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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본격 추진...올해 2000명 목표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29일 신·시·모도&장봉도 2박3일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강화군의 주문도와 옹진군의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이 추가돼 지난해 10개였던 운영 상품이 올해는 14개로 증가했으며, 더욱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올해 2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의 섬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관광 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2021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총 600여 명의 관광객이 소이작도, 덕적도, 볼음도, 장봉도, 신시모도, 백령·대청도, 자월도를 찾았으며 5점 만점에 4.45점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상품의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옹진섬은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 상품을 시작으로 하반기 더 많은 섬들을 추가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강화섬은 볼음도와 주문도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은하수 체험’, 섬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섬마을 투어’와 ‘다듬이질 체험’,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 카약과 패들 보트’,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 체험’, ‘갯벌 체험’, ‘상합 캐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상품 참가비 지원 한도를 올해 최대 50%까지 확대해 관광객들은 비용을 크게 아끼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모두 섬 주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가는 상품으로 상품비용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섬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들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운영방식으로 진행돼 이를 통한 지역민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처럼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섬 주민들의 소득 증대 효과와 인천의 섬을 찾는 인천시민 및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운 경험과 힐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인천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인천 섬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를 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소득증가 및 인천 섬 홍보효과 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상품은 오는 29일부터 운영하며(예산소진시 까지),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옹진 섬 방문을 위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 섬 방문을 위한 공식 페이지는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천의 보물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도권인 경기지역도 40년 뒤에는 인구 소멸의 그늘에 빠져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사라지는 지방, 지역 활력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통계청이 올해 2월 발표한 ‘2022년 인구동향조사’에서 처음으로 사망자 수(7만8990명)가 출생아 수(7만5277명)보다 많아지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나며 인구 소멸이 우려된다. 감사원이 지난 2021년 7월 발간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실태 감사보고서’에서는 2067년 화성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했다.현재 경기도내 인구소멸 위험 지역은 가평, 연천,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 등 6곳이다.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30대 여성인구의 다섯 배가 넘는 곳이고, 위험 지역은 두 배가 넘는 곳이 해당한다. 경기연구원은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생활인구의 정책적 접근, 지역활력지수 운영, 행복담당관 설치 등을 제시했다.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시군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고유 브랜드를 창출하고 정주 의식을 높이면서 지역 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시군 간 경쟁적 관례를 해소하고 지역 활력의 관점에서 상호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화성 뱃놀이축제 개최

경기 화성시가 25일 수도권 최대 해양축제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두 배 더 강력한 놀거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 아름다운 서해 앞바다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승선체험이 이번엔 야간 뱃놀이에 밤 공연까지 더해져 낮부터 밤까지 풍성한 즐길거리로 채워졌다고 말했다. 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바다夜 놀자’이다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말 그대로 LED로 장식한 총 10대의 요트가 밤 9시까지 승선체험과 함께 퍼레이드를 펼쳐 별이 가득한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토요일 야간에는 뱃놀이 디제잉 파티, 불꽃 드론 쇼, 해상 불꽃쇼 등 밤바다를 화려한 볼거리로 수놓을 계획이다. 육·해상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돼 육상 키즈 체험존에서는 물놀이 체험장을 연계한 워터 슬라이드, 창작배 띄우기, 워터데칼 체험, 해상 수상 레저존에서는 문보드, 수상자전거, 펀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관광객들이 제부도 매바위 워터풀장과 마리나 버스킹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화성 뱃놀이 축제 승선체험권 구매는 오는 26일 오는 2시부터 화성 뱃놀이 축제 홈페이지 또는 축제 현장에서 가능하며 1만원 이상 티켓 구입 시 행복화성지역화폐 3000원 권이 제공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뱃놀이 축제는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첫 번째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sih31@ekn.kr[크기변환]2. 뱃놀이축제 벳놀이 축제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7월부터 인공지능 상담서비스로 365일 24시간 민원해결

경기 화성시가 오는 7월부터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콜센터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인공지능 챗봇 개발 진행사항을 소개하고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개시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인공지능 챗봇이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이 접목된 기술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이 상담이 가능하며 특히 365일 24시간 막힘없이 쉽고 빠른 대응이 가능해 민원 서비스의 질이 한층 올라갈 전망이다. 상담가능 분야는 콜센터로 문의가 가장 많은 △세정 △교통 △차량 △일반행정 △문화·관광·체육 △환경 6개 분야 250여 개 항목이며 재난발생 시 긴급공지, 제부도 통행시간, 공공시설, 주요 축제와 행사 등 화성시만의 특화된 기능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메신저 채널 친구 추가를 통해 가능하며 대화창에 ‘제부도 통행시간을 알려줘’, ‘뱃놀이 축제 일자를 알려줘’등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궁금한 사항을 입력하면 AI챗봇이 답변을 해준다. 한성택 화성시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손쉽게 시정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AI챗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시 한성택 화성시 민원봉사과장 사진제공=화성시

