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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평택시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신청 접수

경기 평택시가 22일 창업 초기 경제적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초기·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평택시 청년 창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예산 소진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자 등록이 6개월 이상 시로 돼 있으면서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19~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이다. 지원 가능한 항목은 창업과 관련한 교육비, 시제품 제작비, 박람회 참가비, 지식 재산권 출원 비용 등이며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1인당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항목 내에서 청년 창업자가 먼저 비용을 지출하고 해당 내용의 증빙 서류를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 첨부하면 심사를 거쳐 개인별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2023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7074 ‘2023년 평택시 청년 창업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공=평택시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시 농업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22일 징검다리 가공센터 건립부지 등 주요 사업지에서 화성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한 정용락 공동위원장, 안성철 서신농협 조합장 등 추진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젊고, 일자리가 풍부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화성시 농업만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침체된 농촌지역에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 조직을 육성해 지역 특화산업을 발굴하고 주민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 49억원 포함 총 70억원이 투입된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4071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등 화성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제11회 자원봉사박람회 성황리에 종료

경기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맑음터공원에서 ‘제11회 오산시 자원봉사박람회’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행복한 오산 건설에 기여하고, 자원봉사를 체험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및 오산시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소속 19개의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6개 공연 봉사단체의 버스킹 공연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박람회로 만들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계기로 오산시의 새로운 자원봉사 물결이 일어나고, 이웃과 이웃이 서로 손을 잡고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이끌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권재 오산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그동안 보여준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준다면 더욱 밝고 따뜻한 오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랑 가득한 공동체 오산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EAFA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0일 오산시 자원봉사박람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김동연 "우주항공 분야, 경기북부권 발전에 커다란 동력 될 것"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우주항공 분야가 경기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열린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가 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개발 청사진에서 우주 항공 분야가 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다. 단순한 인력양성을 떠나서 고양, 북부권 발전에 하나의 커다란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연구소와 항공대가 경기도와 함께 맞손을 잡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고양시와도 의기투합해서 항공대의 발전, 우주항공 분야 발전을 위해서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달 탐사선 발사 프로젝트 ‘문샷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오늘날 문샷 프로젝트는 어느 분야에서든지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 또는 하기 힘든 일들을 혁신과 창의로 해낸다는 보통명사가 된 것 같다"면서 "저출생, 기후변화 대응, 민주주의, 정치개혁 등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문샷 프로젝트는 너무도 많이 있으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경기도의 발전, 제가 늘 얘기하듯이 경기도를 변화시켜서 대한민국을 바꿔보겠다고 하는 것도 제 나름대로는 우리가 함께해야 할 문샷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고 부언했다. 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자체 우주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공학 대학 건물 내 설립한 부설 연구소로 항공 우주 및 기계공학부, 스마트 드론공학과, AI 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인공지능학과의 4개 학과 교수진이 각각 시스템·본체 연구팀, 기계·소재 연구팀, 전기·전자 연구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연구팀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인공위성 탑재 분야 최고 석학인 오현웅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를 소장으로 교수 8명, 연구원 20명이 참여한다. 한편 도는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를 통해 항공대가 참여하는 영상 음향공간 융합기술 연구개발을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력양성 31명, 특허출원 38건, 기술이전 16건, 논문투고 53편의 성과를 냈다. 또 항공대 한국 우주박물관에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비와 전문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laehddus 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9e073454-4b07-47be-b6e7-412037f471dd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신상진 성남시장, 임종순 성남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게 임명장 수여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오후 3시, 오는 7월 개원하는 성남시정연구원의 임종순 초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 경영과학과 석사, 파리 국립정치대학원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1981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국무조정실 경제조정관(1급)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장(차관급)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초빙/책임교수△민선 8기 성남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장 △한국컨설팅산업협회 대표 등을 지냈다. 임 원장은 그동안 중앙정부, 지방정부, 경제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중책을 맡아 정책조정 경험이 풍부하고 대내외 미시·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무조정실 경제조정관으로 근무하면서 한미·한EU FTA 협상,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주요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신 시장은 이날 "전국 50만 대도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시정연구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면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공감·역동·미래’를 중심 가치로 하는 새로운 성남 50년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데 그 시작에 시정연구원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시정연구원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확보의 첫 단추는 우수인력 채용"이라며 "각 분야의 훌륭한 인재들을 엄선해 시정연구원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임종순 시정연구원장은 "성남시는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 대한민국의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는 메가 트렌드 중심도시"라면서 "성남시만의 정체성과 비전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연구를 통해 성남시의 차별화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연구기관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경기도 50만 이상 대도시 최초로 지난 4월 6일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아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성남시정연구원을 설립한다. 시정연구원은 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두뇌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세부적으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시는 현재 연구직 12명, 행정직 11명, 행정사무원 2명 등 모두 25명의 시정연구원 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 신상진 성남시장(좌)이 22일 임종순 성남시정연구원 초대원장(우)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임종순 성남시정연구원장 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FC 구단주, "성남FC 서포터즈 홍시영 양 빠른 쾌유 기원"

