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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성금 기탁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성금 272만원을 모아 3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특별성금은 2월6일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시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김인수 김포시의장은 천상영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차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난방용품 지원,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보건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3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성금 기탁 김포시의회 3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성금 기탁. 사진제공=김포시의회

이권재 오산시장,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국회로 달려가겠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궈재 오산시장은 4일 SNS를 통해 "국회를 찾아가 국토교통위 김학용 의원과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오산예비군 훈련장 이전부지의 활용방안과 양산동 지역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대상 포함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2021년 12월 이전해 현재 비어있는 오산예비군 훈련장 부지는 국유재산 매각 등을 통해 산단조성 등 오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추진방안이 필요하다 건의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국방부 관계자도 오산시에서 건의한 유휴부지의 공공목적의 활용은 충분히 수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셔서 양 기관 실무자 협의를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또 "현행법 보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피해 보상이 없는 오산 양산동 지역 주민들도 군 공항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면서 "바로 옆 지역인 병점만 하더라도 소음피해 보상금이 지급되는데 소음으로 비슷한 생활불편을 겪는 양산동만 보상금이 없다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양산동 주민들께 공평하고 적정한 보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향후 법 개정 등 종합적으로 적극 검토해 주시길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오산시의 현안을 함께 논의해 주신 국토교통위 김학용 의원과 국방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 담당부서 직원들도 수고 많으셨디"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크기변환]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캡처 사진제공=페북 캡처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민관검사단 출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시는 2일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민관합동검사단(이하 민관합동검사단)을 공식 발족했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2018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산곡동 일원 65만4000여㎡를 문화-관광-주거 등 복합형 단지로 조성하는 총사업비 5856억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공출자자인 의정부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적 의무를 다하고, 최근 불거진 사업시행사의 고금리 차입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민관합동검사단을 운영한다. 민관합동검사단 공동검사단장을 맡은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담당공무원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참여행정이다"며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관합동검사단은 의정부시장과 민간 변호사가 공동검사단장을 맡고 공무원 11명, 전문가 5명, 시민 1명 등 17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검사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의정부시 2일 복합문화융합단지 민관합동검사단 발족 의정부시 2일 복합문화융합단지 민관합동검사단 발족.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3월 미래가치, ‘지키고 버리고 잡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3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미래가치 공유의 날은 의정부시 발전적 비전과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구해갈 미래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 기존 시장 훈시 위주로 진행되던 월례조회를 대신해 매월 초 월례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공유의 날이 다룬 미래가치는 ‘의정부 시 승격 60주년’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 승격 60주년,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란 주제로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챗봇, ChatGpt를 직접 시연해보고 생성형 AI를 이용하는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점은 질문하는 능력이란 점을 체감토록 했다. 이어 김동근 시장은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의정부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잡아야 하는가’ 등 세 가지 질문을 던지며 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첫 번째 질문인 ‘지켜야 할 것’으로 의정부 역사와 천혜의 자연환경, 미래를 위해 활용될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등 공간을 예로 들었다. 두 번째 ‘버려야 할 것’으로는 경기북부 수부도시라는 안일함과 수동적인 행정 등을 예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잡아야 할 것’으로는 행정중심도시 기회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질 높은 주거환경 등을 꼽았다. 직원 발표 순서에서 기획예산과 고연희 기획팀장이 의정부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미래 비전을 위해 기획 중인 ‘의정부 미래전략 포럼’에 대해 설명했다. 포럼 주제는 경제-문화-청년-교육 등 4가지를 선정했다. 또한 앞으로 내외부 전문가 시선을 통해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으로 성장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를 온라인 콘텐츠로도 만들어 전파력을 높이고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고민하면 문제의식이 생기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게 된다"며 "직원 모두가 각자 위치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변화를 실행하며 의정부 미래를 준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모범시민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유공 공무원 등 35명이 김동근 의정부시장 상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kkjoo0912@ekn.kr의정부시 3일 3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의정부시 3일 3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3일 3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의정부시 3일 3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3일 3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의정부시 3일 3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사진제공=의정부시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여정은 지속할 것"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멈추지 않고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의 발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이틀간의 짧은 홍콩 일정도 숨 가쁘게 보냈다"면서 "홍콩에 있는 KOTRA, 한인상공회, 유럽상공회의소, 미국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하고 주홍콩 한국금융관계자와 주홍콩 총영사와도 만나 홍콩의 비즈니스 환경과 전망을 확인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은 세계정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 아래 우리의 