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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9일 오늘은, 공직자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이 얼마나 숭고한지’ 가치를 일깨워주는 날입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21년 전, 우리 서해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제2연평해전 용사들의 참다운 모습은 우리 가슴에 더욱 새롭게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발언대를 통해 안양시 모든 공직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공직 기강 확립 및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문제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사후약방문. 죽은 뒤에 약방문을 쓴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후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과거, 최대호 시장님께서는 "삼송상청"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변 환경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히 기하자"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대호 시장님의 시정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이고, 개선되지 않은 두 가지의 부패행위가 있습니다. 하나는 공직기강 해이 사고와 또 하나는 직장 내 괴롭힘, 갑질 피해 사건입니다. 이 지경에 와보니, 최대호 시장님의 리더십은 물론, 공직자 윤리의식 수준에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말이 바로 사후약방문이죠. 본 의원은 지난해 8월과 올 해 3월에 두 번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에서 발생한 몇몇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를 지적하였습니다. 안양시 공무원의 직인 무단 도용과 동 주민센터 직원의 매너리즘과 기강 해이로 인한 증명서 발급 피해사례가 있었습니다. 모두 지역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빈번히 발생하는 공공기관 임직원 괴롭힘, 갑질 문제 심각성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시급히 개선할 것을 요구 드렸습니다. 최근에 보도되었던 공무원 부서원 간 폭언-폭행 문제는 안양시 공직문화 단점이 적나라하게 표출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진상 규명에 있어 안양시 감사실은 소극적이고, 늑장 대처를 했다는 불필요한 논란도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장면은 안양시 정책 결정권자들이 얼마나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해결되지 못한 채 반복되는 사건-사고, 갑질 논란에 ‘오히려 피해자를 따돌리고, 비난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할까’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2차 피해’라고 부릅니다. 진단과 처방이 미흡한 괴롭힘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종전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되고, 결국 피해자 스스로 휴직과 퇴직 등의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도록, 비참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내부 조직을 제대로 화합시켜야, 효과적인 성과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참담한 모습은 안양시장을 보좌하는 참모들, 이와 친밀한 간부공무원의 방만한 생각과 오판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대호 시장님! 근본적인 진상을 찾고, 명확한 대책을 세우십시오. 투명하게 밝히고, 엄정하게 처리하십시오. 무엇보다 튼튼한 공직사회 구조와 체질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최대호 시장님께서 현실과 동떨어진 선택과 판단을 하시는 것을 보면, 소위 ‘십상시’에 둘러싸이고, 또 인의장막에 둘러싸여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시장님! 귀를 열고, 눈을 크게 뜨십시오. 집행부 일부 조직적인 정치세력에 기반하고, 또 ‘친소 관계에 의존한 채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현실’에 우리 안양시민의 얼굴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님과 집행기관은, 의회의 충고와 조언을 언제까지 무시하시겠습니까? 하루 빨리, 쉽게 뿌리 뽑히지 않는 공직 부패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십시오. 명확한 성찰 없이 계속 마이동풍 시정 활동을 이어간다면, 아침 이슬이 해가 뜨면 곧 사라지듯, 시장님 위기도 임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 조직의 모범적인 운영방식은 시민과 많은 조직에 귀감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발언 마치겠습니다. 장마로 비가 많이 내리는 7월에는, 장대비 같은 시원한 소식과 웃음이 매일 들려오길 기대하겠습니다.kkjoo0912@ekn.kr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포시 특별교부세 40억확보…최근5년 최대금액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5년간 김포시가 받은 상반기 특교세 중 최대 성과다. 특히 지난 5년간 평균치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더구나 김포시가 직접 중앙부처-국회 등에 요청해 일궈낸 성과여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 김포시는 특교세를 현안수요 22억원(3건), 재난수요 19억원(4건)을 각각 교부한다. 수요내역은 보훈회관 건립비 10억원을 비롯해 △월곶도시계획도로(대로3-1호선) 10억원 △외국인주민센터 분소설치 2억원 △감정1교-고정교-갈산교 보수보강 4억원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자동차단설치(계양천하천산책로) 1억원 △재난 예-경보시스템(CCTV)신규 및 교체사업 5억원 △봉성2배수펌프장 전기설비 교체 8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위해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평소 강조해온 김병수 김포시장 신념은 ‘보훈회관 건립’에 반영돼 빠른 착공을 계획했는데, 이번 특교세 교부에 따라 하반기 착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김포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쌍방향 상호문화 존중에 중점을 두고, 내외국인을 하나의 사회구성원으로 어우러지게 할 수 있는 ‘외국인주민센터 분소’ 설치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상시 정체로 시민 불편을 일으키는 ‘월곶도시계획도로(갈산~군하) 확포장사업’도 이번 특교세 확보로 올해 12월 준공이 가능해졌다.