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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송도 웰카운티 3단지 아파트 4세대 공급

인천도시공사(iH)가 4일 송도 웰카운티 3단지 아파트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후 공가세대를 일반매각한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매각 대상은 연수구 해송로 송도 웰카운티3단지 아파트 공가세대 총 4개호로 전용면적 76.24㎡ 2세대, 84.91㎡ 1세대, 84.99㎡ 1세대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성년자이며 당첨자 및 동·호수 결정은 공정 추첨 업체의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루어진다. 신청접수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계약체결은 내달 2일 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도 5 인천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iH

유정복 인천시장,미국서 글로벌 투자유치 위한 네트워크 구축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의 다양한 재외동포 협력 사업을 알리고 글로벌 자본 투자유치를 견인할 한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시는 유정복 시장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될 차기 대회의 인천 유치 활동 등을 펼치고 대회장에 마련된 인천 홍보관을 방문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인천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그간 국내에서만 연례 개최되던 ‘세계한상(韓商)대회’는 올해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이름을 바꾸고 국내와 해외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며 올해는 미국에서, 내년에는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인천에 재외동포청이 문을 연 후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최대규모 행사로 전 세계 50여 개국 3000명(한국 및 동포기업 1500명, 미국기업 1500명), 참관객 3만 명으로 예상되며 인천에서는 2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가 시작되는 오는 11일에는 개막식 참석, 인천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22차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에 앞서 유 시장은 자매도시인 앵커리지와 버뱅크를 방문해 국제 우호 협력관계도 다진다.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와 데이브 브론슨(Dave Bronson) 앵커리지시장을 각각 만나 양 지역 간 인적교류 및 교역, 관광 등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교민들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과 지원 등을 당부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또한 재외동포 중 미국 정·재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미연방 고위공무원, 한인 경제인 단체 등을 만나 인천의 재외동포 관련 주요 사업 등을 설명하면서 협력관계를 맺을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출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출범 이후 첫 미주지역 방문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120년 미주 이민 역사의 도시이자, 750만 재외동포의 거점도시인 인천은 진정성을 가지고 동포들이 한국에서 비즈니스와 거주 활동이 가장 편리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잘 살펴보고 최선을 다해 재외동포를 위한 사업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유정복 3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파주시,경기도 특별교부금 125억 확보…여가-안전기반 조성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교부하는 2023년 특별조정교부금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맛고을 ‘빛 테마거리’ 조성(3억원)을 비롯해 △심학산로 상습정체 구간 개선(3억) △출판단지 보도 및 자전거도로 보수(8억) △새암공원 맨발숲길 조성(1억3000만) △기왓돌 지하차도 침수대비 보강(5억) △율곡수목원 명소화(10억) △갈곡천 체육공원 조성(5억) △엘지로 도로재포장(14억) △한빛지하차도 침수방지 보수공사(14억) △리비교 북측 연계도로 재포장(19억) △제3땅굴 홍보영상관 노후시설 정비(5억) △경의로 상습정체 교차로 개선(19억) △운정 건강공원 시설개선(11억) △법원 체육공원 시설개선(8억) 등 14건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성동리 맛고을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야간시간대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한편, 그동안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던 갈곡천 체육공원 조성, 운정건강공원 및 법원체육공원 시설개선, 새암공원 맨발숲길 조성 등 체육(여가)시설 기반조성을 통해 시민이 보다 다채롭게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도로-안전 분야에선 운정3지구 인구유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 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심학산로와 경의로의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과 깨끗하고 안전한 파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출판단지 및 엘지로와 리비교 북측 연계도로의 도로 보수를 신속하게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차도 보수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파주시는 기왓돌 지하차도와 한빛지하차도 침수 대비 보강공사로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람객이 개원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율곡수목원 명소화 추진을 통해 주제원 조성, 둘레길 정비사업, 전망대 보수 등 더욱 풍성한 수목원 시설기반을 구축해 이번 시설개선 사업비를 확보한 제3땅굴 홍보영상관 등과 연계한 북부지역 명품 관광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둔화로 인한 세수 축소로 재원 확보가 어려운 시국에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재원 확보에서 멈추지 않고 적시에 재원을 투입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오산시, 청년 구직자 위한 취업성공학교 운영

