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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기관장 회의 개최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18일 신분당선 본사에서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4일 출범한 운영기관 업무협의체는 무인열차 운영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네오트랜스(신분당선), 인천교통공사(인천2호선), 우이신설경전철운영, 김포골드라인운영, 우진메트로(의정부경전철), 로템SRS(신림선), 용인에버라인운영 등 총 7개 운영기관이 이날 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인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철도 운영 관련 제도·보안 등 아래 안건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최한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무인열차 운영기관 업무협의체를 통해 활발한 기술교류와 협력, 운영 노하우 공유 등으로 무인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4128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기과장 회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오트랜스 제공

화성시, 반월도서관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2025년 개관

경기 화성시가 18일 ‘가칭 반월도서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반월동 나노시티파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식전공연,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세리머니,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시는 나노시티파크 내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4315.87㎡ 규모의 도서관을 총 195억원의 예산으로 조성하고 2025년 개관할 계획이다. 반월도서관 내부는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북카페, 열린무대, 보존서고, 문화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외부는 ‘공원과 어우러진 도서관’을 컨셉으로 자연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하는 열린 공간 등을 구현해 지역 커뮤니티 및 문화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반월도서관은 화성시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서관으로 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가 초기단계부터 건립에 참여했다"며 "지역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민맞춤형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질 반월도서관이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2438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반월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용인도시공사, 시니어 사교댄스 동우회 발표회 개최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지난 17일 모현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시니어 사교댄스 동우회회원들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 용인문화재단 ·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가 협업한 이번 행사는 지리적으로 문화 · 예술 취약지역인 처인구 모현지역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니어 사교댄스 발표회를 개최해 모현 다목적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수강생 및 시민들의 사기 앙양과 시니어 사교댄스, 라틴댄스의 보급을 위해 진행됐다. 시니어 사교댄스 회원들이 모현 다목적복지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발표함으로써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진태 공사 시설운영본부장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함께 해준 모든 수강생 분들과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도해 주신 강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모현지역에 문화행사 보급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3741 댄스 경연대회 모습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민관 합동 재난안전사고 훈련 진행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평택해양경찰서, 남양119안전센터, 경기해양레저발전협의회가 18일 제부마리나항에서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마리나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 선박화재, 기름유출 등 다양한 상황 중 수상 인명구조, 응급처치, 화재진압 등 대처방안에 대해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경기해양레저발전협의회 선주들도 참가해 상황발생시 △제부마리나의 초기대응 △평택해경 구조정 긴급출동 △남양소방서의 긴급화재진화 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민관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대응역량이 크게 향상됐으며 유사시 재난대응 및 수습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2007 재난사고 대비 합동훈련 모습 사진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이상일 용인시장 "김량장 전투서 중공군에 승리한 튀르키예군에 감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기흥구 동백동 튀르키예군 참전기념비에서 열린 튀르키예군 6·25참전 73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했다.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 제55보병사단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튀르키예군 6·25참전 73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유엔군으로 참전한 튀르키예 보병여단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와 튀르키예 국가 제창, 묵념 및 헌화, 환영사, 추도사, 전투약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라펫 달키란(Rafet Dalkiran) 튀르키예 공군 참모차장은 시가 튀르키예군 참전 기념 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의 교류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추도사에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튀르키예 기념비에는 ‘튀르키예 보병여단은 한국의 자유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침략자와 싸웠으며 여기 그들의 전사상자 3064명의 고귀한 피의 값은 헛되지 않으리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튀르키예군 장병의 영전에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은 1951년 1월 튀르키예군이 전투를 통해 중공군 2개 사단을 격퇴하고 김량장리를 탈환하는 역사적인 승리를 쟁취한 곳"이라며 "튀르키예군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는 일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다시는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도록 자주 국방역량을 키우고 튀르키예 등 우방국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살리흐 무랏 타메르(Salih Murat Tamer) 주한 튀르키예 대사, 라펫 달키란 튀르키예 공군 참모차장, 압둘라 사으르(Abdullah Sağır) 튀르키예 대사관 국방무관, 김진익 제55보병 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살리흐 물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는 "튀르키예군은 1950년 대한민국을 도우러 와 약 1000명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런 희생을 잊지 않고 매번 고마움을 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 된 데 튀르키예군의 희생이 기여하게 돼 영광이고 양국의 우호적 관계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튀르키예군 참전기념비는 1951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벌어졌던 용인 김장량리 전투에 참전해 중공군 2개 사단을 무찌른 튀르키예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4년 9월 6일에 건립됐다. 