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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캠퍼스 쏙 "이용후기 쏙!쏙! 부탁해"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소통-참여형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학습한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우수 후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부터 12월까지 ‘이용 후기를 쏙!쏙! 부탁해’가 상시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 접속해 온라인학습, 시흥학습, 화상학습 등 원하는 강좌를 이수한 후 △강의 추천 및 학습 후기를 남기거나 △쏙(SSOC) 이용 경험을 자유롭게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 형태로 사례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 중 매월 우수 이용후기 5명을 선정하고,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정현주 평생학습과 팀장은 18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온라인 학습의 우수한 이용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보편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시민 학습권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시민 학습 참여 유도를 위해 매월 새로운 학습 이벤트 및 테마강좌 추천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주제로 주도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포털사이트에서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앱(App) 스토어에서 ‘시흥교육캠퍼스 쏙’ 설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학습지원센터 또는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교육캠퍼스 쏙 이용후기 이벤트 포스터 시흥교육캠퍼스 쏙 이용후기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연구회’는 18일 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경기도의회의 역할강화 및 활성화 방안 연구(집행부에 대한 재정운영 견제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연구회 이은주 회장, 김미리·정경자 회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인구 예산분석팀장 및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이창균 원장, 김윤태 연구원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한 중간보고와 향후 연구일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창균 한국지방자치연구원장은 "경기도의회의 재정견제 강화의 필요성과 체크리스트를 통한 집행부의 행정 및 재정운영의 합리적 운영에 대한 통제기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시흥시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 돌입"…470억 투입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이달 중 시화국가산업단지를 재정비하는 재생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재생사업은 2020년 9월 정왕동 시화국가산단 일원(약 668만3000㎡)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된다. 시화국가산단은 1987년 조성됐으며 전국 최대 중소 제조업 집적지이자, 기계-전기전자부품 최대 공급 기지였다. 그러나 도시 확산에 따른 환경문제, 노후화되고 부족한 기반시설, 경직된 토지이용계획 등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 대응에서 한계에 부딪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까지 총사업비 470억4400만원을 투입해?도로환경 개선, 주차장-공원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토지이용계획 변경, 업종 재배치 등 산업구조를 개편해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부터 시화국가산단 공단1대로, 공단2대로, 마유로, 옥구천동로, 정왕천로 등 노후화된 도로 정비 및 주차공간 확대, 스마트 교차로 도입, 희망공원 등 5개 공원 조성-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추진되는 부분 시행공사는 공단2대로(총길이 2.4km, 주차장 설치 371면 등) 정비공사, 소공원 조성(정왕동 2170-11번지, 면적 314㎡)으로, 2025년 3월까지 추진된다. 재생시행계획은 올해까지 행정절차를 완료해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희망공원 내 활성화 계획, 복합용지 개발계획 사항 외 시흥시에서 시행하는 공단1대로, 마유로, 옥구천동로, 정왕천로 등 도로 정비와 소공원-1, 2 공원 조성 및 희망공원, 소망공원 정비가 시행계획에 포함된다. 장대철 산단재생과 팀장은 18일 "시화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재생사업이 추진되며, 재생사업을 통해 시화국가산단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 시행계획을 올해 본격 추진해 오는 2025년 적기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 전경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지미연 수석대변인, 대학생  ‘일일 멘토’  활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 지미연 수석대변인이 18일 아주대학교 새내기 학생들과 만나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일일 멘토’ 활동을 펼쳤다. 도의회 국힘 곽 대표의원과 지 수석대변인은 이날 도의회를 찾은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신입생 40여 명과 대회의실에서 정담회를 열고 지방자치의 한 축인 지방의회의 활동상 및 지역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경험 등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곽 대표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원은 누구보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 관심과 애착이 있어야 한다"며 "특히 지방의원의 활동은 지역 민생 발전과도 밀접하기에 잘 선출한다면 정말 주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레 생각지 못했던 꿈과 기회를 가질 기회가 열리기도 한다"면서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지 수석대변인은 "저는 지역 내 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한 초등학생의 안타까운 사고를 계기로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에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면서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내가 사는 지역, 내가 머무는 주변에 대한 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관심들이 쌓여 새로운 기회를 열 토대가 될 수 있다"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한편 이날 만남은 2023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아주대학교 행정학과의 ‘지역사회 리더 멘토링 특강’ 활동 중 하나로, 새내기 대학생들의 미래 탐색에 도움이 될 멘토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코자 기획된 자리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아주대 신입생 정담회 (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과 지미연 수석대변인이 18일 아주대학교 새내기 학생들과 만나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일일 멘토’ 활동을 한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바이오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난 17일 수원시 바이오센터 1층 이노카페 회의실에서 ‘경기도 바이오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의 