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시흥시의회 제조업체 경영 애로사항 해법모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가 4일 다섯 번째 연구활동으로 관내 제조업체를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연구활동은 박춘호-한지숙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기업지원과 공무원,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인기업인협회 관계자 20여명이 금형 및 물티슈 캡을 제조하는 한주금형앤사출에 방문해 운영에 따른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제조업 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관계자들은 중소 제조기업이 기술력에 비해 자금과 인력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며 장기적으로 인력난 해결을 위해 젊은 사람이 전문적인 기술을 자부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기술교육 지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제조업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업종별로 맞춤 지원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관계 부처에 필요한 제도가 개선되도록 제안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연구단체 활동의 안건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더욱 풍부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지숙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준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연구가 이뤄지도록 하반기에도 적극 연구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춘호 대표의원은 제조업체 요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심화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기업인이 마음 편하게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연구단체는 14일 사회적경제 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4일 제조업체 방문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4일 제조업체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4일 제조업체 방문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4일 제조업체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경기 용인특례시가 6일 조합 내부의 문제로 인해 장기간 표류했던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정상화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여곡절을 겪었던 도시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시는 행정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맞춰 처인구 지역의 효율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은 지난달 30일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해 임시총회 개최를 결정하고 조합장과 임원들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 조합은 법원이 선임한 조합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며 향후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새로운 조합장과 임원이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 측은 지난 5월 31일 임시총회 선거관리위원 후보 등록을 공고했고 10여 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세부 검증을 거쳐 지난달 30일 5명의 선거관리위원을 구성해 조합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선임된 선거관리위원회는 의결권과 서면결의서, 위임장 등의 조합 임원 선출 기준을 마련하고 임시총회 일정과 장소, 비용확보 방안까지 총회 전반에 걸쳐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363 일원 69만1604㎥에 약 500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하지만 조합 내부의 갈등과 법률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돼 왔다. 조합장 직무대행자는 조합원들로부터 임시총회 개최 요구에 따라 지난해 12월 법원으로부터 상무외행위 허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도 취임 후 삼가2지구의 진·출입로를 비롯해 용인의 향후 도시계획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여러 차례 표명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조합장 직무대행자와 임시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장기간 멈췄던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의 문제였던 조합의 정상화 기틀을 마련한 긍정적 변화라고 판단한다"며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어온 만큼 조합 내부에서도 사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이견이 있는데 이번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각자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용인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신상진 성남시장 "백세 건강 맨발 황톳길 6곳 조성"

경기 성남시는 6일 공원 등에 ‘백세 건강 맨발 황톳길’ 6곳을 조성해 오는 9월 말까지 차례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맨발 황톳길은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의 하나로 추진돼 수진·대원·위례·중앙·율동공원과 구미동 공공공지에 조성되며 총 34억 51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선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내 맨발 황톳길이 오는 10일 개장해 시민을 맞으며 이 황톳길은 길이 525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기존 녹지대와 나무숲 그늘 밑에 황토를 20㎝ 깊이로 깔아 황톳길을 냈고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해 맨발로 폭신폭신한 황톳길을 걸으면서 도심 속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수진공원 황톳길 개장식은 이날 오전 10시 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리며 신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 민생 탐방 현장 토크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는 11일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내 400m 길이의 맨발 황톳길이 시민에게 개방되고 위례공원 맨발 황톳길(1200m)은 이달 말 개장하며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 1200m)은 오는 8월 초 일부 구간(500m)을 우선 개장한 뒤 9월 중 모두 개통한다. 