경기 오산시 일자리센터가 4일 관내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 채용 분석부터 모의 면접까지 제공하는 취업 성공학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운천로 소재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취업성공학교를 운영하며 취업에 필요한 기술, 지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는 11일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팀 구성 △기업 채용 트렌드 분석 및 대응 전략 수립, 12일에는 △입사서류 작성법 △면접 질문 검토, 오는 13일에는 △관내·관외 30개 구인 업체 설명회 및 모의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취업성공학교 종료된 이후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뿐만 아니라 오는 20일 열리는 오산시 청년 일자리 박람회 ‘잡job콕!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에서 참가자가 원하는 기업체와의 직접적인 채용 면접 기회까지 제공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6일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QR코드를 이용하면 쉽게 신청할 수 있고 일자리센터 방문하거나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김병주 시 지역경제과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을 앞두고 가장 어려워하는 구직서류 및 면접 준비에 대한 특강으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이어지는 1:1 개별 상담 및 일자리박람회 참여를 통해 원하는 기업체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10142 취업성공학교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이충우 여주시장, 추석 맞이 군 장병 위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육군 제7기동군단 및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군 장병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 기간동안 지역 국토방위와 예비군 육성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을 위문하기 위해 육군 제7기동군단과 3901부대 2대대, 9158부대, 9520부대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04838 이충우 여주시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수원시, ‘기업환경 개선사업’ 13일까지 신청접수

경기 수원시가 오는 13일까지 관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제조기업, 지식산업센터의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시가 전체 사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소방시설’ 등 세부 사업이 있고 세부 사업별로 중복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이 가운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샤워실·세탁실 등 설치·개보수, 화상회의실·사내교육장 구축 비용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종업원 20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최근 3년 매출액이 평균 3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또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적재대·작업대 개보수, 환기·집진장치·LED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종업원 5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소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한 지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 공공시설물·노후 기계실 설비 개보수, 화상회의실 구축 비용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개선사업’은 소방시설 설치·개보수, 노후 전기배선 교체 비용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종업원 200명 미만,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최근 3년 매출액 평균 300억 원 이하 중소제조기업과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가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제조기업, 지식산업센터는 시청 본관 1층에 있는 기업유치단 첨단산업진흥팀에 방문해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근 5년 내 타 유사 사업(정부, 경기도, 시·군 등) 수혜기업, 세금 체납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법 위반 기업은 사업이 제한되거나 총점 30%가 감점되며 화재위험 장소에 소방시설을 설치하거나 개보수하는 기업은 우선으로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소재한 영세 제조기업과 노후 지식산업센터의 시설개선을 지원해 수원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04101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대출 시행

인천시가 4일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용효과를 높이고 재개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총 150억원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별 융자 규모는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100억 원(업체당 최대 3000만원), ‘재개발 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50억원(업체당 최대 2000만원)이며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동시에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1년 이내 신규고용 또는 고용유지 기업, 신규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에 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각종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기존 상권이 축소되면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지역 주변 상권’을 특별히 배려했다. 이를 위한 보증재원으로 시는 총 13억원을 출연할 예정으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보증 공급을 시중은행은 직접 대출을 실행한다. 우선 ‘일자리 창출’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인력을 고용 또는 고용을 유지한 기업 △신규 창업 3년 이내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등 인증받은 기업이 지원대상이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보증완료 후 대출은 신한, 농협, 국민, 하나은행에서 진행된다. 또 ‘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해제지역 포함) 및 인근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보증완료 후 대출 신청은 ‘2023년 인천광역시 일자리창출’특례보증과 동일하게 신한, 농협, 국민, 하나은행에서 진행된다. 융자 조건은 만기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용되나 대출자 개인의 선택하에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을 분할상환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며 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에는 기본 0.8%를 적용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경우에는 0.2%p를 추가 감면한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도박ㆍ유흥ㆍ향락, 담배 관련 업종 등), 기존 대출의 연체·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신규인력을 고용한 사업장 또는 일자리 우수기업 등에 운영자금을 지원해 고용 창출을 장려하고 각종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소비패턴의 비대면 추세로 기존 상권이 축소되면서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는 재개발지역에 운영자금을 신속히 공급하고자 한다"며 "최근 고(高)물가, 고(高)금리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자금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예술제에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열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용인예술제 ‘추가열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에서 경기향토소리 보유자인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청중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 곡은 설운도가 임영웅을 위해 작사·작곡한 트로트발라드로 2021년 발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다. 최근순 명창은 맨먼저 무대에 올라 ‘아리랑’, ‘창부타령’,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른 뒤 무대에 초대할 깜짝 손님이 있다며 이 시장을 소개했다. 최 명창은 이 자래에서 "얼마 전 고향 백암의 백중문화제에서 시장님을 만났는데 듀엣으로 노래를 함께 하자고 청했더니 그러겠다고 했다"면서 "시장님이 오늘 무대에 선 것은 내가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함께 할 곡은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로 시작하는 ‘별빛같은 나의 사랑’이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소중한 당신이다. 여러분도 함께 불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마추어인데 명창님의 요청을 받고 나오게 됐다"며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실 걸로 생각하고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듀엣곡을 선보이는 동안 800여 명의 관객들은 박수와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팔을 좌우로 흔들어 호응했다. 이 시장은 노래가 끝난 후 "오페라 아리아보다 어려운 것 같다"며 "20년 역사를 가진 축제인 용인예술제에 시민 여러분과 용인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용인 문화에도 르네상스가 펼쳐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이 보다 나은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시가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 밤, 멋진 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국예총용인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추가열이 ‘빈센트(Vincent)’, ‘오텀 리브스(Autumn leaves)’, ‘원더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 ‘하얀 나비’, ‘사랑이여’,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 올드 팝송과 인기 가요, 자신의 노래 등 여러 곡을 불러 객석에선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2시간 10분간 이어진 공연을 즐겼다. 추가열이 컬쳐클럽(Culture club)의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을 부르면서 춤을 추실 분은 나와도 된다고 하자 67세의 엄모씨(기흥구 거주)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모습의 율동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웃음과 탄성으로 응원했다. 이 시장은 공연 전과 후에 수많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자 일일이 응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00248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3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용인예술제에서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4100323 사진제공=용인시