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업들도 추가 확보했다. 김포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따라 감정1교, 고정교, 갈산교 등 중대결함 발생 및 노후교량 보사, 봉성2배수펌프장 전기설비교체,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자동차단기 설치, 재난 예-경보 시스템 교체사업 등 혹시 모를 여러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29일 "현안 사업이 워낙 많지만 재정여건이 넉넉지 않아 최대한 많은 정부예산 보조를 받아야 한다. 상반기 특교세 확보가 시민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포 미래 준비에 힘써 새로운 사업 발굴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부족재원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방세환 광주시장, "시민과 소통하며 희망찬 변화로 행복 넘치는 광주 만들 것"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9일 "좋은 아이디어임에도 혼자만 알고 있으면 실현되기가 어렵지만, 대화하며 보완된 아이디어는 훌륭한 사업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수도 있는 일"이라면서 "좋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제2연평해전 21주기가 되는 날"이라면서 "북한의 기습공격으로부터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킨 영웅들에 대한 경의와 전사자 6명(윤영하 소령·한상국 상사·조천형 상사·황도현 중사·서후원 중사·박동혁 병장)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시작했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3代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을 더욱 채워 나가야 할지 의견을 듣고자 육아종합지원센터, 청년지원센터 더누림 플랫폼,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면서 "청년들과 대화하며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입 밖으로 꺼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좋은 아이디어임에도 혼자만 알고 있으면 실현되기가 어렵지만, 대화하며 보완된 아이디어는 훌륭한 사업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수도 있는 일"이라면서 "좋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더 많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희망찬 변화로 행복이 넘치는 광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224036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629224128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629224250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경제도시 오산 여는 마중물...오산도시공사" 강조

이권재 오산시장은 29일 "민선 8기 2년 차에 들어서는 오산시의 중점과제는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을 오산도시공사로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도시공사는 분명히 오산시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전환 취지는 도시공사가 오산지역 개발의 주체권을 확보해 개발이익의 다른 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균형개발을 위한 재투자, 시민 편익시설 건립 등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일례로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에서 오산시는 공공기관이라는 기준에 묶여 지분을 19.8%밖에 갖지 못했다"면서 "나머지는 다른 지역의 투자 공기관과 민간으로 개발이익이 돌아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 이미 23개 시군은 도시공사 체제를 갖췄고 나머지 7개 시군 가운데 5개 시군이 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면서 "지난 2월 오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공사 전환에 대한 의견조사에서도 찬성 여론은 무려 79.4%에 달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특히 "아파트 지구단위개발,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 등의 대규모 사업의 가능성과 공공기관 신축, 원도심 도시개발, 아파트 재개발사업 등의 현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도시공사가 출범하지 않으면 출자비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없고 타 기관의 출자가 지속해 제2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사례가 반복될 것"이라는 점을 안타까워하면서 "오산지역을 개발해 이익이 났는데 정작 많은 이익이 오산지역에, 오산시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일은 이제는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도시공사에 초기에는 일정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향후 수년 내 경제도시 오산을 만들어가는 자본력의 바탕이 되어 경제도시 오산 시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9222422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 글로벌 도시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 지속할 것"