활성화와 광교 클러스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달 바이오기업 간담회에 이어 릴레이 형태로 도내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계약연구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CRO 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광교 바이오클러스터의 성장, △바이오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CRO 기업의 역할, △공공지원 분야의 다각화 등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의견교류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바이오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내 입주·연구시설의 확충과 현장에서 필요한 시설 및 지원 등 광교 바이오클러스터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광교 바이오클러스터의 활성화와 바이오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CRO 등의 연구서비스 기능이 중요하다"며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CRO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연중 지속적으로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사진 (4) 17일 바이오센터 이노카페 회의실에서 (왼쪽에서 여섯 번째)강성천 경과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기도 바이오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과원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두바이 핵심 기관들과 교류ㆍ협력방안 논의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는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제관광청을 방문한데 이어 17일에는 두바이시청에서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Dawood Abdul Rahman Al-Hajri)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교류ㆍ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간담회엔 UAE를 방문 중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문병준 두바이 총영사가 참석했다. UAE는 아부다비, 두바이 등 7개 연방으로 구성된 나라로 세이크 모하메드 빈 알 라얀 아부다비 국왕이 UAE 대통령,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이 UAE 총리를 맡고 있다.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 두바이 시장은 UAE 총리 겸 두바이 국왕의 최측근이다. 두바이 시장은 시청 입구까지 나와 대도시시장협의회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두바이 시내의 교통흐름과 각종 시설물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센터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처방안을 제시하는 지휘통제센터 등을 보여주며 시의 관리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일 대도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이자 용인특례시장은 "두바이가 지도자들의 창조적 리더십 덕분에 놀라운 발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와 시청을 살펴보면서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오늘 두바이 시청을 찾은 시장들이 맡고 있는 6개 도시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인근의 50만 이상 대도시로 국가 성장동력의 핵심인 도시들인 만큼 앞으로 두바이와 활발한 교류ㆍ협력 관계를 맺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디지털 정보를 활용한 두바이의 시 경영은 우리 6개 도시가 추구하는 것과 같은 만큼 서로 교류하면서 영감을 얻으면 좋겠다"며 두바이 시장의 한국방문을 초청했다.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 두바이 시장은 "한국인 코치 두사람에게서 탁구를 배운 적 있고 한국을 좋아한다"며 "초청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두바이 시청은 시장들의 방문이 끝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6개 도시 시장들이 두바이 시청을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시장단은 이어 두바이 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두바이 디지털국을 방문해 두바이 정부기관들의 디지털 정보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정부의 디지털 정보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6개 도시 시장단은 18일 아부다비로 이동해 그린수소 및 그린 암모니아 생산 업체인 AL FATTAN LTechUVC Green Energy LL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수소와 그린 암모니아 활용을 위한 협력관계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AL FATTAN LTechUVC Green Energy LLC는 UAE의 AL Fattan Energy와 한국의 재생에너지 개발업체인 엘텍유브이씨가 설립한 SPC(특수목적법인)로 UAE에서 그린암모니아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개 도시 시장단은 이에 앞서 16일 두바이 경제관광청을 방문해 파하드 알 게르가위 투자개발청장, 칼레드 알 붐 투자개발부청장, 이브라힘 아힐 투자유치국장 등과 만났다. 두바이 경제관광청은 두바이의 경제발전과 해외투자 및 투자유치, 관광분야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시장들은 각 도시의 특성과 관광자원들을 설명하며 두바이 경제관광청과 교류하고 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으며 두바이 측도 건설적인 관계를 맺자고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경우 반도체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고, 최근엔 대한민국 정부가 용인에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향후 20년간 300조원이 투자된다"면서 "용인엔 이미 삼성전자의 반도체 연구허브인 기흥캠퍼스가 있고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에는 연간 5백만명 정도가 찾는 국내 최대ㆍ최고의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있고, 역시 국내외에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한국민속촌도 있는 관광도시"라며 "두바이와 용인이 협력할 분야가 여러 개 있는 만큼 앞으로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선도 도시인 성남시와 ICT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두바이시가 첨단기업 유치와 자본투자 등 경제교류를 비롯한 우호협력 도시로서의 관계발전을 시켜나가자"고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두바이는 최근 30년동안 자율주행 같은 최첨단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허브역할로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었고 화성시도 2만 7000여개 기업체의 활발한 생산활동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늘고 성장하는 도시"라며 "화성시와 두바이가 최첨단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시 이상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좌)이 17일(현지시간) 두바이시청에서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 시장(우)과 간담회를 열고 교류ㆍ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교육청, 부패취약분야 집중신고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부패취약분야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22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부패에 취약한 3개 분야를 선정하고 부패 발생률이 높은 기간에 집중신고를 받는다. 