[포커스] 고양시 추경 불발…도로 안전-편리 ‘빨간불’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아 관내 도로안전 확보가 우려된다고 4일 밝혔다. 도로건설사업소는 총 112억2000만원 규모로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동절기 도로제설대책 수립, 교량 등 도로 시설물 유지 보수, 도로 개설과 확포장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고양시 공사과-도로관리과 관계자는 4일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사업들을 위해 긴요하게 쓰여야 할 예산인 만큼 조속한 예산처리로 민생현안 해결에 더 큰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도로 제설대책 준비 차질…겨울철 도로 안전-편의 우려 도로 제설은 겨울철 도로의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성 등 주민생활과 직결돼 있다. 고양시는 올해 11월15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동절기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선 적시에 제설제 확보, 살포기-염수분사장치 등 제설장비 점검, 유관기관과 제설 공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동절기 도로제설대책 관련 추경예산 15.1억원이 처리되지 않아 도로 제설장비 운용 임차용역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제설창고에서 발생하는 공공요금, 유가상승에 따른 제설장비 유지 관리비, 노후 제설장비 수리비 등 예산에도 제동이 걸려 시민 안전과 편의가 걱정되는 상황이다. ◆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유지보수 지연 올해 9월 기준 고양시 관내 교량-지하차도-보도육교, 터널 등 도로시설물은 319개이고, 도로파임(포트홀), 신축 이음장치 파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복구가 필요하다. 고양시는 도로시설물 등 유지관리를 위해 4.8억원을 투입하려 했으나 추경안이 처리되지 않아 민원처리 제한은 물론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염려가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우선 보수 등 안전조치,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보수-보강공사 등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철거할 예정이던 안곡육교도 공사가 어려워져 주민과 약속 이행에 차질이 생겼다.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소재 방음시설 교체사업에도 비상에 걸렸다. 해당 사업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경기도에서 화재안전대책 시행을 통보했고, 내년 2월까지 삼성당지하차도, 성사주교지하차도에 방음판 교체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덕양구 강매지하차도와 행신지하차도에 예정됐던 침수차단시설 설치공사도 답보 상태에 놓였다. 침수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 수위 계측을 통해 호우로 인한 침수 시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해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 주민 숙원사업 도로개설-확포장 공사지연 불가피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도로 개설과 확포장 사업 15건에 대한 50억4000만원,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1건에 대한 2억원 예산이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토당동 삼성당취락(소로3-652호선 외 1곳) 도로개설공사(보상예산 4억), 서삼릉길(농협대학교) 도로확장공사(보상예산 2억), 사리현인터체인지(IC) 주변(시도81호선 남측) 도로개설공사(공사예산 10억), 행주로~제2자유로 접속도로 개설공사(공사예산 13억) 등이 있다. 오랜 주민 숙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던 신규 사업들도 차질이 예상된다. 화전취락(중로3-160호선, 중로3-161호선) 도로개설공사, 식사동(중로3-91호선) 도로개설공사 등 3개 사업은 2회 추경예산으로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도로제설작업 고양특례시 도로제설작업.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철거를 추진 중인 고양특례시 안곡육교 철거를 추진 중인 고양특례시 안곡육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행주로~제2자유로 접속도로 공사현장 고양특례시 행주로~제2자유로 접속도로 공사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

경기도교육청은 4일 도내 미등록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시설이 교육감 등록 절차를 거쳐 학업 중단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호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북부청사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등록 관련 제출서류와 질의응답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를 통해 사전 검토도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 △교육과정, 교육환경, 시설 등 제반 사항 확인 △등록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2월에 등록기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영훈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등록제는 대안교육기관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업 중단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시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현황은 교육부, 시도교육청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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