 투입된 제설기가 출퇴근 시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눈을 깨끗하게 치웠다. 이 시장은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은 꼼꼼한 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즉각적인 제설이 어려운 비탈길이나 보행로는 빙판이 되는 경우가 있어 보도용 제설기를 긴급 도입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다가올 겨울에도 선제적인 제설 대비책을 마련해 기습 폭설이 오더라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 인도에 쌓인 눈을 제설기로 치우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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