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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글로벌 허브 도시 초석 다져...이제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인천을 세계 10대 도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 동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공유했다. 유 시장은 우선 민선8기 출범 이후부터 끊임없이 시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가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회를 언급하면서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풀어내고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인천, 세계 10대 도시로 힘찬 도약’을 위해 그동안 추진한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설명했다. 유 시장은 우선 구도심의 노후화를 개선하고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영종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인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통행료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치열한 논의 끝에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인천 도심을 단절시켰던 인천대로를 지하화해 도로통행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그 상부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살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서해5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국가사업으로 확정돼 본격 추진 중이며 특히 수도권 매립지 해결을 위한 4자 협의체가 재가동되면서 합의사항 이행에 가속도가 붙을 계획이며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송도랜드마크타워 및 청라시티타워 등의 핵심사업들도 정상화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이어 시는 재외동포청 유치 등을 통해 1000만 도시 인천시대를 열면서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시는 재외동포청 유치가 확정되자마자 재외동포 출범 지원단을 가동하고 재외동포 웰컴센터 개소, 한상 비즈니스 허브 육성 등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추진 전략을 수립했으며 지난 5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으로 인천의 국제도시 및 비즈니스 역량이 입증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를 위해 시민과 함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해 인천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며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은 초격차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센터를 착공했으며 이에 더해 지난해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추가 투자를 확정하고 오는 10월에는 글로벌 바이오 소부장 기업인 독일 싸토리우스의 제조·연구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 입지를 강화했다. 이와함께 BMW 연구개발(R&D)센터 유치, 도심항공교통(UAM) 글로벌 협력체 구축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교류 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화물기 개조사업, 미 아틀라스 항공기 중장비센터 설립을 추진하면서 항공 정비(MRO) 산업 생태계 구축 기반도 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여기에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생안정특별위원회와 다가올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미래준비특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난방비 지원,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 확대 등 시민이 필요한 생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유 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타필드청라 멀티스타디움 건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설립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45년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비전을 선언하는 등 글로벌 도시로서의 책임과 위상도 높이고 있다고 부언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과제도 제시했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반도체 특화단지·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등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만들어 가고, GTX-D Y자·인천발 KTX 등 시민과 약속한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과 제물포르네상스, 북부권종합발전계획 등 인천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한 원도심 균형발전, 그리고 행정체제 개편과 인천 고등법원·해사법원 유치 등 행정서비스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의 비전인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붕만리(大鵬萬里 :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기반을 구축하는데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노력함 )의 자세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어 "지난 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인천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면서 "이제부터는 세계 10대 도시로의 진입을 목표로 힘껏 날아오르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687398255_1101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출범1년 기자설명회’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인천, 세계 10대 도시로 힘찬 도약’을 주제로 지난 1년 동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1687398244_1101 유정복 시장의 기자설명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1687398282_1101 사진제공=인천시

