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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4-H회 경기도 경진-경연대회 수상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4-H회(청년4-H회, 학교4-H회 및 지도교사)가 2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3년 제60회 경기도4-H경진대회에서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2개-장려상을 수상하고 제25회 도지사기4-H농촌민속문화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진-경연대회는 4-H회 자긍심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경기도 21개 시-군에서 약 300명의 4-H회원과 지도교사가 참여해 4-H 과제활동을 정리하고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자웅을 겨뤘다. 포천시4-H회는 △농촌풍경 사생대회 △4-H활성화 UCC △농산물 활용 아이디어 상품 경진 △과제발표 경진 △접시정원 만들기 △4-H 농촌민속문화경연 대회 등에 참가했다. 참가 결과, 농촌풍경 사생대회 부문에서 최우수상(화현초 서승덕), 우수상(화현초 정새솔, 청년4-H회 박우일), 장려상(화현초 김지율 등 6명)과 과제발표 경진 부문에서 우수상(신봉초), 접시정원 만들기 대상(신봉초)을 수상했다. 4-H농촌민속문화경연대회에선 대상(포천일고)을 들어올렸다. 정영원 농업지원과장은 "포천시4-H회는 포천농업과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다. 열정과 노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포천시4-H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4-H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490명과 지도교사로 이뤄진 학교4-H회와 60명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이념을 실천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1960년 창립됐다.kkjoo0912@ekn.kr포천시4-H회 '2023년 제60회 경기도4-H경진대회' 수상 현장 포천시4-H회 25일 ‘2023년 제60회 경기도4-H경진대회’ 수상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이상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 만나 ‘교육 인프라 전폭 지원’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오후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용인지역 학교 환경 개선과 장애인 평생학습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육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장 차관에 요청한 것은 역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지원, 포곡중학교 체육관 리모델링 특별교부금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 등 3건이다. 이 시장은 이들 세 가지에 대한 자료를 장 차관에게 전달하면서 교육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자료에서 "지난 1999년 설립된 역북초등학교는 교사 건물 4층 일부 교실을 리모델링해서 체육시설로 이용하고 있으나 높이가 매우 낮아 구기 종목 등의 수업은 할 수 없는 데다 층간 소음 발생으로 다른 학급의 수업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체육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체육관을 신설 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특별교부금 30억 7500만원을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1993년 개교한 포곡중학교 역시 시설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며 "체육관 벽면 흡음재가 떨어지고 바닥재와 페인트칠이 벗겨지면서 수업에 지장을 주는 데다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있어 리모델링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1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장애인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운영 지원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매년 공모 사업을 신청하는 방식을 취하고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지원을 받고 최대 3년 동안은 국비를 지원받게 되나 그 이후에는 지원 여부가 불확실해져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기 어렵다"면서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평생학습을 지속해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또 "일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는 달리 장애인 평생교육은 특수성을 고려한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고 더 많은 시간과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만큼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지원이 중단되면 지방자치단체 예산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어려운 게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장 차관에게 이날 오전 용인의 특수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나온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장애학생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서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상윤 차관은 "지방의 한 도시에서 중증장애인 학생을 돌보는 엄마를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면서 "장애학생 교육과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면서 "오래된 학교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도 전국적으로 많은 지원을 하고 있고 주신 자료를 잘 검토하겠다"고 긍정적 답변을 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809381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7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용인 지역 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용인시

‘고양시정 시민 대토론회’ 31일개최…시민대화 병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10월31일 오후 2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2층)에서 ‘살기 좋은 자족도시 고양,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를 주제로 2023년 고양시정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지역현안을 시민에게 깊이 있게 설명하고 시민 목소리를 경청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수, 이상호 산업연구원 실장이 대토론회에서 전문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이동환 시장에게 기업유치, 교통, 재건축 등 시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묻고 이에 대해 시장이 답하는 ‘시민과 대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28일 "민선8기는 출범과 동시에 낡은 관행을 버리고 혁신을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시민 염원인 고양특례시 변화를 시민과 함께 현실로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출범 이후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투자생태계 조성 및 기업유치 △수도권광역철도 확충 △자유로 지하화 추진 △일산신도시 주민맞춤형 재건축 추진 등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고양시정 시민 대토론회 포스터 2023년 고양시정 시민 대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안양시 병행동행 위기이웃발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온 ‘혼심(혼자가 아니라 안심)을 다한 병원동행사업’이 ‘2023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제출한 총 54개 사례 중 사전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으로 선정한 ‘혼심을 다한 병원동행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가 대중교통이나 교통약자지원센터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와 함께 병원에 가주는 사업이다. 올해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은 25일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석해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공유, 민-관 협력 구심점으로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과 협력 강화방안 모색 등이 진행됐다. 구본윤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28일 "앞으로도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길과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석수2동의 혼심을 다한 병원동행사업으로 관내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양시 복지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졌다"며 "석수2동 협의체 위원들 활동에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년 위기이웃 발굴지원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안양시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일 ‘2023년 위기이웃 발굴지원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남양주시의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안바울 격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7일 시의회 집무실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동메달리스트인 안바울 선수를 초청해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바울 선수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66kg 이하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타지키스탄 오비드 제보프를 꺾고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현택 의장을 비롯해 한근수-전혜연 의원은 이날 시의회를 찾은 안바울 선수를 격려하며 불굴의 투지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점을 높이 치하하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김현택 의장은 "이번 동메달 획득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값진 승리로, 민생고에 지친 국민에게 기쁨과 긍지를 안겨준 안바울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바울 선수는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소속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년 도쿄올림픽 동메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남자 유도에서 간판주자로 활약해 왔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안바울 선수(오른쪽)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안바울 선수(오른쪽).