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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동두천시의원 "살기좋은 매력도시 건설로 인구감소 막아야"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난 6월에, 결국 우리 시 인구 9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석 달 동안 6백명 넘게 줄어들어, 9월 말 기준 8만 9천 선에서 턱걸이 중입니다. 인구문제 해결은 두 가지 경로로 접근해야 합니다. 정주요건 개선을 통한 유출방지 및 유입유도가 그 하나입니다. 이에 관해 본 의원은 지난 6월1일, 제32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다 근본적이고 생산적인 인구문제 대책 마련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정주요건 개선을 통한 ‘살기 좋은 매력 도시’ 조성이 문제 해결의 본질이라는 점에는, 여러분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인구감소 문제 해결의 다른 한 축은, 바로 ‘출생률 제고’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이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연달아 발생하여 나라 전체를 슬프게 만든 일들이 있었습니다. 김포 텃밭에서 발견된 생후 6일 영아 백골 시신,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과천 다운증후군 영아 암매장. 차마 입에 담거나 생각하기조차 참담한 일들이, 어쩌면 지금도 어디에선가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기만 합니다. 최근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 8년간 출생 미신고 아동은 2,236명에 이르고, 그 중 34명은 사망했으며 782명은 소재가 불확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국회에서도, 지난 6월 출생신고 누락 방지를 위해 ‘출생통보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출생 미신고 아동이나 영아 유기문제는, 결국 중앙정부와 수사기관 차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일이기는 합니다. 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실종 아동을 추적-수사하는 것은, 개별 지자체 혼자의 힘으로는 분명 벅찬 과제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 지자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보다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산모가 안전하게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출생미신고 아동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 지난 7월14일자 시사저널 기사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출생미신고 아동, 원인은 빈곤-장애-공포’ 거제와 김포에서 발생한 영아 살해-유기 사건의 범행동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양육 부담’이었다고 합니다. 용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기는 ‘장애아’라는 이유로 버려졌습니다. 미혼모의 경우,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 미성년 임산부의 경우는 ‘주변에 알려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그 주된 원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적어도 우리 동두천에서만큼은, 산모들이 이와 같은 ‘빈곤, 장애, 공포’로 인해 출산을 두려워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침 바로 며칠 전인 10월24일, 보건복지부는 2010~2014년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9천603명의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8일까지는 우선 지자체별로 행정조사가 실시된다고 합니다. 복지담당 공무원과 가족관계-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우선, 정부 방침에 따른 조사를 우리 시도 철저히 진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본 의원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산모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우리 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첫째, 병원이 아닌 가정 등 기타 장소에서 출산하는 경우, 즉 임시신생아번호조차 발급이 안 되는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주변 시선을 두려워하는 경우에는 병원 밖 출산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직접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보건소 내에는 임산부 상담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상담실 기능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빈곤-장애-공포 등을 겪고 있는 특수상황의 산모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이런저런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는 산모들이 보건소 등 동두천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둘째, 계속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범위에 저소득층 취약 가정의 임산부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임산부가 있는지, 그 상태는 어떠한지,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미리 실태를 동두천시에서 파악하고 관찰과 상담을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는 지원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필요하다면 담당 사업팀들로 T/F팀을 꾸리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사실 여러 팀이 함께 협업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소와 여성청소년과,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 그리고 민원봉사과 등 소관 담당자들로 T/F팀을 구성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동두천시가 나서서 미리미리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위기상황에 처한 산모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최소한 ‘우리 동두천에서만큼은 안전하게 안심하고 아이들을 낳아 키울 수 있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혼자 해결하고 떠안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부모로서의 책임이 있는 우리 동두천시가 같이 고민하고, 지원하고, 보호해서, 함께 양육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kkjoo0912@ekn.kr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 10월31일 5분 자유발언 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 10월31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권영기 동두천시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늘 본 의원은, 우리 동두천시에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년 주기로 지역의 관광 발전 정도를 판단하는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통보받은 「2021년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 결과보고서」에서 동두천시는 78.5점, D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2019년(79.27점) 대비 0.97% 하락한 수치이며, 기초지자체 152개 중 143위입니다.