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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국 스피어 최첨단공연장 건설 MOU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미국 스피어 회사(전 MSG 스피어)와 최첨단 공연장인 공 모양 스피어를 하남에 유치하기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하남시가 10일 밝혔다. MOU 체결은 올해 5월18일 스피어사(社) 부회장이 하남시를 방문한 뒤 영상회의 개최(6월29일) 등을 통해 지속 논의해 왔으며, 이번 미국 방문도 스피어社 초청으로 LA 스피어 스튜디오와 9월말 개장을 앞둔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내-외부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하남시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공연장은 약 3조원을 들여 2018년부터 건설 중이며 7월4일 세계에서 가장 큰 58만 평방피트의 LED 스크린 외벽(Exosphere)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처음 점등했는데 세계적 화제가 됐다. 하남시 방문단에 처음 공개된 스피어 내부는 객석 1만7500석 규모에 움직이는 건축물로 특별한 안경을 쓰지 않고도 생동감 넘치고 선명한 해저 화면과 달의 표면까지 다양한 내용을 보여준다고 한다. 특히 16만7000개 증폭형 스피커로 어느 위치에서든 동일한 사운드로, 객석마다 다른 언어로 구현할 수 있는 특수 음향시스템을 갖췄다. 빅 스카이라 불리는 18K 해상도의 특수촬영 카메라 장비는 ‘포스트 카드 프럼 어스(지구에서 온 엽서)’ 테마를 구현하는 스피어 공연장만 가진 기술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현재 시장은 "최첨단 공연장인 스피어가 대한민국 하남시에 건설되면 아시아 거점이 되어 세계적으로 K-Pop 허브 위상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줄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하남시 발전은 물론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K-Pop 세계 진출 확대에 따른 한국 문화와 상품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앞줄 왼쪽부터 이현재 하남시장, 스피어社 총괄 부사장 앞줄 왼쪽부터 이현재 하남시장, 스피어社 총괄 부사장 폴 웨스트베리, 뒤에는 스피어社 부회장 데이비드 스턴, 도영심 특별고문. 사진제공=하남시

[포토뉴스]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11회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가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족구대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경기동부상공회의소장, 노동자 및 가족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족구대회는 60개 팀 이상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치렀으며, 노동자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난타공연 △명랑운동회 △가수 윤태규-이동준-차유미-보람&아름-설녹수 축하공연 △노동자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신원형 남양주시기업인족구연합회 회장은 "남양주시 기업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한마당이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기업과 체육회, 남양주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한마음 족구대회가 업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 응원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 2023년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 응원.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 개막식 2023년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 개막식.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 응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년 남양주시장배 기업체 한마음 족구대회 응원.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지평을 넓히고자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를 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그나이트 대회는 자원봉사활동을 5분간 발표하는 스토리텔링 방식 우수사례 발표대회로 1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청중평가단(230명) 투표와 전문심사위원(7명)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대상은 ‘진지 잡수세요’라는 제목으로 사례를 발표한 김영씨(이웃사랑나눔회)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김유미-박두진씨, 우수상은 신경민-김혜숙-박순남씨가 각각 차지했다. 남양주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웃 아픔에 공감하고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자원봉사단체들 열정과 사례가 나눔불씨가 돼 남양주 전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청중평가단원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분야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자원봉사자를 보면서 남양주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고,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는 2016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중앙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격려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격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현장 남양주시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현장 남양주시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양평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입선작 8건 최종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023년 제1회 양평군 제안심사위원회 회의를 7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열고 입선작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제안심사위원회는 7월20일부터 26일까지 2023년 제1회 제안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과 올해 상반기 접수된 수시 제안 중 제안자가 재심사를 요청한 2건에 대한 채택 여부를 면밀하게 심사했다. 이날 제안심사에서 채택된 안건은 집수정 배수로 표시제를 비롯해 △카드뉴스 양평살이 안내서 활용 △양평살이 안내서 개선 △식중독 예방정보 공개 현실에 맞게 개선 △어린이놀이터 금주구역 지정 △반려공원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감면 조례 대상에 의사상자 포함 △신혼 양평에서 즐기자 등 8건이다. 