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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접수…마감 8월11일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지원 신청을 오는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동두천시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2회에 걸쳐 연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6월30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소를 두고,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19세 이상이며,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다. 예술인 기회소득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세부내용은 동두천시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도, 불합리한 수질 관련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주민 불편 해소

경기도의 건의로 환경평가 등급상 수질 1~2등급이라도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는 수질 오염방지·저감 등 개선 대책이 있다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입안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도내에서 추진 중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 중 1~2등급 지역이 포함된 현안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28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이런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안을 시행했다. 환경평가 등급 제도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의 자연적·환경적 현황(표고·경사도·농업적성도·식물상·임업 적성도·수질)을 조사해 보전 가치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하는 제도로 이 중 1~2등급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1~2등급 중에서도 수질 부문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지 않았으며 표고·경사도 등 다른 다섯 개 부문은 필지별 특성으로 평가되는 데 비해 수질은 물 환경 목표 기준 등 행정구역 전체에 일괄 적용되면서 실제 보전 가치에 비해 과대 평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도는 이에따라 지난해 8월 수질 오염방지·저감 등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경우 수질 1~2등급이라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가능하게 해서 사업대상지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안을 국토부에 제출했고, 수차례 방문해 의견을 전달했다. 환경평가 등급 제도 내 수질 등급은 개발 시 훼손이 불가피한 농업·임업·식물상과 달리 발달한 기술을 이용한 적절한 대책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해제 지침상 예외 규정으로 둬야 한다는 도의 주장이 이번 해제 지침 개정에 반영됐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뿐만 아니라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도권정비법 등 각종 규제로 개발할 수 있는 토지가 많지 않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일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불합리한 규제는 앞으로도 적극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지제공=경기도

이권재 오산시장, "운암뜰 개발사업...성공추진·투명경영 집중" 당부

경기 오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마중물인 도시개발법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후 지난 18일자로 공포돼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향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연된 인허가 절차를 조속히 추진, 올해 안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시행 예정자이자 오산운암뜰도시개발PFV 및 민간 대표 출자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보고회 모두 발언에서 "오산 시민 여러분께서 오랜 기간 큰 기대와 관심으로 주목해온 사업인 만큼 성공적 추진과 함께 투명성 있는 경영이 중요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첨단산업 및 대형 상업시설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제자족도시 도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며 "어려운 시간을 잘 극복해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이어진 보고회에서 오산운암뜰도시개발PFV 측은 △청년문화의 거리, E-SPORTS 아레나, 첨단산업R&D 클러스터, 주거 및 비주거의 복합시설, 단지 지원시설 조성을 통한 자족 기능 확충 △도시활력 제고 및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구현하는 추진전략 등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개발계획을 제시했다. 오산운암뜰도시개발PFV 관계자는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업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오산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행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지연된 인허가 협의 절차를 조속하게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E0F6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사업보고회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 "전문가·기업 고견 바탕으로 소부장 특화단지 재도전"

경기 오산시가 28일 오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반도체 기업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도시 조성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 학교, 전문기관이 협력해 이를 실현하도록 하자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경제문화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재계에서는 램리서치메뉴팩춰링, 에프에스티, 엘오티베큠을 포함한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체의 대표 및 20여 개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1년 소부장 특화단지 최초 지정 이후 2년 주기로 공모가 진행돼왔다"면서 "2025년께 다시 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정치·경제적 여건에 따라 더 일찍 도전의 장이 펼쳐질 수도 있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하면서 기업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오산 시 관계자는 △높은 접근성 △기업의 자발적 밀집 △사통팔달 교통 등 지리적 강점을 제시한 후 "앞으로 오산시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식 엘오티베큠 부회장은 "땅값이 싼 곳이 있어야 입지한다. 입지 여건에 관심 가져달라"고 건의했으며 이계왕 대정테크윈 대표는 "소부장 미래포럼에서 활동 중인데 다양한 관심을 함께 모으자"고, 차보용 보영테크 대표는 "공무원 차원의 전략팀 구성이 필요하겠다"고 각각 말했다. 전문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반도체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도 참석해 오산시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정원중 반도체종합지원센터장은 "오산은 매출액 1억원 이상 반도체 관련 기업 만 총 40개 사가 입주해 있다는 게 특징"이라면서 "기술 공정혁신, 제품혁신, 시제품 개발 등에서 협력하자"고 했다. 변창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사는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고 반도체 소부장 산업은 부가가치 탱크와 같다"며 "산학연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오산시도 반도체 소부장 산업 특화에 계속 도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된 안성시 벤치마킹, 반도체 소부장 추진단 구성 등을 예정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공모에서의 부족한 점과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고견들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해 차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재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DC92 이권재 오산시장이 28일 반도체 기업 협의체 구성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사본 -AS6B07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평택시,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국도45호선 지하차도 횡단공법 변경