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또한 우리 동두천시는 지속적인 경제침체 상황 속에 인구감소 문제까지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이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기지촌의 오명을 벗어나 근대문화유산 관광도시로 탈바꿈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재 동두천시 문화 콘텐츠는 반복적이고 경쟁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평가 없는 단체 수혜 성격의 반복적인 행사와 맥락 없이 산발적으로 열리는 행사, 공급형 행사 위주는 저조한 시민 참여율로 이어져 높아진 시민 눈높이에 문화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문화정책 방향성과 철학 부재로 개선 방안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제부터 동두천은 달라져야 합니다. 높아진 시민문화 눈높이에 맞춰 청년문화, 지역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먼저, 도시 문화정책의 방향과 철학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행사를 계획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공급자 활약을 위한 지원과 문화예술교육 다양화를 위한 지원과 동시에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별화된 문화정책으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특화사업 성공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락 페스티벌, 디자인 아트빌리지 등 현재 동두천시 문화특화사업을 전문화하고 관광과 연계하여 경쟁력 있는 대표 콘텐츠를 창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관광문화 전문가 역할이 필요합니다. 현재와 같은 순환보직 시스템 아래에서는 행정직 공무원들의 관광문화 전문 업무 수행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특화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문화관광 정책을 이끌어갈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0년 앞을 내다보는 관광문화정책을 설계하여 창조문화도시 또는 문화특화지역으로 지정되어서 국가 문화정책 사업도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의원은 제안 드립니다. 문화관광재단 설립은 앞서 말씀드린 동두천시 문화관광의 미래지향적 전략과 필요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대책입니다. 문화관광 전문 인력이 정부의 문예진흥기금 유치와 동두천시 관광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되도록 빨리 문화관광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신속한 추진을 제안합니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이 재정된 이후로 기초자치단체마다 문화재단설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31개 시-군 중 25개 시-군이 문화재단을 설립하였거나, 설립 추진 중입니다. 지역문화를 진흥하고, 급변하며 확장하는 문화예술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문화관광재단 기구 필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박형덕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인구감소지역 관광객 유입의 경제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수입의 1% 증가는 인구감소 지역 고용을 0.18% 증대시키고, 생산(GRDP)을 0.13%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동두천시는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통해 문화관광 행정의 창의성을 높이고, 급변하고 있는 문화관광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동두천시 미래 경쟁력을 키워갑시다. 동두천 문화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관광을 통해 타 지역은 물론 세계와 소통하고 브랜딩하는데 기여해줄 것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kkjoo0912@ekn.kr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10월31일 5분 자유발언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10월31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본 의원은 ‘지행역 3번 출구 인근 주택 및 상가지역 공영주차장 조성계획 수립’과 ‘인-허가 관련 통합심의 활성화’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행역 3번 출구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을 요청드립니다. 우리 시 등록 자동차는 2018년 38,381대에서 2022년 40,923대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차장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입니다.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2 동두천시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보고서’와 2023년 6월 ‘동두천시 도시교통정비 기본(변경) 및 중기계획’에 적재적소 공영주차장 확충 등 개선안을 제시했지만, 지금 주차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행역 3번 출구 주변에는 추진 계획이 없었습니다. 현재 지행역 3번 출구 일대 주택 및 상가밀집지역에는 공영주차장이 한 곳도 없습니다. 동두천시 주차장 확충계획 및 공공시설 주차장 개방 반영, 노상주차장 건설방안 제시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적정 주차공급 및 수요관리 정책이 부재합니다. 지행역 3번 출구 주변 ‘올리앤 지행점’부근에서 ‘33호 어린이공원’ 인근 ‘어사랑’ 식당까지는 편도 1차선으로, 여기에는 상가가 밀집한 데다 20여 개 원룸 및 다세대주택이 위치해 있어, 주차 환경 개선 지구 지정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특히 불법주차 차량으로 도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면도로 상가를 걸을 때면 이것이 동두천 현실인 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집행부가 과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폭 6미터가 넘는 이면도로인데도 도로 양쪽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자동차 교행이 힘들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 등 안전에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여기서 단속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차량 소통과 안전을 위해서 단속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면도로 주차 현실은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장 부족문제는 단순히 시민 불편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소방차, 구급차 등 응급차량 통행이 어려워 화재 발생 등 비상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데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어 더욱 심각합니다. 물론, 공영주차장 조성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본 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지 선정 등에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차난으로 인하여 극심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 목소리에 다시 한번 귀를 기울여 주셔서,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장기적인 투자로써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에 시장님께서는 적극적으로 나서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 드립니다. 