채택 안건은 부서에서 조례 개정과 예산편성 등을 통해 정책에 반영되며, 안건 제안자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에 참여했으나 채택되지 않은 경우에도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제안심사위원장인 지주연 양평군 부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출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정책제안이 활성화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9월 중 ‘양평군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을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7일 2023년 제1회 양평군 제안심사위원회 개최 양평군 7일 2023년 제1회 양평군 제안심사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과할 정도로 해도 모자란 게 청년정책" 메시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8일 도내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기청년기업협회 소속 기업가들과 만나 청년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김성두 경기청년기업협회 협회장을 비롯해 안양, 하남, 광명, 군포, 고양, 시흥 등 도내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기업가 7명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면담’과 ‘20대 MZ세대 경기청년 정담회’를 실시한 데 이어 청년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염 의장이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실효성 있는 청년기업 지원책 마련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와 벤처스타트업과 등 담당부서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도내 청년기업의 주요 과제를 △경기도 청년기업인의 날 제정 △경기도 공식 청년기업 인증 및 인증마크 부여 △청년창업기업 판로지원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시 △창업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예산 확대 등 5개 건의사항으로 정리해 제시했다. 김성두 협회장은 "경기도는 지역이 넓어 청년기업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식 네트워크 행사나 기업고충을 수렴하고 창업을 장려할 자리가 부족하다"며 "청년의 날(9월 셋째주 토요일) 전후로 청년기업인의 날을 제정하고 의장,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박진원 사무국장은 청년기업이 성장기에 접어들었을 때 각종 지원이 줄어드는 점을 지적하며 "지원금을 투자비용으로 소진하고 막 성장해야 하는 창업 3년차부터 판매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해 쇠퇴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다"며 "판로개척과 활성화 지원이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양에서 캐릭터 화분을 제조하는 이재옥 운영위원은 벤처·바이오·스타트업 기업체로 지원금이 쏠리는 현상을 문제점으로 꼽으며 "화분용기에 메시지를 인쇄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창업까지 했지만, 대부분 지원이 첨단기술업체에 쏠리다보니 고충이 많다. 화분에 나노칩을 넣어야할지를 고민할 정도"라며 "스마트 팜, 농가돕기 등과 연계해 농업 등 타분야 청년기업도 육성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 밖에도 시흥에서 빗자루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양혜정 운영위원은 "청년기업의 시급한 당면과제는 판로 개척"이라며 "청년기업이 개발한 우수 소비재를 공공기관에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체제가 아닌 창구마련을 서둘러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과할 정도로 해도 모자란 게 청년정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검토,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염 의장은 또 "청년기업이 과도기를 잘 버텨낼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이바지할 부분을 찾아낼 것"이라며 "상위법을 검토해 경기도 청년기업인의 날 제정여부를 정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청년기업협회는 경기도에서 사업 중인 청년기업의 성공적 창업과 운영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됐으며 협회는 창업일 기준으로 대표의 나이가 39세 이하인 중소기업을 청년기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72636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8일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청년기업협회 임원진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희회 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8일 경기청년기업협회 임원진 과 정담회 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보라 안성시장, "시민체육대회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안성의 저력을 확인"

김보라 안성시장은 10일 "안성시민을 화합으로 이끈 2023년 시민체육대회가 성료했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체육대회 소식을 전하면서 오랜만에 열린 시민체육대회 분위기를 소개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읍면동별로 한 달 전부터 선수 선발하고 연습한 실력을 멋지게 겨루어 3동이 종합우승, 죽산면 준우승, 일죽면이 3등을 차지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오랜만에 치러진 시민체육대회라 체육회와 공직자들도 준비를 잘해주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도 높았다"면서 "15개 읍면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먹거리를 찾아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특히 올해 시민체육대회는 학생들이 참여해 더욱 빛이 났다"면서 "일죽고등학교 응원단의 입장식 퍼포먼스와 U-15 축구선수, 비룡초 축구부의 참여는 물론 타지역에 사는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15개 읍면동의 다양성이 안성시로 하나되는 모습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안성시의 힘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안성시 파이팅!"을 외쳤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70008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민체육대회에 참석, 시민들과 경기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86-tile ‘안성시 시민체육대회’ 장면들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경제자족도시 향한 길에 국토부·LH와 동행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10일 "경제자족도시 오산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국토부, LH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늘(8일) 오후 국토부 원희룡 장관과 LH 이한준 사장께서 시급한 교통관련 개선사항과 경제자족도시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오산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두 분과 함께 오산IC 교통정체 대책, KTX오산역 정차, 세교1 터미널 부지 개발, 오산역 환승주차장 증축 및 연결도로 건설, 인접도시 연결도로 확포장 및 조기완공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LH와는 오산시의 혁신적인 