경기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진입도로와 관련, 최근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끌어내 국비 82억원을 추가 확보, 지하차도 횡단(비개착)공사 공법 변경으로 개착 공사에 따른 교통 지·정체 발생, 공사소음 등의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연계 교통 개선대책의 하나로 2019년 국토교통부로 타당성 평가를 통해 국비 100%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당초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동삭지구와 모산영신지구 사이 단절된 동삭1로를 브레인시티 산업단지와 연결하고자 국도 45호선 하부에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당초 개착공법(도로상부에서 지하방면 굴착방식)으로 설계됐다. 하지만 개착공법으로 국도 45호선을 공사 하면 차선축소(3차선→2차선), 공사 구간 확보를 위한 임시우회도로 운영, 출·퇴근 교통혼잡, 공사 소음(항타기, 복공판) 등의 주민 불편이 공사 기간(3년) 동안 발생할 것이 예상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설계변경 계약을 완료하고 비개착공법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2025년 12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산업단지 주변 도로공사 시행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 도로공사로 인해 추가적인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로가 개설되면 국도 1호선 통행량 분산 효과 및 지방도 302호선 연결을 통해 향후 개원 예정인 아주대 병원 접근성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평택 브레인시티 진입도로 국도45호선 지하차도 횡단공법 변경 전후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시각장애인연합회의 합리적 제안과 요청 실행할 수 있게 노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7일 도내 시각장애인들과 ‘경기남부 시각장애인 복지관 건립’ 등 주요 복지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정태곤 도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김증철 수석 부회장, 유영자 부회장 등 임원진 10여 명과 면담을 가졌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는 도 장애인복지과와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 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 소속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시각장애인연합회 임원진은 도내 시각장애인 대다수가 경기남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복지관이 없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태곤 회장은 "경기남부 시각장애인 수는 3만 9092명으로 도의 71.2%가 거주하고 있지만 도내 시각장애인복지관은 북부인 양주시에 단 한 곳 뿐"이라며 "영·유아기부터 노인기에 이르기까지 시각장애인 평생에 걸쳐 재활, 복지, 교육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남부에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조속히 건립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정 회장은 이어 △경기도 시각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설치·운영 △도 및 도의회 소식지 점자책 추가발행 △도 시각장애인특수학교 건립 등을 건의했다. 정 회장은 특히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을 파악해 안내서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 시스템 구축은 물론, 경기도에 단 한 곳도 없는 시각장애특수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며 "장애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시각장애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에대해 "특수학교 건립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업 전개 과정에서 TF나 자문위원회 구성 시 장애인 위원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며 "시장장애인연합회의 합리적 제안과 요청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도 시각장애인연합회는 1981년 시각장애인의 정치.사회.경제.문화적 지위향상과 복리증진, 권익옹호를 도모하고자 설립됐으며 현재 31개 지회에 8000여 명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시각장애인은 5만 4916명에 달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염종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7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현대판 방정환’ 배우 임채무 등 홍보대사 9명 신규 위촉