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의원들 안바울 선수 동메달 획득 축하 남양주시의회 의원들 안바울 선수 동메달 획득 축하.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양주시 "양주농부마켓 겨울맞이 35% 특별할인 진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운영하는 농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하고자 전 품목 35%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내 양주농부마켓(market.yangju.go.kr)에 로그인할 경우 35% 할인쿠폰 5장이 자동 발급된다. 특히 행사기간 중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추운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따뜻한 무릎담요를 제공한다. 곽인구 농업기술센터 과장은 28일 "다가오는 겨울나기를 양주시 농-축산물과 함께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를 추진해 양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많은 분이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농부마켓에선 쌀, 고구마, 계란, 쌈채, 버섯, 꿀 등 신선농산물과 건강차, 건강즙, 유가공품, 전통장류 등 농산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구리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24시간 개방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인창동 인창지구대 옆 공터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하고 26일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각 노동조합위원장, 대리기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쉼터 조성사업비 2900만원을 지원했고, 구리시는 연면적 27㎡ 규모 콘테이너를 활용해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쉼터 조성에 앞서 대리운전노동조합 등 실제 이용자와 간담회를 열고 장소 선정 등 협의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냉난방 시스템, 테이블, 소파, 무선인터넷 등이 설치됐으며, 1개월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무인경비시스템으로 24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배달원-택배기사 등 업무 수행 중 대기하거나 잠시 휴식할 공간이 필요한 이동노동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대리기사는 "쉼터가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편의시설도 많고 전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또한 주차장도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개소한 쉼터가 이동근무를 하는 분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수요가 있는 곳을 찾아서 노동환경을 적극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26일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26일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김동연, "대통령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대통령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도민의 염원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꼭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오늘 오후 경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서 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경기북부 개발을 위한 비전을 설명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70년 동안 중복규제로 피해를 본 북부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북부의 역할을 강조했다"면서 "360만이 넘는 경기북부가 도(道)가 되면 경기도와 서울에 이은 3번째로 큰 광역지자체가 된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북부의 인적자원, 잘 보존된 생태자원을 활용하면 경기북부 GRDP 1.11%P, 대한민국 GDP 0.31%P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경기북도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그동안 기득권 때문에 정치적 구호에 그쳤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이번에는 꼭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도민의 염원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210550 윤석열 대통령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027210703 27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수원에서 27일 개막...2주간 진행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축제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이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너=우리, 함께하는 착한소비, 공정무역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리는 축하공연, 경기도민 공정무역 실천선언, 공정무역 인증도시·커뮤니티 수여식, 공정무역 민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등이 펼쳐졌으며 2024년 공정무역 개막도시 선언식, 2024년 개막도시(안성시) 피켓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10명은 공정무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한다는 내용의 ‘경기도민 공정무역 실천선언’을 했다. 이어진 공정무역 인증도시·커뮤니티 수여식이 진행됐다. 인증도시 부문에는 경기도, 부천시, 성남시, 안양시, 의왕시가 선정됐다.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광명시)글빛누리 작은도서관, ㈜미앤드, ㈜엠시에타호텔광명 테이크호텔,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수원시) 수원도시재단, 천천고 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안산시) 단원고 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안양시) ㈜문식품 △(의왕시) 모락산아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 공정무역 민간 유공자로 선정된 서정리 수원시 이종협동조합연합회 이사, 표기명 경기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주임, 윤지영 의왕아이쿱생협 이사, 김영란한국국제협력단(KOICA) ESG경영실장, 이미영 한국 공정무역협의회 공동대표, 이미옥 한국 공정무역마을위원회 이사 등에게는 경기도지사 훈격 표창이 수여됐다. 수원컨벤션센터 3층 야외로비에서는 공정무역 단체, 사회적경제기업이 체험, 홍보, 마켓, 이벤트 등 다양한 부스 64개가 운영됐다. 2주간의 축제기간 동안 경기도내 15개 시가 지역별 공정무역 강연·캠페인·행사 등을 선보인다. 15개 참여시는 고양시, 광명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부천시, 성남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용인시, 의왕시, 포천시, 화성시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가 여섯 번째로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개막하게 됐다" 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이 있어야 건강한 경제특례시를 이룰 수 있다"면서 "공정무역이 모두의 일상 깊숙이 자리잡을 수 있는 가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9181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27191846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경기국제공항 건설협력에 동참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26일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연대활동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훈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장은 "어릴 적 수원 군 공항 근처에 살아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절실히 공감하고 있다"며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MOU 체결을 계기로 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수석부회장은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27일 MOU 체결을 시작한 시민협의회는 세 달간 72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연대를 강화해 오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90900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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