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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국내외 관광객의 안산 방문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내국인 20명 이상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업체가 안산 주요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하면 안산시는 당일관광의 경우 1인당 8000원, 숙박관광은 1만2000원을 각각 지급한다. 특히 한국섬진흥원에서 선정한 ‘6월, 이달의 섬’ 풍도를 방문할 경우에는 1인당 8000원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는 사전 신청서류를 3일 전 제출하고, 일정 종료 후 15일 내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송경희 관광과 팀장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안산의 대표 관광지 대부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여행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사 인센티브를 지원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안산시 누리집(ians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 풍도 전경 안산 풍도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부천시 편의점에 AED 설치…골든타임 확보↑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관내 CU 편의점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AED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CU원미베스트점 △CU상동원미점 △CU상동센터점 △CU소사골드점에 각각 설치됐다. 이는 급성심정지자를 목격했을 경우 골든타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조치로, CU편의점 출입구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시설’ 안내표지가 부착돼 있다. 질병관리청에서 수행한 경기도 급성심장정지 관련 주요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1년 부천시 내에서 급성심장정지 환자가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한 경우는 경기도 전체에서 약 20%인 210건에 이른다. 급성심장정지는 심장기능이 갑자기 정지돼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상태로, 목격자의 빠른 신고와 심폐소생술 시행, 응급조치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다.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용하려면 AED 설치 위치를 평소 파악하고 119 신고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AED 설치 기관은 스마트폰 앱 ‘E-gen’ 또는 ‘응급의료포털(e-ge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 예약하면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 교육장에서 수강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7일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61.5%가 가정 등 비공공장소에서 발생하므로 이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골든타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AED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시설 안내표지 부천시 AED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시설 안내표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상동원미점 설치 AED 자동심장충격기 부천시 상동원미점 설치 AED 자동심장충격기. 사진제공=부천시

의왕시 대학생 시정체험 참여모집…등록금 마련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대학생에게 시정 체험 및 등록금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22명)으로, 공고일(5월31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 또는 의왕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우선선발 8명은 신청자격을 갖춘 대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취업보호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근무기간은 7월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주5일, 1일 8시간 동안 의왕시 산하 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 등 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의왕시 누리집 신청접수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7일 "예비사회초년생인 대학생이 이번 행정체험을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방법과 구비서류 등 세부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포스터 의왕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시흥시 "서울대와 함께 천문학자 꿈 키워요"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서울대와 함께하는 ‘스누융합과학배움터’ 사사과정 천문캠프를 3일 양주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사사과정’ 중학생 62명이 참여했다. 별자리 기원과 우주 영상 관람, 망원경 조립 및 여름철 별자리 관측, 우주 관련 퀴즈게임 등의 다양한 천문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이로써 참가학생의 우주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학생이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최근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이 생겼는데, 직접 망원경을 조립해 행성과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천문, 우주, 기상과학 등 진로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꿈을 키울 수 있어 많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석-박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스누융합과학배움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사과정 외에도 △고 1~2년이 여름방학 일주일간 서울대 교수, 석-박사생과 함께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하는 △고교생과 함께 과학자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중 1~2년이 사사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등이 대표적인 예다. 소유지 교육자치과 팀장은 "서울대학교 자원을 활용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선 접하기 어려운 전문 과학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시흥시에서만 누릴 수 있는 교육으로 시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누융합과학배움터 운영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사항은 시흥시 평생교육원 교육자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서울대 스누융합과학배움터 천문캠프 현장 시흥시-서울대 스누융합과학배움터 천문캠프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 업체 모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1회 2023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할 도내 수산 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7일 진흥원에 따르면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전시회로 올해 1000개의 부스를 갖추고 25개국 420여 개 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도내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 유통판로 발굴 지원을 목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수산 식품 제조 및 유통업체를 모집하고, 평가를 통해 선정된 업체에 독립 부스와 패널 설치, 운송 등 전시 관련 비용과 직원의 숙박, 식사 등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엑스포 참가를 희망하는 냉동·냉장품, 연제품, 염장품, 해조 가공품, 건강식품 등 수산업체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해 농어촌활력부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b5cf2d39-491f-43e9-b90f-d222be13d065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중국 등 8개국 주요 여행사 한국상품기획자 팸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중국 등 8개 국가 주요 여행사 한국상품기획자 14명을 초청해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도가 지난 4월 10개국 12개 여행사와 경기관광상품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로 팸투어 참가자들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주요 방한국 8개국 9개 여행사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실무자로 추후 직접적인 관광 연계가 기대된다. 팸투어는 중국팀, 동남아팀, 일본팀 등 3개의 팀으로 나눠 각국에서 선호하는 맞춤형 상품 코스 일정에 따라 도내 관광시설 프로그램, 숙박시설,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수원화성, 광명동굴 등 경기도 곳곳의 다양한 관광지와 포천 일경 농원, 구리 자원회수시설 등 도내 산업관광자원을 답사한다. 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 경기도와 해외 여행사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팸투어로 해외 여행사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경기관광 상품개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경기마을주간’ 행사 개최...마을공동체 가치 확산 기대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청 구청사와 남양주 등 5개 마을 현장에서 마을공동체 ‘2023 경기마을주간…가자, 마을가는 대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 활동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행사는 △(1일 차) 개막식과 함께 ‘경기도민의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활동 인정에 관한 협약’, 경기도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야기 마당, 마을활동가의 사회적 노동과 보상에 관한 포럼 △(2일 차) 마을이 만드는 기회와 가치를 주제로 정담회, 경기도의 주목할 만한 공동체 사례를 공유하는 ‘우리마을히어로’, 경기마을활동가 교류회 △(3일 차)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익활동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 제4회 경기마을공동체 활동가의 날-마을뮤직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남양주 팔당마을위원회, 부천 꼽이마을, 성남 태평동문화벨트, 안산 울타리넘어, 동두천 턱거리마을’ 등 5개 마을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마을이 간직한 자원과 공동체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을 탐방도 동시에 진행된다. 개막식에서 소개되는 마을활동가 기록관리 시스템 ‘경기마풀’은 마을활동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주민들의 공익적인 활동이 온라인에서 기록돼 공신력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오는 8일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도 작은도서관협의회,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군포시·안산시·여주시·용인시·평택시·화성시 6개 시 마을 지원기관은 ‘경기도민의 공익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활동 인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흔들림 없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민들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39개 제품 최종 선정

