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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선정…1.1억획득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항소음 피해 지원 개선방안으로 올해 처음 도입한 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 생활-문화 관련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공항 소음피해 지원 공모는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자체(산하기관)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 인재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사업을 신청 받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서류심사 및 2차 발표 심의를 거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기존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사업비와는 별도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1억1000만원 사업비를 시비 부담 없이 추가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토닥토닥! 김포에서의 트래블테라피(관광진흥과) △공항과 상생하는 ‘공생우리’(청소년재단)로 힐링 여행 프로그램 및 항공소음 대책방안 제안 및 심리 지원 등이 골자다. 이들 사업은 10월 중 한국공항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뒤 추진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2024년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사업비를 작년 7억원에 비해 4억원이 증액된 11억9300만원을 확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사업을 더 많이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소음대책사업 지원 확대와 주민지원 사업 관련 제도개선안 등을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에 지속 건의하며 실효성 있는 소음피해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권현 환경과장은 4일 "김포공항 항공기 이-착륙에 따른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피해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소음대책지역 소음등고선 김포시 소음대책지역 소음등고선.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관광진흥과 국토부 공항소음피해 지원 공모사업 발표 김포시 관광진흥과 국토부 공항소음피해 지원 공모사업 발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청소년재단 국토부 공항소음피해 지원 공모사업 발표 김포시청소년재단 국토부 공항소음피해 지원 공모사업 발표.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 환대, 고향이 그리운 파독근로자 큰 위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추석연휴 기간이던 3일 파독 60주년’을 맞이해 방한했다 남양주에 들른 파독 근로자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1963년부터 1977년까지 독일 탄광과 병원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근로자 등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손병덕 (사)파독근로자복지재단 이사장 및 파독 근로자 6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시는 파독 근로자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 선생 유적지를 둘러보며 남양주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파독 근로자는 "오늘 환대가 고국을 그리워하는 파독 근로자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파독 근로자를 초청해준 남양주시에 감사하며, 남양주시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 밑거름을 위해 헌신을 하셨던 여러분께 74만 남양주시민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10월3일 개천절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역사적인 영웅들을 특별히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 생가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독 근로자는 1963년 12월 광부 123명을 시작으로 1977년까지 광부와 간호근로자 약 1만9000명이 파견돼 고국에 1억여 달러 외화를 들여와 대한민국 산업화에 크게 기여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3일 파독 근로자 환영오찬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3일 파독 근로자 환영오찬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파독 근로자 3일 남양주시 조안면 정약용 생가 방문 파독 근로자 3일 남양주시 조안면 정약용 생가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동연,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국제협력과 실천 두 가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헬렌 클락슨(Helen Clarkson) 더 클라이밋 그룹 대표를 만나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도의 의지를 설명하며 국제협력을 제안하고 더 클라이밋 그룹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전세계 지방정부들의 기후변화 정책 연합기구인 ‘언더2연합’ 가입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 그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기후변화에 후행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저희는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지방정부로서 역할을 하려한다"며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좋은 의견과 제안 주시면 잘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헬렌 클락슨 대표는 "저희는 산업과 교통 그리고 파워에너지 부분의 탄소 감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소비하는 모든 철강을 저탄소 철강으로 소비하겠다고 선언하는 스틸제로 캠페인을 새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기후분야 정책 변화를 위해 전 세계 170개 지자체가 소속돼 있는 ‘언더2연합’의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다"고 클라이밋 그룹의 대표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에 김 지사는 "언더2연합이나 국제협력관계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실천에 옮겨서 삶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국제협력과 실천 두 가지라고 본다. 언더2 연합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한 변화를 도민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헬렌 클락슨 대표는 "언더2연합 가입에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 저희 RE100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업 중에 분명히 경기도에서 크게 활동하는 기업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들의 목표 달성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함께 파악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날 김 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RE100의 중심이며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함을 언급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위해 클라이밋 그룹과 함께 글로벌 RE100 이행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더 클라이밋 그룹은 2003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기후변화기구)로 2050년까지 전 세계 탄소 순 배출량이 ‘0(제로)’이 되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 기후 행동을 독려하고 있다. 뉴욕기후주간(Climate Week NYC) 행사를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기후 행동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언더2연합의 사무국 활동을 하고 있다. 