신상진 성남FC 구단주는 22일 오후 집무실에서 투병 중인 홍시영 양의 부모에게 치료비 지원을 위한 모금액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열한 살인 홍시영 양은 다섯 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성남FC 서포터즈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소아암 일종인 림프모구림프종으로 투병 중이다. 신 구단주는 이날 모금액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빠른 쾌유를 위해서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시영 영은 잘 웃고 표정이 밝아서 많이 잘 먹으면 충분히 병을 이겨 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한 금액은 지난달 16일 성남FC 홈 경기 입장 수입 중 50%의 기부금과 응원 메시지 티셔츠와 완장 판매액, 성남FC 선수단과 전·현직 K리그 선수들의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 신상진 성남FC 구단주가 22일 홍시영 양의 부모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함께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우상혁 선수 금메달...대한민국과 용인시민들에게 큰 희망 선사"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국제육상대회 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용인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 선수는 우승 다음 날인 22일 이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용인시의 세심한 지원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전화통화에서 "2주 동안 카타르 도하와 경북 예천, 그리고 일본 요코하마 대회에 나가는 등 강행군을 하는 가운데 국제대회에서 우승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우상혁의 우승은 선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과 용인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좋은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처럼 늘 밝은 모습으로 임하고,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용인시는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우 선수는 지난 2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3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에서 2m29㎝를 넘어 호주의 조엘 바덴 선수를 제치고 올해 첫 세계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이코 골든그랑프리 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정하는 국제 육상대회인 ‘콘티넨털 투어’ 가운데 하나로 대한민국 선수 중 골든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우 선수가 처음이다. 우 선수는 "대회 출발선에서 준비하는 시간과 바를 넘은 후에는 항상 유니폼 가슴에 새겨진 ‘용인특례시’를 떠올린다"며 "경상북도 예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만난 이상일 시장의 응원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힘이 됐다"고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우 선수는 또 "대회에서 한국기록을 깨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상일 시장의 당부처럼 부상을 당하지 않고 지금의 몸 상태를 유지해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 선수의 도전은 쉼 없이 계속된다. 우 선수는 앞서 지난 2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실내선수권대회와 지난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다음달 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30일 일본에서 이탈리아로 이동한다. 또한 오는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도 참가해 금빛 메달을 향한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우상혁 선수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선수 우상혁 선수 사진제공=용인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학교용지 확보 등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 위해 모든 희생 감내할 것"

인천경제청은 22일 최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호텔에서 김진용 청장과 신문식 NSI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활성화를 위한 선제조건인 제2국제학교 조기 유치, 학교용지 확보 관련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밀학급 문제는 과거 인구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던 오피스텔 입주 세대의 학령 인구가 증가하고 채드윅송도국제학교, 포스코고등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교육 인프라 조성에 따른 젊은 부모 세대가 송도로 유입되면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에 대한 학교 용지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학교용지 확보와 관련해 그동안 일조권 충족, 정화구역 등을 고려한 학교설치 기준, 도보권역 등 여러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지만 송도국제업무단지가 70% 이상 개발이 진행돼 적합한 토지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초등학교 1개소와 중학교 1개소의 학교용지를 각각 확보하기 위해 주요 투자유치용지인 경제청 소유 1공구 국제업무용지를 할애하는 결단을 내렸다. 또 3공구의 G5 근린공원 일부를 학교용지로 변경, 초등학교 1개소를 확보하고 공원 축소에 따른 대체녹지는 1공구 국제업무용지에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시행자인 NSIC는 제2국제학교 조기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토지공급 등을 인천시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제2국제학교가 조기 유치되면 보다 강화된 최고 수준의 교육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어 국제교육도시로서의 이미지 확립은 물론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기제로 작용해 개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제청은 학교 용지와 관련해 인천시교육청과 협의해 조기에 과밀학급 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김진용 인처경제청장은 "주민들의 염원인 과밀학급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양질의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협의하고 제2국제학교 유치 방안도 마련해 세계 수준의 ‘글로벌 교육도시’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B003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고준호 경기도의원, 김용판 국회의원 만나 파주 의용소방대 처우개선 강력 건의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22일 국회의원회관 김용판 의원실에서 파주시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다가 화재 발생 등 필요시 소집돼 소방관 업무를 보조하지만, 전담의용소방대는 소집 시 직접 소방차를 이용해 현장에 출동, 소방대 도착 전까지 초기 화재 진압에 나서는 가하면 지역 내 각종 생활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원 고령화에 따른 정년연장, 전담의용소방대 청사 노후에 따른 환경개선 등이 주로 논의됐다. 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자연재해를 포함한 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사회적으로 안전 예방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의용소방대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의용소방대가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논의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사기 진작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 마련 등 의정활동에 있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판 국회의원 및 고준호 도의원, 정찬영 파주소방서장, 안도영 대응전략팀장, 김영일·최성순·송기석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우측에서 2번째)이 22일 국회에서 김용판 국회의원 만나 파주 의용소방대 처우개선을 건의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인천도시공사,  송림초교 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인가 받아

인천도시공사(iH)가 22일 수도권 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된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의 전체사업 준공인가를 득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일대 7만 2616.5m²의 면적에 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원, 주차장 등 도시 기반 시설을 건설한 사업으로 지하4층~지상48층, 12개동 2562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며 토지등 소유자가 입주하는 분양아파트 390호, 민간임대 2005호, 공공임대 167호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8월 22일 아파트(건축물) 준공인가를 받고 같은달 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며 올들어 지난 16일에는 아파트(건축물) 외에 정비기반시설공사인 도로확장, 경관녹지, 어린이공원, 공용주차장(67대 규모), 공공청사(송현청사) 등 아파트 주변전체 부대시설이 완공돼 전체사업 준공인가를 받았다. iH는 이번 전체사업 준공으로 인해 동인천역 역세권인 단지 주변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입주민의 생활편익이 증대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 준공인가를 득한 5678세대 대단지인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더샵 부평센트럴시티)에 이어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또 한 번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이다. 이번 준공인가 이후 iH는 정비기반시설 관청 인수인계, 오는 6월말 관리처분계획(변경)인가, 7월말 이전고시, 8월말 등기완료 등 행정절차 및 구역외 비관리청 공사인 화도진로 하수암거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이 사업지구는 쇠퇴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사업이 중단됐으나 iH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주택 공급과 더불어 도로, 공영주차장,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 사업지구라 더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어 "iH는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전경 사진제공=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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