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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서부소방서 개청 적극 지원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용인특례시의 고속 성장에 따른 인구 증가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규 소방서 개설이 꼭 필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중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 용인서부소방서를 개청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이같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앞서 경기도는 이날 소방청과 협의를 거쳐 내년 4~5월 중 개청을 목표로 용인소방서 개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용인서부소방서는 수지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을 담당하며 처인구에 있는 용인소방서로부터 관할과 지휘권을 이양받는다. 신설될 청사 대상지가 내년 착공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속해 있는 만큼 용인서부소방서는 우선 임대 청사를 이용해 소방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용인서부소방서의 현장지휘단과 구조대, 구급대는 수지센터에서 그대로 운영하고 행정 부서는 새로운 청사가 건립될 때까지 임차한 청사에서 운영한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용인특례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관할로 삼아 재난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되면 수지구와 기흥구 등 용인서부지역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소방 활동을 위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며 "용인서부소방서 개청과 함께 시민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서 신설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소방서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10월 용인소방서의 현장 활동 어려움을 듣고 지원을 약속한 산불호스백 48점과 비상소화장치 18식 등 총 2억 7240만원 상당의 소방 장비를 올해 지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63912 지난 5월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 개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평택시, ‘기업 투자유치 홍보 책자’ 새롭게 개편

경기 평택시가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 만드는 홍보 책자를 3년 만에 새롭게 개편했다. 시는 1일 특히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사항과 산업단지 주요개발 내용, 교통 확충망 계획 등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고 투자 희망 기업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 책자에는 올해 6월 제정된 ‘평택시 기업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내용 및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그리고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구축, 수소 도시, KAIST 평택캠퍼스 위치 등 주요 개발내용이 포함됐고 산업단지 현황 및 분양 정보도 최신내용으로 반영함으로써 기존 책자와 많이 달라졌다. 홍보 책자 첫 장에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 문구를 표기해 명실상부 평택시가 K-반도체 심장부인 것을 널리 알리는 한편 미래자동차와 수소산업과 더불어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첨단도시를 추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시는 아울러 최근 급증한 지식산업센터와 관련된 현황정보를 책자 및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해 첨단기업들이 입주 검토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투자기업 지원 시책은 물론 책자 배부 대상이 관외 기업체 등인 것을 고려해 평택의 대표적인 명소 ‘평택 8경’도 소개하고 있어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도 반영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최근 평택산업진흥원,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서울 코엑스 등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외적인 투자유치를 하는 동시에 이번 홍보 책자를 제작함으로써 평택시에 투자하려는 많은 예비 투자기업에 유익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2024년에는 기업 투자유치 동영상 제작 등 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홍보물을 제작해 투자유치 길잡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 미래 주도 사업은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인 만큼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와 지역대학을 통한 반도체 인력 양성과 연구, 제품 실증을 도모하는 한편 수소도시, 자동차클러스터 사업과 더불어 국제학교 유치, 대중교통 여건 향상 등 정주 환경 또한 개선하여 기업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만큼 많은 기업이 평택시에 투자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55954 새로 제작한 평택시 홍보책자 표지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민방위 업무발전 공로 행안부 장관표창 받아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27일 민방위대창설 48주년을 맞아 민방위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민방위 교육, 훈련, 시설, 장비 등 전반적인 분야의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특히 민방위대 검열, 민방위 대피시설 신규 확보 및 홍보, 민방위대원 방독면 확보율 분야 등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민방위 급수시설을 매월 수시점검 및 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해 비상사태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민방위 시책을 발굴하고 철저한 민방위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해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54157 민방위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 주장은 여당의 국토 갈라치기"...유감 표명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최근 여당 정치권 일각에서 일고 있는 ‘김포 서울 편입 논란’과 관련, "(현 여당이)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 갈라치게 하더니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까지 하고 있다"고 강하게 유감을 표명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김포 편입 논란에 대한 중국 출장 동행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선거 전략으로 만약에 내세우는 것이라면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선 황당하기 짝이 없다"면서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정책인데 반해서 여당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렸다. 