중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글로벌 도시 인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다"면서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의 미래가 희망차다"고 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톈진 방문 둘째 날도 쉴 새 없이 일정을 소화했다"면서 "세계경제포럼(WEF) 뵈르게 브렌데 총재와 단독 면담하고 한국 문제를 넘어 국제정세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중국에서의 움직임을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특히 한·중·일을 둘러싼 국제 관계를 비롯해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변모해가는 과정과 미래에 대해서도 공감의 의견을 나눴으며 국가 간 관계가 다소 불편한 상황에 있다 해도 지방정부간 교류 협력을 통해 관계 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아침 일찍부터 진행한 톈진-딜로이트 주최의 토론회와 동아시아 문호도시 포럼에서도 글로벌 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과 역할을 발표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면서 "톈진 도시계획관과 문화센터를 방문해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고 재외동포청 유치·출범 이후 처음 만난 재외동포 톈진한인회 대표분들의 축하도 받으며 희망 가득한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인천의 꿈을 이뤄 대한민국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215447 유정복 인천시장가 뷔르게 브렌데 총재와 면담하고 국제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안양시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의결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는 29일 제28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32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제284회 제1차 정례회는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안양시 산하기관 노동자 일-가정 양립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1건과 ‘2030년 안양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의견청취의 건’, 동의안과 보고 등 기타 안건 9건 및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선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면밀한 종합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가결했다. 2022 회계연도 예산현액은 2조 1055억9409만원으로 세입결산액은 2조 1511억9160만원, 세출결산액은 1조 7427억7746만원이고,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결정액 24억7779만원에 지출액은 24억288만원이며 지출잔액은 7491만원이다. 예결특위는 결산 심사과정에서 민간단체 보조금 철저한 관리 등 6건의 개선사항을 종합시정요구서로 채택하고 모든 예산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해 예산 편성 목적과 집행 효율성을 극대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동훈 예결특위 위원장은 "세입-세출 추계를 정확히 하고 보조금 등 예산집행을 철저히 하며 중간 검토를 통해 불용액 최소화는 예산운용 기본"이라며 "더 나아가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호계사거리 일원 개발 등 향후 50년 안양발전을 책임지는 장기적인 비전 사업을 시민과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병일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의원들이 결산심사를 진행하며 예산이 당초 계획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낭비된 사례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본 만큼 의회에서 나온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번 결산심사를 계기로 잘했던 부분은 모범으로 삼고, 부족했던 부분은 환류를 통해 안양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안양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최대호 안양시장 메콩벨트 수출개척 해외출장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동남아시아와 교류협력 및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9일부터 라오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코리아포럼’에 참석한다. 5박7일 일정으로 포럼 참석 및 라오스 국립상공회의소,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등도 방문하고자 최대호 시장은 27일 출국했다. 세계코리아포럼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협력과 평화 공존을 논의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포럼이다. 올해는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라오스국립대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전환시대 동아시아 글로벌 정치경제’를 주제로 개최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메콩벨트 허브를 잇다’를 주제로 연설한다. 메콩벨트는 메콩강 유역 5개국(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을 일컫는 말로, 메콩벨트 허브인 라오스와 K37+벨트 중심지가 될 안양시 협력 등 내용을 설파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통판 사반펫 라오스 외교차관, 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라오스 대사, 조지프 디트라니 미주리주립대 교수(전 미국 국무부 대북특사), 엠마 레슬리 평화와분쟁센터 대표 등 22개국 오피니언 리더 100여명이 참석한다. 송칸 주한 라오스 대사는 올해 2월 안양시를 방문해 최대호 시장과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안양시는 또한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함께 현지 기업인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및 라오스 시장 개척-경제협력을 위한 수출 촉진 현장설명회’를 열어 안양시 수출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안양시-라오스 기업 간 무역 촉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포럼 일정을 소화하며 라오스국립상공회의소-주라오스 한국대사관-KOTRA 비엔티안 무역관도 방문한다. 1989년 설립된 라오스 국립상공회의소는 4000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라오스 18개 주 상공회의소의 대표 단체로 국영-민간 기업 간 연결고리가 되어 무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 개선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라오스와 무역 촉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정영수 대사와 면담하는 일정도 예정돼있다. 