이밖에도 율동공원 맨발 황톳길(500m)과 구미동 공공공지 맨발 황톳길(419m)은 오는 9월 중 개장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숲을 이룬 공원 안에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면서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075854 ‘백세 건강 맨발 황톳길’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배리어프리영화제 인 양주’ 단편영화 공모…28일까지 접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8일까지 ‘2023 배리어프리영화제 인 양주’ 단편영화 공모전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영화제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경기도지회에서 주최하고 양주시, 양주시의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서 후원하며, 배리어프리 운동 확산을 돕고 고령자-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장벽 없이 함게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배리어프리란 장벽(Barrier)이란 단어와 없음(Free)을 합친 단어로, 공모전 주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배리어프리와 그외 자유로운 주제로도 출품이 가능하다. 공모작은 최대 15분 이내 단일영상물(확장자 MP4)로 1920x1080 픽셀의 FHD 이상, 2GB 미만 작품이며 극영화, 다큐,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관계없이 모두 출품할 수 있다. 다만 2022년 1월1일 이후 제작 완성된 작품이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특별상이 수여되며, 총 400만원 시상금 또는 시상품이 지급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영화제 누리집(ybff.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영화제 사무국 이메일(ybff202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베리어프리 영화제 인 양주는 오는 9월2일부터 3일까지 양주시 덕계근린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수상작 상연, 축하공연, 배리어프리영화제 포럼, 시네마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6일 "배리어프리영화제 공모전을 통해 지친 시민 마음을 위로하고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영화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배리어프리영화제 인 양주’ 단편영화 공모전 포스터 ‘2023 배리어프리영화제 인 양주’ 단편영화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오병권 경기부지사 김포시 풍수해 예방실태 점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4일 김포시를 방문해 풍수해 예방대책 추진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경기도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예방대책 추진 실태를 점검 중인 오병권 부지사는 이날 김포시를 방문해 행안부와 경기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사업 추진 실태를 비롯해 주요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관리 실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오병권 부지사는 김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김광식 안전담당관으로부터 김포시 사업 추진 현황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대책, 재난-재해 대비 주요 특수시책 등을 보고받았다. 전 직원 응급처치교육 정례화를 비롯해 △CCTV 활용 재난모니터링 체계 구축 △민관협업 자연재난 예방대책(육교제설반, 빗물제거반) △비스포크 안전점검제 등으로 특수시책은 구성됐다. 이번 보고에서 오병권 부지사는 시청 직원들에게 "재해 예방대책을 적기에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시청 안전담당관실을 방문해 직원들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오병권 부지사는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과 차수판 설치를 완료한 사우동 반지하주택을 방문해 차수판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급경사지에선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로 인해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특히 "김포시에서 추진 중인 재해예방대책을 적기 추진해 달라"며 "특히 피해 우려지역은 철저한 대비로 올해 인명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적극 노력해 달라"고 독려했다.kkjoo0912@ekn.kr오병권 경기도 부지사 김포시 ‘풍수해 예방대책 추진’ 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4일 김포시 ‘풍수해 예방대책 추진 실태’ 점검. 사진제공=김포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4일 김포시 침수피해 우려지역 방문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운데) 4일 김포시 침수피해 우려지역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최근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관련해 종합병원 유치-자족용지 추가 확보-주민 재정착 방안 마련 등 요구사항이 반영된 의견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6일 과천시에 따르면, 당초 사업시행자는 2019년 10월 지구 지정 이후 2020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서류를 접수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하수처리장 입지가 확정되지 않아 보완을 요청했으며, 2022년 12월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지구계획 승인 보완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한다. 이번 지구계획 보완 주요 내용은 8.4대책 정부과천청사 대체지로 주택 2858호 추가와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상부 공원 조성 등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천시는 세대수 축소와 자족용지 추가 확보 및 주민 재정착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법적 절차인 지구계획 보완 신청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요청에 따라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미래100년 자문위원회를 열어 자문위원들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 검토의견에 대한 보고회를 별도 개최하는 등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했다. 