도는 향후 더 클라이밋 그룹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경기도의 노력과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하고 지방정부들과 정책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211822 4일 오후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그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04211955 4일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등이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그룹 대표 등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포토뉴스] 광명시 노인의날 기념식&선배시민축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제27회 노인의날을 기념해 4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노인이 행복한 광명, 광명이 있어서 든든한 노인’을 주제로 제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0여명이 참여해 선배시민을 응원하며 함께 행사를 즐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선배시민으로서 솔선수범하며 경륜과 지혜로 광명시 공동체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후배시민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해주시기를 바라며, 광명시도 어르신들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은 선배시민 대표단 입장식과 노인복지유공자 표창이 진행됐고, 2부는 식전 공연으로 ‘구로 윈드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와 ‘신나브로’의 비보잉 무대에 이어 초청가수 태진아의 신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장내에 활력과 즐거움이 넘쳤다. 그밖에 부대행사로는 E.S.G 광명을 주제로 삼아 △E. 환경존 △S. 사회참여존 △G. 조직(기관)존 △스마트 인지건강(VR체험)존, 의료, 식품 등 6가지 테마 구역에 총 29개 기관에서 50개 부스를 운영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4일 제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 개최 광명시 4일 제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4일 제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 축사 박승원 광명시장 4일 제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 축사.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4일 제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 개최 광명시 4일 제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포토뉴스] 안양시 노인의날 기념식&실버문화축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4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노인의날은 매년 10월2일로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열렸으며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비슬무용단과 실버패션쇼) △기념식(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실버문화축제(노래경연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실버문화축제는 예선을 거친 노인 8명이 출중한 노래실력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초청가수 김혜연-박상철 등도 흥겹고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안양아트센터 광장에 마련된 친구들과 함께 교복 입고 사진 찍는 ‘그 시절, 인생 네 컷’, ‘키오스크 체험’, ‘커피 공예품 만들기’, ‘건강상담’, ‘일자리 홍보’ 등도 인기를 모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에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노인복지는 우리 미래를 받쳐줄 가장 중요한 근간"이라며 "안양시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4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개최 안양시 4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축사 최대호 안양시장 4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축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4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개최 안양시 4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4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개최 안양시 4일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제21기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 출범…통일준비역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4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21기 민주평통 발족과 함께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 통일철학을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통일준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 영상 메시지를 비롯해 △자문위원 위촉장 및 임원 임명장 수여 △김수한 양평군협의회장 취임사 △전진선 양평군수 축사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축사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 축사△제21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자문위원 선서 △통일 퍼포먼스 순으로 이날 출범식은 진행됐다. 김수한 협의회장은 "제21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통일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 및 자유민주주의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재외동포와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활성화 및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통일미래세대를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통일 사업을 군민과 함께 추진하고 관심과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두물머리에서 통일 염원이 군민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통일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순옥 의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달라"고 말했으며,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자문위원들이 통일의 길이 어렵고 더딜지라도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1기 민주평통은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관련 대통령직속 자문기관으로 향후 2년간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해 국민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결집해 활발한 통일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통일-안보, 국제협력, 경제-과학, 교류-협력, 농림수산 등 9개 직능으로 나눠 대통령에 정책 건의, 통일여론 수렴 등 활동을 전개한다.kkjoo0912@ekn.kr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4일 출범식 개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4일 출범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4일 출범식 개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4일 출범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백영현 포천시장 7박8일 미국 애틀랜타 ‘종횡무진’…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4일 "애틀랜타 한인회가 적극 협조하고 포천상공회의소와 식품제조업체 협력 덕분에 미국 판촉활동을 의미 있게 끝마쳤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식품제조업체 상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석연휴를 이용해 7박8일간 백영현 시장은 포천방문단과 미국 애틀랜타 현지에서 관내 식품제조업체 상품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2일 귀국했다. 포천시와 애틀랜타한인회는 9월26일 포천시 식품제조업체의 미국 진출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을 약속했으며, 포천상공회의소와 조지아주한인상공회의소도 협약을 체결해 향후 지원을 다짐했다. 27일에도 포천시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향후 미국 동남부로 포천시 기업 진출을 도모하고 우호교류사업을 추진할 때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미국 현지에서 유명한 한인 슈퍼마켓인 H-MART, Mega mart(농심계열 운영) 관계자와 미팅도 진행했다. 특히 H-MART와 미팅에서 ㈜꽃샘식품과 ㈜움트리의 기존 수출품목 외에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상품을 홍보했다. Mega mart와 미팅에선 귀국 후 한국 본사를 방문해 올해 연말 미국 Mega mart 내 ‘포천시 우수 특산품 특별전’ 개최를 협의하는 등 판로개척을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와 함께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방송 프로그램 ‘정보시대’에 백영현 시장과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 윤진수 강동퓨어푸드 대표가 출연해 포천시 발전 가능성과 포천시 식품제조업체 상품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포천시는 2023년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해 포천시 식품제조업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꽃샘식품의 차류, 강동퓨어푸드의 누룽지와 떡, 움트리의 장류, 백호식품의 다양한 양념분말스프, 승화푸드의 밑반찬 등 다양한 상품을 홍보했다. 이번 미국시장 개척일정에 동행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7박8일간 포천시와 포천시 식품제조업체 상품 우수성을 홍보하고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애틀란타 코리안 페스티벌에선 대한민국 역사 및 문화 홍보, 한국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부스를 운영했으며, 올해 축제에는 약 4만명 관람객에 다녀갔다.kkjoo0912@ekn.kr포천시-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9월27일 우호교류협약 체결 포천시-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9월27일 우호교류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 포천시 2023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 포천시 2023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방문단 미국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방송 출연 백영현 시장 등 포천시방문단 미국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방송 출연. 사진제공=포천시