첫째, 교행이 어려운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차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하는 등 현실적인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지행역 3번 출구 주변에 위치한 ‘33호 어린이공원’이나 ‘34호 어린이공원’과 같이 토지보상이 필요 없는 공원 등의 지하를 입체화하여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서울 강남구에서는 도심지역인 역삼동 인근의 공영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삼문화공원’ 부지를 활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상부에는 공원을 만들어 주차난 해결과 시민 휴식공간 확보라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 시도 이와 같은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시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허가 관련 통합심의 활성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시민들이 개발행위나 건축행위를 하고자 할 때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처리 기간이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개별 법령에 따른 건축심의,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등의 복잡한 심의 과정으로 인한 절차 지연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물론,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서 일정한 개발행위나 공장설립 등에 관한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을 규정하였고, 「주택법」 조문에 통합심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법조문이 임의 규정으로 되어 있어 우리 시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통합심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주시나 제천시의 경우는 최근에 ‘주택건설 사업 통합심의’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하여 통합심의 제도를 지방자치단체에 잘 접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통합심의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활용하여, 인?허가 소요 기간의 단축과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행정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면서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시민의 주차 불편은 반드시 해소해야 합니다. 특히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고, 본 의원이 제시한 상권 활성화와 균형을 이루는 공영주차장 대책 마련에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도록 ‘인?허가 관련 통합심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의 제안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kkjoo0912@ekn.kr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 10월31일 5분 자유발언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의원 10월31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천원택시 운영-지원’ 심사 돌입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0월31일부터 11월10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2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0월31일 제1차 본회의는 황주룡, 김재수, 권영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영주차장 조성 검토 및 인허가 관련 통합심의 활성화,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집행부에 각각 제안했다. 의원 안건으로는 △동두천시 도로 등 공사 사전예고제 운영 조례안, 동두천시 천원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안(김승호 의원) △동두천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은경 의원) 등이 본회의에 상정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특별회계 존속기한 연장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11건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집행부 부서별로 ‘2024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11월10일 제9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동두천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양주시,농약폐기물 분리수거봉투 무상보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농약병(봉지) 폐기물 분리수거용 봉투 5600장을 제작해 10월4일부터 각 관할 읍면동에서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농약은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필수적이지만 일반쓰레기로 폐기할 수 없어 사용 후 처리가 무척 번거롭다. 특히 농약 사용 후 빈 농약병, 농약봉지를 농가에서 종이박스류, 비닐류, 각종 기타 용기류로 보관하고 있어 농가 건강에 유해하며 수거할 경우 잔류농약을 흘리거나, 작업자에 묻는 등 오염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023년 부서별 혁신 브랜드 과제 공모전에 채택된 농약병과 농약봉지 분리수거용 봉투를 전국 최초로 만들아 농업인에게 무상 보급했다. 농약봉지 수거용 봉투는 ‘붉은색’, 농약병 수거용 봉투는 ‘노란색’으로 구분해 병과 봉지를 손쉽게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했다. 분리수거한 봉투는 5월, 11월 읍면동에 안전하게 배출하면 된다. 곽인구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1일 "기존 농약사용 후 농약병, 봉지를 따로 보관할 방법이 없어, 일부 농가의 불법소각, 일반쓰레기 배출 등 환경오염 및 작업자 건강 유해 우려를 해결할 방법으로 우리 양주시는 앞으로도 계속 농업인과 환경보호 및 농약수거 작업자 보호를 위한 농약 폐기물 분리수거용 봉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농약병-농약봉지 분리수거용 봉투 양주시 농약병-농약봉지 분리수거용 봉투.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31일 별내면에 소재한 에코랜드에서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한국훈련은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협업부서,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등 15개 기관-사회-기업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했다. 남양주시는 재난 발생 시 △최초 상황 접수-전파 △남양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남양주보건소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재난 수습-복구활동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행정안전부 훈련 중점사항을 반영해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시청 상황실)와 현장(통합지원본부)을 동시에 가동하는 통합 연계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보고 등을 위해 재난 관련 기관의 무선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현장대응능력을 키웠다. 아울러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을 공개모집해 훈련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등 훈련 실효성을 높였다. 주광덕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분야별 실무반 및 통합지원본부에선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훈련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가 되도록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남양주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남양주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 활용 주광덕 남양주시장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 활용. 사진제공=남양주시