동두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일부터 21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된 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집행부 대상 행정사무감사 실시 결과보고서(총 259건)를 최종 의결했으며,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승인안도 가결 처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 조례안(이은경 의원) 등 3건을 의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장애인 보호작업장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동두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21일 폐회한 제5차 본회의에서 임현숙 의원은 △각 부서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당부사항을, 권영기 의원이 △동두천시를 첨단 방위산업도시로! 사항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기관에 요청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안건 심사 및 처리를 위해 힘쓴 동료의원, 충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을 위해 노력한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동두천시의회는 의정활동을 적극 활성화하면서 시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 이후 동두천시의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안전도시국 교통행정과-공원녹지과(공동 최우수), 자치행정국 여성청소년과(장려)를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했다.kkjoo0912@ekn.kr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어린이집연합회 정담회 개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1일 의회에서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보육계가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보육계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회 관계자들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로 인해 관내 보육시설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해결을 위한 시의회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정담회에서 "보육계가 저출산과 인구감소의 직접 타격을 입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가능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 21일 정담회 개최 동두천시의회-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 21일 정담회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부의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에 적극 동참 표명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모든 학생을 미래 사회의 인재로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다양성과 자율성에 기반한 국가와 교육청 그리고 학교의 책임교육과 학생 맞춤교육 실현이라는 목표에 공감한다"면서 "특히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교육 현장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임 교육감은 우선 "모두의 수월성(秀越性)을 제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제고 방안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강점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부여하고 확장했다고 봤다. 임 교육감은 이어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별 맞춤 지원,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선택형 교육과정 및 고교유형 다양화 등은 학생 간 비교우위의 개념이 아닌, 개별 학생이 가지고 있는 소질과 잠재력을 각자의 속도에 따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또 "이는 교육기회 균등의 측면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잠재력 발현의 측면에서 씨줄과 날줄로써 함께 어우러져서 모든 아이를 행복한 학습자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다음으로 "학생의 ‘균형’ 잡힌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기초학력 보장과 함께 인성교육 강화, 체육·예술교육 활성화 등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사회적 역량을 갖출 수 있다"면서 "학생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학력·정서·인성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지식에만 편향되지 않은 통섭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그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으로 디지털 시대의 깨어있는 교실로 거듭날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역량을 강화하고, 가르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에서 교사가 교실 변화의 주인공이 된다"고 역설했다. 임 교육감은 무엇보다 "단순 지식전달자에서 학생의 역량관리자로의 교사 역할전환은 학생성장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공교육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AI기반 맞춤형 교육, 학교 자율권 강화, 성장단계별 인성교육 및 디지털 시민교육, 교원의 역량 강화, 학생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문화 조성, 학교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업무개선담당관 신설 등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전국 학생의 28.1% 달하는 164만 9549명 아이들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정부의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이 경기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사진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동두천시 소요산 물놀이장 22일개장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상상물놀이장 및 소요산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22일부터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20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를 실시하며, 비가 올 때는 개장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 동두천시 관광휴양과 소요산휴양팀으로 개장 여부를 문의하면 좋다. 물놀이장에는 물폭탄-미끄럼틀 등 각종 놀이시설을 갖춘 조합 놀이대와 버섯돌이 모양 분수대, 파라솔 및 테이블 등이 설치,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물놀이 시간 50분에 휴식시간 10분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순일 관광휴양과장은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무더위를 식히면서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 소요산 어린이 물놀이장 동두천 소요산 어린이 물놀이장. 사진제공=동두천시

남양주시 청년기자단 위촉…남양주궁집 취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남양주궁집에서 ‘제1기 남양주시 청년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3일부터 29일까지 청년의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과 열린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남양주시는 청년 블로그 ‘남양주시 청년소통 SNS’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기자단을 공개모집했다. 제1기 남양주시 청년기자단은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6개월간 청년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과 청년에게 유용한 정보, 청년공감 에세이 등을 공유하고 청년 공감-감성 콘텐츠를 함께 기획-제작하는 등 청년 감성에 맞는 SNS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궁집 주변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민에게 선보이는 개방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청년기자단은 새로 단장한 궁집을 둘러보고 다도 체험을 하면서 청년 블로그의 첫 번째 콘텐츠를 취재했다. 