부패취약 3개 분야는 △불법찬조금(5월~6월, 10월), △물품·공사 분야(7~8월), △갑질행위(7월)로 각각 다른 기간에 집중신고를 할 수 있다. 공익 제보와 신고는 언제나 가능하지만 내용에 따라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전 기관 공직자의 부패·갑질 행위가 의심되는 사항을 발견하거나 알게 된 경우 도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전자민원-신고센터)을 통해 누구나 기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공익 제보와 갑질 행위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비밀을 보호하고 신고자 신분을 보장하고 있다. 조한근 도교육청 청렴기획담당 서기관은 "집중신고기간을 통해 부패와 갑질 행위를 경험한 당사자가 주저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도교육청 불법찬조금 집중신고기간 안내문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시민의 눈으로 교육시설 부실공사 방지,품질제고"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2022년 8월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으로 △건축(12명) △토목(6명) △기계(6명) △전기(6명) 총 30명을 위촉해 운영해왔으며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공사의 적정 시공 여부, 품질·안전관리에 관한 기술지도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시설 공사의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된 내용은 △ 분야별 주요 조치 결과 공유 △ 현장점검 대상교 및 점검 횟수 확정 △ 조치 결과 사례집 제작 관련 협의 등이었다. 이헌주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민감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육시설 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운영협의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화성시, 시법원 설치 건의문 법원행정처에 공식적으로 전달

경기 화성시가 18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화성시법원 설치 건의문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건의문은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화성시의장이 함께 서명했으며 △인구 60만 이상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시·군법원 미설치 지역 △관할 법원의 사건규모 과부하 및 사법접근성 열악 △택지개발 및 대형 국책사업으로 관내 기업인들의 등기민원 증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민 정책광장’을 통해 정책광장 자문단 총 8068명이 참여한 ‘화성시법원 유치 필요성’에 대한 설문을 조사했으며 응답자 94.2%가 시 법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시에 법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사법접근성 열악이 63.9%로 가장 많았으며 10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도시위상 32.4%, 관할 법원의 사건수 과부하로 처리기간 지연 29.8%, 각종 인허가 기업체 관련 소송 빈번 19.3% 순으로 나타났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000만원 이하) 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돼 시민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사법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시법원이 꼭 필요하다"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인구가 98만에 달하는 도내 네 번째인 대도시임에도 시법원이 없어 시민들이 각종 송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원과 오산 등 주변 지역 법원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1. 시법원 건의 시법원 설치 건의문 전달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유정복 인천시장,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잰걸음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회’를 방문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유 시장은 발표자 등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심사위원들을 만나 인천의 강점인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의 최대 입지 여건 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은 모든 준비가 완료돼 있으며 인천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에 꼭 필요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면 한국 최대의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를 성공리에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현재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제출했다. 시는 산업단지, 항공·물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기업 등 최적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고 영종-송도-남동산단 등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혁신생태 조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산업 현황과 수출점유율도 인천의 강점이다.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분야 세계 2·3위인 앰코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기업을 비롯해 한미반도체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1300여 개가 포진해 있다. 반도체는 2016년 이후 줄곧 인천의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6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의 30.9%에 달하며 지난해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총수출액(506.8억 달러)의 약 32%(164억 달러)를 인천이 맡고 있다. 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구상안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거점이 될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과 근로자들을 지원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도 만들 계획이다. 또 송도국제도시에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 융합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반도체 신소재 및 부품 개발·시험(테스트배드)을 통한 소부장 강소기업 육성 거점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반도체산업 전문가·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도 뜨겁다. 이밖에 현재 특화단지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이 136곳에 이르는 등 관련 기업들의 관심도 매우 큰 상황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스템반도체 수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는 우리나라 전체 시스템반도체 수출을 주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면서 "우수한 반도체 기업과 인력, 그리고 국제공항과 항만 등 최적의 입지 여건과 강점을 살리는 한편, 지역사회 전체가 혼연일체가 돼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image01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서울스퀘워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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