이권재 오산시장, "교통정체 해소 방법 찾아 시민불편 줄일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주요도로 교통량 분석으로 교통신호 및 도로구조 개선 가능성 등을 검토해 교통정체를 해소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시민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겪고 있는 남부대로 원동초사거리~한전사거리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량을 분석,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남부대로는 국도1호선과 연결돼 동서로 화성~오산~평택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데 많은 교통량으로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이러한 출퇴근 시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요 정체가 발생하는 원동초사거리의 교통량을 분석해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를 개선했다"면서 "퇴근 시간대 향남에서 오산방향의 신호 시간을 기존 35초에서 49초로 14초 연장하고 인근 교차로인 한전사거리와의 신호 연동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로인해 "신호체계 개선 결과, 정체도가 높았던 퇴근 시간대 원동초사거리 일원 남부대로 대기열이 약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과시간이 2배 이상 감소하는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시는 앞으로도 주요도로 교통량 분석으로 교통신호 및 도로구조 개선 가능성 등을 검토해 교통정체를 해소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시민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234612 사진제공=페북 캡처 44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요코하마 시장과 회담..."교류 협력 강화 약속"

일본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요코하마 시장과의 회담은 특별한 대우의 뜻을 담아 이례적으로 시장 관사에서 갖게 됐다"면서 "인천-요코하마-텐진 간 경제공동체 구성에 관한 논의와 공감대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를 통해 이런 사실은 전하면서 "인천-요코하마 두 도시 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요코하마 신청사와 복합시설 해머 헤드 시찰에 이어 재일동포민단 관계자들을 만나 민단 현황 청취와 함께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 소개도 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일본에는 80만 재외동포가 살고 있고 조국을 위한 활동에 마음을 모으고 있어 이분들을 특히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요코하마 총영사와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일본의 정세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232657 유정복 인천시장(좌)과 요코하마 시장(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학생의 건강한 자아 유지하는 디지털 인성교육 강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시대가 변해도 올바른 교육이 이뤄진다면 학생들은 디지털 시민으로서 자신의 온오프라인 자아를 건강하게 유지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디지털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오늘 고양 오마초에서는 디지털 창의역량 수업이 진행됐다"면서 "수업내용은 ‘똑똑한 AI 인식기 개발하기’.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할 수 있어’ 등의 단어(데이터)를 AI가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현실과 가상세계의 벽이 점점 허물어지면서 디지털상의 활동도 삶의 일부가 됐다"면서 "학생들이 AI기술의 원리를 깨친다면, 온라인 SNS 등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스스로 분별해낼 수 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여기에 ‘디지털 인성교육’이 더해진다"면서 "디지털상에서도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정을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는 이곳 또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시대가 변해도 올바른 교육이 이뤄진다면, 학생들은 디지털 시민으로서 자신의 온오프라인 자아를 건강하게 유지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경기교육이 인성과 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시민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230928 고양 오마초 디지털 창의역량교육을 참관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22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파주시 "댕댕이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걸어보세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1월10일 파평면 율곡습지공원에서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길 댕댕 트레킹’ 행사를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개최한다. 대한민국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 일환으로 조성된 ‘DMZ 평화의길’은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접경지역을 횡단으로 걷기 길이다. 이번 행사는 DMZ 평화의길을 비롯해 접경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걷기 구간은 율곡습지공원을 시작으로 임진나루에서 반환해 다시 돌아오는 여정으로 특히 민간인 통제구역 내 위치한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반려견과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견 캐리커처, 기념촬영, 마사지 등 체험관과 반려동물 공공예절, 행동교정 등의 교육훈련, 닮은꼴 경연 등이 마련돼 참가자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기념품 3종(휴대용 물병, 배변봉투 케이스, 야광 펜던트)을 제공한다. 행사는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민통선 출입 특성상 11일6일까지 공개모집하며, 이벤터스 누리집(event-us.kr/dmzpuppytrekking/event/7347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길 댕댕 트레킹’ 포스터 파주시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길 댕댕 트레킹’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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