한 청년기자단원은 "남양주시 청년 블로그 시작을 알리는 제1기 청년기자단에 위촉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남양주청년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신록이 푸르른 남양주궁집 정원에서 청년기자단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 청년기자단 활동을 축하하며, 앞으로 시정 참여와 열린 소통을 통해 여러분 이야기를 그려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남양주궁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남양주시 청년기자단의 첫 번째 콘텐츠는 ‘남양주시 청년소통 SNS(blog.naver.com/nyjyouth7)’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제1기 남양주시 청년기자단 위촉식 현장 제1기 남양주시 청년기자단 위촉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정명근 화성시장 "중국기업 투자유치, 화성의 미래를 위한 교두보" 강조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우리 시에 투자의사를 밝힌 중국 웨이하이시 기업을 포함해 경제협력 및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우리 시의 우호 도시인 중국 웨이하이(威海)시 주한대표처 샹파슈 수석대표님과 관계자들이 귀한 발걸음을 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이 자리에서 우리 시에 투자의사를 밝힌 웨이하이시 기업을 포함하여 두 도시 간 경제협력 및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현재의 국가 간 관계를 떠나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의 기틀을 다진 소중한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이번 만남을 통해 중국기업의 관내 투자 및 대중국 수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55657464_3509644165972470_7090307193638771832_n 사진제공=페북 캡처 355130599_3509644242639129_1690845996299010342_n-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모두를 위한 도시, 하나의 수원 조성에 최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2일 "시의회와 행정은, 모두 시민을 섬기고 지키는 사람들"이라면서 "수원의 경제를 일으키고 시민 삶을 지키기 위해 제출한 추경예산이 이번에 시의회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 경제의 새빛이 될 ‘수원기업새빛펀드’부터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자원회수시설 개선 사업’, 가계살림에 보탬이 될 지역화폐 인센티브, 수원형 마을단위 통합돌봄 시범사업까지 예산이 편성됐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이외에도 오롯이 시민의 삶을 위해, 시민의 편에서 이번 추경을 심사숙고해 주신 모든 시의원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새로운 수원에는 여야가 없다"면서 "빛나는 시민을 위한 단단한 협치로 ‘모두를 위한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시책사업 ‘추진동력’ 확보 앞서 시의 2593억원 증액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당초 시는 제2회 추경 예산안으로 제1회 추경예산(3조 1094억원)보다 2593억원(8.34%) 증가한 3조 3687억원을 편성·제출했고, 시의회는 세출예산 중 23개 사업 7억 7900만원을 감액, 4개 사업 5500만원을 증액 조정한 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이에따라 시는 제2회 추경예산 통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제2회 추경예산의 주요 사업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50억원 △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76억원 △수원형 마을 단위 통합돌봄 시범사업 12억 3000만원 △자원회수시설 개선 123억 3000만원 △수원형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8억원 △정원문화 조성 1억 4000만원 △손바닥정원 조성 및 관리 1억 6000만원 △하동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 50억원 △망포1동 청사 신축 46억 3000만원 △인계동 청사 이전 신축 50억원 △팔달구청 외벽마감재 보수 19억 5000만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홍보 3억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수원의 경제를 일으키고 시민 삶을 지키는 예산"이라며 "늘 시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24 수원시의회 본회의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기도교육청,  2024학년도 수시전형 입학설명회 개최...수도권 24개 대학 연계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고교 대입 진학 정보 지원과 교사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대학 연계 2024학년도 수시전형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아주대학교(수원)와 7월 1일 가천대학교(성남)에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수도권 주요 24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2024학년도 수시전형 주요 사항 △대학별 특색 사업 및 학과 소개 △전년도 입학 결과와 수시전형 합격 사례 등을 안내해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자는 도내 고등학교 진학 담당 부장교사와 고3 담임교사로, 사전 신청자가 총 1800여 명에 달해 입학설명회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원활한 설명회 운영을 위해 경기진학정보센터 담당 장학사와 도내 역량 있는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가 함께 모여 행사를 준비해 왔다. 도교육청은 설명회 개최로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과 연계한 진학 정보 네트워크 구축으로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황윤규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에게 정확한 수시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교사의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신상진 성남시장,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 적극 지원할 것"

경기 성남시 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이 22일 중원구 중앙동 8번지 재개발 유휴공간에 489㎡ 규모로 오픈했다. 시에 따르면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 급여와 직업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로 지역 내 굿윌스토어 개소는 이매동 밀알분당점(2017년 7월 4일 개소, 근로장애인 8명), 신흥동 밀알 성남점(2021년 5월 11일 개소, 근로장애인 10명)에 이어 세 번째다.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은 재개발 전까지 성남시가 해당 유휴공간을 제공해 근로 장애인들의 일터로 활용되며 재활용품 판매장과 사무실, 작업장 등을 갖춰 의류, 잡화, 소형 생활 가전 등을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공개채용으로 고용된 10명의 장애인이 기증받은 물건을 분류하거나 진열하는 작업과 판매와 안내 등의 일을 하며 월급은 약 150만원이다. 시는 굿윌스토어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원순환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성남단대오거리점 개소식은 이날 오전 10시 신상진 성남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현재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27명 장애인에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3월 교육부가 선정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로 취업교육과 심리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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