수원시,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 착수

경기 수원시가 25일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으로 권선구 고색동 일원 약 1만㎡ 부지에 중국단풍 등 교목(喬木) 7종 182주, 꽃댕강나무 등 관목(灌木) 12종 8634주, 수크령 등 지피(地被) 14종 10만 870본을 심고 친환경 흙으로 바닥을 포장하며 휴게 의자, 앉음벽 등도 설치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손바닥정원 조성’과 연계해 일부 구간에 손바닥정원단이 참여하는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산림청·경기도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3단계로 진행하는 그린인프라구축사업은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확산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에게는 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2단계 사업을 완료했고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약 7만㎡ 규모 숲을 조성했으며 오는 11월 3단계 사업을 완료하면 축구장 11개 넓이(약 8만㎡) 미세먼지 숲이 생긴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수원델타플렉스 북쪽 중보들공원(고색동 1129번지) 내 약 5만㎡ 면적에서 이뤄졌으며 미세먼지 저감 권장 수종인 소나무·낙우송 등 교목 17종 1887주, 조팝나무 등 관목 3종 1만 8000주, 맥문동 등 지피 2종 39만 9300본을 심었다. 2022년 이뤄진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지와 맞닿은 선형 녹지대(완충녹지, 가로수)에 숲을 확대 조성했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 약 2만㎡에 이팝나무·단풍나무·쪽동백 등 교목 22종 1447주, 화살나무·남천 등 관목 17종 1만 7801주, 맥문동·수호초 등 지피 26종 7만 6964본을 심어 숲을 조성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나무의 호흡, 흡착, 침상 등으로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거나 저감하는 기능을 가진 도시숲을 말하며 나무 1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숲 1만㎡를 조성하면 168kg(경유차 100대가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그린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후 관리를 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 미세먼지 차단숲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민들이 더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변화해야"...특강 진행

경기 수원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2023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44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96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특강, 소통리더십 교육,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함께 달리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특강을 한 이 시장은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철학·비전과 더불어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변화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지속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활력 넘치는 마을이 곧 살아 숨 쉬고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라며 "여러분들의 곁에서 더 열심히 달리며,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 역량강화교육도 진행됐다. ‘협력은 차이를 빚는 예술’을 주제로 소통리더십 강화 교육을 한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장은 갈등의 원인·특징을 설명하고 경청·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해 시 주민자치 활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율천동, 서둔동, 행궁동,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각 동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지구온도 1.5℃를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해 탄소중립 실천을 서약하고, 활동 방안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워크숍에 참석한 주민자치 위원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도 경쟁력으로 바이오산업 허브 조성"