김 지사는 특히 "어떤 모든 절차와 방법은 무시된 것 같다"면서 "그야말로 정책은 사라지고 정치적 계산만 남았다"고 정면 비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김포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지하철 5호선 노선 확장과 또 예타 면제를 통한 조속한 추진"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답변 말미에 "여야가 함께 또 경기도가 함께 힘을 합쳐서 이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면서 "이와 같은 정략에 몰두할 시간이 있으면 지하철 5호선 확정과 예타면제를 통한 빠른 추진에 오히려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52546410395_a935e9f423_b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정장선 평택시장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 조성"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31일 함박산 중앙공원 호수공원에서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 및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 및 선포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관계단체, 정원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함박산 중앙공원은 평택고덕지구의 중심공원으로 67만 1498㎡의 대지면적에 산림과 수체계의 생태적 연계를 통해 백로의 서식 환경을 보전, 강화하는 친환경 자연을 바탕으로 도시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형 복합문화공원이다. 글로벌존, 오감힐링존, 에코체험존, 예술테마존, 수변여가의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오차드가든, 음악분수, 실개천, 에코스쿨, 야외무대, 스포츠필드, 식생체류지 등이 있다. 이날 개장식에 발맞춰 미래를 준비하는 정원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을 공동으로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높였으며 정원도시 4대 전략과 24개 중점과제 비전 발표와 THE히어로즈앙상블의 사전공연과 레이져몬스터의 화려한 레이저 연출 및 40분간의 음악분수 관람으로 막을 내렸다. 정원도시 비전 발표는 자연, 물결, 거점, 일상이라는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먼저 자연(ECO)은 숲과 관련된 개념으로 평택시 백운산, 부락산, 마안산 등 8대 주요 산의 시민 욕구 충족 및 숲길 고유기능 개선을 위해 숲길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도입 가능 시설을 검토해 대규모 수목원, 공원 등을 만들고 주제가 있는 숲길을 조성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숲, 마안산 에코힐링파크, 덕동산 자연생태숲 정원, 송탄공원 힐링숲, 부용산 공원 등 ‘자연이 가득한 지속가능 친환경정원’ 을 만들 계획이다. 시는 또 △물결(WATER)은 평택강, 진위천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물결이 빛나는 생태정원도시’, △거점(CENTRAL)은 함박산 중앙공원, 모산공원 오색테마 정원, 은실공원, 지제역세권 공원,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등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인구 급증을 포용할 수 있는 도심지역의 거점정원’ △일상(LIFE)은 마을 내 자투리땅, 빈터, 골목 입구 등 시민의 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시민의 손으로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는 행복정원 1000개소, 시민정원사 교육, 경기정원문화 박람회, 도시숲 더하기 생활밀착형 정원, 마을정원, 숲정원 등 ‘시민참여형 정원도시’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정원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고 시민과 함께 정원도시를 꿈꾸겠다"며 "‘자연’, ‘물결’, ‘거점’, ‘일상’으로 변화하는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일상을 정원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45611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 및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clip20231101145651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주시, 자동차등록 번호판 발급대행자 모집

경기 여주시가 1일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의 대행기간이 내년 3월 5일 만료됨에 따라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지난달 30일 공고일 현재 여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으로 경기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2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오는 30일까지 모집공고 후 내달 5일부터 7일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관련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등으로 심의위원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번호판 발급 수수료 가격 경쟁력, 등록관청에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해당업체에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대행 기간은 내년 3월 6일부터 5년간이며 선정된 발급대행자는 시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제작·발급 및 봉인 업무를 맡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개모집으로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해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002_여주시청2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화성시연구원,  ‘2023년 연구과제 공동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 화성시연구원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2023년 전략·정책 연구과제의 주요내용에 대한 공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연구과제 관련 부서 실국소장,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해, 진행 중인 연구과제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테크노폴 조성을 위한 첨단 전략산업 육성방안 연구 △화성컨벤션센터 기본구상 및 수요예측 연구 △시화 (대송)지구 활용방안 수립연구 △화성시 균형발전을 위한 계획적 관리방안 △화성시 주요 재정사업 평가 방안에 관한 연구 등 연구과제의 주요 내용과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연구원에서는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와 시 담당부서장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12월 중 더욱 내실 있고 완성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연구원이 개원 직후 발 빠르게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에 착수하고 시의 핵심 정책현안에 대응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테크노폴 조성 연구를 통해 화성시 경제발전 모델과 균형발전의 큰 그림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은 "연구 과정에서 확인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유관 부서들과 논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연구원은 도시환경과 경제사회에 관한 연구를 통해 화성시정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실용적인 정책을 제안하고자 지난 7월 개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01753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달 31일 2023년 전략·정책 연구과제의 주요내용에 대한 공동 