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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당현수막 규제 전국 첫 도입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정당 현수막 게시를 규제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 개정을 행정안전부의 재의요구에도 불구하고 시민 보행 안전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오는 8일 자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시의회를 통과하고 오는 8일 공포할 이번 조례의 주된 개정 내용은 △정당현수막이라도 지정 게시대에만 게시 △지정 게시대에 게시하는 경우에도 현수막의 개수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 이하 △현수막에 혐오·비방의 내용이 없을 것의 3가지 주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국회의원, 지역 당협위원장 등은 별도의 신고나 허가 등 제한 없이 어떠한 크기나 어떠한 형태로 언제나 아무 곳이나 게시가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현수막 난립으로 보행자가 현수막에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시민들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법 개정을 건의했다. 그러나 시는 관련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고 법 개정 시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해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정당현수막 규제를 담은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었으나 행안부는 상위법인 옥외광고물법에 위임이 없다는 이유로 시에 재의할 것을 요구했다. 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정당현수막 적용배제 조항이 △법 제정 취지에 반하고 정치인만의 무차별적 특권으로 형평성 문제 △정치혐오 조장 △시민의 생활환경과 안전 저해 △환경정의에 역행하는 등의 사유로 재의 요구를 거부하고, 당초 시의회를 통과한 조례(안)을 공포하기로 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조례가 상위 법령에 위배될 경우, 주무장관(행안부장관)은 조례안이 이송돼 온 지 20일 안에 재의를 요구할 수 있고 재의를 지시할 경우 시의회에서 의원의 과반수 출석에 2/3가 찬성할 경우 원안 조례가 확정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책홍보보다 상대를 비방하는데 치중하는 현재의 정당현수막은 형평성, 평등성, 시민 안전, 깨끗한 거리 조성 측면에서 많은 문제가 있어 중앙정부의 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당초 의회에서 통과된 대로 조례를 시행해 시민의 안전과 도시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미추홀구 주안역 앞의 시야를 가리는 정당 현수막 사진제공=인천시

용인도시공사,‘THE 안전한 현장 만들기’ 산업안전 VR 체험교육 진행

경기 용인도시공사는 7일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위해 VR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용인시재활용센터 선별 및 지게차, 대형차량 운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사는 VR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체험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교육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지게차 작업 3대 필수 안전 수칙 △지게차 사고 사례를 통한 작업계획서 알아보기 △컨베이어 수리 중 끼임 사고 등이었으며 체험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사고 대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공사 차원에서 더 안전한 현장 만들기와 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사진자료(VR)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수원시 남문로데오시장 육성사업단·상인회,  노래·춤 경연대회 ‘SPICKER’ 개최

경기 수원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누구나 참여해 노래와 춤을 경연하는 축제가 열린다. 남문로데오시장 혁신시장 육성사업단과 남문로데오시장상인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에 노래·춤 경연대회 ‘SPICKER’ 개막식을 연다. 전통시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가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축제다. 오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2·13일 연속해서 대회가 이어지며 9월 9일에는 패자 부활전을 거쳐 10월 14일 최종 왕중왕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의 이름 SPICKER는 내 손으로 직접 스타(star)를 고른다(pick)는 의미가 담겼으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포스터 하단의 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대회 입상자와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남문로데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코나아이 페이)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시장을 찾은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벼룩시장)과 캐리커처, 포토존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남문로데오시장이 자생력을 강화하고 명품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문로데오시장 상인회와 남문로데오시장 혁신시장 육성사업단의 열정으로 큰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남문로데오시장에서 노래·춤 경연대회 ‘SPICKER’열린다 사진제공=수원시

경과원, 국립수목원 등 13개 기관과 ‘DMZ 생물자원 산업화 지원’ 위한 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7일 국립수목원 등 13개 기관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과원, 국립수목원, DMZ생태연구소, DMZ평화생명동산, DMZ평화네트워크, DMZ박물관, 양구DMZ생태관광협회, 강원대학교 DMZ HELP 센터, 녹색연합, 한국산지보전협회, 강원연구원, 연천군, 인제군, 양구군 등 14개 기관이 참석해 DMZ의 생물다양성 자원에 대한 보전과 협력을 약속했다. 경과에 따르면 협력분야는 △DMZ 일원의 생물다양성자원 및 관련 자료 공동구축 △DMZ 생물다양성 자원에 관한 연구·활용과 교육·전시 연계 △관련시설 등의 공동활용 △전문 인적 자원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시행 △기타 협력기관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으로 얻게 될 DMZ 생물자원 정보를 통해 도내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이 해외 생물자원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생물자원으로 대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기후변화 및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국내 생물종 다양성 보전 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DMZ 발전 정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바이오·제약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화장품 및 식의약품 소재의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DMZ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은 2016년 국립수목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시작됐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강원연구원, 연천군 등 정책 연구 기관과 접경지역 지자체의 협력이 더욱 확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사진 (1) 사진제공=경과원

유정복 시장, "안전사고 예방 및 공정관리를 통한 적기 개통에 최선 다해 달라"

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관내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철저한 품질관리, 안전사고 예방 및 공정관리를 통한 적기 개통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인천시 계양구 계양역~검단신도시)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인천시 서구 석남동~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건설 현장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추진됐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및 현장 근로자의 안전 생활화를 요청하고 취약 구간 관리, 주요 자재 ·구조물 품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유시장은 미비한 점은 우기철 도래 전에 보강을 완료하도록 지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철저한 안전점검과 품질관리를 통해 재해 없는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공정관리에 힘써 검단신도시 입주 시기를 고려한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적기 개통과 서울7호선 청라 연장의 차질 없는 진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DB 1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3정거장에서 1호선 검단연장 사업개요를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DB 2-vert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교육청, 넥슨재단·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