경기도가 시흥시, 서울대학교, 바이오 산업계와 함께 시흥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육성 비전을 선포했다. 도와 참가 기관들은 이와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바이오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2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경제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조정식 국회의원,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이동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김영태 서울대학교 병원장, 이용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 강건욱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김재영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장, 정진현 한국 PDA회장,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보고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바이오의 허브이며 상당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고 있는 바이오 산업의 1등 지방정부이고 그 핵심에 시흥시가 있다"며 "취임 이후 도정 목표 중 하나가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성장산업의 거점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경기도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기도를 ‘바이오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사업체 수나 종사자 규모 모두 경기도 바이오 산업이 국내 1등이며 경기도가 많은 것을 동원해서 시흥시와 함께 최대한 지원하고 플레이어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전 보고회에서는 경기도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전략 보고, 시흥시의 서부권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전략 보고 등이 이어졌다. 도는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허브,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2026년까지 신규 바이오 클러스터 3개소를 구축하고 2만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산·학·연·병 연계 바이오 고급인재 양성 △글로벌 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3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비전보고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에 서명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세계보건기구가 우리나라를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선정하면서 보건복지부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캠퍼스는 사무국, 강의실, 실험ㆍ실습 공간 등을 포함해 연 면적 3300㎡ 규모로 구축되며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을 위한 최적의 후보지 선정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선정심사를 진행해 다음달 말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는 지난해 9월 ‘글로벌 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를 출범해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와 경기도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도는 캠퍼스 유치를 기점으로 경기도 서부권이 대한민국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들과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벤처·창업, 기업지원 등 다방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김동연 44 25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보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55 25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보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임병택 시흥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고은정 도의원, 이동현 도의원 등이 카드섹션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본청 전입 문턱 ↓...본청-학교 순환근무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25일 본청으로의 전입 문턱을 낮추고 신규, 임신·출산, 장애인 공무원을 위한 배려도 확대해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사항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협의체를 통해 학교·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 직급·직렬별 1900여 건의 의견을 듣고 인사제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그동안 교육청의 인적 폐쇄성으로 인해 학교 현장 근무자들이 도교육청에서 일할 기회가 적어 교육청-학교 간 순환근무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청 등 기관 간 순환근무 강화 △업무실적과 역량에 따른 공정한 평가 △신규, 출산·육아, 장애인 공무원 배려 확대 △장기 교육과정 확대 개편 등에 중점을 두고 제도개선 사항을 선정했다.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 등 기관 간 순환근무를 활성화하고 업무실적과 역량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우선 현재 본청 전입 시 적용했던 5급 공무원 연차 제한, 6급 이하 공무원의 본청·교육지원청 근무 경력자 우대조항을 과감하게 폐지해 기관 간 순환근무를 더욱 활성화한다. 본청에서 일할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누구라도 전입해 근무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 계획이다. 학교 근무자의 근무성적 평가 시 계량화된 지표와 기준을 세우고, 본인 근무지의 여건, 각종 학교 공사, 사업수행 실적 등 자료를 추가 제공해 실적과 성과에 따른 평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신규, 임신·출산, 장애인 공무원을 위한 배려도 확대한다. 일·가정의 양립으로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세부적으로는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보 규정 개선 △임신·출산 공무원이 장거리 출퇴근을 피할 수 있도록 1년간 관외 전보 유예 △3자녀 이상 공무원은 셋째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관외 전보 유예 등이다. 특히 장애인 공무원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위해 중증 장애인 공무원이 배치된 학교에 추가정원 확대, 각종 재활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근무환경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교육과정인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을 확대 개편해 지방공무원 스스로 주체가 돼 학습, 연구, 연수 활동을 수행하면서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교육 역량을 기르도록 했다. 이번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사항은‘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보직관리 규정’,‘지방공무원 평정업무 처리 지침’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류영신 도교육청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 "학교-교육청 간 순환근무 활성화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공무원들이 원하는 곳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듣고 소통하며 인사제도를 다듬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경기도도교육청은 25일 언론 브리핑을 열어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사항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멈춰!’ 학부모 대상 온라인 릴레이 공감 토크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가정 연계 인성교육 강화로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온라인 릴레이 공감 토크’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감 토크는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화해·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학교폭력, 멈춰! ’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와 함께 지켜내야 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 고민해보는 릴레이 공감 토크를 4회 진행한다. 첫 공감 토크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내 아이도 학교폭력의 가해자,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에 대해 학부모, 교사, 변호사, 청소년 상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공감 토크에서는 학부모, 교사, 전문가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다양한 생각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중요성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치유와 성장 지원 방안 △가정 연계 인성교육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감 토크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 ‘경기도교육청TV’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의견도 남길 수 있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점점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라며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교육공동체 신뢰 형성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멈춰!‘학부모 대상 ’온라인 릴레이 공감 토크‘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산업단지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사업 본격화

경기도는 민선8기 김동연 지사의 ‘경기 RE100 비전’ 실천의 일환으로 도내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과 도내 글로벌 RE100 가입 기업 및 협력기업(벤더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RE100’ 투자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유치 사업은 김동연 지사가 지난 4월 선포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비전’의 13개 과제 가운데 하나다. 이 사업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투자사, 기관은 전자우편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상 사업지는 경기도내 26개 시군 193개 산업단지로 투자 제안사는 자금조달 방안, 입주기업 지원 방안, 도내 글로벌 RE100 참여 대·중·소 기업 협력 및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해 사업계획을 제안하면 된다. 도는 제안사 수행역량, 사업계획의 우수성, 입주기업 지원 및 참여 방안,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사를 선정한다. 도는 투자사 선정 후 경기도-투자사-산업단지 입주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군별 산단 별 순회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투자사-입주기업 간 원스톱 연결을 지원한다. 도는 우선 올해 착수할 수 있는 산단 50곳(산단 관리계획 내 태양광 발전업 포함 산단)을 시군별·산단별로 4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전 산업단지로 확대한다. 도는 선정된 투자사들과 협력해 시·군, 산단 관리기관과의 협의 지원과 시·군 인허가 협조, 참여 기업 수요 발굴 지원, 투자사의 애로사항 해결 등 산단 RE100 모델이 확산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본사 소재지 기준 경기도내 글로벌 RE100가입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자, 네이버, KT, SK하이닉스, 카카오 등이며 산단 유휴부지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이 구축되면 이들 기업은 물론 협력기업들도 수혜를 보게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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