의왕시 2년연속 공직자 교육훈련 ‘우수기관’ 수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2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년에는 같은 5위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의왕시는 경기도 공직자 인재개발 분야 선진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번 평가는 공직자 교육훈련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직무 전문성 강화와 행정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1차 심사는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 지표를 통한 교육훈련 지표평가를 실시하고, 2차 평가는 9월26일 경기도 상상캠퍼스에서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심사를 진행했다. 의왕시는 ‘교육훈련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교육혁신 프로젝트 新의왕 인재시교(因材施敎)’를 주제로 발표해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수요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운영 방향의 새로운 변화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직자 경쟁력 강화와 역량 향상은 의왕 발전의 전제조건이며, 더 나아가 시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행정력에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 역량 강화를 통한 의왕 발전과 시민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 ‘2023년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의왕시

이상일 용인시장, "선배세대 업적을 발전시키는 것이 후배들의 책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끈 선배세대 업적을 발전시키는 것이 후배들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용인특례시 3개구 대한노인회 지회장(이인영 처인구 지회장·조영재 기흥구 지회장·이재규 수지구 지회장)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대한민국에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었다"며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후배 세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후배 세대들은 가난을 극복하고 부를 물려 준 선배 세대의 지혜와 가르침에 존경의 뜻을 가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영 대한노인회 처인구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섰다"며 "부강한 나를 만들기까지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었고 국가의 발전을 이끈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하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노인강령 낭독과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청려장 수여와 유공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처인구 포곡읍에 거주 중인 이영자씨를 비롯해 38명의 어르신이 시장상을 받았고 처인구 역북동에 거주 중인 조선애씨 등 7명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기흥구 동백2동에 거주 중인 구제식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처인구 백암면에 거주하는 홍종모씨 등 4명이 경기도지사상을,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정수조씨 등 3명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이한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 중인 채동례 어르신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축하카드와 장수지팡이(청려장)를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755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4175600 4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인천경제청-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메가플랜트 건립 계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송도 11공구 내 바이오의약 플랜트 건립을 위한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진용 경제청장과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토지공급계약에 서명했다. 계약은 인천경제청이 송도 11공구 Ki20 부지(20만 2285㎡)에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 연구개발·제조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토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매매 당사자들의 주요 역할과 상호협력 사항이 담겨있다. 이날 체결식은 지난 6월 20일 인천시와 롯데그룹이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100여일만의 성과이자, 김 청장이 롯데월드타워에서 이원직 대표이사와 향후 추진계획과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경제청의 투자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였다는 평가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 위탁 연구개발 및 생산(CDMO)을 위해 2030년까지 송도 사업부지에 3개의 플랜트를 건설해 총 36만 리터 규모의 항체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출 예정이며 임상 물질 생산을 위한 소규모 배양기 및 완제 의약품 시설 확보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3개의 플랜트가 전체 가동되는 시점은 2034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시러큐스 플랜트 포함 시 총 40만 리터의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 2024년 1분기 1공장 착공을 위해 인허가 및 협력 업체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2027년 2공장 준공, 2030년 3공장 준공을 목표료 하고 있다. 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사업부지 내 산업육성사업인 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된다. 벤처 입주공간과 연구장비 제공, 글로벌 기업의 기술지원,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의 사업화 지원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 머크, 싸토리우스 등 원부자재 선도기업들이 대규모 연구개발·제조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절대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3월 ‘K-바이오 랩허브’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6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착공, 7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메인 캠퍼스 도시 선정 등 혁신적 연구개발과 우수한 인력공급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어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보건·도시분야 및 의학·임상분야 전문가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송도가 도시와 생명에 대한 글로벌 담론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메가플랜트 건립으로 송도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며 "앞으로 차질없는 시설 건립과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73534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메가플랜트 조감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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