관내 타 공공주택지구에서 발생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3일 간담회를 통해 시의원들과 지구계획 보완 신청에 대한 과천시 의견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과천동과 주암동과 막계동 일원 168만㎡ 규모 부지에 약 1만 가구(인구 약 2만5000명) 주택이 공급되며, 국토교통부는 올해 연말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양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참여단체 공모 접수중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8월3일까지 ‘2023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는 ‘양주가 만들어가는 푸른 그 해[靑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의 장’으로 오는 8월2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중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고 정책 제안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팀을 이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00여명이며, 주제별로 9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토론 주제는 청년정책 참여를 비롯해 △교육 △창업-일자리 △문화예술 △마음-건강 △주거 △도시농업 △로컬크리에이터 △환경 등 9개 분야다. 이날 대회에 참여하는 팀은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해 의견을 공유하고 주제별 정책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대회에서 접수한 정책 제안에 대해 검토-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팀을 선정, 오는 9월16일 청년의날 기념식에 시상식과 우수정책 발표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팀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양주시 아동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 아동청소년과장은 5일 "청년들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번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포스터 양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김영수 의왕부시장, 민선8기 공약사업 현장 점검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은 5일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현장 △백운밸리 종합병원 현장 △청계IC 수원방향 신설 예정지 △백운호수변 명품호수공원 조성 현장 4곳에서 이뤄어졌으며, 김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국장들이 동행했다.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은 오전동 528번지 일원에 3500세대 주거단지와 체육공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경기도에 GB(개발제한구역)해제 총량 지원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선 종합병원 유치전략 용역 등을 완료하고, 의료기관 투자의향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청계IC 수원방향 신설은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중으로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5개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진행 중인 백운호수변 명품 호수공원 조성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백운호수 주변 보행데크는 우선 개통해 6월30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주요 사업 상황을 현장에서 보고 받은 김영수 부시장은 "이들 현안 사업은 장기간 소요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와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공약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kkjoo0912@ekn.kr김영수 의왕시 부시장 5일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현장점검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 5일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현장점검. 사진제공=의왕시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 5일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현장점검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 5일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현장점검. 사진제공=의왕시

양주시,특교세 17억원 확보…도로 확포장 등 현안사업 박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도6호선(광사~만송간) 도로확포장공사(11억원), 버스승강장 한파 쉼터 확대 보급(3억원), 송추지하차도 재난안내전광판 설치공사(3억원) 등 3건이다. 시도6호선(광사~만송) 확-포장은 광사동(안납골교차로)부터 만송동(중말교차로)까지 총연장 1.75㎞, 폭 25m 도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시도6호선 구간 중 만송-삼숭 간(양주시 시행) 및 삼숭-만송 간(LH 시행) 구간과 연계를 통해 주민 교통편익 증진 및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버스승강장 한파 쉼터 확대 보급은 버스승강장 한파저감시설인 온열의자와 방풍시설을 설치해 한파 시 대중교통 이용시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송추지하차도 재난안내 전광판 설치공사는 우천 시 침수피해가 잦고 재난정보 알림 전광판이 없는 송추지하차도에 재난안내 전광판 설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민이 요구하는 현안 사업이 많아 예산이 많이 필요하나 재정상황이 어렵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교세, 특조금, 국-도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THE 남양주’ 돋보기형 추가발행…노인-시력약자 배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THE 남양주’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통-공감의 시민 체감형 시정소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민 중 약 22%를 차지하는 60대 이상 시니어와 시력 약자를 위해 돋보기형 소식지를 7월부터 추가 발행한다. 돋보기형 소식지는 일반 신문 크기 절반가량으로 노인도 쉽게 소식지를 읽을 수 있도록 기존 책자형 소식지에 비해 책 사이즈와 폰트가 40% 크게 제작되며, 7월호부터 매월 4000부씩 발행돼 관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약 570곳에 발송될 예정이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5일 "THE 남양주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시정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돋보기형을 추가로 발행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소식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지속 소통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새롭게 개편된 THE 남양주는 일자리-복지-공연 등 시정 소식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 남양주시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 사진제공=남양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