최대호 시장은 정영수 대사를 만나 라오스의 현지 동향을 파악하고, 라오스와 관계 구축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계획이다. KOTRA 비엔티엔 무역관에서 관내 기업이 라오스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안양시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모색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 새로운 돌파구로서 동남아 및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핵심 루트인 메콩벨트 지역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해외출장을 통해 안양시와 관내 기업들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할 방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세계코리아포럼 참석차 27일 라오스로 출국 최대호 안양시장 제24회 세계코리아포럼 참석차 27일 라오스로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세계코리아포럼 참석차 27일 라오스로 출국 최대호 안양시장 제24회 세계코리아포럼 참석차 27일 라오스로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 1단계 ‘발령’…호우대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장마전선 북상으로 29일 오전 9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8일 남양주시는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해 대책 마련을 논의했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회의 이후 호우 대비 현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특히 반지하주택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유사시 재해 약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반지하주택 인근에 수방 자재를 전진 배치를 주문했다. 또한 재난상황실 CCTV 및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하천 수위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세월교-하천 산책로 등을 통제하고, ‘외출 자제 및 위험지역 접근금지’를 안내하는 재난문자 발송과 도로 전광판 40곳에 ‘낙뢰 및 국지성 호우에 따른 실내 이동’을 홍보하는 등 집중호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는 이날 오전 7시30분 발령됐으며, 현재 공무원 28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남양주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사진제공=남양주시

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특구 유치로 평택을 세계 반도체 수도로 성장시켜야!"

정장선 평택시장은 29일 "평택시는 카이스트, 삼성전자와 함께 국가공모사업인 ‘반도체 특구’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현재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시민 여러분의 큰 기대 속에 추진 중인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대학 조성 계획 착수보고회를 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이어 "를 비전으로 내세운 카이스트는 대학 본관과 차세대 반도체 연구센터, 기숙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등을 제안하며 평택캠퍼스 준비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 "평택시는 카이스트, 삼성전자와 국가공모사업인 ‘반도체 특구’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평택을 세계 반도체 수도로 성장시켜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 넘치는 첨단자족도시로 거듭나게 하려면 함께 협력해야 한다"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66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67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맞춤 시장에 젊음 투입...활기 띠길 희망"

김보라 안성시장은 29일 "안성맞춤 시장으로 한경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들어왔다"면서 시장이 활기를 띠길 기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희망을 전하면서 전통시장의 역동성 있는 변화를 바랐다. 김 시장은 글에서 "안성맞춤 시장으로 한경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들어 왔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시장은 모름지기 사람들로 시끌벅적 붐벼야 하는데도 언제부터인가 한적해지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작년부터 상인회와 안성시가 추진한 프로젝트 결과"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안성맞춤 2층에 건물주는 5년 동안 무상 임대하고 시가 리모델링을 한 후 공모를 통해 3개 팀이 입점하게 됐다"면서 "오늘은 그 중 한팀인 한경대 건축과 학생들 팀이 작은 스튜디오 오픈식을 했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늦게까지 작업을 해야 하는 학과 특성상 작업실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멋진 작업실이 생겨 좋고, 상인들은 시장에 젊은이들이 들어와 좋고, 모두가 좋아들 해서 저도 좋고…"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학생들에게 스튜디오 첫 과제로 아직 허름한 시장 2층 복도를 주변 분들과 함께 화사하게 해달라는 제안을 했다"면서 "연말을 기대해달라고 했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9201042 김보라 안성시장이 29일 안성맞춤 시장에 마련된 작은 스튜디오 오픈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66-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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