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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업무용 공용드론’ 부서대여 시행…전국최초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하는 업무용 공용드론은 봄-가을철 미세먼지 대기질 측정과 산불특별대책기간에 산불감시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활용 시점이 특정시기에 한정된 경우가 많아 투입예산 대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 드론 총괄관리 부서(자족도시조성과)는 항공촬영 등 드론 활용이 필요한 부서에 업무용 공용드론을 빌려주는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는길을 끈다. 업무를 위해 드론을 활용하고자 하는 부서는 자족도시조성과에 신청하면 드론을 임시로 빌려 사용할 수 있으며, 드론을 띄우기 위한 비행승인 신청 등 행정절차는 자족도시조성과에서 지원한다. 양주시는 이번 업무용 공용드론 대여제도 실시로 부서별 드론 구매 및 유지관리를 위한 개별 사업비편성 방지로 예산지출을 절감하고,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드론수요에 대응해 공공분야 드론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관내 드론산업이 활기를 띠려면 무엇보다도 활용인구 저변 확대가 최우선"이라며 "저변 확대를 위한 드론 활성화 시책을 발굴,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자족도시조성과 내에 드론업무 전담조직인 드론정책팀을 설치-운영해 관내 드론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각종 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동두천시 ‘QR코드 사물주소판’ 설치…위급대응 강화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노상주차장, 노외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 114곳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 주소는 기존 건물에 사용하던 ‘주소’ 개념을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지진옥외대피소 등과 같은 사물에도 적용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고 제공하는 정보다. 주소정보체계 고도화에 발맞춰 동두천시는 주차장 및 전기차충전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야광 테두리로 야간 시인성을 개선한 QR코드 사물 주소판을 설치해 손쉬운 위치정보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5일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로 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시의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QR코드 사물주소판 설치 동두천시 QR코드 사물주소판 설치. 사진제공=동두천시

고양시 통합일자리박람회 7일개최…15개사 현장면접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7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고양시 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서 15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1:1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면접 외에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킨텍스, 박승철헤어스튜디오, 한국세무사회 실무담당자와 만날 수 있는 맞춤형 직무상담존, 기업 협력망(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고용장려금 및 실무노동법 세미나도 개최된다. 또한 취업 지원을 위한 제대군인 상담, 시니어 상담, 진로직업 설계 등 다양한 취업 상담과 건강, 재테크, 여가설계 등 다양한 분야 상담(컨설팅)이 동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취업 스트레스를 풀어줄 가상형확장세계(메타버스)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헬스 케어 등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한편 2023년 고양시 통합일자리박람회 세부내용 확인과 현장면접 사전 신청은 고양시통합일자리정보 누리집(goyang.go.kr/jobs) 또는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에서 가능하다.kkjoo0912@ekn.kr2023 고양특례시 통합일자리박람회 팜플릿 2023 고양특례시 통합일자리박람회 팜플릿.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특례시 통합일자리박람회 팜플릿 2023 고양특례시 통합일자리박람회 팜플릿.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최대호 안양시장 북유럽 3개국 행복정책 설파…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글로벌 행복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덴마크-스웨덴-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 연수를 7박9일 일정으로 다녀온 뒤 연수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최대호 시장은 먼저 덴마크 코팬하겐이 운영하는 친환경 쓰레기소각장 ‘코펜힐(Copenhill)’을 소개했다. 기피시설인 소각장에 첨단 정화시설을 갖춰 해로운 공기가 배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산이 부족한 덴마크 지형을 고려해 스키-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스키장, 인공암벽 클라이밍, 하이킹 코스를 조성했다. 코펜힐은 이제 시민이 즐겨 찾는 휴양시설이 됐다. 글로벌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시에도 대규모 건설 사업이 다수 계획돼있다"며 "코펜힐 경우처럼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이 시민행복을 증대시키는 발판이 된다"고 강조했다. 대기질 관리를 위한 코펜하겐 자전거 도로환경도 언급했다. 충돌 방지를 위해 인도-차도-자전거도로 높이를 다르게 설치하거나 자전거 정차 시 발을 디딜 수 있도록 경계석을 조정하고, 자전거를 타면서 쓰레기를 버리기 쉽도록 45도 기울어진 쓰레기통 설치 등 세심하게 조성된 자전거 친화시설을 소개했다. 최대호 시장은 "코펜하겐은 신호체계가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빨리 갈 수 있도록 설계돼있고 자전거 통행이 보편화돼 도시가 쾌적하다"며 "자전거 활성화 정책은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휘게’ 문화와도 연관돼 시민행복을 높이기 위해 적극 배울만하다"고 말했다. 스웨덴 노인-청년 사회통합주택 ‘셀보’에도 최대호 시장은 다녀왔다. 스웨덴 고령화 문제와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에 조성된 셀보에는 현재 70세 이상 노인, 시리아 난민청년, 스웨덴 청년 등 72명이 거주하고 있다. 1인 가구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입주자들이 매주 2시간 이상 반드시 이웃과 소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핀란드 재정부의 정책실험 기능도 설파했다. 핀란드 재정부는 총리실 정책실험 담당부처로, 정책을 실현하기 전 지자체에서 먼저 정책실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책효과를 파악해 잘된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한다. 아울러 KELA 방문을 통해 핀란드의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방자치 시스템, 시민 거버넌스 등에 대한 소회를 최대호 시장은 밝혔다. 핀란드 중앙도서관 ‘오디(Oodi)’는 유아 친화적 환경 등이 뛰어나다. 안양시 도서관이나 문화공간에 반영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최대호 시장은 소개했다. 또한 덴마크 왕립도서관 ‘블랙 다이아몬드’ 구조를 설명하며 "도서관이 지식을 쌓기만 하는 공간이 아닌 지식을 퍼트리고 공유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끝으로 "신뢰받는 정부, 공동체 유대감,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정책이 북유럽 국민 행복도를 높이는 비결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점을 우리 시에 접목시켜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11월 월례조회 주재 최대호 안양시장 11월 월례조회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핀란드 재정부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핀란드 재정부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핀란드 중앙도서관 오디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핀란드 중앙도서관 오디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11월 월례조회 현장 안양시 11월 월례조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덴마크 친환경 쓰레기 소각장 코펜힐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덴마크 친환경 쓰레기 소각장 코펜힐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덴마크 코펜하겐 자전거 쓰레기통 덴마크 코펜하겐 자전거 쓰레기통. 사진제공=안양시