경기도교육청은 28일 ‘현대판 방정환’이라고 불리는 두리랜드 대표이자 배우인 임채무 등 총 9명(팀)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알리는 데 힘쓸 2023년 신규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홍보대사는 모두 9명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남다른 두각을 보이는 인물들이며 이 가운데 6명은 이번에 새롭게 선정됐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두리랜드를 35년째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 학생들과 함께 춤추는 영상과 유튜브 채널로 주목받고 있는 교사 이현길, 장애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은 홀트학교 예그리나 오케스트라, 예술강사이자 성남국악협회 경기민요 분과장 방글은이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다. 이와 함께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이자 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운동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 심으뜸은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추천으로 신규 위촉됐다. 인기 유튜버이자 교육 인플루언서 허준석, 2022년 S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 수상자인 배우 김민서 양,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주연으로 유명한 배우 심현서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임됐다. 이들은 위촉 후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9명 각각이 지닌 재능으로 여러 매체에서 폭넓게 활동하며 △ 재능기부 △ 공익 캠페인 △ 홍보 사진과 영상 촬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새로운 경기교육을 알릴 예정이다. 임채무 홍보대사는 위촉식에서 "35년간 경기도 양주에서 운영 중인 두리랜드에는 어린이 교육체험관, 안전체험관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면서 "이외에도 여러 재능을 활용해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홍보대사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홍보대사를 맡아주신 것 자체가 경기교육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경기교육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의 기준은 경기도 학생에 대한 진정성, 경기교육 지향점에 대한 공감, 경기도 학생과 소통을 중심으로 선한 파급력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새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채무씨 등이 28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처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현장 방문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27일 파주시 일대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3개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현장 방문은 경기도 공동체지원과 한현희 과장, 공동체육성팀 김선미 팀장, 파주시청 도시재생과 유초자 과장 등 담당 실무자들이 동행했다. 2018년 시작돼 운영 5년 차에 접어든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은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시작된 것으로 현재 근무 중인 지킴이를 통해 상시·즉각적인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가 제공되며 공공일자리도 창출되고 있으며 그동안 안전행정위원회 소관이었으나 2022년 12월 말 경기도청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노동위원회로 이관된 사업이다. 남 부의장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2023년 기준 약 340억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큰 규모의 사업이며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현장 방문을 추진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파주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중순까지 경기도 시군 전역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한 남 부의장은 이날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근무 중인 사무원과 지킴이들의 애로 사항을 경청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현장에서 "담당실무자들에게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은 넓은 시야로 특정 세대 돌봄 사업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해당 마을 전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현장 실정을 반영해 수요자 대비 운영 인력과 사업비 예산 분배에 차등을 둘 수 있도록 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현황 확인을 위한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육청이 선생님의 보호자 돼야!"

임태희 교육감은 28일 교직 3단체 대표자를 만나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주훈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정진강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송수연 경기교사노동조합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교직단체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에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 수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하며 도교육청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교직원 보호를 위한 법령 정비,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 대상 법률 및 인적 지원, 무고한 교육활동 침해 가해자에 대해 적법한 대응조치 등을 요청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최근 일어나서는 안 될 안타까운 일이 교육 현장에 발생해 교육감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황망하게 생각한다"면서 "교육활동 보호 및 아동학대와 관련한 법령을 검토해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정부와 의회에 개정을 요청하고 조례에도 편향적인 내용은 권리와 책임이 균형을 갖추도록 정비하는 등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부모의 민원과 관련해 "교실에 혼자 있는데 학부모가 들이닥치는 것은 트라우마일 것"이라며 "근무 시간 중에 민원이 오는 것은 교사가 직접 대응하지 않고, 기관이 민원을 처리하도록 체제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교육청이 선생님의 보호자가 돼야 한다"면서 "정당한 교육활동이 침해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제도적으로 바꾸고 문화도 바꾸는 체제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남부청사 1층 ‘미디어월’에 최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서이초 교사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 영상을 게시하고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교직 3단체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대책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지제공=경기도교육청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관내 6개 대학과 ‘맞손’

경기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화성시 관내 6개 대학과 일자리가치관 정립 업무협약을 맺었다. 6개 대학은 수원대학교와 협성대학교, 장안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 화성캠퍼스이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6개 대학은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별 재학생 대상 올바른 일자리 가치관 정립 등을 지원하는‘가치관 바로 JOB자~!! 교육’,‘나의 권리 바로알기, 노무교육’,‘노사민정협의회 전담 노무사의 희망학생 대상 노무상담’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최광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관내 대학들과 학생들을 위한 일자리 가치관 사업을 수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대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는 협약에 앞서 2022년 대학 졸업 후 건축현장 도배사로 활동해 화제가 된 청년을 협성대학교로 초청, 또래 학생들과 함께 ‘청년과 일자리’라는 주제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8143555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7일 시내 6개대학과 일자리가치관 정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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