튀르키예 군은 1950년 10월 18일 파병됐다. 6.25 전쟁 당시 미국·영국·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1만 4936명의 병력을 파병했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100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기흥구 동백동 튀르키예군 참전기념비에서 열린 튀르키예군 6·25참전 73주년 기념행사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순풍’

경기 용인특례시가 18일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에 비수도권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지방에 있는 본사나 공장을 이전·축소하지 않고 새로 증설하는 경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말했다. 시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지방 소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위해 규제 완화를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졌다.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특별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지방 소재 기업의 이전은 지방의 일자리 감소 우려 때문에 정부가 허용하지 않았으나 올해 지난 7월 정부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등 3곳을 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함에 따라 상당히 많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이에따라 시는 이들 기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규제 완화를 건의하며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8월 초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국가의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Value chain)이 구축돼야 한다"며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 중 하나로 수도권 밖 지방에 있는 소·부·장 기업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공장을 증설하려 할 경우 이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었다. 시는 이번 규제 완화가 지방 일자리를 축소하지 않으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생산·제조 시설을 증설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소·부·장 기업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내달 중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변경된 기준을 적용해 토지 분양을 공고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규제 완화라는 결단을 내려준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을 환영한다"며 "반도체 산업은 집적화를 통한 생태계 확대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원활한 공급이 특별히 중요한 만큼 용인특례시의 의견을 수용한 정부의 결정으로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45000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제공=용인시

김동연 "돌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도민 누구나 대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도와 31개 시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350명 초청 ‘맞손토크’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내년에 10~15개 시군에서 ‘누구나 돌봄’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며 경기도 3대 돌봄 정책의 이름을 ‘360°(360도) 돌봄’이라고 정했다며 그 가운데 하나인 ‘누구나 돌봄’에 대한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서 지금 가장 추구해야 하는 것은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경제발전도 시켜야겠고 투자도 해야겠지만 사회공동체가 같이 돌봄을 하며 함께 가야 사회가 지속가능하다고 본다"며 "경기도가 추구하는 복지의 방향은 시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투자로 1,400만 도민 누구나 다 복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360° 돌봄’의 취지에 대해 밝혔다. ‘360° 돌봄’은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이다. ‘360° 돌봄’은 3대 정책으로 구성되는데 연령·소득과 무관하게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어디나 돌봄’이다. 이 가운데 ‘누구나 돌봄’은 생활돌봄, 주거 안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해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서비스로 구성되는 기본형과 △방문의료 △심리상담 서비스가 추가되는 확대형을 지역 상황에 맞게 시군이 선택해 제공한다. 서비스 지원비용은 1인당 연간 150만원 이내로 도민이라면 누구나 거주 시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중위소득 120% 이하는 무료,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는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받지만 150% 초과자는 본인 자부담으로 이용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몸이 불편해졌을 때 ‘생활돌봄’을 신청하면 연간 최대 15일 이내(하루 4시간 이내) 시간당 1만 6190원(노인장기요양 방문급여 수가 적용 기준)에 화장실 이동 지원이나 식사 준비, 설거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 추진 시군을 공모 중으로 추진 의지와 역량, 지역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달 말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안에 ‘언제나 돌봄’과 ‘어디나 돌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맞손토크에서는 일선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보람된 점 등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남양주시의 한 공무원은 복지직 공무원들이 서로 업무에 대한 고충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으며, 동두천시의 공무원은 360° 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 포상을 제안했다. 이에 김 지사는 "사실은 360° 돌봄을 발표하면서도 여러분의 업무가 가중 될까봐 마음이 무거웠다. 그래서 인력 보충이나 이런 것을 담당하는 공증된 기관 확보 문제 등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 또 별도 포상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여러분들을 마음으로 격려하고 성원한다. 