발전을 목표로 한 경제자족도시 도약 상생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맺고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세교2지구 기반시설 조기 준공,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재개 및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조성 등 경제자족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국토부, LH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시 현장을 찾아주시고 소통과 공감을 함께 해 주신 국토부 원희룡 장관님과 LH 이한준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국토부, LH와 오산시의 미래 비전을 향해 함께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62521 이권재 오산시장(중)이 지난 8일 원희룡 국토건설부장관(우), 이한준 LH사장(좌)과 함께 걷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5-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정명근 화성시장, "맞춤형 복지제도 활성화로 복지 체감도 ↑"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사회복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을 누비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묵묵히 애써 주신 화성시 사회복지인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이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화성시의 사회안전망이 강화되고 취약계층이 더욱 촘촘하게 돌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화성시는 사회안전망의 최전선에 계시는 사회복지인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계층별 맞춤형 복지제도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사회복지인 여러분들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화성시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60113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3 사진제공=페북 캡처

인천관광공사, ‘2023 파타 골드 어워드’ 수상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일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프로젝트가 ‘2023 파타 골드 어워즈(PATA Gold Awards 2023)’ 디지털마케팅 캠페인 부문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파타 골드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에서 주관하는 관광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민관 합동 관광협력기구인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는 전 세계 80여 국가의 정부기관, 관광기구, 항공사, 공항 등 약 650개사가 회원사로 있으며 매년 전 세계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년 25개 관광분야 우수 성공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프로젝트는 이번 심사에서 ‘인천e지’ 앱을 통한 가상현실(ARㆍVR) 체험과 맞춤형 AI 여행코스 추천 등의 스마트한 여행 경험 제공은 물론 공공와이파이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 지역 상권 연계 쿠폰 이벤트, 청년협의체 구축 등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e지’는 2021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 앱으로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보다 약 3만 8000건 증가하며 8월 현재 16만 20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인천e지’ 앱은 개항장 일원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로컬 맛집ㆍ이색 카페, 공방 체험 콘텐츠 제공은 물론, 역사교육ㆍ전통시장, 주요 축제 이벤트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지역 상권 협업 쿠폰 이벤트 등 최근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아름 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장은 "인천e지 앱이 단순 여행 정보 전달이 아니라 모바일 기반의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행사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천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이 즐겨 찾는 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7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이 만드는 축제"

경기수원시가 10일 ‘2023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문상철씨가 정조대왕 역, 유선자씨가 혜경궁 홍씨 역으로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지난 8일 열린 선발대회에는 정조대왕 역 6명, 혜경궁 홍씨 역 13명이 후보로 참가했다. 대회는 1차 관복 심사, 2차 자유복 심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평가, 후보자 상호 평가, ‘새빛톡톡’을 활용한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을 선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선발된 두 사람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다. 문상철, 유선자씨는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서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할을 하는 등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가 끝날 때까지 홍보대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의 근본정신은 시민 참여"라며 "전문 배우나 후손이 아닌 평범한 시민 중에서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을 선발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함께 만들고, 계승해 나가는 시민 동행축제라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며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등 수원시 가을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문화원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한 19명을 대상으로 이날 현장평가를 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42904 이재준 수원시장이 정조대왕역으로 선발된 문상철씨, 혜경궁 홍씨 역으로 선발된 유선자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하고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10143118 이재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10143216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문상철·유선자씨, 후보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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