중간보고회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경기도의회, ‘2023년 도-시·군 의회 입법지원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31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도의회·시군의회의 입법지원 역량 강화 및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도의회·시군의회 전문위원, 입법조사관, 정책지원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도-시·군의회 입법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염종현 도의회 의장(민주당, 부천1)이 지난 취임 1주년 기념인터뷰에서 제안한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월, 전면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자치입법 기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입법지원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입안실무 강의와 상호소통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박경순 입법정책담당관은 ‘경기도의회 시·군의회 입법지원 컨설팅사업’에 대한 안내를 통해 새로운 변화에 따른 다양한 입법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도내 지역의 특수성 및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자치법규 입안 컨설팅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에서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자치법규 입법지원 컨설팅은 시·군 의회의 제·개정되는 자치법규안의 전체조문을 대상으로 상위법령 위반 여부, 조문체계 및 표현방식 검토 등 법제처의 컨설팅 사업과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입법지원 담당자들의 개인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내 전체의 자치입법 역량을 함께 강화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무처장은 이어 "오늘 워크숍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및 31개 시·군의회가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매년 워크숍 1회 개최 및 입법지원 컨설팅 사업을 통해 도의회와 31개 시·군의회 간의 입법지원 정보교류 활성화 등 소통과 협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24014 김종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지난 31일 ‘2023년 도-시·군 의회 입법지원 워크숍’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하남시,도심지 전선 지중화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총사업비 49억1500만원)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하남시와 한전은 신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원도심 전역을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길거리 전선을 개선해 나가기로 지난달 24일 합의한 바 있다. 특히 신장시장을 품은 신장사거리는 하남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신장전통시장이 있고, 지역 명물 장리단 길이 있어 하남시민뿐만 아니라 서울-구리-남양주-양평 등 인근 지역 주민까지도 방문하며 일일 유동인구가 2만명에 이른다. 그런데도 보도마다 늘어져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불편 민원이 많던 곳인데 이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정 ‘살고 싶은 하남’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올해 지중화 대상지 선정은 한전 예산문제 등으로 인해 문턱이 어느 때보다 높던 시기였고 작년 1차 공모사업 신청에서 실패한 뒤 재수 끝에 일궈낸 성과여서 가치나 기쁨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또한 하남시는 한국전력공사와 10월24일 ‘500kV 동해안-동서울 HVDC 건설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에 대한 최종 수혜는 시민으로 만족도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 예상되는 공사기간 동안 차량통행 및 보행에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며 보다 나은 ‘살고 싶은 하남시’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신장사거리 하남시 신장사거리. 사진제공=하남시

인천시, 세계 10대 도시로 이끌 미래 산업지도  프로젝트 발표

인천시가 1일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이끌 인천 미래 산업지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시가 초일류 도시 인천의 도시가치 재창조 및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할 ‘인천 미래산업 지도 프로젝트’는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의 균형발전으로 세계 10대 도시 도약’의 비전과 ‘제조업 르네상스 산업벨트 기반 미래 첨단 산업도시 구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3대 추진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우선 추진 전략인 ‘세계 10대 도시 도약 이끌 첨단산업 벨트 구축’의 세부 과제는 △송도·남동·영종의 ‘바이오-반도체-소부장 벨트’ △청라의 ‘로봇-모빌리티-첨단의료 벨트’ △검단·영흥의 ‘친환경-미래에너지 벨트’ △주안·부평·계양의‘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벨트’의 4개 첨단산업 벨트 구축이다. 이어 추진 전략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위한 산업거점 재도약’으로 세부 과제는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 사업을 통한‘산업거점 재생·혁신’ △계양테크노밸리·에코사이언스파크·남동도시첨단 등에 추진되고 있는‘신(新)산업거점 조성’ △청라, 영종, 송도, 영흥, 남동, 계양, 주안부평 등 지역 간‘혁신·상생·공유 균형발전’이다. 시는 마지막으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미래 선도하는 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추진 전략의 세부 과제는 △‘산업공유지 기능 확대’, △산업문화공간 마스터 플랜을 통한‘산업공간 가치 재창조’, △벤처, 창업, 전시, 문화공간 조성 등‘스타트업·스케일업 복합공간 조성’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시와 인천연구원이 중·장기적 기대효과를 분석한 결과, 2030년에 직접효과로 부가가치창출 5조 5000억원, 간접효과로는 생산유발 39조 7000억 원, 부가가치유발 21조원, 고용유발 17만 4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2050년에는 직접효과로 부가가치창출 73조 8000억원, 간접효과로는 생산유발 442조 5000억원, 부가가치유발 265조 4000억원, 고용유발 166만 3000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 육성과 산업거점의 혁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 꼭 필요하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산업자원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로봇과 비교우위에 있는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 미래 산업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의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견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115232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이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래산업국 소관 현안과 관련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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