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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는 ‘양주가 만들어가는 푸른 그 해[靑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의 장’으로 오는 8월2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중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고 정책 제안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팀을 이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00여명이며, 주제별로 9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토론 주제는 청년정책 참여를 비롯해 △교육 △창업-일자리 △문화예술 △마음-건강 △주거 △도시농업 △로컬크리에이터 △환경 등 9개 분야다.
이날 대회에 참여하는 팀은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해 의견을 공유하고 주제별 정책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대회에서 접수한 정책 제안에 대해 검토-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팀을 선정, 오는 9월16일 청년의날 기념식에 시상식과 우수정책 발표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팀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양주시 아동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 아동청소년과장은 5일 "청년들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번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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