경기도가 7일 ‘2023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총 39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도입을 위해 2009년부터 도가 매년 실시하는 디자인 공인 제도로 올해 공모에는 지난 3월 관련 업체 등으로부터 직접 개발한 가로등, 벤치 등 총 133개 제품이 참가했다. 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실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온라인 심사, 2차 현물심사를 진행해 총 10종 39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시설물은 인증패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Gyeong-Gi Good Design)를 사용할 수 있으며 또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이 게재되고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시 우선 사용 권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 인증제 탈락업체는 하반기에 실시되는 ‘경기디자인클리닉’에 지원할 수 있으며 디자인클리닉 지원업체에 선정되면 ‘디자인닥터’로 선정된 전문가에게 1대 1 맞춤형 디자인 개발, 관련 프로세스 개선 등의 조언(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사진제공=경기도

시흥시,4개 광역버스 노선 신설…출퇴근 혼잡 완화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KTX광명역 및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던 도내 간 광역버스 4개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4월 10개 시-군이 제출한 노선을 대상으로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이 중 신설 6개 노선과 기존 민영제에서 전환된 12개 노선 등 18개 노선을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노선’으로 선정했다. 시흥시가 추진한 노선은 △정왕-배곧~KTX광명역-석수역 △은행-은계~판교 △능곡-장현-목감~판교 △정왕-배곧~판교 등 4개 노선이다. 특히 경기도에서 선정한 18개 노선 중 전환노선 12개를 제외하면 6개 노선이 신설되는데, 시흥시가 제출한 4개 노선이 모두 선정됐다. 그동안 시흥 정왕, 배곧 지역에선 KTX광명역과 전철 1호선 석수역 및 권역별 판교 방면과 연계해달라는 시민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경기도 프리미엄 버스사업을 통해 시흥에서 판교 방면으로 운행 중인 P9530번과 P9540번이 있으나 예약이 조기 마감돼 이용이 어려웠다. 또한 시흥영업소와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8106번은 작년 10월 광역버스 입석금지 시행에 따라 최대 90분까지 대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이 큰 불편을 겪으며, 노선 신설과 증차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흥시는 출퇴근 시간에 여러 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시흥권 4개 지구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도 은계 및 장현, 목감에서 판교 노선 신설을 포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시흥시가 개발한 배곧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해당 노선 신설 필요성에 대해 적극 대응한 결과, 시흥시에서 제출한 4개 노선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4개 노선은 경기도 주관으로 노선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후 차량구매 등 제반 사항이 완료되는 오는 9월경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정석희 시흥시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4개의 광역노선이 모두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 광역노선 추가 신설을 추진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kkjoo0912@ekn.kr시흥시 교통도시 캐릭터 시흥시 교통도시 캐릭터. 사진제공=시흥시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모중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21일까지 2023년 하반기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8년 개소 이후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적 사업화 계획이 있는 예비창업자 △일반창업, 기술창업 등 창업한지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청년창업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2022년에는 21개 입주기업이 63명 일자리 창출, 58.7억원 매출 및 3.6억원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3팀), 예비창업패키지(4팀),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지원(2팀),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1팀)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입주지원 자격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구리시로 사업장을 옮길 수 있는 만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자일 경우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 5년 미만이여야 한다. 입주 신청은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입주계약 체결 후 6개월 이내 청년창업지원센터로 사업자등록 및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계약기간은 최초 6개월이다. 아울러 연장심사를 거치면 최장 7년까지 임대료와 관리비를 무상 지원받고 각종 창업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7일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청년이 안정적인 사업활동에 전념하고 창업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쾌적한 사무공간을 포함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외에도 취-창업 아카데미, 취업 스터디 등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센터 누리집(guristartu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모 포스터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모 안내문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모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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