안산시 "24세 청년, 4분기 기본소득 챙기세요"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8년 10월2일생부터 1999년 10월1일생까지)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내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접수하면 되고, 신청할 때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또한 4분기 신청 대상자가 이전 분기 청년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경우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마다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안산시는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20일부터 순차적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며, 분기별 25만원(최대 4분기, 100만원)을 안산화폐 다온카드로 지급한다. 세부사항은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 포스터 안산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인천항만공사가 5일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실전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연수구청과 공동 주관으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고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재난 대비 종합훈련이다. 훈련에는 연수구청, 송도소방서, 인천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 등 19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IPA가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 최초로 토론과 현장 통합 연계훈련으로 이어졌다. 지진으로 인해 인천항 내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폭발·붕괴, 해상에서의 선박사고 등 복합재난이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가정했으며 초동대처, 현장대응, 인명구조, 수습복구 활동까지 상황별 신속한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IPA는 인천항의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이번 훈련을 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전사적 재난대응 역량을 집중했으며 이경규 IPA 사장이 훈련과정을 직접 주재하고 지휘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관심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인천 시민 200여 명이 크루즈 여행객, 사상자 등의 역할로 참여했다. 아울러 인천경찰특공대 수색견의 요구조자 구조, 송도소방서의 종합방수, 해양경찰 경비함정 화재선박 소화활동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여러 훈련이 이뤄졌다. IPA는 앞으로도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수시·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철저한 대비만이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의 골든타임을 지켜낼 수 있다"며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인천항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130559 인천항만공사가 안전한국 훈련 최초로 토론을 통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PA clip20231105130757 크루즈터미널에서 발생한 붕괴 현장에서 인천경찰특공대대원들이 희생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IPA

인천항만공사,환경정화 봉사활동

인천항만공사(IPA)가 5일 ESG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인 인천시·인천시자원봉사센터·인천해양경찰서·인천국제공항공사·SK인천석유화학·포스코이앤씨와 함께 구월동 일대 환경을 정화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개최한 ‘제28회 바다의 날 맞이 해양정화 활동’에 이은 그린파트너의 하반기 활동으로 그린파트너 기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구월동 로데오거리 및 문화로 일대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해양유입 방지를 위한 우수관 페인팅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계절 변화 스트레스 감소 및 병충해 예방을 위한 수목보호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환경보호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바다 유리 냉장고 자석 만들기 △재활용 캔 식물 화분 만들기 △자투리 가죽 키링 제작 △플라스틱 조각을 활용한 레진아트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그린파트너 연합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과 시민의식 개선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공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125316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수목보호를 위해 황토를 바르고 있다. 사진제공=IPA

파주시의회 ‘파주목관아지 복원용역’ 최종보고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파주문화연구회가 2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파주 문화유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용역(파주목 관아지(행궁)복원을 중심으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익선-최창호-이진아 의원과 파주목관아복원추진위원회, 파주읍 사회단체장, 주민이 참석해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 수행결과 및 복원 방향을 공유했다. 최종보고회는 파주목 관아(행궁) 복원을 위한 체계적 정비계획 수립과 문화재 지정 및 부지매입, 파주목 관아 복원에 대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기획 등을 담고 있으며, 파주목 관아 복원 당위성을 시민에게 알려 공감대 형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익선 파주문화연구회 대표의원은 "파주목 관아지 복원은 오랜 기간 준비된 사업으로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파주목 관아지 복원이 진행될 경우 침체된 파주읍 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관광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파주목 관아지 복원용역 최종보고회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2일 파주목 관아지(행궁) 복원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양주시,옥정~도봉산역 서울동행버스 6일부터 운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 서울시 도봉산역을 출근시간대에 오가는 ‘서울동행버스(서울05)’가 오는 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05 버스는 양주시민이 서울로 편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운행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양주시 서울동행버스(서울05번) 노선은 율정마을7-8단지를 기점으로 제일풍경채-율정마을13단지, 대방노블랜드1차, 연푸른초교, 덕현초교 등을 경유해 도봉산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기점지 기준 첫차 6시30분 이후 15분 간격으로 총 4회 출근시간대 운행하며 해당 노선 개통으로 서울 방면으로 출근할 때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단, 이 노선은 한시적(운행종료 시기 미정)으로 운행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서울동행버스 운행을 통해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여건이 보다 나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도시공사 교통약자 함께하는 ‘행복여행’ 성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관내 교통약자와 가족을 위해 2023년 2회차 특별한 추억여행 ‘행복 동행여행’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복 동행여행에는 평소 야외활동이 부족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주장애인협회 추천을 받아 8가족(장애인 9명, 보호자 8명)이 참여했다. 양주도시공사는 인솔 및 차량-인력을 지원하고 관내 장흥관광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복 동행여행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몸이 불편해 이동편이가 어려워 평소 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가족에게 추억을 선물해준 양주도시공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주도시공사는 교통약자와 가족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행복동행 여행’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여행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기업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교통약자가 행복동행 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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