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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개막식 개최

경기 용인특례시가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육상 관계자 및 선수단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용인특례시청 소속 우상혁 선수는 경기장을 찾아 동료와 학생 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대회에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육상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600명의 학생 선수들도 선배들의 경기 모습을 보고 배우는 과정에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과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전라북도 익산시와 경상북도 예천군,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린 ‘KTFL 시리즈 대회’와 ‘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라 출전권을 획득한 350여 명의 실업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회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 이후 야간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문체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 경기도선발전’과 ‘제104회 전국 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도 함께 진행, 학생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인다. 김영래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새로운 르네상스를 꿈꾸는 용인특례시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풍성한 기록을 올려 한국 육상의 수준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대회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9140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막식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21191701 21일 ‘2023용인 KTFL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 개막식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전면 개정...‘학생 책임’ 대폭 강화

최근 ‘교권 침해’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21일 ‘학생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학생인권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오후 남부청사서 ‘학생인권조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개인의 권리 보호 중심의 경기도 학생인권조례를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제4조에 명시된 책무 규정 중 ‘책임과 의무’에 대한 부분을 우선 보완할 계획이다. 현행 조례는 학생에 대해서는 ‘인권을 학습하고 자신의 인권을 스스로 보호하며 교장 등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만 돼 있고 학부모에 대한 내용은 따로 없다. 특히 도 교육청은 개정 조례에 ‘학생 및 보호자는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또 조례 제8조 ‘학습에 관한 권리’ 규정을 보완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 한다는 내용을 신설하고 상벌점제 금지조항을 보완해 학생 포상, 조언, 상담, 주의, 훈육 등의 방법으로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함께 학생 훈육 방식에 ‘학부모 교육’도 포함해 학부모의 교육적 책무를 강화하고 현재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의 명칭도 ‘학생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조례와 관련한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사가 행복할 때 학생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서 "교육현장에서 학생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다른 학생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갖는 권리의 한계에 대해서도 더 명확하게 규정해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 학생인권조례 개정 및 교육활동 보호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TV 캡처 35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TV 캡처

경기도 도민청원 1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전 구간 조속 착공에 ‘청신호’

경기도 도민청원 1호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동인선) 건설공사 전 구간 조속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공사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조속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약속도 연내 현실화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나 매몰 비용이 큰 경우 효율적인 대안을 검토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8월 4개 역 추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공사가 중단됐었다. 김 지사는 지난 2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돼 착공하지 못한 남은 구간도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기초지자체와 협력하여 공동건의하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 약속 이후 도는 3월 기획재정부와 국토부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의 열망을 담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하는 등 조속한 심의 완료를 촉구했으며 수원, 화성, 안양, 의왕, 용인 등 5개 시가 함께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연내 착공을 위한 기관별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도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가 완료된 만큼 올 연말까지 동인선 전 구간이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실무협의회를 이어가는 한편 국가철도 공단과도 협력관계를 맺고 공사 발주를 위한 입찰공고, 적격심사, 계약 완료 등의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경기도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도민의 자유로운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도민청원 성립요건을 30일 동안 5만 명 이상 동의에서 1만명 이상으로 대폭 완화했다.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 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 청원은 지난 1월 14일 처음 도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후 19일 만인 2월 2일 도지사 답변 성립요건인 1만 명을 처음 돌파해 도민청원 1호가 됐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화성 동탄에서 수원, 용인, 의왕을 거쳐 안양 인덕원을 잇는 37.1㎞ 길이의 복선철도 노선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화성시, ‘화성시연구원’ 개원식 개최...200여명 참석 ‘축하’