스스로가 일하시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도는 맞손토크에서 나온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건의 사항, 의견 등에 대해 일선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43126 18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공무원 맞손토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18143202 18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공무원 맞손토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18143256 18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사회복지 공무원 맞손토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연천군 플리마켓 ‘백학 3.8장’ 셀러 공모…마감25일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25일까지 DMZ백학문화마을 플리마켓인 ‘백학 3.8장’에 참여할 셀러를 공개모집한다. 백학 3.8장은 경기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이 2022년 12월 DMZ백학문화활용소 앞에서 처음 시작한 플리마켓이다. 특히 올해부터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과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가 협력해 올해 6월과 9월 백학광장에서 상품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을 개최했다. 오는 11월4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품목은 농-특산품, 가공품, 공예품, 먹거리, 중고용품, 체험, 기타 지역상품 등으로 백학 3.8장 셀러를 희망하는 경우 DMZ백학문화마을과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18일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이 작년부터 추진해온 백학 3.8장의 마지막 플리마켓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플리마켓 ‘백학 3.8장’ 셀러 모집 안내문 연천군 플리마켓 ‘백학 3.8장’ 셀러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연천군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연천서 20일 개막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통시장 특색을 알리고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축제의 장인 ‘2023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연천군 전곡역 광장 및 전곡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주최하고 경기도상인연합회, 전곡전통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올해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는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해 전통시장 우수성 및 이미지를 제고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2023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와 전철 1호선 개통(예정)을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 및 상점 160여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경기도내 전통시장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어린이체험관, 전통시장 홍보관, 연천군-경기도상인연합회 홍보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시장PB상품 경연대회, 시장동아리 경연대회, 색소폰앙상블 경연대회, 상인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연천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한 쉼터와 먹거리존, 의료지원 부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집중도를 높이고 방문객의 박람회 참여를 촉매하기 위해 전곡전통시장 입구부터 주 행사장인 전곡역까지 동선에 따라 체험 부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윤동선 지역경제과장은 18일 "이번 박람회가 전통시장 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철 1호선 개통을 앞둔 만큼 전통시장 등 관내 상권과 관광산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2023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포스터 연천군 ‘2023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하남시의회 지방자치 전문가 초청특강…차등이양 조명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연구회)는 17일 1층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는 ’지방자치 제3의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의회발전연구회 대표 금광연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혜영 의원, 최훈종-오승철-오지연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이 특강에 참여했다. 최병대 교수는 서울특별시 정책기획관(부이사관), 서울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지방행정 정책자문위원장, 서울시 시민평가단장, 수원시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3년 지방자치 관련 국내외 연구논문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근정포상, 제1회 서울특별시 정책인 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고주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최병대 교수는 △지방자치 현주소 △지방자치 본질 △지방의회 이슈들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며 중앙과 지방 상생의 길을 소개했다. 중앙-지방 상생발전의 길을 위해선 중앙정부 중심 획일성 극복과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성 창출과 탄력적이고 개방적인 시스템 개편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 본질은 차별화 이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차등적인 이양은 지방행정체계를 다양화하고 지방 자율성을 높이며 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길"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물이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듯, 지방자치를 담는 그릇도 각양각색이어야 한다"며 "이제 지방자치도 창조가 가능한 지방자치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방의원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의원들은 "목장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시장직을 수행하며 단 한 번도 이권 개입문제로 논란을 빚은 적 없이 무려 63년간 봉직한 미국 최장수 시장인 ‘힐마 무어’가 죽어서도 주민 존경과 사랑을 받은 사례를 통해 지방의원으로서 자세와 지방자치 중요성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오늘 강의가 앞으로 의회 발전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강의와 현장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연구단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연(대표), 정혜영(부대표), 최훈종, 오승철, 오지연 의원(5명)으로 구성된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는 올해 3월 하남시의회가 선진의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연구하기 위해 결성돼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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