잠재 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그리고 홍콩에서도 인천의 재외동포청 유치를 지지해 주셨다"면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멈추지 않고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크기변환]DB 6 사진제공=페북 캡처 DB 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의정부시-신한대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시와 신한대학교는 문화예술 분야 폭넓은 교류를 통해 의정부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2일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원형극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체계 구축, 정보 교류, 문화예술사업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문화-예술-관광 등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을 통해 삶이 더 풍요로운 의정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업무협에서 "신한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함께 발전하고자 다방면에서 적극 노력해왔다"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교수 및 재학생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만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의정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도 지역 문화예술인 영역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 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신한대학교와 적극 협력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신한대학교 2일 문화예술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정부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 런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피부자극 제로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루셀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과 우수한 과학기술로 임산부, 예민한 피부, 민감한 피부의 고객층에게 인정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그 중 바이옴 비건 라인은 "30대의 비건은 달라야 한다" 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20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30대의 피부고민에 맞춰진 과학적 기술이 더해진 비건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런칭한 제품은 이 바이옴 비건 라인으로 100% 무기자차 선스크린으로 SPF50+/PA++++라는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효과는 물론 전성분 EWG 안정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으며 피부자극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에서도 피부자극이 없는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정제수를 대체한 갈라토미세스와 특허받은 타락스인 민들레 보리 혼합물로 피부진정과 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능성 썬크림이다. 강유진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차자 썬제품의 최대 단점인 번들거림, 백탁현상, 뻑뻑함, 눈시림이 없는 제품이며 고객이 사용 만족감을 높여줄 이러한 제형을 개발하기 위해서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런칭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또 "임산부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 아기들 까지 모두에게 안전하면서도 자극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제품으로 피부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희망했다. sih31@ekn.kr[크기변환]라루셀 선스크린 런칭 (주)바이오코스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 모습 사진제공=바이오코스

이혜정 파주시의원 동물 보호-복지 개정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동물 보호 및 복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일 입법예고를 마쳤다. 생활수준 향상과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으로 반려동물 보유 가구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책 및 지원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보호체계, 피학대 동물관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 등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에는 △반려동물 실태조사 △동물등록 의무 이행 지원 △유실-유기동물 기증 또는 입양 지원 △학대 피해동물 보호 및 관리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한 펫티켓 교육 등을 명시했다. 이혜정 의원은 "파주시 직영 동물보호시설이 없어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효율적-경제적 관리에 어려움이 크고, 파주인구 51만명 중 동물등록인구 2만5000여명에 대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및 놀이터 등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동물 생명보호와 동물복지와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에 대한 파주시 반려인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동물 보호 및 복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13일 제23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이진아 파주시의원 갈등유발시설 사전고지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이 2일 입법예고를 마쳤다. 이번 조례안은 갈등 유발 예상시설 규정 및 사전고지 내용과 방법, 사전고지에 관한 의견 제출 등을 명시했다. 인허가 단계에 해당 시설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해 시민 알권리를 충족하고 갈등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진아 의원은 "갈등 유발이 예상되는 시설을 설치할 경우 사업자와 주민 간 대립이 심화되는 이유 중 하나는 사전에 인근 주민이 해당 시설 설치 및 추진과정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전고지와 의견 청취 등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단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은 13일 제23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주광덕 "남양주FC 창단, 최고 축구도시로 조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남양주시축구협회 합동 시무식과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20여명 내빈이 함께해 올해 축구협회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축구협회는 시무식에 앞서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뜻 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구협회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며 시무식을 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올해 아무도 다치는 분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남양주FC 창단, 오남읍 지역의 국제규격 축구장 조성 등 축구동호인에게 약속드린 공약사업도 차질 없이 진척되고 있다. 남양주시를 최고 축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40대부터 70대 대표와 여성부 남양주 대표가 모두 자리를 함께해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전국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축구협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겠다고 결의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축구협회 시무식-안전 기원제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 4일 남양주축구협회 시무식-안전 기원제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축구협회 시무식-안전 기원제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 4일 남양주축구협회 시무식-안전 기원제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축구협회 시무식-안전 기원제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 4일 남양주축구협회 시무식-안전 기원제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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