경기 화성시가 21일 화성시연구원 개원식 및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동탄 소재 LH인큐베이팅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연구원은 시의 중장기 발전과 시정 전반의 과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내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설립 허가를 받았다. 연구원은 앞으로 △ 시정 주요 분야의 정책 개발 및 전문적인 조사 연구 △ 시정의 주요시책 및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및 학술 활동 수행 △ 국내·외 연구기관 간 연구 및 정보 교류·협력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외부에 의존하던 연구용역 비중을 낮춰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원식에서는 화성시연구원의 추진경과보고 화성시 연구원이 나아갈 길에 대한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의 강연과 개원 기념 현판제막식 등 기념촬영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신원부 경제사회실 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전문 패널 5인과 함께 화성특례시와 균형발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연구원이 화성시의 미래발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씽크탱크(Think Tank)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81451 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화성시연구원 개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신상진 성남시장, "시 의료원 운영방식 개선, 정치공세로 흠집 내지 말라"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을 포함한 최적의 운영방안 개선 추진에 대해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기자회견과 1인 시위, 집회 등으로 정치공세와 일방적 호도로 흠집 내기에 나서자 백해무익한 정치 쟁점화를 멈추어 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해제되고 일상 관리체제로 돌아오면서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춘 509병상의 종합병원임에도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100여 명에 병상 활용률은 20% 안팎에 그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아 왔다. 이에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층 대상 공공의료를 확대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최적의 시 의료원 운영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사 출신으로서 제 오랜 소신임을 잘 알고 있음에도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정 정치인 흔적 지우기’, ‘증오 정치’, ‘불통무능 행정’이라는 악의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 5월에는 일부 시민단체가 법적 요건에도 맞지 않는 직무 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까지 했다"며 "더 이상 현실성 없는 공허한 정치공세는 성남 시민을 위해서도 백해무익하므로 멈추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신 시장은 20년 전 성남병원과 인하병원 폐업에 따른 원도심 의료 공백 발생으로 촉발된 ‘시립병원 설립 운동’ 단계부터 일관되게 대학병원 위탁운영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신 시장은 또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성남시의료원 운영 개선 마련을 위해 성남시의료원 직원 간담회,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반대·운영 정상화 대책위’와 간담회, 정책토론회, 여론 조사 등을 직접 챙겨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시 의료원 직원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신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반대·운영 정상화 대책위’와 간담회를 열어 대책위의 의견도 청취했다. 올 2월에는 보건 의료 노동계, 성남시의회, 학계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4월에는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시민 인식과 이용 실태 파악을 위해 성남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면 면접 방식의 여론 조사에서 61.9%가 대학병원 위탁운영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시 의료원 경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성남시의료원 조직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적정한 의료진 채용에 나섰다. 코로나19에 따른 의료계 환경 변화로 모든 공공의료기관이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민선 8기 1년간 10회에 걸친 채용 공고를 통해 10명의 의사를 신규 채용했으며 특히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중증 의료 인력확보를 위해 4억여 원의 연봉으로 순환기 내과 의사도 채용했다. 지난 5월에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공공의료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달에는 공공의료를 확대 강화하기 위해 시 조직 개편을 단행, 기존의 ‘공공의료정책과’를 부시장 직속의 ‘공공의료정책관’으로 격상했으며 산하에 ‘공공의료지원단’을 설치해 시민사회단체 및 공공의료계 일각의 공공성 약화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모든 시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신상진표 의료·건강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의료 전문가의 시각으로 성남시의료원을 진단하고 최적의 운영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며 아울러 시민단체가 특정 병원명을 거론하면서 시가 위탁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시는 관련 법과 조례가 정하는 절차를 성실히 밟아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2)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이상일 용인시장,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 협력 당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흥덕ICT밸리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용인특례시 첨단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 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삼성기흥캠퍼스) 등 3곳이 선정돼 예비타당성 등 인허가 절차가 대폭 감축되고 용수 지원, 투자 세제 혜택 등 지원을 받게 됐다"며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최고 경쟁력을 가진 용인특례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 김옥동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한국지부회장,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 등 내빈과 미주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미주 한인 기업인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 한인 경제단체 중 최대 규모로 150만 한인상공인과 30만 미주 한인기업의 권익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회는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한국 연락사무소 역할을 하면서 행사 성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7492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흥덕ICT밸리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올 상반기 사업 및 재난대책 점검 회의 진행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1일 올 상반기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23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상반기 사업 및 재난대책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7일, 18일, 21일 3일에 걸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부와 24개 소속시설의 △상반기 사업성과 모니터링 및 예산 집행현황 점검 △하반기 사업 추진 보완계획 수립 △2024년 경영전략 수립 △재난 안전 매뉴얼 구축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도 공공 사회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11개 추진과제를 이행하고 있는 올 상반기는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복지 전달체계 확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AI 노인말벗서비스와 자립 준비 청년 및 고립 청년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경기도형 돌봄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출된 하반기 전략방향과 추진과제의 이행으로 경기도민에게 체감도 높은 맞춤 돌봄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우와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아픔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재난 및 위기상황에 능동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돌봄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통해 경기도민을 위한 돌봄 안전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생애 통합돌봄을 제공하며 사회서비스 공공성, 전문성, 투명성을 높여 도내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소속시설로는 국공립어린이집 4곳, 다함께돌봄센터 5곳, 종합재가센터 2곳, 경기도 공공광역센터 13곳이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74110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이 상반기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사회서비스원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생명 나눔 활동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21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는 매년 임직원이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혈액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명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드림봉사단을 결성해 주거개선사업과 긴급 물품 지원, 성금기탁 등을 통해 평택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72042 사랑의 헌혈행사 모습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