인천교육청은 7일 학생 창의력 증진과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위해 재단법인 넥슨재단, 사단법인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인천 지역의 학교에 브릭 교구와 노블 엔지니어링 기반 새로운 교육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급 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 제공 △학교 현장 ‘하이파이브 챌린지’ 보급과 운영 지원 △‘하이파이브 챌린지’ 현장 적용으로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 브랜드 ‘읽·걷·쓰(읽기·걷기·쓰기)’ 문화 확산 지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하이파이브 챌린지’ 보급과 운영을 지원하고, 협약기관인 넥슨재단은 ‘하이파이브 챌린지’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브릭 교구를 3000상자를 지원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또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가를 원하는 200명 이상 학급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멘토링 지원 등을 협력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ChatGPT 등의 등장으로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학생들이 하이파이브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길러 소통하며 협업하는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교육청 인천교육청,넥슨재단,초등컴퓨팅교사협회,업무협약,창의력

김포시 복지등기우편 시행…위기가구 발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 김포시는 5월3일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5일 김포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집배원 130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등을 교육한 뒤 집배원 10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아울러 2일 고위험 가구를 포함한 읍면동 추천 26가구와 건강보험료 체납과 월세취약가구 등 위기징후가구 75가구 등 101가구에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물을 발송했다. 등기우편물에는 김포시가 만든 ‘복지안내문’, ‘복지정보’ 등이 담겨있다. 집배원은 대상 가구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등을 파악한 뒤 위기조사점검표를 작성해 다시 김포시로 전송한다. 위기조사점검표에는 대상자가 도움이 필요한지 여부를 비롯해 집 앞에 우편물이 쌓여 있는지, 집 주변에 쓰레기 또는 술병이 많이 쌓여 있는지와 같은 내용을 작성하게 돼 있다. 김포시는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해당 가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여 위기가구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보다 빠르게 발굴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포우체국과 협업으로 취약계층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올해 연말까지 900가구를 대상으로 ‘등기우편’란 우체국 본연의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에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김포우체국 집배원 130명 위기가구 발굴 교육현장 김포시 김포우체국 집배원 130명 위기가구 발굴 교육현장. 사진제공=김포시

인천도시공사, ‘2023 반부패 추진 계획’ 본격 시행 나서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2023년 반부패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iH는 이날 2023년 반부패 추진계획 본격 시행의 첫 걸음으로 임직원과 반부패·청렴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조동암 사장 주재로 반부패·청렴정책 회의를 개최했다. iH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일류 공기업이 되기 위해 수립한 2023년 반부패 추진계획은 △기관장 중심 반부패·청렴 추진체계 전환 △고유 부패취약 진단 및 개선 △청렴문화 강화 및 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3대 전략·8개 전략과제·26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기관장의 솔선수범을 위해서 반부패·청렴정책 회의 개최, 고위관리자 부패위험성 진단 등을 도입할 계획이며 윤리경영 중장기 로드맵 2.0에 맞추어 촘촘한 윤리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iH 윤리경영지수, 청렴마일리지 제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유 부패취약 진단 및 개선을 위해 전년도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불합리한 관행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과제도 마련됐다. △자체 청렴체감도 조사 △1부서 1과제 발굴 및 개선 △신입사원 청렴 Shorts 제작 △이해충돌방지 모의신고훈련 등 직원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과제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세대와 조직문화를 공유하고 최근 사회이슈인 이른바 ‘갑질’을 근절하고자 조동암 사장이 직접 행동강령 특강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패 취약분야 개선에 있어서는 관련 규정이나 운영지침 등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청렴정책을 내실 있게 준비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시민감사관제도, 감사결과심의위원회 등을 운영하여 투명한 윤리경영을 보장하고 대내외 13개 청렴클러스터를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으로 사회적 대의를 추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할 때 시민은 우리를 신뢰할 것"이라며 "투명한 청렴정책을 펼쳐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시민에게 언제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경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도시공사 반부패 청렴정책 회의 개최 모습 사진제공=iH

정명근 화성시장,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 계속될 것"

경기 화성시가 7일 봉담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문화시설 공간으로 활용할 봉담2 다목적 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봉담읍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 사업보고 등이 진행됐다. 봉담 2 다목적 체육관은 총 사업비 47억원(국비 10억, 시비 37억)의 예산을 들여 봉담읍 상리에 지상1층, 연면적 1088㎡ 규모로 건립됐다. 총 공사기간은 2018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로 체육관(농구장, 배구장), 샤워실, 화장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임시개관해 운영해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봉담2 다목적 체육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 체육관 개관 정명근 화성시장이 7일 봉담2 다목적 체육관 개관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평택시, 안정리 예술인광장서 ‘안정리플레이 뮤직페스타’ 성료

경기 평택시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열린 ‘안정리플레이 뮤직페스타’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안정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음악공연 행사로 특별 초대된 오산공군기지 소속 파이어 앤 포겟(Fire & Forget) 락밴드를 비롯해 가수 하현우, 존박, 케이시 등 9개 팀이 참여해 미군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뮤직 페스타는 알앤비, 발라드, 케이팝, 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마련돼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특히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시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이번 행사에 대해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또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안정리 주민협의체, 지역상인회,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플레이 뮤직 페스타는 안정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안정리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8C9F ‘안정리플레이 뮤직페스타’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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