경기 평택시의회는 2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4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 실·국·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으며 △민세 안재홍 선생 서훈 승급 촉구 건의안 △의원 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1건 △동의안 3건 △기타 2건 등 총 26건(원안가결 22, 수정가결 4)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민세 안재홍 선생 서훈 승급 건의안’을 의결하고 민세 안재홍 선생의 공적에 맞게 대한민국장 서훈 등급 상향을 관계 당국에 촉구했다.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출신의 민족지도자로서 1989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이 추서됐다. 일제강점기에 언론 필화와 대한민국청년외교단 활동 등으로 9번에 걸쳐 7년 3개월간 옥고를 겪었으나 당시 자료 부족으로 일부만 독립운동 공적으로 인정됐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정부에서 평택시를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며 "평택시가 가진 미래 반도체 산업의 잠재력에 주목해 특화단지로 지정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시의회는 특화단지의 성공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교육·연구기관, 지역사회 간 매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시정과 긴밀히 협력해 당면 과제들을 살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1171211 평택시의회 제 240회 임시회 폐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장경술 안양시의원 "도시통합센터 고도화, 재해대응력"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28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호우재난 방지-대응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내용 전문이다. 오늘 본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호우재난 방지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대응방안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번 청주시, 예천군을 비롯한 호우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유명을 달리하신 관내 주민분의 명복을 빌며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 UN이 작성한 ‘기후변화에 대한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지구 표면 온도는 1.1도씨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지역이 기상이변과 극한 기후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상청은 올여름도 작년처럼 단기간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장마철 이후에도 집중호우가 나타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22년 8월 우리 안양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약 1,000세대 이상의 주택 침수, 교량 및 도로 파손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상업시설의 침수, 토사유출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성 발생, 그리고 도시 인프라 손상까지 집중호우는 우리 도시에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또한 이를 복구하기 위한 많은 재정투입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2022년의 호우사태로 우리 시의 취약지점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타산지석 삼아 이상기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함으로 선제적으로 재해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본 의원은 몇 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스마트 도시통합센터를 활용한 빠르고 안전한 도시안전망 구축이 필요합니다. 올해 말 IoT 경기거점센터로 이전 예정인 스마트 도시통합센터의 고도화를 통해 방재시설의 자동화와 고차원의 의사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실시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도시 침수 모니터링을 고도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여 안전한 안양시를 만드는데 힘써주시기를 본 의원은 당부드립니다. 두 번째, 호우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방재시설 설치 및 관리입니다. 저는 이미 안전한 안양을 위해 호우대비 안전 대책에 관련하여 여러 차례 언급하였습니다. 방수문, 배수시설, 하수도 등 다양한 방재시설의 관리를 통해 호우재난에 대한 대비와 대응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이번 해 집행부에서는 방수문의 시설보수, 맨홀 역류방지 설비, 수문 일체형 빗물 펌프 등을 계획하여 자연재난 예방대책 수립에 힘쓰고 계십니다. 지속적인 관찰과 점검을 통해 항상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는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덧붙여 안양은 1기 신도시로 전반적인 도시인프라의 내구성이 취약해 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자연재해의 대항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안전한 도시 구축을 강구하기 위해 안전대진단을 뛰어넘는 도시의 전반적 제반시설 점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세 번째, 호우재난에 대비한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난 5월 서울시의 경계경보발령 문자 오발송으로 시민들이 혼란을 겪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재난문자를 받은 시민들은 어디로 대피해야 할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였습니다. 또한 구체적이지 않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제공으로 책임기관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교육 프로그램 및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고 재난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근래의 타 지역의 호우 재난에서 보듯 호우 재난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호우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가 되지 않도록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소중한 안양시민의 재산과 목숨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번 5분 발언을 통해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와 선배-동료의원께 함께 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잃어버린 안전으로 놓쳐버린 인명은 우리사회의 큰 상실입니다.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의 안양시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재해를 예방하고 더불어 모든 날이 안전한 도시로 성장을 바라는 바람으로 5분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kkjoo0912@ekn.kr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장경술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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